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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02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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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포스코, 일제징용 위자료 법적 책임 없어"

• 서로 돕는 마음이 '지역 사랑' 이죠

• 따뜻한 손길 필요한 이웃에 '희망의 동반자'…포스코

• 나눔·봉사 인재 양성, 해외봉사단 대거 파견…대구대

• 농어촌·재해 취약지와 결연…한국전기안전공사

• 임직원·회사 공동 출연 '기금' 조성…LG디스플레이

• 매년 시설아동 전시회 무료초청…대구EXCO

• 장학금 페스티벌·사랑의 쌀 기탁 줄이어…호식이 두마리치킨

• 지속적인 사회 공헌, 사회·기업 동반성장…KT

• 생활체육대회·장애인 가요제 등 수시 개최…올브랜

• 나눔과 실천으로 여는 '행복한 세상'…포스코건설

• 담장 없는 공장 슬로건 아래 사회와 소통…삼익THK(주)

• 임직원 '사랑나눔회' 만들어 봉사 실천…대구시설관리공단

• "나눔과 공헌은 우리 회사의 힘"…동양종합식품(주)

• [경북의 혼] 제1부-나라사랑 7)왕산 허위

• 형제는 물론 사촌·자녀·조카도 만주서 독립투쟁…왕산 가문의 항일운동

• 친환경·공공복지 건축 앞장…화산건설(주)

• [시민기자] 허물어지는 담장 가까워지는 이웃…한양수정아파트

• 유통 특기 살려 서민가계 안정…롯데백화점

• 화성산업…소외이웃 일자리 주는 '근원적 봉사'

• 사랑 실은 '시민의 발' 시민 속으로…대구도시철도공사

• [시민기자] '정월대보름 동제' 명맥…북구 관음동 양지마을

• [핫클릭] 어린이집 '썩은 달걀 간식' 파문 발칵

• [시민기자] 14년간 수석 3200여종 수집 채희복씨

• 아모레퍼시픽…여성고객 사랑, '가슴'으로 갚아요

• 해마다 수천명 학생들, 교훈 '사랑과 봉사' 실천…대구가톨릭대학교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세계철도 지배를 꿈꾼 해리먼

• [우리집 맛자랑] 친구들에게도 자랑하는 '김치 군만두'

• "대구권 광역철도망에 구미 사곡역 포함돼야"

• [시사상식 '텐'] 현대 경영의 창시자로 '경제인의 종말' 등 저술로 유명한 인물

• 한국의학연구소…연수익 10% 어려운 이웃 사랑 투자

• '고객 감동' 서 '봉사 감동'으로, 매년 100억 쾌척…대구은행

• [열고개 퀴즈] 이것은 무엇일까요?

• 내륙에 싱싱한 해산물 보급 '첨병'…강구수협 안동지점

• 구미 전세 사기·불탈법 중개 기승

• 아동문학가 권영세 씨'만데빌라에게 배우다' 출간

• 전재호 교수 한일언어문화연구 14집 출간

• 이종호 거창군 탁구단 감독 실업탁구연맹 부회장 선임

• 1년 내내 기부하는 '작지만 강한' 기업…애플애드벤처

• 삼성전자 '스마트시티'…사회적 책임·역할 다하며 글로벌 리더로

• 경북도 청소년수련센터 연수생 '북적'

• 농촌·농업인에 보은 '나눔 경영' 실천…농협경북본부

• 김천농공고∼신음동 부거리, 2차로→4차로 확·포장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내 고향은…Ⅱ

• '아컬스' 문화전문인력 과정 모집

• 대구詩창작원 '문장' 수강생 모집

• 곽병원…의료봉사·복지사업 60년, 지역과 함께

• 김천시 친환경 전원주택 단지 조성

• '명품 품바' 이계준씨 3월,4월 대구서 흥겨운 한판

• 금오공대, 수업 결손 방지 2월 입학식

• [매일춘추] 차(茶)는 문화다

• 주한미군·내국인 '이웃사촌'으로 '평화빌리지' 왜관에 건립

• 대구백화점…향토에 더 가까이 '봉사 경영'

