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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/ 12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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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이웃사랑] 급성림프성백혈병 재발한 류호은 씨

• 적자노선 예산 삭감에…울진시내버스 "운행 중단"

• [안전한 경북]<2>상시 대기중 '자율방재단'

• 재미교포 지례예술촌에 2만$ 기부 사연은?

• 또…울릉 해안일주도로, 높은 파도에 유실

• 포항 상옥 친환경농업지구 썰매장 개장

• 청도 풍각면~화양읍 구간 국도 전체 4차로 개통

• 경북도내 자율방재단 구성 및 현황

• [인문 가치, 안동에서 찾다] ⑩권영세 시장의 '천년 안동' 비전 <끝>

• '도청 소재지 시민' 자부심…질서·청결·친절 우리가 앞장

• [채널] 최고의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 흘리는 값진 땀방울

• 장호병, 산문집·수필론집·평론집 3권 동시출간

• [동해의 窓] 2014년을 보내며

• 송년·제야 음악회…마지막이라 말하기도 아쉬운 시간, 음악의 위로 ♬

• [베스트 브랜드, BEST 제품] 95개국에 맞춤형 의자 1천만 달러 수출…부호체어원

• [경제칼럼] 지속가능발전과 복지의 함정

• [기고] 회생(回生)의 비밀

• [베스트 브랜드, BEST 제품] 3040 젊은 골퍼도 솔깃한 '패션 코디'…플레이위즈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제3대 동학교주 취임, 손병희

• [에세이 산책] 불가근불가원

• [잊혀진 왕국, 청도 '이서국' 베일 벗다] ＜6·끝＞역사 자원 활용

• 每日이서국 기획 연재 역사 복원 자료 정립 의의-이승율 청도군수

• '슈퍼맨' 송일국 삼둥이 달력 예약 판매 시작…"판매처는 어디야?"

• [이웃사랑] 유성우 씨에 1,589만원, 권명숙 씨에 1,848만원 답지

• '내일도 칸타빌레' 주원-심은경, 야마하와 함께 피아노 증정식 진행

• 북한 인터넷 또 다운, 복구 後 4개 인터넷망 다시 다운…"원인이 뭐야?"

• '피노키오' 민성욱, 머리띠 한 채 잇몸 웃음 만개! '기피대상 1호 장딴지는 어디에?'

• 삼성 마운드 '빅3' 끝판대장과 뭉친다

• 크리스마스 이브 오늘 날씨, 포근하다가 밤부터 한파…"내일 크리스마스에는?"

• 19금돌 아우라, 파격 콘돔 화보 공개! '해피 세이프 크리스마스'

• 이호경 대표 경산인재 장학금 3천만원 기탁

• 어수선한 포스코…'창조경제센터' 잘 돌아갈까

• 해인총림 방장 도림 법전 스님 입적

• [동정] 이경숙 박물관 수 관장

• [동정] 우성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 중구 교육홍보위원장

• 신라공고 김정수·서정우·배영준 군 기능올림픽 국가대표

• 정용화 별 그대, 팬들 위한 자작곡 공개…"수익금 전액 기부?" 깜짝

• 대가대 '안경디자인공모전' 대상·특별상·특선

• 대구시교육청 5급 이상 정기 인사

• 김철대 상주고 총동창회장 장학금 1억원 기탁

• [인사] 문경시

• [인사] 고령군

• 김부겸 전 의원 "조간 매일신문 시너지 효과 기대"

• 홍콩 아쿠아리움의 성탄축하

• 1인당 주택 보유수, 대구시민 전국 꼴찌

• 대구 수출기업 'FTA 활용' 작년보다↓

• 과세·체납·EITC업무 '원스톱 서비스'

• 수성의료지구 민영부지 동화주택 낙찰

• "빅3 출마 반대" 압박수위 높아졌다

• 대구시의회 '사랑의 연탄 나눔'

• 대구의료원 파행 '전문경영인' 도입이 해법

• "문화 모르는 대구시 문화예술 공무원"

• 내년 1월9일 국회 운영위 소집…'비선실세 의혹' 2라운드 격돌

• "총장후보 임용제청 거부 교육부 이유 뭐냐"

• 할인한대서 산 머그컵, 뜨거운 커피 붓자 '쩍'

• 속도 내는 원전 건설…상생 발전 새 모델

• 경북대·대구교대 정시 경쟁률 소폭 상승

• "4대강 사업 본질 외면한 부실 조사"

• '룸메이트' 갓세븐 잭슨, 데뷔 後 처음으로 부모 상봉에 눈물 펑펑…"뭉클해"

• 추억의 쫀드기 300원에 팔아요

• 논란 일었던 '부동산 3法' 국토위 통과

• 대구 신서혁신도시 공공기관 '사랑의 산타'로

• TV편성표-12월 24일(수)

• 로제타 혜성 화석 정체, 공룡 알 화석 모양이 혜성 구성 기본단위?…"뭘까?"

