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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12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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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24일 화요일(음력 11월24일)>

• [심백강의 한국 고대사] 중국 공산당의 3차에 걸친 한국 고대사 테러, 무엇을 노리나

• [관풍루] 계엄 사태 이후 정치인 신뢰도 조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1위에 오르면서 친 이재명계 우 의장 견제 분위기

• [사설] 소상공인에 손 내민 은행권, 지속 가능한 지원책도 필요

• [사설] 장경태의 허점투성이 '김건희 성형외과 방문' 주장

• [사설] 전농·민노총 트랙터 불법 시위, 법에 따라 엄단하라

• [2025 전문대 정시] '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'으로 날아오를 대구보건대

• [2025 전문대 정시] "취업률·장학금 전국 1위" 구미대, 성인학습자 '인생 이모작' 지원 눈길

• [2025 전문대 정시] 5년 평균 취업률 79.3% 문경대

• [2025 전문대 정시] 계명문화대, 미래형 인재 양성하는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

• [2025 전문대 정시] 교육혁신으로 취업성공까지…학생이 만족하는 영남이공대

• [2025 전문대 정시] 대구과학대, 교육에 적합한 학생 뽑는 '대학자체전형'

• [2025 전문대 정시] 수성대, 디지털전환시대 걸맞는 '스토리 가진 DX인재 양성'

• [2025 전문대 정시] 취업 잘되는 보건계열부터 요즘 뜨는 AI 분야까지…나에게 맞는 전공은?

• [2025 전문대 정시] 취업률 80%대…해외취업 전국 1위 영진전문대

• [2025 전문대 정시] 한국폴리텍대 구미캠퍼스, 수능 없이 학생부 성적으로 지원

• [2025 전문대 정시특집] 나에게 기회가 될 전공 분야 잘 찾아야…전문대 정시 살펴보기

• [이웃사랑]의지할 곳 없고 빚만 가득…희귀병 앓으며 생활고 시달려

• 2025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…"비수도권 미분양 주택 사면 세제 혜택"

• 한미 "계엄 사태로 연기됐던 주요 외교·안보 일정 완전 재개"

• "러 쿠르스크서 북한군 사상자 3000명 이상 발생…파병 북한이 제안"

• 경찰, '김용현 비선' 노상원 검찰 송치…의혹엔 묵묵부답

• 연말 대작 '하얼빈' 흥행 예고…'소방관' 끌어내릴까

• 이준석, 대선 출마 시사 "단일화 없는 3지대서 당선 나밖에 없어"

•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이끈 뷸러, 보스턴 이적…1년 306억원 계약

• 한덕수 "특검·헌법재판관 임명, 여야 머리 맞대야"

• [인사] 칠곡군

• 경북 칠곡군의회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

• 경북 칠곡군보건소 2024년 의약안전관리 시책 평가 우수상

• 경북 칠곡군 2024년 시·군 경관디자인 분야 업무평가 '최우수'

•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,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에게 한민족감사패 전달

• 한울2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발전 재개

• 김정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'구석을 보는 사람' 출간

• 경북 김천시 구성면 축사 컨테이너 화재로 전소, 인명 피해 없어

• 2년간 女무당 수십번 찾아간 노상원…김용현 사주 물었다

• 박찬대 "민주당, 한덕수 탄핵절차 바로 개시"

• 국민의힘, 비상대책위원장에 5선 권영세 지명 [영상]

• '23만명 사망' 인도양 쓰나미 참사 20주기…슬픔은 여전히 남아

• DGIST 김진우 석박사통합과정생, '2024년 대한민국 인재상' 수상

• 경북여성정책개발원, 2년 연속 '한국ESG대상' 수상

• 시험유출 '숙명여고 쌍둥이 자매' 대법서 징역형 집유 확정

• 안동시청 청원경찰, '마음 모아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' 기부

• 영주시 휴천2동, 국토부 뉴빌리지 사업 공모 선정…국도비 175억원 확보

• 포스코, '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' 15년 연속 선정

• 홍준표 "尹 수사, 탄핵 심판 결정 후에…서두르는 건 보복에 불과"

• 대경중기청, '12월 동행축제' 기부금 전달

• '느린 아이' 대상 맞춤형 지원…대구시교육청, 유아 정서·사회·심리·언어 발달지원 사업 완료

• 고용노동부 안동지청, '체불금품 6억1천만원 등 401건 법 위반 적발'

