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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3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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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통통한 몸매' 예찬 여성 3인방

• "퇴근후 동아리 오세요"…직장 동아리 '활기'

• 정용의 전원주택 ABC-한옥사랑

• 금주의 신간

• 책/독신의 탄생

• 주간 베스트셀러-3월 넷째 주

• 출판 단신

• 전원주택을 찾아서-포항 차동운씨 집

• 서울대, 연예계 새로운 학맥?…드라마·영화서 최고 인기

• 이효리 신곡 '겟 차' "표절 의심스럽다"

• 포크듀오 '재주소년' 대구콘서트

• 인터넷은 '중매쟁이'…중고 자동차도 직거래

• TV편성표-3월 25일

• 채널 돋보기-KBS '신화창조' 스톰프 성공 소개

• 개봉영화 가이드

• 전지현 "저도 운명적인 사랑을 믿어요"

• "많이 컸습니다"…유승호 '마음이…' 억척소년 변신

• "탈북자입네다"…차승원 '국경의 남쪽' 북한사람 열연

• 아하! 생활 재발견-중고물품 인터넷 매매

• 전원주택을 찾아서-이 집의 포인트

• "이런 고객은 제발…" '억지 고객' 백태

• 동해안 1천리를 가다-(10)고래불이라 불리는 까닭은?

• 동해안 1천리를 가다-(10)영덕 고래불 지킴이 김홍규씨

• '옥상정원' 만들려면…철저한 준비과정 거쳐야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선녀야 지금 어디 살고 있노

• 도심의 '하늘정원'…옥상 표정이 바뀐다

• "대구 도심녹화 마무리는 옥상녹화"…계대 김수봉 교수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탕수육 사줄게 연락 자주 하자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동성로서 이미지 사진 기억나나

• [서가에서] 봄날-절박(切迫), 진지(眞摯), 진정(眞情)

• 어린이 책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남자친구 얘기로 잠못든 우리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미국으로 떠난 단짝친구 경아야~

• 책/진짜와 가짜의 틈새에서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암투병 친구 빨리 회복되길

• 책/장미와 씨날코

• 책/다석강의

• 책/사랑이 어떻게 변하니

• 현실의 해석과 소통전…내달 5일까지 우봉미술전시관

• 책/지방이 블루오션이다

• [축하한데이] 74번째 생신 어머니 건강하세요

• [축하한데이] 고희 맞는 형 만수무강을

• 책/가(家)

• [축하한데이] 중학생 교복 입은 욱이 대견하구나

• "감성으로 소비자 녹여라!"…문화 마케팅 확산

• 기업 문화에 대한 5가지 오해

• 현장속으로-문화가 흐르는 직장

• 직장인 18% "퇴근후 공연관람"…20%는 "술 한잔"

• 피플 & 스타일

• '빅초이' 최희섭…보스턴으로 '전격 이적'

• 연예인들은…뚱뚱할때 '인기' 살뺀 뒤엔 '추락'

• 20대 상하이 여성 AI 사망 확인

• "김대리~ 뮤지컬 회식 어때?"…공연 단체관람 붐

• 정진석 추기경 바티칸서 공식 서임

• 한명숙 총리지명까지 '숨가빴던 순간'

• 계룡산 국립공원서 산불…0.5ha 태워

• 8차례 상습 방화 중학생 검거

• 러시아 걸인 수입, 직장인 월급의 절반

• 사우나 손님 숨진지 사흘만에 발견

• 1만원 받은 경찰관 "해임은 정당"

• 대구지하철공사 인사

• 대구 수성구청 인사

• 달성군청 정구팀 "올해는 우리가 최강"

• 대구FC, 신생 경남FC 맞아 첫 승 쏜다

• 경북과학대, 신호범 전 美상원의원 초청 특강

• 동정-홍철근 대구지방국세청장

• 배영수 난조…삼성, 현대와 4-4 비겨

• 성동초 최인혁, 소년체전 유도 대구대표로 선발

• 대곡중 김보현, 대구소년체전 男 100m 우승

• 사고차 번호판 떼 훔친 차에 붙여 팔아

• 모제욱 "1년만에 웃었다"…한라장사 등극

• 한나라당 대구시장 후보 내달 13일 경선

• '불량 5천원권'…경산조폐창장 등 30명 중징계

• 바티칸 정진석 추기경 서임예식 이모저모

• 정진석 추기경 바티칸서 공식 서임

• 서울대 수시모집 비율 47%로 확대

• 대구신용정보 사장에 이규영씨 선임

• 한나라 "한명숙 지명자 당적부터 버려라"

• 한명숙 지명자 인준절차 어떻게 되나

• 한명숙 지명자 "당적 정리 고려 안해"

• 최경주, 이틀째 상위권…선두와 2타차

• 3사관학교 군 법무관 109명 임관

• 한나라당 경북지역 공천자 97명 잠정 결정

• 대구MBC미디컴 사장에 이동웅씨 선임

• 부음

• 스리랑카에 '대구랑카 교육센터' 문 열다

• 천연기념물 바다물범 포항서 탈진한 채 발견

• 역사속의 오늘-미국 시인 프로스트 출생

• 주말에세이-능성동, 봄이 아프다

• 서울시의원 보수 6천800만원…국장급 공무원 수준

• 채용 대가 3천만원 받은 재단이사장 구속

• 국방부, 원불교 군종장교 허용키로

• '금융 로비스트' 김재록 씨 구속…14억5천만원 받아

• 美잡지, 김치 세계 5대 건강음식에 선정

• "美 행정부·의회, 김정일 기소 검토할 수도"

• 한나라, 경북도지사 경선 후보 압축 검토

• 한·미 연합 전시증원연습 오늘 시작

• 동리·목월문학관 경주서 개관식 가져

• 독도개방 1주년 기념행사…324번째 방문객에 기념품

• 한명숙 의원 지명 배경과 향후 과제는?

• 한나라당 '여성정치 프리미엄' 이제 끝?

• 노대통령, 새 총리 후보로 한명숙 의원 지명

• 옛 영천비행장 격납고…이틀만에 파손

• 부시 대통령, 신시내티 개막전 시구

• PSV와 결별 선언 히딩크 어디로 가나

• 발라크 부상…안정환과 대결 무산될 듯

• LA타임즈 "서재응, 콜레티 단장 최대 성과물"

• 인순이 "후배들 헤쳐모여!"…가요계 선후배 만남의 자리

• '형사Duelist' 日·佛 영화가 공략

• '쇼! 음악중심', 표절 시비 이효리 출연 보류

• '단식·탈당'…한나라당 공천 반발 '점입가경'

• 야고부-동리·목월문학관

• 계명대 재무상담 클리닉센터 개소…4월초 상담시작

• 계명대 나노소재 및 공정연구소 24일 개소

• 4월에 황사 2~3차례 더 온다

• 최희섭, 한국선수 '무덤' 보스턴서 새 출발

• 날씨와 이야기-3월 26일

• 통일부 "북에 유감표명, 잘못 인정 아니다"

• 중국산 송이 불법판매 농산물업자 징역 10월

• 국가 건설 '은퇴자 마을' 주목한다

• 여성 총리 '상생 정치' 이끌어내야

• 운동권 새댁서 첫 女총리후보 된 한명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