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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02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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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더민주, 문희상·신계륜·유인태 등 현역 10명 공천배제

• '필리버스터' 4명 발언 27시간…은수미 618분 최장

• 전국 억대 연봉 52만명…울산 근로자 8.5%가 '억'

• '귀향' 개봉 첫날 15만4천명 관람…빛나는 박스오피스 1위

• 류준열 "저는 결코 일베가 아닙니다"…SNS에 직접 해명

• 올해부터 직장인 '4월 건보료 폭탄' 소동 사라질듯

• 전세보증보험 4월부터 부동산 중개업소서 가입

• 한미일 프로야구 최고연봉 경제학, 얼마나 차이 날까

• 페이스북 '좋아요'→6가지 '반응' 아이콘으로 확장

• 샤오미 미5, MWC서 공개…50만원대 프리미엄폰

• [날씨예보] 오늘날씨, 강추위 계속…내일부터 날씨 풀려, 미세먼지 '보통'

• [영상] 뱃살고민?…섹시 트레이너에게 배우는 복근 만드는 법

• [영상] 얼어붙은 미국 수페리어 호수가 녹아 흐르는 풍경

• '태양의 후예' 송중기, 송혜교에 데이트 신청 '심쿵'…첫방부터 포텐 제대로!

• '돌아와요 아저씨' 윤박, 첫방 전 "많.시.부(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)"

•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유령집회

• '라디오스타' 첸, "중국 경호원이 날 자꾸 빼내더라" 중국人으로 오해받은 사연?

• 미·중 대북제재 최종합의…안보리, 곧 결의안 초안 회람

• 컷오프 홍의락 "당이 대구 버렸다"…더민주 탈당 선언

• 유엔, IS에 봉쇄당한 시리아 주민에 구호품 첫 공중투하

• '한 번 더 해피엔딩' 장나라, 권율과 헤어지고 정경호에게… '새로운 사랑 시작?'

•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, 여론조사에 국회의원 지지 문자 보낸 영덕군 공무원 '경고'

• 더민주 홍의락 의원 탈당 선언, "당이 대구 버렸다"…무소속으로 출마하나?

• '태양의 후예' 송중기, 소속사 후배 박보검과 절친? "가장 대화 많이 해"

• 베이징 10억 달러(1조2천345억 원)거부 100명·뉴욕 95명

• 첫방 '태양의 후예' 송혜교-송중기, '쌍둥이세요?' 같은 포즈+같은 표정

• 작년 공무원 1만1천여명↑…2011년 이후 최대 증원

• '돌아와요 아저씨' 비·오연서 알몸 공개… 완벽 몸매 '아찔'

• 국민 4명중 1명 정신질환…동네병원서 정신과 진단

• '쿡가대표' 안정환, 요리대결에서 패한 셰프들에 "이원일 빵집 타격 없다" 폭소

• "美中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 합의"…오바마 "시진핑 방문 고대"

• "안보리, 北 정찰총국·원자력공업성·우주개발국 제재"

• 홍의락, 컷오프 반발 탈당…김부겸 "TK 가교 끊겨"

• 예방접종 안한 국내 4~6세 아동 810명 '학대 의심'

• 대북 소식통 "황병서, 북한 내에서 신병치료 받는 듯"

• '태양의 후예' 송혜교, 김지원에 "어째 우린 남자 하나는 끼어있어야 만나진다?"

• 北 돈줄 죄기에…문 닫는 中 단둥 대북교역

• 김부겸 "홍의락 공천 배제 당장 취소하라"

• 대구환경청 "낙동강 강준치 폐사 원인 기생충 때문"

• '씨네타운' 이지아, '별에서 온 지아'? 어릴 때 모습 그대로 '판박이'

• '태양의 후예' 송혜교, 강동원 "여배우 중에서 가장 찰지게 욕 해" 폭로

• '돌아와요 아저씨' 이하늬, 명품 몸매 비법 공개… "자기 전에 다 벗고 셀프 마사지

• 일본 전자업체 샤프, 대만 폭스콘에 넘어간다

• '라디오쇼' 낸시랭, "8개월 된 남자친구…올해 말이나 내년 결혼 생각 中"

• 美中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 합의…안보리 내일 논의

• 포르쉐 스포츠카 '뉴 911' 국내 출시

• 극희귀질환자 입·퇴원 본인부담금 10%로 낮아진다

• 중학교 입학생도 필수예방접종 여부 확인한다

• 본회의장의 안과 밖 …野 필리버스터 vs 與 피켓시위

• '라디오스타' 김구라, 엑소 첸에 "한민관이랑 비슷하게 생겼다" 폭소

• 태양의 후예 송중기, 앳된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? "미성년자 지난 지 한참"

• '해피투게더' 장동민, 김지민의 허언증 고발에 "나 지니어스다 다 기억해"

• 차오루 조세호, 과거 나나와 아찔한 스킨십? "입술 닿을 듯 말 듯"

• 김민교, '치인트' 백인하로 깜짝 변신…역시 눈알연기 최강자!