• 청송군 주왕산 인근 주택 화재… 인명피해 없어

• 국회예산정책처 "의료개혁으로 내년 건강보험 적자 전환 예측"

• 尹측 "대통령 내일 공수처 출석 어렵다고 봐"

• 제44회 대한민국 영남서예대전 대상에 채현옥·김인성 씨

• 세명종합병원, 어려운 이웃에 희망 전하는 1천만원 기탁

• '김건희 방문 의혹' 성형외과 별점 테러…"양심선언 해라"

•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5주년 신년음악회 '뉴 프론티어'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여성아이병원 덕담

• 2025년 활짝 여는 전영록·민해경…7080 듀엣 콘서트

• [매일춘추-태병은] 경북 성주, 아트리움 모리

• 크리스마스이브에…어린 자녀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

• 65세 이상 인구 20%…대한민국 '초고령 사회' 진입

• 달서구,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와 인구위기 공동대응 협력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신세계병원 덕담

• 한국뇌연구원, 신경줄기세포의 뉴런·교세포 전환 스위치 단백질 발견해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"상상하던 행복한 네 가족 이루는 꿈이 현실로"

• 하나금융, 함영주 등 차기 회장 숏리스트 5명 선정…외부후보 공정성 강화

• "민주당은 조폭"…권성동, '韓대행' 탄핵 추진에 강하게 반발

• [화촉]우영광 대구 대건신협 이사 딸 현영 양 1월5일 결혼

• 전북 현대FC, '세계적 명장' 거스 포옛 감독 선임

• 이덕록 ㈜서보 회장 '이웃사랑 성금' 1억원 기부

•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열려

• 정도현 희성전자㈜ 대표, '희망2025나눔캠페인' 성금 1억원 기부

• 김영화 대구동구의원 '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' 최우수상

• 대구 동구청, 직원 대상 적극행정 실천다짐 캠페인 실시

• "구청장 도대체 어딨나?"…1년 넘은 구정 공백, 대구 동구 주민 '뿔났다'

• 박형준 부산시장, '일일산타' 돼 아동양육시설·한부모가족시설 찾아

• "尹, 변호사 선임 정말 안된다더라…역사적 죄인 되기 싫다는 것"

• 매일 탑리더스 아카데미 7기 노태갑 회장 취임

• iM증권 "삼성전자 4분기 실적 하향 조정…반등 제한 가능성"

• '대왕고래' 정부 이익 12%→33%로 상향…해저광물자원개발법 의결

• 대구FC, 충남아산 공격수 박대훈 영입

• [수요일 아침-김태일] 국민의힘, '단절 전략'이 답이다

• 헌재 "尹 서류 제출 없어…26일 재판관 회의 진행 예정"

• "죽을 거예요"…상습적으로 112 허위신고한 50대 남성 입건

• '송민호 논란'에 오세훈 "사회복무요원 전수조사 착수"

• '의정 갈등 공개 토론' 국회 제안 결국 무산…野·醫 "장관 사퇴하라"

• 대구 서구청, 대구시 행정서비스헌장 운영실태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

• [단독]대구 서구의회 악취특위 해산 수순…본회의 채택 보고서는 '맹탕'

• 웨이브, 에디 레드메인 주연 '데이 오브 더 자칼' 공개

• "경영주의 수익과 복지를 위해" GS25, 가맹점주 특화상품 판매 인센티브 재원 20% 확대

• 경주시의회 김소현 의원,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

• 울진군 청원경찰 장성연 씨 마라톤 시상금 100만원 기탁

• 가수 풍금, 울진에 고향사랑 기부

• 울진군, 경북도 식량시책 최우수

• IBK기업은행, 환율 변동성 대비…'외화대출 기간연장' 확대 운영

• 尹측 "계엄 때 김건희가 성형외과 방문? 유언비어"

• [우리 결혼합니다] 이승현·조영주 결혼

• 네팔 포카라시장 일행 대구방문과 모노레일 견학

• 고이께코리아엔지니어링㈜ 이웃돕기 성금 300만원 기탁

• [부음]윤철환 한국자유총연맹대구시지부 사무처장 장인상

• 한국가스공사, '2024 한국ESG학회 대상' 수상

• 대한노인회 대구북구지회,어려운 노인돕기 성금 전달

• 김승수 의원, '공유숙박 합리적 제도화' 국회정책토론회 성료

• 정인회계법인 '쪽방주민 겨울나기 사랑의 후원금 전달'

