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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2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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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연말연시 "교민·여행객 테러 주의"

• 술 없는 송년회…숙취해소음료 안팔려

• 대구지하철 시한부 기습 파업

• 대구지하철 시한부 기습 파업

• 1월 1일 담뱃값 인상…"끊어? 말어?"

• '방문 민원인 의료서비스' 인기

• '선비들의 예술세계' 특별전 큰 호응

• '환경지킴이' 노인 5명 교육기금 쾌척

• "고춧가루 사용 맵고 시원한 맛" '안동식혜' 상품화

• "중앙-지방 네트워크 구축 절실"

• "천연염료로 뽑은 색감 참으로 오묘하고 깊어"

• 김교영의 의료이야기-(22)의사와 대중매체

• 대구은행 공항 환전 라운지

• 대구지방경찰청 인사

• 본사 손님

• 봉화 전통한과 맛보세요

• 서한 공정위 선정 우수업체

• 인기차종 직접 타보니-혼다 어코드

• 저소득층 의료지원 확대

• 훈훈한 '사랑의 집 고쳐주기'

• 희성전자, 이웃돕기 2천620만원 전달

• TV편성표-12월 24일

• 다저스 '최희섭 일병 구하기'?

• "아름다운 패배"…최고령복서 최영곤의 챔피언 도전기

• 박주영·최진철, 미국 전지훈련 제외

• 베컴, 두 아들에 10억짜리 세례 축하파티

• 경북서부지역 어음부도율 하락

• 기업 부채비율 사상 첫 100% 아래로 떨어져

• 동정-김진천 포항지구청소년적십자 지도교사협의회장

• 동정-박철언 전 체육청소년부 장관

• 동정-신현창 금탑주유소 대표

• 삼성휴대전화 북미시장 2위 '껑충'

• 새모델 경연장 2005 자동차 시장

• 소비자 체감경기 4년만에 최악수준

• 아남전자 TV사업 매각

• 얼어붙은 경기탓 연말 사건·사고도 '꽁꽁'

• 주간데스크-'컬러풀 대구'가 되려면...

• 지역출신 국회의원 여비서들 의정활동 최일선 담당 자부심

• 차량털이 10대 넷 구속

• "대구·경북 찾는 출향인사 발길 늘어야"

• "아파트건물 들어가면 퇴근 종료"

• iTV 경인방송 폐업 의결

• KT대구본부 장학금 6천만 원 전달

• LG정유, 파업노조원 23명 해고 확정

• 간암환자 재발·생존율 예측 유전자칩 개발

• 내년부터 정신분열증장애 외래부담율 경감

• 도의회의장 부인상

• 동정-경창산업 산자부장관상 수상

• 배용준.최지우 동상 남이섬에 설치

• 새한 워크아웃 2006년말까지 2년 연장

• 올 주식형펀드 환매신청 시한은 27일

• 올해의 사자성어 '당동벌이(黨同伐異)'

• 재경 동문회 행사 일정 계획

• 주택복권 당첨률 높아진다..최고당첨금은 감소

• 천주교 성서, 28년 만에 바뀐다

• 타인명의 주권 예탁해야 주주권 행사 가능

• 군 검찰, 장성진급자 '사전 내정' 확인

• 부산-부천 FA컵 결승서 격돌

• '고수익 자판기 임대'주의

• KT대구본부 장학금 6천만원 전달

• 경북도, 공직기강 확립 감찰활동

• 고령 회천변에 체육공원

• 국도 4곳 내주 중 개통·확장

• 꽃과 샘

• 다채로운 제야·해맞이 행사

• 보증금·임대료 인상 반발

• 비리이사장 자진사퇴 촉구

• 서구보건소 결핵관리 최우수

• 수성구, 천을산 해맞이 계획

• 열차 치여 할머니 숨져

• 영천경찰서 오픈하우스

• 자금회전 고민 30대 자살

• 중국산 대책 "곶감생산농 뭉쳤다"

• 지체장애학생 사회적응 훈련

• 포항~김포 간 운항시간 조정

• 해맞이 행사계획

• 히로뽕 투약 둘 영장 신청

• 제46회 사법시험 3차시험 합격자 명단

• 화제의 저자-신영복 성공회대학교 교수

• 결혼과 성

• 지역 출판가

• 파로학번이 공오학번에게

• 책속의 글

• 尹 국방, 首長 노릇 제대로 하겠나

• 자이툰 여행객 '테러 위협'만전 기해야

• 우울한 聖誕 전야, 희망의 노래를

• 관풍루

• "현 복지체계 허점 네살배기 숨져"

• "방화로 집 잿더미" 24곳 '우울한 겨울'

• "방화로 집 잿더미" 24곳 '우울한 겨울'

• "보육원에 진짜 산타가 찾아왔어요"

• 고교 '명문'이 외면 당한다

• "해맞이 행사에 떡국은 안돼"

• 영남대 총장선거 '내주가 고비'

• 방천 매립장 가스 개발 본격화

• (르포)'벼랑 끝' 대리운전자들

• 사시도전 15년만에 '최고령 합격'