• '라디오스타' 엑소 첸, "'엑소' 그룹명·초능력 컨셉 너무 싫었다"

• '태양의 후예' 송중기, 중학교 때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… '수준급 실력'

• 이봉주, 혼자된 조카 데려다 친아들 처럼 키워…"너무 안쓰러워하고 마음 아파했다"

• 北매체, 한미훈련 앞두고 "서울·워싱턴 불바다 만들것" 협박

• '태양의 후예' 첫방 송혜교, 과거 강동원과 '수수한' 영화관 데이트 포착!

• 법원 "1차 인혁당 사건 피해자에 7억5천만원 형사보상"

• 홍의락 더민주 탈당…홍의락 탈당 선언문 전문

• 선박안전기술공단 경북지부 운항관리센터 여객선 특별점검 실시

• '부천 아이파크', 구56평 2월 한정 특별 분양 혜택 알아볼까

• '태양의 후예' 첫방 송중기, '헉'소리 나는 출연료…회당 6000만원

• 포스텍 실험실서 폭발 사고, 대학원생 1명 손목 찰과상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TO BE AN OLD FOOL

• 장성우 벌금 700만원, 논란 직후 박기량 첫 스케쥴 포착… '밝은 미소'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귀향

• [새영화] 사울의 아들 / 남과 여

• 판매량 3%, 찬밥 신세 소형차…중고 시장에선 경차만큼 인기

• 기아차, 3월 출시 소형 하이브리드 SUV '니로' 공개

• '유로 6' 기준 충족시킨 디젤차 경재 부르릉∼

• '태양의 후예' 온유, 2회에 첫 등장 예고 "내일 나와요"

• 남궁민, 11살 연하 모델 진아름과 7개월 째 열애 中? "진지한 교제 중"

• 더 조용히·더 강력히…가속 페달 밟는 수입 친환경車

• 대게 맨손 잡기, 되게 재미있네…울진대게 축제 내달 1일까지

• 경북도의회 북한 핵실험 규탄 성명 발표

• 앞산에 가려도 보이는 뒷산…신비의 투명산

• '해투3' 허경환, 오나미 향한 마음 고백 "마음에 들어올 때 있어"

• 올 봄 선보일 '루즈 앤 롱' 트렌치 코트

• '남궁민 열애설' 진아름, 군살 없는 매끈한 각선미 과시 '아찔'

• 춘제 부양책 '약발' 다한 中 증시 또 붕괴…상하이 6.4%↓

• 러시아 "나진-하산 프로젝트 안보리 대북 결의 따라 결정"

• '태양의 후예' 송중기, "송혜교와 멜로 위해 몸 키웠다" '성난 등근육'

• '21세기 청해진' 완공됐다…해군 제주기지 내일 준공식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조진웅, 단역에서 존재감 '甲'으로

• 국제보호종 점박이물범 건강 진단

• 올 대기업 채용 규모 동결…공공기관 1만8천여명 뽑아

• 장소 선점용 '노쇼 집회' 신고, 최고 100만원 과태료

• 보물 지정'은제도금화형탁잔'

• 서석홍 한국P.P섬유협동조합 이사장 재추대

• [동정] 백정한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

• [동정]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

• [대구경북 인사·화촉·모임·부음] 2월25일

•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연임

• 귀금속·선친 위패 찾아준 포항 흥해파출소 경찰관

• 황유정 소방장 응급처치 실시간 지도, 40대 생명 구해

• 금융경제선물연구원 세미나 초청 부광식 경북대 명예교수 주제 강연

• [채널] 주부들이 선정한 '다시 보고 싶은 7080 여배우' 베스트 7

• [채널] 매일 꽃향기 맡으니 장수…할머니의 식물사랑

• 은행창구서 계좌이동, 은행권 경품 걸고 고객 유치전

• "휴대품 자진신고, 세금 절반" 대구세관 수시로 캠페인

• 한국형 LNG선 화물창 상용화 '투자사' 설립

• 26일 중소기업지원 설명회…지원 통합가이드 무료 제공

• 전세보증보험, 4월부터 중개업소에서 바로 가입

• TV편성표-2월 26일(금)

• 중국 상하이서 빛난 대구산 '박근혜 선글라스'

• 영덕새마을금고 선거, 총선에 악용되나?

