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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03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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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구미 의원들 대학으로…"의정 활동도 공부가 우선"

• 영남 옛길 걸으며 생태관광 모델 찾는다

• 시골 아줌마들 "학위 취득, 자격증은 덤"

• [칭찬 릴레이] 수성문화원 문학강좌 지도…김원중 전 포스텍 교수

• '실업 탈출구' 재취업지원센터…작년 600여명 취업

• "새처럼 하늘 날며 트럼펫 연주 하고파" 신바람 수박농사꾼 김철수 씨

• [경북의 혼] 제1부-나라사랑 11>심산 김창숙 선생

• [역사 속의 인물] '아라비아의 로렌스'의 데이비드 린

• [출향인사] "'다정한 대구' 회복에 힘 보태고 싶어"…박장규 전쟁기념관장

• [출향인사]"수도권 내 집 마련 어려움 실감" 금철수 토지주택공사 감사실장

• [출향인사] 이영하 감사원 금융기금감사국 제4과장

• <오늘날씨> 대체로 맑고 중부·경북 새벽 눈비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월급날

• [매일춘추] 개구리 소년의 사랑니

• [열고개 퀴즈] 행운을 잡아라!

• [문화도시 대구, 이것부터] <3>미술평론가 권원순씨

• [우리집 맛자랑] 딸 생일파티상에 올린 김치스파게티

• 드라마속 '선덕여왕' 어디까지가 사실일까

• [핫클릭] 신공항, 이명박 대통령 결단 촉구

• [시사상식 '텐'] 외벽 등에 LED 설치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은?

• '고객불만이 있어선 안된다' 아파트 위탁관리 동우씨엠㈜

• '同宇' 사명처럼 '한울타리' 지향…조만현 동우씨엠㈜ 대표이사

• [시민기자] "세계육상 마라톤 코스에 봄을 그려요"

• [시민기자] "문화답사의 향기, 책에 듬뿍 담았죠"

• [시민기자] 사회적 기업이 만드는 친환경 도시락 입소문 솔솔~

• [시민기자] 12년만에 풀코스 129회 완주 류호씨

• [시민기자] 외국인들 즐겨 찾는 대구 '약령시 한의약문화관'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구남회

• [시민기자] 천안함 1주기, 포항함 전시관

• [시민기자] 선사유적에 폐농자재라니…

• [문화칼럼] 자살에 대한 생각

• "지만아, 너 믿어도 되니?"…장원삼 부상에 '선발재조정' 고심

• 영호남 숙원 '대구-광주' 열차타고 간다

• [기고] 왜 밀양이어야 하는가?

• 지구촌 1시간 불 끄기 '대구만 불 구경'

• 하이투자증권, 주식시장 긴급진단

• 노벨상 수상 석학 DGIST에 …미래에너지 권위자 존 번, 석좌교수 임용

• 대구 외국인 카지노 개장…"올해 관광객 5만명 유치"

• 포스코, 일본 철강사 지원 TF 가동

• 스마트폰 1천만명 시대… 깨어난 중년의 힘

• 스포츠용품·명품·완구… '카테고리 킬러' 매장 확산

• [기자노트] 안전 빠진 原電 대책회의

• '한국간판' 지영준, 대구국제마라톤서 개인최고기록 깬다

• [김기진의 육상 이야기] 장재근 200m 20초 41, 26년째 '긴 잠'

• 영세상인 간판 LED로 무료 교체…경관개선, 에너지절약 효과

• TV편성표-3월25일

• '굿바이! 해외펀드'…원금 회복됐으니 국내펀드로 갈아타자

• '산업집적활성화' 구미 첨단업종 직격탄 비상

• 대구 외국인 무료 영자신문 'Indaegu' 창간

• [동정] 도영환 대구시 구·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

• [동정] 김성조 국회의원

• [동정] 성수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장

• [동정] 강기중 대구경찰청장

• [동정] 전형근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장

• 대경TMS 신임 사장에 김광수 전 대구銀 부행장

• 교육진흥원 이사장에 이영세 대구사이버대총장

• 한겨울 구제역 밀어내고, 돌아온 '소싸움의 봄'

• 천안함 1주기… 이름까지 바꿔야 한 '영웅의 딸'

• [우리 학교 우리 동창회] 청도 모계중·고등학교 총동창회

• '새바람될까' 대구경제 사령탑들 외지인 줄입성

• 1천만평 밀양이 좁다? 산 깎는 데 수십년 소요?