• '최화정의 파워타임' 박철민, "'아프니까 청춘이다'라는 말 정말 쓰레기"…왜?

• 크리스마스 이브, 다비치 강민경 트리 앞에서 도자기 피부 과시!…男心 흔들~

• [대구경북 인사·화촉·모임·부음] (24일·수요일)

• 엑소 콘서트 현장 담은 포토북 출시…"리허설·대기실 모습까지?" 기대감UP!

• 타석에 어슬렁 들어서는 타자 '원 스트라이크'

• '국제시장' 개봉 8일 만에 200만 돌파…"크리스마스 극장가 점령할까?"

• 공정거래사무소 불공정하도급신고센터 운영

• [이코노 피플] 액셀러레이터 기업 파운더스 스페이스 스티브 호프만 대표

• 정부 "가계대출 부실화 막자" 고정금리로 갈아타기 출시

• 더 얇아지는 주택연금…평균 1.5% 줄어

• 12월에 전하는 따뜻한 '봄' 이야기 화제

• 이주영 장관 사의 수용…개각 어디까지 할까

• 박 대통령 "공직자 여러분이 공직 개혁 앞장을"

• "박지원 이번엔 못 가"…방북 불허한 통일부

• '포항∼울산 고속도' 내년 개통 촉구…박명재 의원, 국토부 장관 면담

• '우리동네 예체능' 윤종신·전미라 부부, '뽀뽀' 외침에 입맞춤…"달달하네"

• 조합장 입후보 예정사 사전선거운동 혐의 고발

• 대구고법 29일부터 동계 휴정

• 교회 등 주차된 車 금품 훔쳐

• [부음] 정광효 씨 24일 모친상

• "피해는 적고 성과만?…4대강 부실 조사"

• [화촉] 최형두·박미자 씨 차남 창익 군, 정치수·이명숙 씨 장녀 민경 양

• "2천원 뛴다니 누군가 사재기"…'담배 괴담' 불 못끄는 당국

• [이런일] LG디스플레이 성금 3천만원

• [이런일] 구미차병원 생필품 전달

• 큰고니들의 안심습지 겨울나기

• [이런일] 성명여중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

• [이런일] 대구기술경영아카데미 과정 수료식

• 대구 개인소득 경기도 제치고 전국 6위로

• [이런일] 대구시 소방동우회 정기총회

• [이런일] 삼일가족 포항시 인재육성 장학기금 기탁

• 송전탑 시위 경찰에 쟁반 던진 배우 벌금 500만원

• [이런일] 건양RPC 인재양성 기금 1천만원 기탁

• 김천서도 승객가장 금품절도

• [이런일] 새누리당 경북도당 등반대회

• [이런일] 경북도의회 의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

• 택시기사에 "유턴 좀…" 주의 돌리고 금품 훔쳐

• [이런일] 매일빛사랑봉사단 배달원 성금 전달

• [사설] 4대강 사업, 이제는 드러난 문제점 보완에 초점 맞춰야

• 영남이공대, 본지 조간전환 UCC 공모 賞 휩쓸어

• 루돌프 대신 강아지

• [사설] 지역 사업장 임금 체불 해결에 당국이 적극 나서라

• [사설] 원전해체기술연구센터 조성 경북이 최적지이다

• 경북도 김천혁신도시 행복투어 콘서트 개최

• [데스크 칼럼] 새해엔 동주공제<同舟共濟>

• [야고부] '인터뷰'