• 대구스트링스심포니오케스트라 신춘음악회…3월 12일 수성아트피아

• 박수관 명창, 국내 첫 '민요대학' 설립…27일 경주서 입학식

• 달성문화재단 '군민 행복 콘서트'…

• "울릉학생체육관, 울릉군에 돌려주세요"

• [매일춘추] 교육의 청렴, 새 패러다임으로!

• 긴급히 마련한 도청신도시 119센터案…소방차 1대·직원 9명 '동네지역대 수준'

• "대구 자동차 채권, 올해는 안 사도 됩니다"

• "마음만 먹으면 일 구하지만…넷 중 하나는 임시·일용직"

• '저금리 전환' 보이스피싱 43명에 5억5천만원 가로채

• [소리와 울림] 진실한 사람

• [기고] 인구 20만 도시 '달성군'

• [새누리 경선 후보, 단디 보자] 안동 김광림 예비후보

• [여의도 통신] 경선 여론조사 참여의 이유

• [새누리 경선 후보, 단디 보자] 안동 권오을 예비후보

• [관풍루] 4월부터 국민연금 수령액 평균 2천360원 올라

• [새누리 경선 후보, 단디 보자] 안동 이삼걸 예비후보

• [새누리 경선 후보, 단디 보자] 안동 권택기 예비후보

• [새누리 경선 후보, 단디 보자] 경주 정수성 예비후보

• [새누리 경선 후보, 단디 보자] 경주 김석기 예비후보

• [새누리 경선 후보, 단디 보자] 경주 김원길 예비후보

• [새누리 경선 후보, 단디 보자] 경주 정종복 예비후보

• [새누리 경선 후보, 단디 보자] 경주 이중원 예비후보

• [새누리 경선 후보, 단디 보자] 경주 이주형 예비후보

•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…7월27일∼31일 두류공원 전역에서 연다

• 고속도로 휴게소 '대구경북 천하'…'베스트' 18곳중 11곳

• 대구가톨릭대, '大家 참인재 캠프'

• 컷 오프, TK 1단계 타깃? 새누리 현역 물갈이 살생부 돌아

• "발품보다 직접 통화" 휴대전화 선거운동에 최고

• 김부겸 "홍의락 버리면 중대결심 할 수밖에 없다"

• 野 테러법 필리버스터 사흘째…선거구획정 불투명

• "테러법 국정원 권한남용 있을 수 없어"…이철우 의원 안보분야 정책 연설

• [4·13 총선 레이더] 홍지만 '환경 베스트 의원' 선정

• [4·13 총선 레이더] 곽상도 정책자문단 발대식

• [4·13 총선 레이더] 정상명 前 검찰총장 김부겸 후보 방문

• [4·13 총선 레이더] 정기철 청년 일자리 창출 간담회

• [4·13 총선 레이더] 양명모 2030 서포터스 간담회

• "北 선박, 전 세계 입항금지" 美·中 대북 강력 제재

• 대구 인구 작년 1만3천명 유출…청년층 6천여 명 줄어

• 대구, 스키·아이스하키서 '금밭' 일궈

• "오승환, 흔히 볼 수 없는 투구 자세…공 날카로워"

• 손연재 vs 리자트디노바, 에스포 월드컵서 올림픽 라이벌과 겨뤄

• 손흥민 vs 기성용, 28일 밤 EPL 첫 맞대결 성사 전망

• 갤럭시S7 시리즈 내달 4일부터 예약판매…체험관 마련

• 박근혜 정부 3년간 공무원 3만명↑…MB정부 5년의 2배

• [이런일] 대구가톨릭대-세원그룹 인력 양성 협약 체결

• [이런일] 대구도시철도공사 고교생 60명에 각 100만원씩 장학금

• [이런일] 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부 '섬김간호헌장 선포식'

