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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/ 02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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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2월 25일 화요일(음력 1월28일)>

• [관풍루] 국민의힘, 민주당 향해 "文정부보다 더 좌편향, 기본사회는 공산주의 망상" 공격

• [사설] '인간답게 죽을 권리' 사회적 공론화 서두르자

• [사설] 민주당 李 대표의 중도 보수 선언, '안보(安保)'도 과연 그러한가

• [사설] 중국에 추월당하고 법 테두리에 발목 잡힌 반도체

• [이웃사랑]생활고로 집세 밀리기 일쑤…수술비 없어 누워서 생활

• [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&톡]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나

• 고3·N수생 증가에 입시 경쟁 치열…2026학년도 대입 주요 내용은

• 영진전문대, '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' 선정

• 신상 털린 유튜버 뻑가 "난 잃을 게 없다…강력 대응" 예고

• 尹 탄핵심판 오늘 변론 종결…대국민 메시지 주목

• 美 보수리더들, 한국 위기상황 비상한 관심

• 안보리, 러 침략 언급없는 美제안 우크라전쟁 결의 채택

• 트럼프, 캐나다·멕시코 25% 관세 일정대로 부과

• 이준석 "조기 대선 시 압도적 새로움 보여줄 것…기대해라"

• 여자농구 정규리그 MVP는 우리은행 김단비…'무려 8관왕'

• 정부 "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 17년 만에 확대"

• 尹 대통령 지지율 48.2%…국힘 43.5%·민주 36.7%

• 쿠팡플레이 단독 판매… 지드래곤 콘서트 티켓팅 D-1

• 기장 정관읍 3개 마을, 회동상수원보호구역 해제

• 尹 부친 묘소에 CCTV 설치…경호처 "역대 정부 동일하게 관리"

• 제8회 대구경북서예상, 권오경·류지혁 씨 수상

• 올해 직장인 연봉 협상, 절반 이상 '불만족'

• 유승민 "한동훈과 협력은 열려 있는 가능성…대화해보겠다"

• 한은, 기준금리 0.25%p 인하…연 3.00→2.75%

• 홍준표, '명태균 의혹' 거듭 부인…"털끝만큼도 관련 없다"

• 2024 계명문화대학교 SCOUT사업 청소년 창업스쿨 개최

• 홍석준 "'영장 기각 은폐' 공수처장, 검찰이 즉각 수사해야" [뉴스캐비닛]

• 선착순 1만원 할인! 푸라닭, '치즈인이유'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

• 현대건설, 대구 미분양 주택 대상 'CR 리츠' 활용 검토

• 동대구 新랜드마크 e편한세상동대구역센텀스퀘어 주택전시관 북적

• "美 관세로 건설비 21%↑…해외 사업 빠르게 눈 돌려야"

• 네이버페이, NH농협은행과 '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' 위한 업무협약 체결

• 안개속에 빠진 의료인력추계위 설치법…법안1소위 취소

• 국립대병원 사직 전공의 복귀 지원율 '한 자릿수'

• 천안시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…3명 사망·5명 부상 [영상]

• [매일춘추-조유진] 미술품 컬렉팅을 고민하고 있다면

• 北 청년들 '양손 검지 자해'까지…"러 파병가서 죽는 것보다 나아"

• 아시아 최대 드론전시회 '2025 드론쇼코리아' 26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

• 경남도립거창대학, 산청군과 웰니스 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

• 경북도-농협중앙회,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업무협약 체결

• SKT, 건설현장 돕고 사이버범죄 막는 AI 해외에 선뵌다

• 세라젬, 헬스케어 가전으로 APEC 후원…참가자들에게 휴식 제공

• 안동대, '경북 백신산업클러스터 활성화 포럼' 개최

• 구미시, 청년 구직 지원 박차…"취업 자신감 키운다"

• 김장겸 "헌재, 단심제…신속성보다 절차적 정당성 중요"

• 한동훈 "이재명이 가장 위험…판결 막으려 계엄 할 수도"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신세계병원 덕담

• 결혼1번지 달서구, '고고미팅' 청춘 남녀 2커플 탄생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여성아이병원 덕담

• "쿠팡 지난해 연간 결제추정액 55조원… 역대 최고치 기록"

• 尹 국민변호인단, 최후변론 앞두고 '19만 탄핵반대 탄원서' 제출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"12년 함께하던 반려견 떠나고 와준 사랑아, 사랑해"

• [우리 결혼합니다] 문동욱·박혜미 결혼

• 불법 건축에 사망 사고까지…경산 도축장 문제 해결 방안 없을까?

