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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3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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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 편성표

• '동승'시사회 1만5천명 초대

• "가정폭력 적극 대처" 가톨릭 상담소 문열어...24시간 가동

• 경주 '무궁화 동산'내달 건립

• 김재경의 교육 프리즘-수능의 언어영역

• 단신-공무원 해외배낭연수 실시 영양군 사기진작 차원

• 단신-영주 자전거도로 개설 2010년까지 108㎞

• 단신-의성군 지적민원 전산화 경북서 처음 실시

• 단신-해경 전경출신 경찰 특채

• 매일춘추-나들이

• 문경사격장 발길 붐빈다

• 바다쓰레기 가져오세요 해양수산부 내달부터 40ℓ당 4천원지급

• 새학기 수험생 학습법은 이렇게

• 서경희씨 클라리넷 독주회

• 역사.발전 뒷얘기 담은 책 2권-'잊혀진 대구'제대로 알자

• 영화촬영 끝나는 5월 없어질 듯-주산지 '대웅전'철거논란

• 예총 28일 발전방향 모색 아트포럼-성공적인 '오페라축제'비결은...

• 이철우씨 창작 오페라 "전통 음악 세계성 타진"

• 입시용어 ABC-학생부 반영방법

• 채널정보-보안관찰법 존속돼야 하나

• 추억따라 세월따라-여고생들의 사격 훈련

• 포항시 입지 선정 고민-쓰레기 소각장 어디로...

• 하이라이트

• 서양인이 최초로 번역한 동양서적"명심보감"

• '청도 소싸움' 위상 실감

• CEO시각-파동과 신뢰경영

• 교실밖의 넓은 세상-대안학교 경주 화랑고

• 김경호의 체험교육이야기-언양 반구대 암각화

• 대구·경북 대학가 모바일 주도권 경쟁

• 대안학교 형태

• 백화점 시장 우위잡기 '기싸움'

• 백화점 우수고객 잡기 경쟁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신천둔치 폭주족 활개

• 양성자가속기 유치 각산동 주민 '대환영'

• 영농체험장 51개소 분양

• 옥션 중고자동차 경매

• 이라크전 사이버테러 대비 강화

• 이탈리아 수입의류 동아쇼핑 염가판매

• 인터넷 '아름다운 가게' 개설

• 인터넷마케팅 공모전 계획

• 전경옥입니다-좀머 씨

• 창의력 교실-실수 두려워 않도록 지도해야

• 함께 만드는 학교-(2)학생회 내실있게

• 해빙기 절개지 점검을

• 화공벤처 제조공장 9개업체 입주 '만원'

• 미.영 지상군 바그다드 공략 개시

• 노 대통령 "이라크 다음 북한 아니다"

• 아랍연맹, 미.영군 즉각철수 촉구

• 희생자대책위, 경찰서 농성

• '알 자지라' 방송 미국인 심기 자극

• <뉴스초점> 대구시·경찰 '리더십 상실' 심각

• 중앙로 차량통행 갈등만 깊어져

• 음주운전 연쇄충돌 2명 숨져

• 국정원장 고영구씨 내정

• <정가화제> 이강철씨 승용차·주택 구입설 해명

• 안희정씨 "선물받은 승용차 돌려주겠다"

• '참사' 재판부 분리 검토

• 국정원장 고영구씨 내정

• 내년 정부 예산 119조 올해보다 7% 증가

• 대구 하늘길도 '이라크전 불똥'

• 대구시 율하동 등 5개 지구 그린벨트 해제 추진

• 돼지콜레라 파동...고기소비 격감 양돈농 '겹고통'