• 보이지 않는 사람이 보이는 사람에 골목해설

• [이런일] 계명문화대, 근로자에 샌드위치 나눔 행사

• [이런일] 국제존타대구1클럽 남양·성보학교 장학금

• 대구 서부시장 특화거리 확장 영세 상인 날벼락

•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검사 의무화의 그늘

• [이런일] 금오공대 학생 아이디어 작품 2개, 기업에 기술이전

• [이런일] 해강대성장학회 제16기 장학금 수여식

• 경산변전소 ESS 사업 2단계 준공…국내 경험 쌓아 해외시장 확대방침

• 본지 독자위원회 위원장에 류형우 대구예총 회장

• 재경달성군장학재단 대학생 15명에 200만원씩 장학금

• 대구시청 업무 적응 멘토·멘티 결연

• '도시숲 아카데미' 강좌…푸른대구가꾸기시민모임

• 대구 대표의료 신기술 1호 지정…대구 W병원 추진 팔 이식 수술

• 안동여고 올해도 동전 모아…14만7,240원 시장학회 기부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사단법인 아젠다21 2016년 정기총회 개최

• 26일 與 TK의원 공천 면접…김무성 대표 내주 심사할 듯

• [4·13 총선 레이더] 이인선 '감성편지 선거운동' 눈길

• [4·13 총선 레이더] 북을 지방의원, 서상기 지지선언

• 윤재옥·김상훈·권은희·류성걸, 19대 국회 헌정대상 수상자에

• [사설] 홍의락 컷오프, 더불어민주당의 대구경북 포기 선언

• [사설] 대구시 교통 대책, 보행자 중심으로 계획 세워야

• [사설]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, 더 미뤄서는 안 돼

• [청라언덕] 성냥팔이 소녀의 죽음

• [야고부] 레이더 전쟁

• 김종인표 물갈이 내주 2차 컷오프…중진 절반 정밀심사 대상

• 더민주 대구경북 예비후보들 "답변 보고 중대 결단"

• 홍의락 무소속 출마 선언…김부겸, 더민주 지도부 겨냥 작심 발언

• 박승호 오차 내 앞서, 강석호 불안한 격차…4·13 총선 새누리 예비후보 여론조사

• 갤럭시S7 시리즈 내달 4일부터 예약판매…체험관 마련

• 들쭉날쭉 간판 통일…동대구역 일대 확∼ 달라진다

• [4·13 총선 긴급여론조사 포항 북] 朴·金 양강 대결 구도…전 연령대 5% 내 접전

• [매일희평] 욕하면서 닮는다더니…대구경북 야권 교두보(홍의락)를 6.25때 한강 다리 폭파

• 박승호 "시장 8년 경험 살려, 시민 위한 공약 개발"

• [긴급여론조사 영양·영덕·봉화·울진] 텃밭에서 50% 이상 지지…봉화·영양서 혼선

• 강석호 "3선으로 밀어달라"-전광삼 "조직 갖추기 전부터 변화의 바람"

• 칠곡보 하류서 폐사 강준치 수질악화 아닌 장내 촌충 탓

• 음주측정 경관 팔, 차에 걸친 채 20m 달려가 뿌리친 30대 구속

• 영화 '귀향' 꼭 볼래 아침부터 시민 발길

• 일본서도 지카 감염자 확인…중남미 유행 이후 처음

• [新 팔도유람] 거제도 뱃길 15분…통영 '장사도'

• [경북 수산업의 화려한 변신] <2>동해안 수산 클러스터가 뜬다

• [김병구의 서울생활, 어떻습니까] 조평규 중국 옌다그룹 수석 부회장

• [내골프인생 대박사건] 프로골퍼 이문현 씨

• [알립니다] 매일신문사 지역담당기자 최종합격자

• [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] 임펙트 순간의 자세

• [추천 금주의 골프장] 중국 상해 '첨산CC'

• 그린피 할인 정보

• 조평규 중국 옌다그룹 수석 부회장 3가지 성공비결

• 팔공CC 찾아가는 '사랑의 봉사' 군위 안나의 집 성금·물품 전달

• '돌아와요 아저씨' 오연서, 자신 가슴 훔쳐보는 남자 '중요 부위' 가격 '헉!\

• '태양의 후예' 송중기, 생얼인 송혜교에 "이미 아름다우신데" '달달해~'

• '태양의 후예' 송중기, 과거 일본인에 "No 기무치, 김치!" 개념 발언

• 궁민 열애, 과거 '우결' 함께한 홍진영에 "이상형 아니야" 돌직구

• '태양의 후예' 송중기, 송혜교와 데이트… "나 보고 싶었어요?" 설렘 지수 폭발!

• '위키드' 유연석, 동요 챔피언 송유진 노래에 '눈물'… "순수함에 감동했다"

• '태양의 후예' 송중기-송혜교, 우르크서 재회… 우르크 로맨스 시작?

• 국가장학금 2차 신청, 오늘(25일)부터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접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