•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22기 수료 "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"

• 홍준표 측 "명태균 측, 허위 날조 거짓 주장" 추가 고발

• [화촉]장대식 전 매일신문 제작국 제판발송부장 자녀 결혼

• 루치펠로, '서울리빙디자인페어' 참가…라이프스타일 전시 부스 운영

•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, '뮤지엄 원'과 업무 제휴

• '머스크 발에 키스하는 트럼프 영상'…美정부 부처 해킹 소동

• 이창용 한은 총재 "내년 1.8% 성장 받아들여야…한국 실력이 그 정도"

• "왼쪽 엔진서 불이…90분간 선회" 공포의 진에어 긴급 회항…에어부산 화재 한달만

• 김동연 "이재명 만나 다음 대통령 임기단축 강력히 얘기할 것"

• [수요일 아침-김태일] 국민의힘의 극우화, 민주당의 보수화 유감(遺憾)

• ㈜라온엔터테인먼트, 초록우산에 대구지역 취약계층아동 장학금 지원

• [이런일] 대구 동구의사회 정기총회

• 박영석 전 대구MBC 사장 '36.5℃로 말하기' 저서 출간

• 수성구 보라빛안과, 만촌2동 성당에서 지역주민 대상 눈건강 강의

• 제로베이스원 다섯 번째 미니앨범도 '밀리언셀러'

•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"지방의회청사 기준 면적 현실화 촉구"

• [의정외전] 이승훈 봉화군 의원, 지역발전과 사회적 약자 위해 헌신

• [의정외전] 박재길 예천군의회 부의장 "끊김 없이 소통하고, 끊임없이 고민할 것"

• 경주시의회, 제288회 임시회 폐회…의원발의 조례안 8건· 동의안 4건 등 의결

• "아침 드시고 일하세요"…경남도, '노동자 천원의 아침식사' 3월부터 시범운영

• 野 "김건희 여사, 김영선 공천 개입 증거 육성 나와" 철저한 수사 촉구

• 현대차그룹, 로봇용 배터리 개발 위해 삼성SDI와 맞손

• 尹 대통령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 시작…대통령 늦게 출석할 듯

• 한의사들 "엑스레이 적극 활용하겠다"…의료계 논란 예고

• 대구시 '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' 지속 추진

• 대구 달성군-대구소방안전본부, 업무 협약 체결

• 대구 달성군, '비워드림 채워드림 봉사단' 출범

• 끝나지 않는 비극…고속道 건설 '교량 붕괴' 인부 4명 사망

• 대구 달성소방서,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컨설팅

• 김천시 복지환경국 김천상무 승리 기원 티켓북 구매 릴레이 참여

• 봉화군 새마을회·새마을금고, '2025년 사랑의 좀도리 운동' 쌀 나눔 행사 펼쳐

• K리그 초반 최대 변수는 '추위'…'추춘제'도 논란

•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

• 이형식 경북도의원, 대한시도의장협 지역소멸특위 참석

• 영주시, 비만 탈출을 위한 모바일 걷기 챌린지 운영

• '도심 흉물' 집회 현수막 단속될까…이만희 의원, 옥외광고물법 개정안 대표발의

• 최재형 " 尹탄핵은 불가피…책임지는 모습 보여야"

•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 초대 지휘자에 이현주 지휘자

• 대구지방변호사회 자립준비청년 후원금 200만원 전달

• 엘앤에프,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5서 소재·부품 분야 수상

• 곽진섭 (주)해피랜드 대표이사,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총동창회장 취임

• 경북도 사회적기업, 미혼모·싱글맘 가정 돕기 1천910만원 성금 전달

• [독자와 함께] 대가야읍내에서 사라진 바윗돌…무슨 사연?