• [의정외전]'체육·노동복지계 키다리 아저씨', 구미시의회 김근한 의원

• [의정외전]자전거 타는 풀뿌리 정치인…김주영 영주시의원

• 경북 우수농산물 공동브랜드 지원 조례안 추진

• 학교급식 음식 쓰레기 억제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

• 우의장, 韓대행에 "탄핵소추 안되도록 의무·책임 다하라"

• 이재명 "높은 가계부채 비율…대한민국 경제위기 요인 될 것"

• [취재현장] 문학하기 좋은 대구 되려면

• [인사]경북 김천시

• 한동대-KISTI 공동연구팀 통일시대 대비한 '남북한 언어통합 기술' 개발

• 경북 맛집의 진화…AI로 고객 사로잡는다

• 인각사 주지 호암스님, 군위군에 쌀(20kg) 50포,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부

• 오타니 쇼헤이, AP통신의 '올해의 남자 선수'에 선정

• 군위군 새마을 지도자대회 열어

• 포항지역 다문화 아동·청소년 대상 '제1회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' 열려

• 영주비전경제연구원 전창록 원장, '희망2025나눔캠페인' 성금 500만원 기탁  

•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상주지역협의회 예천위원회, 930만원 상당 사랑의 휴지·라면 기탁

• 안동·의성·청송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, 공명선거결의대회 개최

• 대구 달서지역자활센터 '달서자활가족축제·성과보고회'

• 서도산업(주), 동구청에 머플러 1천장(3천만원 상당) 기탁

• 매탑 14기 박찬력 회장 이임, 김상식 신임 회장 취임

• 건보공단 안동지사, '하늘반창고 키즈' 사회공헌…아동 후원

• "의대 증원, 2027년부터 해야 합리적" 주장 나와

• 경산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이르면 내년 초 착공

• 네 청춘이 그리는 현실 연애…극단 에테르의 꿈 '마음 속 사거리 좌회전'

• 기업 투자 유치 돋보인 의성군…2년 연속' 경북도 투자유치 대상' 수상

• 文 "메리 크리스마스 말할 기분 아냐…국민 고통 끝나길"

• '폐지 판 돈·삼남매 저금통' 기부한 가족…"크리스마스 선물됐으면"

• 의성군 입주기업 (주)환승공조,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 전달

• [2024 문화예술 결산] 노벨문학상 수상에 웃고, 예산 삭감에 울고

• 러 "내년 5월9일 전승절 열병식, 北도 참여"…김정은 방러 가능성

• "하니예 우리가 죽였다"…이스라엘, 하마스 수장 암살 인정

• 대구 북구, 정보보안 유공기관 표창 수상

• 우원식 의장 "쌍특검 처리, 여야 협상으로 다시 넘기는 건 매우 잘못"…친정 도와

• 고엽제전우회 대구서구지회, 베트남 이주민가족과 불우전우회원들을 위해 성금 전달

• "취소 수수료 왜 이렇게 비싸요" 여행플랫폼 가격 저렴한데…연락두절·과도한 수수료 등 불만↑

• [이런일] 자유총연맹 대구시위원장協 연탄 나눔 봉사활동

• 박세학 의성무침회 본점 대표 '아너 소사이어티' 대구 252회 회원

• 울릉도 사동 '땅꺼짐'…郡, 원인조사·긴급보수 나서

• 여야, 26일 국회 본회의서 민생법안 110여건 처리키로

• 경북 인구 20년 뒤 약 10% 감소…'재앙급 저출생' 특단 대책 마련

• 손흥민, 토트넘과 2026년까지 동행?

