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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12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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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 중앙로 대중교통지구 내년부터 CCTV 단속

• '로봇 영어교사' 교단 선다…21개교에 29대 '발령'

• 구미시 버스요금 내년부터 일반 1200원

• ㈜선일로에스는… 점토벽돌·바닥재 38년 한우물

• [시민기자] "자전거는 내 운명"…자전거 수리 반세기 정호출씨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크리스마스

• 세계 정상의 바리톤 서정학 매일신문 신년교례회 무대

• [매일춘추] 반짝반짝 작은 별

• 28일 조은희 전통춤 발표회 '대를 잇는 혼'

• [시사상식'텐'] 소셜 미디어 대표주자 페이스북의 설립자는?

• [역사 속의 인물] U-보트 사령관 카를 되니츠

• [핫클릭] 떠도는 여성노숙자, 한겨울 어떻게 나려나…

• 방준호 전시회, 30일까지 갤러리 제이원

• 이명호展… 30일까지 메트로갤러리

• '길 위의 여정 2' 심상훈 한국화展

• 한기숙갤러리, 겨울방학 맞이 미술체험 행사

• TV편성표-12월24일

• [기고] 예술 소비는 투자

• [우리집 맛자랑] 우리집 크리스마스 파티엔 '엄마표 찜닭'

• [열 고개 퀴즈] 행운을 잡아라!

• 경북, 학원 심야교습 제한 "내년 재결정"

• 금오공대 이웃돕기 이벤트 '훈훈한 겨울'

• 칠곡군 다문화캠프 "또 오고 싶어요"

• [푸른농촌 희망경북] <23>김천 안성모 대표

• [공연도시 우리가 만든다] <하> 소비시장 창출이 성장 동력

•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, 26일까지 '월동 준비전'

• [출향인사] 仁義따라 무료변론 마다 않는 인권 변호사…김종필 법무법인 대광 변호사

• 상주 함창고 명품 교육…서울대 수시 2명 합격

• [칭찬 릴레이] 항상 약자편에 서는 의로운 경찰

• 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 PET-CT 도입

• [출향인사] "有求必應, 고향 후배에게 꼭 하고싶은 말" 송종호 中企진흥공단 이사장

• [출향인사] 서영득 건강보험공단 상임 감사

• 황토 소재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 ㈜선일로에스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K-water 경북지역본부 봉사단

• [시민기자] "부모역할 아는 만큼 보여요"…수성초, 아버지 교육 강좌

• [시민기자] 매일신문 시민기자단 "독자여러분 ♥♥해요"

• "석가탑 전면 해체 후 균열부 교체할 듯"

• [시민기자] 구순 노모, 이웃 어르신 딸 노릇…달서 서재 휴먼시아 서윤조씨

• 경주 방폐장에 폐기물 첫 반입…시의회, 중단촉구

• 동부만 만나면… 대구 오리온스 3전3패

• 안지만 억대 연봉 복귀, 차우찬 "나도 억"

• DGIST 이사장에 윤종용 고문 재선임

• '부활포' 담금질하는 이승엽…"마무리 삼성서 하고파"

• [그 사건 그 후…] <2>적십자 대구병원 폐원

• 스마트폰 세상, 앱-Mas…카드·캐럴 인기

• 포항 "美해병은 영어 선생님"…주민대상 강좌

• 安 대표 말실수 악재에 조율 안된 발언 잇따라

• 김태일 "정파 넘어 당 발전 먼저"…'통 큰 진보론' 주목

• 안동·예천 등 특별재난지역 지정 추진

• 대구 아파트 매매가 4년 만에 오름세

• 올해 아파트 건설 '찔끔' 소형공동주택은 '쑥쑥'

• 백화점, 올해는 이상기온이 영업상무?