• 입지 평가위원, 극도로 말 아껴…오찬도 외부인 사절

• [채널] '작가 이전의 한 여성' 고(故) 박완서의 삶

• 천안함 폭침 1주기…학교 추모행사 잇따라

• 농산물도매시장서 배추·무 훔친 채소장수

• [야고부] 국채보상공원 '납매'

• 포항시향 지휘자 성희롱 사실로…市에 징계 요구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행복한 학교 재단 출범에 거는 기대

• [사설] 고환율 정책 수정할 때가 됐다

• [사설] 신공항 입지 평가위, 사명감 갖고 임하라

• "어딜가도 동료 생각, 머릿속은 생지옥"…생존 장병 계명대생 안재근씨

• 정부 비판 교수에 '재갈'…한동대 '수업권 침해' 징계 파문

• 구제역 한숨 돌리니 고병원성 AI 불안감

• 朴대통령 홍보관 짓기도 전 '시끌'

• '日 대지진' 대구 東으로 2.3m 이동…독도 5.2㎝

• '나가수'에 무슨 일이?…4월 한달 결방 불가피

• 지역 국회의원 10명 직계 존비속 재산공개 거부

• '폭풍전야' 신공항 초읽기…4·27보선 영향 불가피

• MB, 지난해보다 4억1천만원 불어…공직자 재산등록

• 경북도의회 29일까지 구제역 등 추경예산 심사

• '4·27' 광역·기초의원 한나라 지역 후보자 확정

• 민주 대구경북·경남·울산 시·도당 "밀양 지지"

• 동남권 신공항 평가위 "제2 허브공항 필요하다"

• [부음]

• [모임·행사]

• [화촉]

• [인사] 구미시

• "골프장, 하천 오염·영농 방해" 김천 주민들 시위

• 日지진 구호성금 가두모금

• 대구경북병원회 정기총회

• 김관용 경상북도지사, 日지진 희생자 조문소 방문

•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 정기총회

• 대구시교육청, 민주시민 교육 협력 협약

• 대구미래대학, 세계육상 성공기원 자전거 홍보

• 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, 교통문화 선진화 협약

• 프로야구도 "맘놓고 못봐"…고급 좌석 입장료 인상

• 대구시의회'철도와 대구' 공개 세미나 가져

• 포스코교육재단 학생들 "지진피해 日 어린이 돕자"

• 풍기인삼에 자연의 색 입힌 규방공예 한자리

• 반도체 제조공정 획기적 줄이는 신소재 세계 첫 개발

• 유아인-맥신쿠 동반 LA 출국 화제 … "화보촬영에 동행"

• 송새벽, 하지혜 열애 … "하지혜 강렬하지만 따뜻한 여자"

• 미얀마 7.0 지진 … 네티즌 지진 공포 확산

• 린즈링 성접대 의혹 … 하룻밤에 3억 8천여만원

• 정일우, 스케줄러 인기만큼 컬러링도 화제 만발

• 존박-김은비 열애설 … "존박-김은비 단지 친한 사이일 뿐"

• 존박-김은비 열애설 … "존박-김은비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예요"

• 린즈링 성접대 의혹 … 하룻밤 접대비 4억여원

• 김여진 소신 발언 '훈훈' … 네티즌 "속이 후련하다"

• 김여진 소신 발언 '훈훈' … 네티즌 "김여진 소신 발언에 막혔던 가슴이 뻥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