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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12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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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빌려 본 책 1위 '아프니까 청춘이다' 국립중앙도서관서 선정

• 깨물고 싶은 북극곰 "진짜 깨물어 버릴까?"

• 세계 미모 랭킹 "송혜교 세계미모 5위, 1위는?"

• 에즈원 크리스탈 열애 사실 고백 "10년만난 남자친구!, 결혼 예정은?"

• 아이유 동생바보 "누나 때문에 전학간 이유, 왜?"

• 송지은 왕따 발언 "연예계에도 왕따 있다" 왕따의 존재? 누구?

• 배우 송중기 목소리 기부 "남극의 눈물 목소리 출연료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"

• '슈퍼스타K3' 출신 존박이 "가요계 데뷔 임박" 팬들 들떠!

• 몸장아줌마 정다연 "남편과 서류상 이혼!, 지금은 서류상 부부"

• 몸짱 아줌마 과거 사진 화제 "몸무게 78kg 턱선을 찾을 수 없어!"아줌마는 위대하다!

• 포스코 이웃 성금 100억원 전달

• [주목 이책] 잎, 잎, 잎

• 울진군 전국 54개 지자체 중 '최고 관광지' 우뚝

• [주목 이책] 그리스 신전에서 인간의 길을 묻다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영국의 전설적인 탐험가 제임스 쿡

• [요코야마의 韓·日 이야기] 끝 그리고 시작

• [야고부] 정보기관

• [사설] 은행 배만 불리는 개인연금 상품

• [사설] 고소득자의 쩨쩨한 기부, 나눔 美學 아쉽다

• [여의도 레이더] "넓은 선거구, 현역에게 유리?"/"북풍, 이제는 변수 아닌 상수?

• 2011 대한민국 크리스마스, 최악·최고의 선물은?

• 어디 갔어? 성탄 캐럴, 크리스마스 실…

• 북한발 리스크는 없었다…개미들 "저가매수 기회" 반겨

• [증시 전망대] 북한보다 유럽에 주목하라

• [베스터 셀러] 이외수 에세이 '절대강자' 10위로

• "우리의 가시방석 자리, 누군가는 부러워하는 자리?"

• [이정태의 중국책읽기] 중국의 '지피지기·백전불패' 교육

• "중요한 일은 따로 있다"…들꽃사전/ 박희정 지음

• 거품 잔뜩… 방수·내수도 등 기능 차이 없어

• [어린이책] 이야기 기차/내일이면 아빠가 떠나/심부름 가는 길에

• 매일신문 선정 2011 국내외 10대 뉴스

• Q: 짐 부친 골프그립 부서졌는데요/A:7일 지나면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

• [인터뷰 通] 메디컬 드라마 '브레인' 봉화 출신 배우 이성민

• 현금 10억 이상 알부자, 그들이 사는 법 1조1항 "티 내지마!"

• '인터뷰 通' 한해를 돌아보며…누구의 삶인들 중요하지 않은 것이 있으랴

• 유럽-예술품, 중동-보석, 아시아-자동차…대륙별 부자들 소비행태

• 불황? 호황? 나한테 물어봐!…새해 달력 작년보다 30%↓

• 태양력과 태음력, 윤달과…

• 북한 큰 변화의 과정…변화 주시하며 통일 초석 놓아야

• 2011년 쏟아진 말·말·말…망언과 명언 베스트

• [모임.행사]

• [동정]송낙준 서예가이자 문인화가

• 1967년 北 공비도발 응징작전 비화 소설로…가위주먹

• [동정]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부총장

• [이런일] 달서인재육성 후원금 전달

• [내마음의 책] 17음절의 知的 재치…삶의 지혜까지 녹여내

• [나의 살던 고향은] 26)변정환 대구한의대 명예 총장의 청도 이서

• [이런일] 탑런 패밀리 송년음악회

• [이런일] 성주하키선수단 연탄 전달

• [이런일] 홀몸노인에 내복 전달

• [주목 이책] 한국의 미래를 바꿀 10가지 혁명-애프터 스마트

• [이런일] 안동의료원, 노인보호기관과 협약

• TV편성표-12월24일

• [이런일] 홀몸노인에 내의'양말 전달

• [이런일] 대구은행 노조 성금 전달

• [주목 이책] 청춘은 맨발이다

• 경북 농기원 신품종 딸기 '싼타'홍보

• "고속도로 통행료 동전으로 내세요"

• 김현규 씨 대한민국연극대상 공로상 수상

• 대구 요정과 기생, 이야기로 만나면?