• 신성미소시티 아파트 주민들, 본사에 이웃사랑 70만원 기탁

• 중국 연변에 민족저항시인 이상화 문학상 첫 시상

• [관풍루] 미, '사이버 테러 적극 대응' 밝힌 후 북한 인터넷 접속 마비

• 남몰래 사랑, 더 커진 사랑, 따스한 성탄…나눔의 성탄절

• 울산대 세계대학 랭킹 국내 사립대 중 1위

• "소외된 이웃 내 형제처럼 보살펴야"…천주교·개신교 지도자 성탄 메시지

• 내년 대학 구조조정, 지방大 몰락 부른다

• 당-정 '엇박자'…사학·군인연금 개혁 하루 만에 없던 일로

• 아기예수 탄생 구유 준비

• [영상뉴스]4대강 6개 보 누수…보 건설로 수질 악화

• [영상뉴스]대구 혁신도시 이전 6개 기관 사회공헌 협약

• [영상뉴스]대구시 인사제도 확 바꾼다…성과·역량 중심으로

• [영상뉴스]대구혁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지정

• [영상뉴스]포항 창조경제센터 잘돌아갈까

• 경북농민사관학교 약용작물산업화과정 모집

• 경북농민사관학교 경북약용작물명품화과정 수료식

• 박한별, 정은우와 열애 "한달 째 교제 중" 세븐과는 올 초 결별

• '짜리몽땅' 이주연 영입 "박나진 개인 사정으로 팀 탈퇴"

• BJ 효근 아내 이신애 화제 "알고보니 게임요정? 청순+깜찍"

• 성민-김사은 몰디브 신혼여행 인증샷 "더 예뻐졌네"

• 하연수 화보 공개 "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 변신" 화제

• 유영철, 음란물 반입 이어 멱살난동 "난 이미 끝난 사람, 건들지 마라"

• 천우희, 영화 한공주-카트 출연 이유 "사회성 있어도 필요하다면…"

• [삶 속에서-중국 동포 한국 생활기] 버리면 후련한 것을

• 고준희 화보 공개 "아찔한 뒷태에 男心 흔들~!"

• [시민기자의 눈]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

• 슈주 규현 父, 명동 게스트하우스 불법영업 적발 "규정 몰랐다"

• [시민기자의 눈] 새터민·다문화가정에 김장김치 나눔 잔치

• [시민기자의 눈] 매월 요양원 어르신에 음식 제공·위문공연

• [시민기자의 눈] 옥상 빗물 받아 지상 식물재배

• [주간운세] 2014년 12월 25~31일(음력11월 4~10일)

• [뷰티 내 얼굴에 웃음을] 윤기나는 머릿결 만들기

• [안영미의 내손으로 만드는 천연제품] 천연 한방연고(자운고)

• [오지 기행 아시아를 가다] 카렌족 크리스마스

• 김지우 득녀, 남편 레이먼킴 "마카다미아 뜯어 달라는 어른으로 안 키울 것"

• 박한별·정은우와 열애, 과거 '웃어라 동해야' 출연 모습 보니…"이사람이었네~"

• [동호동락] 동굴탐험-동굴인들 간의 우호대회 SRT대회

• [독자 사은 연말 이벤트 당첨자 명단]

• [꽃다지네 가족일기] 박상원(35)

• [꽃다지네 가족일기] 박상원(35)-모바일

• [바른자세 바른운동] 지속적으로 바른 신체 유지하기

• [행복을 여는 효제상담뜨락] 효제 부부가족상담 고별인사

• [상담학 박사 김미애 교수의 부부·가족 상담 이야기] 속아서 결혼한 결혼이주여성

• '셀카 찍고 파티하자!' 이벤트 당첨자 명단

• [목요일의 생각] 이 해가 가기 전에 꼭 해야 할 일

• [주간매일 이번주 상품 받으실 분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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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구활의 풍류산하] 헤밍웨이 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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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ㅋㅋㅋ클래식] 독자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

• [음반 읽어주는 남자] 스티비 원더 - 송즈 인 더 키 오브 라이프

• [매일춘추] 겨울 포도나무

• 글루바인이란, 원기 회복·감기 예방 위해 마시는 음료…"와인이 따뜻해?" 깜짝

• '메리 크리스마스 이브' 김연아, 루돌프 머리띠쓰고 산타로 大변신…"예뻐~"

• [건강칼럼]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전립선비대증엔 레이저치료

• 영천시립도서관에 녹색공원 조성

• 영천시청 태권도단 신규 선수 입단

• 현장 복지서비스 인기

• '사랑 나눔의 날'행사 개최

• 룸메이트 잭슨, "내 엄마, 항상 생각나고 사랑해요 마마 메리 크리스마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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