• 외국인 연말정산 꼼꼼히 따져보세요

• 대구지역 유통가 단신

• 대구은행 노사, 금융권 첫 임·단협 타결

• [심판의 세계] (상)-2011대구 세계육상대회에서는

• [김기진의 육상 이야기] 대구육상진흥센터

• [채널] 사지 없는 동수 씨, 희망을 말하다

• "동화책 마음껏 읽어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"

• [동정] 강신화 대구 동구의회 의장

• [동정] 손종익 한국시연구협회 명예회장

• [동정] 류재발 새마을교통봉사대 대구 동구지대장

• [동정]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

• 대구권 사립대 정시경쟁률 상승

• [동정] 최병국 경산시장

• 구미 양포주민센터 김수연 씨 올해 스마일 왕

• 윤종진 행안부 자치행정과장 道 기조실장에

• [우리학교 우리동창회] 대구 칠곡초등학교총동창회

• 종편 '미디어 빅뱅' 지역신문 대응방안 모색

• "서문시장 2지구 하도급" 수억원 가로챘다 잡혀

• 운전면허시험장 '민원정체'…무기계약직 파업

• 경제력 최하위 군위, '씁쓸한' 고용률 전국 최고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모임·행사]

• [인사] KT

• [인사]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

• 계성중-영천손한방병원 MOU

• KB국민은행, 홀몸노인 등 이불 전달

• 대구 다사농협, 소외계층에 쌀·이불 전달

• 금천로타리클럽, 홀몸노인 연탄 전달

• TBC 문화재단 장학금 전달

• 장외투쟁 열기 기대 이하…여권 惡手에 반사이익

• 서문시장 동산상가번영회 쌀 기탁

• 청솔로타리클럽, 다문화가정 자녀에 장학금

• 경북농협 새싹회, 차상위계층 등 연탄 전달

• 일식당 덴바찌, 수성구청에 사랑의 쌀 기탁

• 대구시,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

• 성악가 임산 '피플투피플' 홍보대사

• 李대통령 최전방 시찰…"北 기습공격 받을때 가차없이 대응"

• 경주상공회의소 상공대상 시상

• 한나라, '예산안 처리' 민주당 고발에 맞고발

• 포스코 장학기금 100억 기탁

• SBS, '개도 벼슬' 이병석 의원에 사과문

• 대구시교육청-지역 8개 대학 교육발전 맞손

• 포항국제동해문학제 지역 문학발전 '주춧돌'

• 경북도민 무료법률상담실 생긴다…도의회 조례 통과

• 이웃과 함께하는 경로당…"사랑·봉사로 넘쳐나요"

• [야고부] 불편한 동거

• [관풍루]

• 범어지하상가 애물단지 전락…완공 1년, 입주자 없어

• [문화칼럼] 경인년을 보내며

• 사범대·교대 인기 한물갔나…경쟁률 작년比 '뚝'

• 훔친 핸드백 지문 없애려 불지른 2명 덜미

• [사설] 대북 정책, 잘잘못을 따질 때가 아니다

• [사설] 현실과 동떨어진 기초생활보장법 빨리 고쳐라

• [사설] 신공항 추진에 단체장직 걸어야

• 문경 약돌쌀, 일·호주 넘어 과테말라까지 수출길

• 대구 중구청, '1인 창조기업센터' 운영기관 선정

• 결국 백신…, 농심 허탈…전국 5곳서 접종

• [기자노트] "내 자식은 공무원 안시키겠다"

• 용연사 벚꽃길·근대문화골목, 대구의 아름다운 거리

• 창천온라인 채널링 서비스 개시…관계자 "창천온라인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"

• 박성종씨 "박지성 이상형은 주진희 감독"…네티즌 "박지성-주진희 잘 어울려"

• 울지마 톤즈, 관객 20만명 돌파…故 이태석 신부 생애를 다룬 영화

• 박성종씨 "박지성 이상형 주진희"…네티즌 "박지성-주진희 잘 어울리나 유부녀라 아쉬워"

• 씨티은행 전산마비…"강추위로 인한 전산 장애"

• 씨티은행 강추위로 인한 전산 장애…4시 30분 이후에나 복구 가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