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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/ 02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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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속보] CNN "美, 동유럽 미군 추가 배치 검토"

• [속보] "키예프 20km 거리 러 미사일 공격, 24명 사상"

• 러 침공 임박 키예프 시장 "지하철역 주민 대피 방공호로"

• [속보] G7 공동성명 "푸틴, 유럽에 전쟁 다시 도입…역사의 잘못된 편에 서"

• 터키 NTV "러 미사일, 우크라 오데사 터키 선박 공격"

• 푸틴 "우크라 군사작전 불가피했다…제재 이미 대비"

• 바이든 "수출통제 등 러시아 제재 '특급' 패키지"

• [속보] 바이든, 푸틴에 "유가 급등 악용 말라, 비축유 방출한다"

• [속보] 바이든 "푸틴, 국제무대 왕따될 것…회담 계획 無"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2월 25일 금요일(음력 1월25일)>

• 바이든 러시아 추가 제재 발표 "푸틴 직접 제재도 검토중"

• 러 침공 첫날 우크라 최소 57명 사망·169명 부상

• [관풍루] 전국 15개 광역 시도산하 도시공사의 직원 합숙소 운영실태 조사 결과 서울 부산 대구 등 7곳은 직원 합숙소 아예 없어.

• [사설] 李 대선 정책 공약집에 빠진 통합신공항, 도 넘은 대구경북 홀대

• [사설]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 위한 ‘제2 대구의료원’ 속도 내야

• [사설] 근로소득·인구 감소, 현금 지원으로 ‘땜빵’ 할 때가 아니다

• 뉴욕증시, 러시아 침공에도 선방…나스닥 3%대 반등

• 2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(교보문고)

• 푸틴, 우크라 침공 후 첫 서방정상 통화…마크롱, 즉각중단 촉구

• "여자 주제에 감히" 尹 지지자, 1인 시위 여성에 욕설·폭행 논란

• 우크라이나 대통령 "러시아, 용서받지 못할것"…18∼60세男 출국금지

• 원희룡 "25일 오전 10시 대장동 비리 관련 중대발표…유동규 핸드폰 넘어서는 큰 것"

• 김 총리 "하루 확진자 25만명 전망…동거가족 격리 '수동감시' 전환"

• 이준석 "단일화 결렬 책임? 하자더니 말자고 한 건 한 사람" 安 책임론

• 물가상승은 멈추지 않는다, 미스터피자 다음달 2천원 인상

• 신규확진 16만5890명…위중증 655명·사망 94명으로 늘어 [종합]

• "PCR 편하게 받으세요"…중고거래 나온 '양성' 자가검사키트

• 원희룡 "버려진 대장동 문건 보따리 발견, 분석중…이재명 대면 결재 문서도"

• 이재명 38%·윤석열 37%, 갤럽 조사도 다시 초박빙…안철수 12%

• [속보] 확진자 동거인, 접종 상관없이 격리면제·수동감시…내달 1일부터

• [김종섭의 광고 이야기] 부자의 언어와 빈자의 언어

• 예천도서관,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 모집

• 예천소방서, "화재 진압 시 사용한 소화기 새 소화기 무상 교체하세요"

• 군위 사라온이야기마을, 봄맞이 체험프로그램 운영

•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, 온·오프라인 'CEO공부방' 호응

• 한울본부-울진군의료원 산후조리 프로그램 지원협약

• '아찔' 스노우보드 타던 男 뒤쫓던 야생곰…뒤늦게 셀프캠으로 확인

• 김천시 청소년문화의집 준공

• 경주 숙원사업 '안강 중앙로', 17년만에 확장 개통

• 러시아, 키예프 턱밑까지 진군…서방 정보기관 "몇 시간 내 함락될 수도"

• [최경규의 행복학교] 배움은 자신을 밝히는 일

• 안동경찰서 박슬기 순경, 경북청 베스트 홍보경찰 선정

• 한국도로공사, 탄소배출량 50% 낮춘 콘크리트 개발

• [스도쿠]<157회>

• [시사상식퀴즈] 2월 26일자

• 이재명, 조원진에도 러브콜…"정치개혁 함께 해달라"

• [낱말 맞히기 ]<157회>

•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

• [김순동의 발효이야기] 발아, 발효 커피

• 대구시, '방역패스 효력정지' 즉시항고…"정부 가이드라인 필요"

• 이재명 "겁대가리" 발언에 AI 윤석열 "다급하니 아수라 본성…무서워"

• 우크라 "러, 새벽부터 미사일 공격…민간·군 모두 표적"

• 경북도, 식당과 카페 방역패스 중단 계획 보류... 정부 대응 후 결정

• [안녕, 그림책] '깜깜한 어둠 속에서' 外

• [책] 그들의 이해관계

• [책보따리] '내 노래보다 먼저 산을 넘은 그대' 外

• [필사의 시간] 은희경 '빛의 과거' 中

• 대구보훈청 제대군인 취업 지원 멘토 위촉

• 경산 출신 피아니스트 최은향 씨, 美 '카네기홀' 연주

• 민노총 포스코지회 "책임경영 의지 보이려면 지주사 본사는 포항에 둬야"

•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, 대경상록그린봉사단 결성 비대면 발대식

• [이인숙의 옛그림 예찬] 오세창(1864-1953), ‘묵란’