• 독도 고유 식물 종자 영구보존 추진

• 이문희 대주교, 성탄 맞아 호스피스 병동 찾아

• 노래방·모텔 "피크 때 간판 끄면 장사 어떻게…"

• 내년엔 '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대구' 건설

• 집단괴롭힘 중학생 자살…해당 학교장 '직위 해제'

• 디자인센터서 왠 결혼식?…뷔페업체서 멋대로 대관

• 경북 '화이트 X-mas'

• 음주+졸음운전+측정거부 골고루 하다 벌금 750만원

• '돌부처'도 흥겹게 흔들흔들…오승환 춤 실력은

• 문경새재 "돈이냐 명예냐"

• 대구FC 12명중 누가 남을까

• 앞치마 두른 남자 "내가 제일 잘나가"

• [TV 영화를 보자] EBS 세계의 명화 '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' 24일 오후 11

• 시인 김금란 씨 '심상' 신인상 당선

• 기사 협박 공갈 일간지 기자 항소 기각

• 성시경 아바타 분장, '경악+즐거움'의 크리스마스 선물

• 北, 김정은 최고사령관 추대 시사

• 천안-논산고속도서 차량 90여대 연쇄추돌

• 대구 자살 중학생 수개월간 또래들이 '학대'

• 서울 곳곳서 성탄이브 추위 달랜 나눔행사

• 국정원, 군출신 대북정보 분석가 '긴급수혈'

• 한나라 비대위 내주 구성..당 쇄신 본격화

• 리모델링 가구수 증가 허용..시장 '볕드나'

• 경찰, 최구식의원 처남에 전화로만 사실 확인

• 당정청, 26일 '민생예산' 증액 논의

• 성탄절 맞는 지구촌..설렘 속 경제난 반영

• 검찰, 고리원전 납품비리 협력업체로 수사확대

• 이대호, 출루율 높아야 보너스 많이 받는다

• 목동 일부지역 아파트 2시간여 정전

• '왕궁터' 경주 월성 성벽·성곽 등 대대적 정비

• 권도엽장관 "세종시 첫마을 입주민 편의에 최선"

• 제주발 여객기서 난동 관광객 입건

• 박원순, 무박2일 투어 콘셉트도 복지·안전

• 北인권단체 오두산서 북쪽으로 양말풍선 띄워보내

• 주간 주유소 휘발유값 7주째 하락

• "에어조던이 뭐길래"..한정품 사려 난투극까지

• 野 예비경선 D-2..당권주자 '표심잡기' 분주

• 용인시청 핸드볼 팀, 청와대에 "해체 막아주세요"

• 강입자가속기서 새 입자 첫 발견

• 3개월간 19억 횡령 '간 큰' 경리직원 징역 3년6월

• 임진년 '흑룡해' 해맞이 경기북부서 즐겨요

• 청주지법, 지적장애 모르고 한 결혼 취소 인정

• 부산지법, 소말리아 해적재판 백서 발간

• 美 '엔파밀' 수거, 월그린 등으로 줄줄이 확산

• '발암 우려' 佛 유방보형물 논란 확산

• 모스크바서 오늘 총선 부정 규탄 대규모 시위

• 부산경찰, 영세상인 갈취 폭력배 등 21명 적발

• 이집트에서 또 '군부 퇴진' 대규모 집회

• 포미닛 "반전" 시스루 의상, 깜짝 놀란 팬들

• 산다라박 센스화환, "완타치 제일 잘나가" 귀여운 후배 노릇

• 서인영 여고생 시절, "청순한 모습"에 누리꾼들 반해

• 정형돈 분장 굴욕, "역시 대세" 큰 웃음 선사

• 김원효 수상소감, 심진화에게 "여보 아기 좀 갖자"

•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, "휴대폰 압수"에 철저한 트레이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