• 경북도, 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해 '농촌 왕진버스' 운영

• 경북 식품기업 50곳 '스마트생산 시스템' 구축…경북도 40억원 투입

• 구광회 대구경찰청 경감, 대구마라톤대회 참가자 생명 구해

• 대구 북구청, 대구시 환경관리업무 평가 6년 연속 '최우수 기관' 선정

• 대구참여연대, "홍준표 대구시장 대선출마 시 측근도 함께 사퇴해야"

• 대구보훈청, 광복 80주년 3·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

• 대구달서소방서, 관내 전통시장 IOT감지기 점검… 화재 시 정확한 위치 파악 가능해져

• 서울중앙지검장 출신 유창종 변호사 "尹대통령 탄핵소추 각하돼야"

• "투표함 송부 전과정 경찰 동행 의무화"…與 이달희, 선거법 개정안 발의

• "급변하는 국제정세, 초당적 협력 필요해"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 총회 개최

• 김건희 여사 석사논문 '표절' 결론 수순…약 3년만

• [속보] 헌재 '마은혁 임명보류' 권한쟁의심판 27일 오전 10시 선고

• 대구 수성문화재단, 수성구 관광 외국인 홍보단 '수성 글로벌프렌즈 2기' 위촉

• '홍준표 측근,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' 의혹 고발사건, 대구경찰청서 수사

• 경숙라이온스클럽, 수성구 중동에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후원품 기탁

• 산업은행, 아시아나항공 투입한 정책자금 3조6천억원 모두 회수한다

• 대구경북 여류 중견작가들의 작품 한눈에…'봄의 여신(女神) plus@'

• 국회 측 이광범 "尹, 민주 헌정질서 짓밟아" 신속 파면 촉구

• 김천 이동경 2라운드 MVP…대구FC는 베스트팀에 뽑혀

• "유럽 함께 뭉치자"…독일 총리 예약 메르츠 연일 자강론 역설

• 파키스탄-방글라 분리 이후 54년 만에 처음으로 무역 재개

• [오하요, 오키나와] ①오키나와에 부는 삼성 라이온즈발 훈풍

• 재클린 여사 지킨 클린트 힐(93) 비밀경호국 요원 별세

• [속보] 尹 대통령, 헌법재판소 도착…곧 최후 진술

• 수성알파시티에 '아진카인텍 본사·연구소' 새둥지

• 예천경찰서, 공중화장실 대상으로 불법촬영 집중 점검

• 포항·경주·울산 '해오름동맹' 지역 대학들 공동연구개발 협력 나선다

• 육군3사관학교 제60기 졸업식 및 임관식, 생도 368명 소위 임관

• 與, 청년들과 연금개혁 간담회…"청년들 부담 덜어주는 방향으로"

• 경찰, 김정재 국회의원 후원회장 자택 압수수색

• 임미애 "경주 APEC 정상회의 지원 특위 구성"

• 지방분권전국회의, 경북서 첫 포럼 개최…지방과 국민이 주도하는 개헌 논의 본격화

•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부근 동해고속도로서 전기차 화재 사고

• TK신공항 건설사업도 '지방채 초과 발행' 가능…'지방재정법 개정안' 상임위 통과

• HS효성더클래스, '메르세데스-AMG SL 43 HS효성 에디션' 선보여

• 경북경찰, 김정재 국회의원 후원회장 압수수색···정치자금법 위반 관련

• 봉화군, 2024년 데이터기반행정 실태점검에서 우수기관 선정

• 영주시, ㈜디아스원과 관광사업 분야 투자업무협약 체결

• 영주시, 관광택시 종사자 대상 '맞춤형 서비스 교육'

• 경북 칠곡군,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

• 尹측 "北공산세력에 나라 지키려 계엄 선포…이재명·우원식 아무도 없는데 월담"

•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 '벨트' 풀린다…정부 '국가·지역전략산업' 선정