• "일이 먼저니 남자친구 꿈도 못 꿔요"

• '고수익 자판기' 사기 '피해 급증'

• 올 대구 '제야의 행사' 어떤것이 있나

• 국도 4곳 내주 중 개통·확장

• 취득·등록세수 '불경기'…19.4% 줄어

• 새한 워크아웃 2년 연장하기로

• 대구 시의회, 어정쩡한 '추경 의결'

• 대구·포항도 'R&D 특구' 길 열려

• 강재섭 "이제 첫발…조기지정 힘모아야"

• 재개발의 그늘…"그들도 살 권리가 있다"

• 화원 명곡~옥포 반송 2차로 오늘 개통

• "이제부터 시작…특구 조기지정 힘모아야"

• "포항에 외국인 전용공단 조성"

• 中, 북한 카지노 원정도박 수사 강화

• 與 등록세 인하 先처리 검토

• 국보법·과거사법 일부 처리 원칙 합의

• 군검찰 장성진급자 '사전내정' 확인

• 내년부터 농지은행제도 도입

• 대안학교 법제화… 학교 인가·학력 인정

• 박대표, 영등포 '쪽방촌' 방문

• 범죄인 인도절차 신속·간소화

• 불법정치자금 몰수·추징돼도 증여세 부과

• 언론개혁법 총론은 공감…각론은 '아직…'

• 자이툰부대 차량폭탄테러 첩보입수

• 정부안+개방형 절충 'R&D 특구법 '과기정위 통과

• 코스닥·제3시장 세금감면 대폭확대… 제2의 벤처 붐 조성

• 한 "한계가정 지원예산 반드시 확보"

• 한, '폴리레이디' 오픈

• 한국, 통상전쟁 '3전3승'으로 마감

• 야고부-크리스마스 선물

• '이혼등 家事·소년사건, 전문법관이 다룬다'

• "공사시행 지자체, 인근 피해 배상해야"

• "아파트 공사장 명화 감상하세요"

• "연말연시 교민·여행객 테러주의"

• LG정유, 파업노조원 23명 해고 확정

• R&D특구안 국회서'대덕 등 으로'수정 통과

• 北, 가짜 양담배 유럽 유통

• 市의회 추경의결 타당성 의문

• 고객만족도 '韓電·道公' 최고

• 기자노트-지역주의 논란 유감

• 김용집 前월드컵조직위 사업국장 항소심 무죄

• 노대통령―黨·政·靑 인사 만찬

• 담뱃값 12월30일부터 값당 500원 인상

• 대구경북 분권혁신 아카데미 폐막

• 로또복권 새해부터 온라인구매 금지

• 방천 매립가스 개발 협약체결

• 울산행정부시장 "동·북구청장 고발"

• 회삿돈 '25억 횡령' 여배우에 탕진

• '1만 명 떡꾹' 예행연습

• "해맞이 행사 떡국 안돼"

• "현 복지체계 허점 네살배기 숨져"

• 2008년 대입부터 내신 우대 정책-高校'명문'이 외면당한다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24일

• 금호석유화학 직원들, 보육원에서 '1일 산타'

• 나의 제언-내 곁에 소화기 한 대를

• 네티즌의 소리-'수월성(엘리트)교육' 실시

• 네티즌의 소리-씨름 최홍만 선수 K-1 진출

• 다방선불금 전문 사기단 검거

• 동정-오재칠

• 범어동 52층 주상복합건물 市교통영향평가 심의 유보

• 복서 최영곤"나이 못 말려"

• 부음

• 사랑나눔연주회 성금 본사 전달

• 여성잡지 '우먼라이프' 발간식

• 영남대 총장선거 '내주가 고비'

• 위기의 아마야구 "바꿔, 바꿔"

• 재개발의 그늘-(3)'그들'도 살 권리가 있다

• 지하철 노사 마라톤 협상 결론 '기습파업'

• 채널돋보기-KBS 2'마법전사 미르가온'

• 하늘을 나는 진짜 산타 등장

• 역사속 오늘-시인 김소월 타계

• 울릉도 홍삼·전복 대구에

• "아픈 몸 보듬어 주는게 최고 선물"

• 계명문화대, 한국신미술대전 대거 입상

• 대구대 46회 司試 2명 합격 영예

• 육군, 검찰 수사 발표내용 전면 부인

• 경유값 2007년까지 ℓ당 1천185원

• 대구 올 겨울 첫 눈 관측

• 대법, 김영일 전 의원 징역 2년 확정

• 불량식품 신고자에 최대 1천만원 포상

• 30일 담뱃값 인상…애연가들 선택 엇갈려

• 남재준 육참총장 귀국 '묵묵부답'

• 2029년 4월 13일 소행성 충돌 가능성

• (르포)'벼랑 끝' 대리운전자들

• 육군 장성급 인사 재심사 가능한가?

• 고 김선일씨 부모, TV토크쇼 출연

• 취득·등록세수 부동산 경기 탄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