• 농협 대구본부…낮은 곳을 향하여 전방위 사랑 '선봉대'

• 경북체신청…'그늘진 이웃'위해 언제·어디든지 발품

• "170여대 차량, 전국을 달립니다"…중견 물류기업 ㈜청우물류

• 대구버스 실시간 정보 "오차, 1분도 안나요"…㈜미래티엔씨

• 대구상의, 전자입찰 1대1 컨설팅 11월까지 14회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재능 기술 나눔으로 '밝은 사회' 한몫…대경기능인봉사회

• [칭찬 릴레이] 주전공이 북한 이주민 돕기…대곡제일내과 신경목 원장

• [출향인사] 대구경북 공무원, 중앙과 적극 교류해야…강범구 국토부 항만정책관

• [출향인사] "100% 국산고기, 구제역 파동 끄떡없네요"…양두진 목우촌 대표이사

• [출향인사] 정치문화 개선하고 싶어, 기자경험 정리 책 펴냈죠…문재철 SK텔레콤 고문

• [시민기자] "새것 같은 '나눔 교복' 인기 짱이네요"

• [채널] 조미료, 어떻게 한국인 입맛 사로잡았나

• 대구FC, 브라질 용병 주니올 영입…선수단 구성 마무리

• 포항 스틸러스 팬 초청…올해 입을 유니폼 공개

• 삼성 라이온즈 재활 3인방 "올 우승 책임진다"

•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기수단 모집

• [김기진의 육상이야기] 육상경기의 꽃은 혼성경기

• 대구 세계육상 조직위, 경주엑스포 등과 상호협약

• 세계육상, 스타선수 예선 조 따로 배정…결선서 만난다

• "육류 뿐만이 아냐, 해물·채소도 난리야 난리"

• 구제역이 휩쓸고 간 자리, 외국산 육류 공습 시작

• 대구시 관급공사때 지역업체 참여 보장

• 수출 100만$ 제약사 의료복합단지 온다

• '양보 없는 노사' 구미 KEC 분규 8개월째 소모전

• 경북도 관광테마열차 '헛바퀴'…작년 탑승률 45%

• 대구땅, 대구스타디움 면적 3배 외국인 차지

• 주말·휴일 비 주룩, 다음주초 꽃샘추위

• DGIST 초대 총장 신성철 KAIST 석좌교수

• 버스안에서도 와이파이 '터치'…대구시·SKT 서비스망

• 캠프워커 헬기장·활주로 부지 반환 표류

• '시민 태극기' 들고 그날의 혼 되새긴다

• 농촌노인 자가용 '사발이' 문경서 첫 운전면허시험

• TV편성표-2월25일

• MB고향마을 관광편의시설 '덕실관' 개관

• "울릉에 風力·地熱 발전시설 갖춰야"…녹색성 조성 최종보고회

• 세상을 바꾸는 따스한 마음 '사회공헌기업'

• [동정] 이인기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

• 왁스, 디지털싱글 '가슴이 뻥 뚫려'로 인기몰이

• [동정] 권기룡 대구지방국세청장

• [동정] 김문오 달성군수

• 스마트남 이승기, 유쾌한 CF 촬영 현장 공개

• "구미CY 28일 폐쇄 강행…존치 재검토, 사실 아니다"

• [동정] 최경집 대구경북군불교진흥회 회장

• 임정환 전 대구교대 교수 모교에 1억원 기부

• [인물수첩] 배기효 대구시 사회복지협의회장

• 대구 시내버스 노선 26일부터 일부 조정

• "교복 한벌 5천원 횡재" 나눔장터 학부모 장사진

• 해결 급한 역사 현안 "日, 독도 망발" 최다 응답

• [우리 학교 우리 동창회] 대구공업중·고등학교 총동문회

• 20∼30대 젊은층 '대구 탈출'…5년새 8만여명 줄어

• [부음]

• [화촉]

• [모임·행사]

• [인사] 영남대

• [인사] 대구과학대학

• [인사] 대구대

• [인사] 대구도시철도공사

• 경상북도새마을회, 대중교통 이용하기 캠페인

• 대구시시설관리공단 '신명나는 윷놀이 한마당' 개최

• 옥포농협, 장학금 전달

• 5.16 혁명재판서 유죄·복역 80대, 50년만에 '무죄'