• 독재자는 누구? 마크롱 "푸틴" VS 트럼프 "젤렌스키"

• 우크라 평화유지군 논의 탄력받나…트럼프 "푸틴, 수용할것"

• 미·우크라 광물협정 타결 초읽기…이르면 이번주 타결

• 홍준표 대구시장, 명태균 등 2명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검찰 고발

• 입학·개학 앞두고 스쿨존 사고 화들짝…유치원·어린이집 특히 취약

• AI가 세일 물건 선별…고물가에 초저가 경쟁 펼치는 대형마트들

• '이른 설' 효과에 1월 유통업체 매출 11.7% 증가

• 대구 한국서예협회, '이웃사랑 연하엽서전' 수익금 전액 기부

•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대구경북지회, 박창기 경영지도사 선임

• [속보] 서울 동대문구·중랑구·성동구서 25만 가구 단수…"자정쯤 완료"

• 구인난 겪는 분만취약지 산부인과, 인건비 지원금 반납기준 완화

• 금감원 "금리 인하에도 불확실성 여전"…금융상황 관리 만전

• 대구시교육청, 서술·논술·구술형 평가 본격 추진…7월부터 61개교 시범 적용

• "가장 원하는 정부 대책은 대출 상환 유예"

• 경북도청 찾은 반기문 前 UN사무총장, "APEC 정상회의 초국가적 준비 통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해야"

• 건보공단 교통사고 구상금, 피해자 과실 고려해야

• 경북도, APEC 성공개최 위해 국비확보 총력전 돌입

• 거창군, 경상남도 내 최초 고향사랑기부 민간 플랫폼 도입

• 구미로컬푸드직매장, 지역 먹거리 한자리… 한우·우리밀 특별전 개최

• 한국 축구 수장 26일 결정…정몽규·허정무·신문선 '3파전'

• 파크골프 열풍에 파크골프장 확충에 나선 김천시

• 3·5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인 대구경북 16만명 확정

• 교촌치킨, 자체 앱 성장세 '순항'... 회원수 620만 돌파

• 경북 칠곡군 작은도서관…아이 돌봄 사각지대 해소

• 임금근로자 평균소득 상승률 하락…대기업·중소기업 임금 격차 소폭 줄어

• 울진군, 아름다운 '왕피천 은어길' 보수 완료

• '내수부터 살린다' 한은 금리 0.25%P 인하

• 반복되는 염색산단 폐수 미스터리…유입지점 파악에 난항

• 올해 대구 초·중·고 학생 23만4천381명…1년새 3천592명 줄었다

• 살인까지 낳는 층간 소음 문제, 해결책은…與 김위상 국회서 토론회

• 추모공간 된 사고현장…사고 이후 어린이 발길 뚝

• 한국예절아카데미 개강식 및 김준형 이사장 취임

• 대구북부소방서, 박물관 화재 대비 합동소방훈련 실시

• 울진해경, 암컷대게 불법유통 단속 돌입

• 국가보훈부, 제65주년 2·28민주운동 기념식 개최

• 경북 영덕군, "버려진 강아지 우리가 보호해요"…유기동물 입양센터 설립

• 中틱톡커, 전두환 흉내 광주 조롱, 서경덕 "기가찰 노릇"

• 국립종자원, 식물 신품종 심사 기준 16개 작물 제·개정 추진

• 홍준표 측 "명태균 측, 허위 날조 거짓 주장" 추가 고발(종합)

• [매일희평] 전염중인 말의 감옥

• '눈 찢은 이재명'…국힘, SNS에 올린 게시글 논란

• 윤상현 "이재명, 대통령이라도 된 듯 행동…2심 재판부에 대한 무언의 협박"

• 1%대 중반까지 내려간 성장률…올해 내·외수 경기 모두 어렵다

• 'K팝 왕의 귀환' 지드래곤, 11년만의 앨범으로 음원차트 정상

• 봉화군선관위, 면 체육회에 경품제공 한 혐의로 입후보예정자 2명 고발

• 이재명, 尹 최종변론 관련 침묵 국힘에 "드디어 손절과 개명 고민?"