• 리더십 실종 꼬여가는 대구

• 바그다드 남쪽 80㎞까지 진격

• 사설-교부세 개선은 '지방분권' 지름길

• 사설-불안한 출발, 만만찮은 개혁

• 사설-흠 있는 '特檢 후보'는 안된다

• 손발 묶인채 흉기에 피살-휴대전화 대리점 주인

• 음주교통사고 잇따라 둘 숨지고 셋 다쳐

• 전쟁장기화 조짐...실물경제 불안

• 정신질환 10대 학교서 전담임에 흉기 난동

• 주택사장 시공아파트 담보 거액 챙겨 잠적

• 지하철 보상 국고 594억 지원

• 참사 당일 현장감식 경위 조사

• 파병안 처리 진통 여야 반대목소리 커져

• 현장감정 경위조사 녹취록 조작경위도

• 히로뽕 주고 신용카드 정보 빼내

• 여·야 '참여정부 한달' 긍정 평가

• 민법, 성년 19세로 인하 추진

• 대구시내 그린벨트 31만평 해제

• '참사' 복구비·594억원 국고지원

• 국내외 관광객 급감... 예약 취소 사태

• "참여 정부 연착륙" 자평

• 가지치기 안전소홀

• 계산포럼-바그다드의 딜레마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오락가락 하는 경찰

• 나의제언-공무차량도 교통법규 지키자

• 대구 지하철 참사관련 차관회의

• 대구경제 붕괴 '도미노'

• 대구상의 임원진 구성

• 동양, "1승만 더하면 챔프전"

•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1일 개막

• 민주 천정배 의원 지구당위원장 사퇴

• 백승홍 의원 "지하철 공사화 본격 추진"

• 야고부-전쟁과 어린이

• 위성방송 '알 자지라'는

• 정가메모

• 정성진칼럼-검찰인사 이후

• 제18대 대구상의 노희찬 회장

• 대구공항 신규노선 개설 차질

• 금융시장 전쟁랠리 '멈칫'

• 지역 소비심리도 급속히 위축

• 국회 이라크전 파병안 처리 진통

• 천정배 의원 지구당위원장 사퇴

• "농민 양보 구하기앞서 대책부터 세워야"

• 민주당 개혁안 조정특위 구성

• "가축질병 원천봉쇄 제도 정비"

• "과학기술 인프라 지역에 구축"

• 40년 생이별 모자 극적 상봉

• 경부고속도 신설 왜관 IC 개통 연기

• 고속철 경주통과 사수 성명

• 공항 '고속철 충격타' 위기감 속의 대구공항

• 교과성적 학기단위 산출

• 구지단지 현대차 출고장 임대

• 낙동강 수해복구지원 전국 최하

• 논·하천 농기계 폐유 신음

• 담장허물기 시설 선정

• 대구 자동차 80만대 3명당 한대꼴 보유

• 대구가톨릭대 성폭력상담원 양성교육

• 동정

• 먼지발생 공사장 615곳 지도 강화

• 모임·행사

• 박정수 전 의원 별세

• 부음

• 사고로 고속도 막혔다면 경제적 손실 얼마나 될까

• 산업요원 채용박람회

• 슈퍼모델 홍진경 오는 5월 결혼

• 영남대 중앙도서관 '성형수술'

• 옹달샘-영덕 강구면사무소 아찔한 민원길

• 인사

• 제2기 중국 비즈니스 CEO과정 강좌

• 제75회 아카데미영화제 시상식 뮤지컬 '시카고' 6관왕

• 조직탈퇴 폭행 3명 영장

• 종업원이 주인 금품 훔쳐

• 중앙로 차량통행 논란-엇갈린 주장...언제 다닐 수 있을까

• 지역 13개대 중기 기술지도대학 선정

• 지하철 참사 유족·부상자를 도웁시다

• 최장한 경산상의회장

• 포항~서울 운항지연 예상

• 화약고 설치 반대 시위

• 실종신고...철회...잇단 혼선

• 묘목시장 엇갈린 명암

• 미 전투기, 민간버스 공격 5명 숨져

• 이라크, 아파치 헬기 조종사 TV 방영

• 미.영-이라크軍 바그다드 결전 임박

• 이라크 TV, 격추헬기 조종사 모습 방영

• 파병동의안 처리 반대 부딪쳐 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