• 캐프그룹, 상무축구단 후원협약

• 폭발물 자해, 경찰 안전조치 했나

• 칠곡군, 청년 일자리 창출 산·학·관 협약

• 대구경찰청, 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훈련

• 제6대 언론노조 위원장에 이강택 씨

• 청도군-울산 남구청 자매결연

• 베르달리예프 카자흐 대사·英 영거 여사 대구 명예시민에

• "대구에 계속 있다간, 인턴 경험할 기회조차 없어요"

• 대구·경북 퇴직 교육공무원 426명 정부포상

• 포항성모병원, 잠비아 청년에 '사랑의 인술'

• 김창준 전 美 하원의원 대구 강연서 '밀양 지지'

• '썩은 달걀' 어린이집 대구로 확인

• 김천 혁신도시 공사업체 부도…공사차질 우려

• 참외 비닐하우스에 제초제, 모종 죽어

• 물 말라버린 달성습지… 수량 줄어 육상화

• 주말 큰 비… 구제역 침출수 막아라

• [야고부] 대구 관광

• 이명규 과기단체 우수의원에 뽑혀

• [관풍루]

• 강석호 의원, 국회 해병전우회장에 취임

• [이명박 정부 3주년] 경제·외교, 코리아 국격 높였다

• [문화칼럼] 데 페이즈망

• "대구 의료관광 활성화 위해 특구 지정해야"

• [사설] 시민 불편 아랑곳 않고 반복되는 간선도로 공사

• [사설] '우동기표' 학교 활성화 방안을 기대한다

• [사설] 소통, 이명박 정부 향후 2년의 과제다

• "신공항, 국토부는 3월말에 손턴다"…지역의원·장관 간담회

• 김 총리 "과학벨트 법대로" 재확인…국회 대정부질문 답변

• 남용 LG전자 부회장 등 포스코 사외이사 선임

• 성서산단 신임 이사장에 이재하 삼보모토스 대표

• 금융당국 "저축은행 예금인출 종료"…뱅크런 진정세

• '유가공포' 정부 유류세 인하 검토…"130달러 넘어야"

• 구미시, 獨의료기기 5개社 품었다

• 구미국가산업4단지 15년만에 완공

• 빅뱅 차트 올킬 … 네티즌 "빅뱅 투나잇 2년 3개월 만의 대작"

• 에어부산 제주행 항공편 특가 9900원…네티즌 "에어부산 서버부터 어떻게..."

• 작곡가 조영수,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어워드 작곡가상 2년 연속 수상

• 최원영, "'폭풍의 연인'나를 뒤돌아보게 한 드라마"

• 삼성 바이오사업 인천에 뺏겼다…1년 러브콜 무산

• '뮤뱅' MC 김민지, 중국 광고만 5개! 대륙 점령 'CF퀸'

• 카카오톡, 사용자와 함께 100가지 기능 업그레이드한다.

• 김민정 첫 키스 사연 "첫 키스 중 어머니께 들켜"

• 차예련 초미니 드레스 … "환상적인 몸매에 최고의 드레스"

• 나나 고교시절 술집서 찍은 사진 유출 '곤혹' … 네티즌 "나나 지금 분위기와 달라"

• 나나 고교시절 술집서 찍은 사진 유출 '일진돌?' … 네티즌 "나나 방과후 생활 의심"

• 나나 고교시절 과거 사진 논란 … 네티즌 "나나 과거는 과거일뿐"

•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초대 이사장 김유승(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)

• 25일 포스코 주총, 조직개편 단행 유장희 사외 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

• 나나 과거사진 유출 '충격' … 네티즌 "나나 평소 이미지와 너무 달라"

• 나나 과거사진 유출 '일진돌?' … 네티즌 "나나 평소 이미지와 다른 일진포스"

• 이명박 대통령, 3주년에 '초심으로 돌아가자'

• 나나 고교시절 사진 유출 …"나나 방과 후 생활 염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