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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/ 02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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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수지 424세안법, 10분 동안 정성을 다한다면 고운 피부 가질 수 있어!

• 놀라운 문자 표현력, 알파벳 o와 숫자 0,8 만으로 세포분열 설명해

• 한가인 토마스 기차 싱크로율, "비교해보니 정말 닮았어!"

• 닥꽃밴 일본 수출, '안구정화' 일본TV에서도 만날 수 있어!

• 제시카 굴욕 화제, 화보와 직찍의 차이?

• "귀무덤 아닌 귀·코·머리 무덤"

• "통념에 반하는 행위가 해결방법 시작점"

• "현역 탈락 몇명이라더라" 벌써 술렁대는 새누리당

• (사)영남차회, 차문화예절 수강생 모집

• [TV영화] EBS 세계의 명화 '피아니스트' 25일 오후 11시 40분

• [기고] 계약전력 저압 20kW 이상 고객의 요금 변경

• [나의 살던 고향은] 34] 사업가 이희종 씨의 의성 금성

• [내마음의 책] 심형준, '고뇌에 찬 절규' 담은 에세이집 『잔바람이 꽃을 피운다』

• [베스트 셀러] '해를 품은 달' 6주째 1위 지켜

• [사설] 영·호남의 동반 상생 시도, 좋은 결과 기대한다

• [사설] 정부는 서민의 기름값 고통부터 걱정하라

• [야고부] 無主空山 포항

• [어린이 책] 산토끼/ 찬다 삼촌 / 안돼! NO!

• [여의도 레이더] "박근혜와의 인연, 득일까 독일까."/"한 석만 주려다 다 망한다?

• [역사 속의 인물] 필리핀의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

• [이런일] 1사 1문화재 지킴이 운동

• [이런일] 구급지도의사 위촉식

• [이런일] 백마부대와 독도교육협약 체결

• [이런일]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

• [이런일] 학교급식지원센터 준공식

• [이런일] 학교폭력 근절 스티커 버스 부착

• [이성환 교수의 세상보기] 물이 아니라, 물고기를 갈아야 한다

• [이정태의 중국책읽기] 미래지향적 비전 가진 '知臺派'

• [주목 이책!] 모뉴먼츠 맨

• [주목 이책!] 살아 있는 도서관

• [주목 이책!] 술래잡기 술래 안 잡기

• [주목 이책!]왕도

• [증시 전망대] 기간조정 가능성

• 25개 기업 잡매칭데이 성황

• 2년간 전공'군사학 과정 완수…국방 간성 481명 "충성"

• 가업 잇는 父子 "우리는 평생 동지"

• 교통카드·쿠폰·상품권…스마트폰 결제 안되는 게 뭐니

• 김대현, 지자체 갈등 해법 논문 박사 학위

• 김종신 "복현 1, 2·검단동 북갑으로"

• 꿀맛이다∼ 6주 기다린 5시간 자유…50사단 네번째 영외면회

• 농어촌공사 구미지사 업무보고

• 대구지역 유통가 단신

• 박성국, 대구 서구 종합개발 공약

• 박성철 "지역 정치권, 신공항 눈치만"

• 백악관 차관보 지낸 시각장애인 강영우 박사 별세

• 세상은 거대한 놀이터…잘 놀아야 잘 산다

• 손명숙 "IT·섬유 연계 일자리 창출"

• 쑥 꺼진 땅, 모든 걸 꿀꺽…'싱크 홀' 왜?

• 어두운 피부엔 광택 없고 진한 테…피부 톤에 따른 안경 고르기

• 엄마와 함께하는 생태기행, 매주 토요일 선착순 30명

• 이레축산 동물복지형 '친환경 계란 계사' 완공식

• 이상곤 "공천 승복 공동선언을"

• 장모 등쌀시대… 고개숙인 사위 "아! 백년손님"

• 장서갈등 치유 '3해법'…이중잣대 대지 말고, 부부 독립성 인정하라

• 주식형 펀드 자금 썰물…차익 실현·수익률 기대 이하 심리 작용

• 첫 반칙·첫 코너킥·첫 볼넷… 작전 가장한 '사기 게임' 관중은 속을 수밖에

• 패션 완성 필수 아이템 안경, 유행 스타일·고르는 법

• 프로야구 한·일 15개팀 캠프, 전지훈련 메카 오키나와

• 호텔인터불고 대구점 딸기디저트부페

• 장재인 패셔니스타 등극, "옷 입는 센스가 보통이 아냐"

• 창단 10년 대구FC '무한질주' 지켜보라

• TV편성표-2월25일

• 주성영 의원, "새누리당 탈당, 총선 불출마"

• 초교 6학년 담임들에 인센티브 추진…대구시교육청-교총 합의

• 고양이 현상금 700만원…사상최고 사례금 제시

• 선수-브로커 연결 전직 야구선수 영장 청구

• 경북대 동문명부 이상한 판매…위탁업자, 발전기금이라며 1억 더 걷어 '쓱싹'

• 도의원 후보, 법주 돌려 수사

• [포토뉴스] 가지치기

• "새누리 시스템 공천? 소가 웃을…" 1차 공천 압축 심각한 결함 노출

• 현역 재공천율 90%, 선거구 대물림…민주도 구태

• 구자명 롤리폴리, 록버전-파워풀한 보이스 선보여

• [포토뉴스] 3·1절 만세운동 재현

• 대구, 신학기 3개 학교 신설

• 본사 주총…이창영 대표이사 유임·송형근 이사 선임

• 다양한 인생스펙 김정식 담나누미스토리텔링연구원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