• 피아니스트 이정욱이 음악을 통해 보여주는 감정과 내면의 갈등

• 민주, 韓대행 탄핵소추안 오늘 발의…26일 본회의 보고

• '계엄사태'로 중단됐던 한미 외교·안보 일정 재개

• 임윤찬 '쇼팽: 에튀드', 올해 최고 인기 클래식 앨범

• 의대 수시 합격생 73% 등록포기···"의대 증원 영향 중복 지원 늘어"

• 경북경찰, 대구경북 광역철도 개통 맞춰 치안 전담팀 운영

• 안정 속 쇄신 선택한 국힘…비대위장 5선 친윤 권영세

• TK신공항 특별법 개정안,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  

• 대한철인3종협회, 2028 올림픽 목표 '골드프로젝트' 가동

• 소비자상담센터 "헬스장 먹튀 불만 최다"

•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31일부터 시작…"통합회원 가입 미리 해둬요"

• 중구재가노인돌봄협의체 독거어르신 '바로드림 마음상자'지원

• [성탄 축하 메시지] 이관형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"갈등·상처 가득한 땅에 예수님의 사랑 넘치길"

• [성탄 축하 메시지] 조환길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"성탄의 기쁨, 치유와 위로, 희망의 밑거름 되길"

• [속보] '혈액암 투병' 조지호 경찰청장, 구속집행정지 요청

• 우원식, 韓대행 탄핵가결 정족수…야당 주장하는 '총리기준 151석' 밝혀

• 정부, 野 '韓대행 탄핵' 추진에 "대단히 유감…우리 경제에 악영향 미칠것"

• 대경선 승객 과밀, 수요예측 실패 때문? 대책은

• 코레일, "철도 이용 편의 개선으로 외국인 승객 2백만 명 늘어"

• 대구달서소방서, 소방행정발전위원장 이·취임식 및 신임위원 위촉 행사

• 대구 달서구 상인2동,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… 사업비 272억원 확보

• [부음] 박철웅(㈜홈센타홀딩스·보광산업 명예회장) 씨 별세

• 새해 첫 일출 "대구·경북으로 오세요"…방방곡곡 해맞이 행사 풍성

• 경북 영천시 복지정책과, 영천시장학회 장학금 300만원 전달

• 코리아컵 우승한 포항스틸러스, 포항시에 장학금 2천만원 쾌척

• 경북 영천시, 경북개발공사와 미래공동사업 MOU 체결

• 환경 전문 기업 ㈜오늘환경측정, 여성가족부 '가족친화 우수기업' 인증 획득

• BPA, 지역농산물 활용해 지역아동센터서 어린이들과 도시락 만들기 봉사

• 케이메디허브, 유니스트와 범용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추진

• 권오현 (합)고려레미콘 대표,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 기탁

• 경북 포항에 900억원대 대규모 소재기업 투자 이뤄진다

• "국회는 대왕고래 프로젝트 예산 조속히 반영하라" 포항시의회 결의문 채택

• 구미상의, 구미기업발전협의회 송년회 성료

• 구미차병원, 4주기 의료기관 평가 '최우수' 획득

• 침체 속 희망…대구 '파인메딕스' 올해 마지막 상장사

• 정치적 불확실성에 얼어붙은 소비심리…2년 만에 최저 수준

• 조달기업공제조합 업무 시작…보증수수료 대폭 감소

• 10년간 시간제 근로자 90% 급증, 정규직은 7% 늘어

• 경북 포항에서 대형 국제 크루즈 일본 오타루항으로 24일 출항

• 이재명 "한덕수, 내란세력 비호할 생각뿐…헌정질서 파괴"

• 경북도청 장규호·곽수민 예비부부,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65만원 기부

• 치위생사 꿈 이뤘다…구미대 치위생과 '3연속 100% 합격'