• 'K-건설' 해외 수주·수출 지원, 1조1천억원 정책 펀드 띄운다

• 헌재 '마은혁 불임명' 권한쟁의 27일 선고, 尹탄핵심판 변수 될까(종합)

• 국회 측 "尹, 계엄 선포로 헌법 수호 자격 없음 증명…파면해야"

• 부산항만공사, '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' 개최

• KBI건설, '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' 개최…강화된 안전 보건 방침 발표

• 대출금리 내릴까…"0.75%p 하락 시 이자부담 9조원 완화"

• 정규성 한양경제 대표, 재경 안동고교 동창회장 선출

• 포스코, 경력 있지만 인정 않는 '경력 신입사원' 모집 갑론을박

• 명태균 수사팀 보고서 "김여사, 尹 유리한 여론조사 요청 의심정황"

• 샌프란시스코 이정후, 시범경기 2경기 만에 '홈런포'

• 농지에 '수직농장·생산시설 설치'…농지관리체계 개편·자율규제 혁신지구 도입

• '어린이 보호' 못 하는 스쿨존…곳곳에서 취약점 노출

• "마음에 든다" 수험생에 연락한 수능감독관…대법 "처벌 어렵다"

• [기고-이병환] 당신도 성주의 일원입니다

• 달구벌스포츠클럽 아이스하키 전문선수반 동메달 획득

• 한전-한수원, UAE 원전사업 추가 대금 두고 '갈등의 골' 깊어져

• [날씨] 2월 26일(수) "차차 맑아짐"

• 불난 집 인명 구조 중 문 파손 배상, 소방청장 "정당한 예산 편성, 예비비도 있어"

• 尹 측 김계리 "비상계엄으로 계몽됐다…민주당 패악 확인"

• 권영세 "이재명, 대통령 돼도 재판 지속해야…상실형 나오면 다시 대선"

• 윤 대통령 측 "거야 폭주로 국정 마비 초래, 계엄 선포 불가피했다"

• 대구 서구 염색산단 하수관로서 검은색 폐수 유출…올해만 세 번째

• 다이소 3천~5천원대 건강기능식품 판매 시작…약사 "불공정"

• 尹 탄핵 가능성 몇%?…세계 최대 베팅 사이트 예측

• [야고부-김수용] 텅 빈 콩나물시루

• [세풍-서명수] '우리법' 진지전 vs 체제 수호 성전(聖戰)

• 트럼프·마크롱, 웃는 얼굴 이면 기싸움 팽팽, '불편한 회담 분위기'

• [속보] 정청래 40분간 최후진술 "호수 위에 떠 있는 달 그림자도 계엄 목격"

• 尹 선고시점, 재판관 평의 횟수 따라 갈린다… 전례 따른다면 3월 중순

• '최종변론' 헌재 주변 긴장감…尹지지자들 "탄핵 기각"

• '전두환 장남' 출판 업체, 파산 신청

• 의대 11명 추가모집 4천813명 몰려, 평균 경쟁률 438대 1

• [속보] 尹 탄핵심판 변론종결…"직무 복귀한다면 개헌에 집중, 잔여임기 연연 않겠다"

• [속보]尹 무제한 최후진술 진술서 A4 용지 77페이지 준비, 67분만 종료 "대통령 고뇌 생각해달라"

• 김문수 '폭풍 턱걸이'…고령리스크 넘어서나

• 尹 "2시간짜리 계엄이 어디 있느냐"…망국적 상황 대국민 호소

• 尹 "직무 복귀 땐 개헌 집중…남은 임기 연연 않겠다"

• 尹 최후변론 종료…與 "개헌의지 봤다" 野 "탄핵기각 내용 없어, 새로운 봄 올 것" [영상]

• 비상계엄부터 73일 달려온 尹탄핵심판 마무리

• 이철우 경북도지사 "비상계엄은 결단… 윤 대통령 탄핵 기각돼야"

• 홍준표 "비상계엄, 불법 아냐…부적절했다는 점은 공감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