• [오늘의 역사] 1802년 2월 26일 ‘레 미제라블’ 작가 위고 태어남

• "취사병이 음식에 소변·침 섞어 조리" 익명제보…육군 조사중

• [TV] EBS1 일요시네마 '서치' 2월 27일 오후 1시 20분

• 美 할리우드 배우 숀 펜, 우크라이나서 '러 침공 다큐멘터리' 제작

• 여창가곡 한바탕 완창 발표회…27일 대구시무형문화재 전수관

• "4년 노력 결실 볼 때"…동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베이징으로

• 대구시체육회, 스포츠가치 인권부문 최우수단체로 선정

• 경북장애인체육회 전국 최초 '장비 공유제' 시행

• K리그1 포항스틸러스, 28일까지 올 시즌 사인볼 디자인 팬 투표 실시

• 해평취수원 상생 구미연합회, 대선 전 해평취수원 공동이용 협정식 촉구

• 2.28민주운동 기념식 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서

• '확진' 의료진은 3일만 격리…밀접접촉 의료진은 바로 업무 복귀

• 대구시 "방역패스 여전히 필요, 정부 가이드라인 마련해달라"…즉시항고

• 박범계 "與선거운동 단톡방 참여? 정체도 몰랐고 의견도 안 남겨"

• '철길 건널목 사고' 이달만 2건…'CCTV 고장' 은폐 논란

• 삼성라이온즈 라이브 피칭 훈련…추운 날씨 속 컨디션 UP

• [단독] 대구시민 10명 중 7명 "대구-수도권 격차 벌어져, 더 심해질 것"

• [포토뉴스] 유가 급등 어디까지…대구, 리터당 2천원 넘는 곳도

• 과학기술인 1,250여명 윤석열 후보 지지 공식 선언

• [포토뉴스] 산격중학교 자가진단키트 검사실

• 대구 휘발유 ℓ당 1724원…국제유가 급등세 당분간 더 오를 듯

• 경북 구미영상미디어센터 착공식 개최…내년 상반기 개관 목표

• 경기도지사 출신인데…민주당 경기지역 당원들 집단 탈당, 국힘 입당

• [광장] 우리에게 필요한 시간들

• 지역 차부품업계 살리자…125억원 규모 상생특별보증 진행

• 이번 주말 윤석열-안철수 단일화 급물살 탈까

• [속보] 키예프 시내서 교전 시작된 듯…"폭발·총격음"

• 조원진 “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과가 먼저”…이재명 ‘정책 연대’ 제안 거부

• 자영업자 지지선언에 답한 李 "대통령 되면 긴급재정명령권 발동해서라도 경기회복"

• [속보] 문대통령 "원전이 향후 60년 주력 전원…충분히 활용"

• 한국철도 대구경북본부, 서대구역 신설역사 이용자점검

• '오후 10시' 영업시간도 풀리나…대구지법 내주 결정 촉각

• 포스코, 지주사·미래기술硏 포항 설립 '전격 수용'…서울行 백지화

• 국민의힘 ‘대장동 문건 보따리’ 공개…여야, 이재명·윤석열 책임론 공방

• 홍준표 "야권후보 단일화? 본인들이 직접 만나 풀어야 할 문제"

• 윤석열 "24시간 영업, 방역폐스 철폐, 실질적 보상"

• 文 "신한울1, 2호기 재가동" 지시…울진 군민들 "표 얻으려는 일시적 정책 변화 아니길"

• 포항시민 끌고, 대구경북 밀고…포스코 지켜냈다

• [세헤라자드 사서의 별별책] <7> 어려운 책에 ‘함께’ 도전한다는 것은

• 대구2‧28기념학생도서관, 학생 추천도서 목록 제1집 발간

• 포스코 지주사·미래기술硏 포항에 둔다…서울行 전격 백지화 (종합)

• 형수를 흉기로 찔러 살해…50대 男 긴급체포

• [날씨] 2월 26일(토) "곳에 따라 비 조금"

• 오후 6시 전국 13만5986명 확진…서울·경기·인천서 8만여 명

• [야고부] 기축통화국의 꿈

• '안보' 대선토론 앞두고 군사·안보전문가 "한미동맹 강화 필수" 한 목소리

• [속보] 푸틴, 시진핑과 통화해 "우크라이나 고위급 협상 희망"

• 탈레반 "우린 중립,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 발생 우려"

• 추미애 광주서 "대구 신천지 교회 수사 尹이 반대…신천지에 나라 맡길 수 있나"

• 위성정당 두고… 尹 "민주당 뒤통수" vs 李 "어쩔 수 없이 따라가"

• 尹 "北 핵포기 없이 '종전선언' 우크라 사태 봐야"…李 "6개월 초보 정치인이 대통령 됐으니"

• [속보] "최종 첫 18만, 최다 기록 가능성" 오후 9시 15만8397명 확진

• 러시아, 키예프 인근 비행장 장악…공수부대 투입

• 안철수에 '김혜경 법카 유용' 물었더니…"제게 물어볼 건 아닌 듯"

• [속보] "EU, 푸틴 유럽 자산 동결키로"…"푸틴, 벨라루스 민스크에 대표단 보낼 준비돼 있다"

• 尹 vs 李 토론서 '대장동' 공방… 서로 '몸통' 칭하며 맹공

• 이재명 “안방 장비”에 윤석열 “대통령 역할 걱정” 설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