• 경북항공고등학교, ㈜한국항공우주산업(KAI) 5명 합격 화제

• 與, 한덕수 탄핵안 발의에 "절반 찬성이면 한 대행 근무해야" 초강경 입장

• 헌재, '6인체제 심리가능' 재확인…27일 尹탄핵심판 예정대로

• 한전MCS-한국전기교육원, 배전 능력 향상 MOU 체결

• "안전 위해 취소 잘한 일" vs "취소 변명 구차"…이승환 콘서트 취소 두고 구미서 엇갈린 반응

• "꿀벌을 지켜라"... 예천군 곤충연구소, 영남꿀벌격리육종장 본격 운영

• [부고] 전광면(전 대구상공회의소 달성군사무소장)씨 모친상

• 경찰 '김용현 비선·수첩' 노상원 검찰 송치…특수본 수사착수

• 경북도, 문체부 국제 경기대회 국비 지원 공모 사업 선정···성공 개최 지원 위한 예산 10억4천만원 확보

• [인사]경북 봉화군

• 巨野, 탄핵 폭주 재시동…'韓대행 탄핵' 당론 확정

• 與 권영세-권성동 '투톱' 채비…'안정형' 평가, 쇄신은 과제

• 심판이 흔들리니 운동장은 난장판…국민 불신 자초한 선관위

• 거창군, 공모사업 통해 국·도비 842억원 확보

• 백혈병 투병중인 의용소방대원 위해 20년간 모은 헌혈증 40매 기부

• 尹 2차 출석요구 불응 시사…공수처, 체포영장·재통보 저울질

• 밀양교육지원청, 24일 2024 학교(원)장과 소속기관장 회의 및 '2025년 밀양교육계획'을 위한 다모임 동시 개최

• [부음] 박철웅(홈센타홀딩스 명예회장)씨 별세

• 밀양시, 24일 2025년 주민자치 위원 위촉식 개최

• 민주, 韓대행 탄핵안 발의 유보…"26일 헌법재판관 임명 지켜보겠다"

• 봉화군, 거점소독시설에 차량용 실내소독기 설치, AI 차단 방역 기대

• 경주 성건1지구, 국토부 도시재생 뉴:빌리지 공모 선정…생활 인프라 대폭 개선

• 선관위 불신은 '아빠찬스' 채용 비리부터 시작…감사원과 헌재서 공방도

• 영주시 체육기금관리위,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 선정 지원금 전달

• [매일희평] 설득력 상실의 시대

• 대구서부소방서, 산업단지 관리공단과 겨울철 안전 간담회 진행

• 영주시, 각종 연말 평가에서 수상 휩쓸어 눈길

• 대구경찰청, 범죄 피해자에 성금 900만원 전달

• 이승훈 봉화군의원, 재향경우회 지원 조례 제정…치안·공익활동 활성화 기대

• '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' 혐의 유영재…검찰, 징역 5년 구형

• 유아인, 2심에서도 징역 4년 구형…"자해·배신 깊이 반성"

• 청송군 깨끗한 수돗물 공급 환경부 사업비 '610억 원' 확보

• 국립해양과학관 바닷속전망대가 달라졌어요

• 野, 특검 도입 압박하며 수사 속도전 노려…장기화 시 여권 지지층 결집 우려

• "같은 값으로 무 반개도 못 산다" 정치적 불확실성 속 치솟는 물가

• 이수페타시스 유증 철회 가능성에 주가 반등

• 쌍특검 거부권 힘 싣는 與…野탄핵안 발의에 거부권 행사 가능성↑

• "尹대통령님! 행복한 연말♡"…대학생이 보낸 성탄절 카드의 '반전'

• [매일희평] 설득력 상실의 시대

• [날씨] 12월 25일(수) "대체로 구름 많음"

• "윤석열 선배, 더는 흉한 모습 보이지 말아요" 검사 임은정 문자

• "노상원 수첩에 백령도 사살 계획 작전'…검·경 본격수사

• 퇴직 앞둔 석주홍 달성군 건설도시국장, 따뜻한 나눔 실천 훈훈

• 문재인 "노무현은 빠른 탄핵심판에 협조했다"

• ㈜아진피앤피 라면 130박스 기부로 나눔문화 확산 참여

• 공수처장 "윤 대통령, 내일 출석 기대…10시 조사지만 더 기다릴 것"

• 전교조 대구지부 "강은희 교육감, 교사들 방학 중 근무 발언 부적절" 규탄

• 이재명이 찾던 맨몸으로 군용차 막은 시민 등장 "막아야 한다는 생각뿐"

• [야고부-김수용] 민주주의와 자본주의

• [세풍-이용호] 계엄 사태, 일등 국가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아야

• 사랑에 대한 작가들의 시선…가자,미(美) 전

• 조경태 "尹, 민주당 살려준 최고의 X맨…너무도 원망스럽다"

• '친일청산' 되고 '민생파탄' 불허…선관위 공정성 시비 2020년부터 진행형

• 산타클로스가 우리 동네에? 아파트서 펼쳐진 '동화 같은 크리스마스이브'

• 국힘, 계엄사태 국조특위 참여…조사 급물살

• 50대女 운전자 "당황해 액셀 밟아" 남학생 숨져

• 與 "野 강행 '국가범죄 특례법' 반헌법적 이재명 수사 보복법"

• "동업하자" 암 투병하는 친동생에 1억원 가로챈 친언니

• '테라' 권도형 미국행 유력…몬테네그로서 헌법소원 기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