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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/ 03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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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관풍루] 포장지만 만들어 키친타월 넣고는 ‘KF94 마스크’로 속여 10만장가량 판매해온 사기꾼 일당 체포.

• [사설] 기업 줄도산 사태 없도록 정부는 모든 수단 동원해야

• [사설] 어이없는 훈련병 코로나 검사, 책임자 엄중 문책하라

• [사설] 전염병 취약시설의 산발적 감염 저지도 관건이다

• [시각과 전망] 총선 분위기 심상찮은 대구경북 미래통합당

• 코로나발 경기악화에 전기요금 등 납부 유예 방안 검토 중

• 포근한 봄 날씨 이어져…대구 건조주의보

• [속보] 조주빈 얼굴 첫 공개…잠시 뒤 검찰 송치

• '박사방' 조주빈 "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"

• 통합당 '경주' 공천 취소…전략공천으로 결정

• 자해? 신상공개용? 조주빈 목 보호대 두고 네티즌 갑론을박

• [김종섭의 광고 이야기] 불황을 이기는 광고

• 조주빈, '손석희·윤장현·김웅' 언급…왜?

• “미국발 입국자 강화조치 늦어도 27일 시행”

• 김부겸 사무실에 한밤중 계란투척…"나한테 던져라"

• 경산 실버타운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등 2명 추가 확진…총 587명으로 늘어

• 코로나19 피해 수출입·해외진출 기업에 20조 지원

• [4·15 총선 레이더] 김병욱, 도심 철도 지하화 및 복합개발 추진

• LA에서 코로나19로 미국 10대 아동 첫 사망

• 재래시장 돌며 의류 훔친 중년여성 경찰에 덜미

• '춤의 제왕' BTS 지민, 댄스 전문가들도 인정한 넘사벽

• 경주서 2명 추가확진…감염 속출 술집 관련 확진자 18명으로 늘어

• [속보] 하루동안 100명 추가확진…총 9천137명

• [속보] 확진자 대구 14명·경북 5명 늘어...총 6천454명

• 신규확진 100명…대구경북 19명·해외유입 34명

• 방탄소년단 뷔 향한 스포츠 스타들의 팬심 고백

• '음주운전 인정' 환희, 경찰 조사서 "술 깬 줄 알고 운전했다"

• [전문] 신규 확진자 증가세 둔화…대구서 14명 증가

• 대구시 "오늘부터 간병인 3천여명 전수조사"

•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총선 전 수령 가능…4월 10일부터

•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수수료 30% 감면

• 대구 간부공무원 197명 급여 일부 반납 "고통 분담"

• 칠곡군 87세 여성 코로나19로 사망

• 강다니엘, 화려한 컴백 알리며 기부요정 등극

• "전날 코로나19 확진자 100명 중 51명 해외유입"

• 경산 이권우 예비후보 무소속 단일후보로 결정돼

• 울진 스토리텔링 문화공모전 수상작 -최우수상 '변방을 위하여'<4·끝>

• [일문일답] "88번째 사망, 긴 잠복기 가진 '아웃라이어' 가능성"

• "조주빈, 손석희 JTBC 대표 살해 협박"…孫 "일부 송금"

• [4·15 총선] '경산' 윤두현 "3자녀 이상, 국가장학금"

• [4·15 총선] '구미갑' 구자근 "구미살리기 연석회의 제안"

• [4·15 총선] '구미을' 김현권 "여성안심 동네 조성"

• [4·15 총선] '구미을' 김영식 "경북도의원·구미시의원 지지"

• [종교칼럼]인간의 존엄과 아가페 사랑

•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대구서 6명 사망

• [단독] 안동 성심병원 간호사 확진…집단감염 우려

• 최영조 경산시장 4개월간 급여 30% 반납

• 대구과학대, 대구시교육청 주관 ‘2020 대구방과후어울림학교’ 교육기관 선정

• 검찰 'n번방 사건' 특별수사TF 구성…검사 등 21명 엄정수사

• [신팔도유람]경남의 아름다운 길 드라이브

• 권영진 임시회 도중 퇴장…긴급생계자금 지급시기 비판에

• 경일대 지역 최초 AI 면접기 도입

• [매일춘추] 배우의 행복과 존재의 힘

•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, 올해 중반기 정기대관 신청 접수

• [4·15 총선 레이더] 오중기, 각계각층 지지선언 이어져

• 30년 전 공연 어땠지?…대구문예회관 '디지털 아카이브'

• 엠와이소셜컴퍼니(MYSC) 더컴퍼니씨협동조합에 300만원 전달

• '대팍' 축구장 가는 길 빅토·리카와 인증샷

• 문대통령 "공적마스크 1인당 최대 4매 구매가능해질 것"

•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, 대한체조협회 회장 선임

• [기고]미래통합당 공천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유감

• [새론새평] 4·15 총선, 대구경북의 선택

• 경북 구미고·형곡고 총동문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

• '선한 영향력' 강다니엘 팬들도 선행 동참…'1032만원 기부'

• 군위삼존석굴 주지 법등스님, 쌀 2천Kg 기탁

• 대경산업 코로나 성금 1천만원 전달

• 조주빈, 윤장현에 "손석희 뉴스서 억울함 풀라" 사기

• 한울 윤정호 대표, 통큰 4천232 그릇 한우국밥 나눔

• 어울림자원봉사센터 홀몸 어르신 가정에 구호물품 전달

• 성주참외 온라인 판매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

• 가창농협 방역봉사 활동

• 한수원 간부 임금 반납 "경제 살리기 재원으로"

• 에티오피아 6·25 참전용사 "파이팅 칠곡, 파이팅 대한민국"

• 수성구새마을회, 손소독제 무료 배부

• 김충섭 김천시장 코로나19 성금 1천만원 기부

• 달성군, 청사내 ‘사랑의 마스크' 기부함 설치 운영

• [인물수첩]정주현 청도농협 상임이사

• 수성아이파크 어린이집, 사랑의 도시락 직접 만들어 기부

• 경산,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계의 미담

• 중국, 코로나19 이어 '한타바이러스'에 1명 사망

• (사)희망을나누는사람들, 의료용 장갑 수성구에 기부

• 스페인 의료진 5천400명 감염…일부 '오염의 사슬' 역할

• 환절기에 든든하게 차린 뼈대 있는 보약 밥상

• ‘배철수의 음악캠프’ 30주년 다큐 그의 삶과 음악

• 방탄소년단 정국, 예능에서도 감출 수 없는 '개량 한복' 무한 애정

• 경북 구미 AGC화인테크노한국㈜, 코로나19 위기 극복 물품 1억1천550만원 상당 기탁

• 대구도시철도공사도 '급여 반납 릴레이' 동참

• [손님] 서부지역본부

• 코로나19에 백기 든 아베…올림픽 연기로 정치적 부담 커져

• 경북 의성군 소상공인, 자영업자 상하수도 요금 감면…3개월 50%

• 텔레그램 성착취방 이용자들 "검거된 OO 추모합시다"

• "힘내세요" 공적 마스크 공급 약국 응원한 대구시민

• 네티즌, 텔레그램 탈퇴 총공격…n번방 수사협조 요구

• 김신요양병원 80대 입원환자...25일 거점병원서 치료 중 사망

• 코미디언 강성범, 유튜브로 권영진 대구시장 비판

• "아빠가 형 손이 바나나 같대" 쿠오모 형제의 계속되는 티격태격

• [4·15 총선] '대구 중남' 곽상도 "대구 살리고 정권교체"

• [4·15 총선] '대구 북갑' 이헌태 "도청 자리에 80층 팔공타워"

• [4·15 총선 레이더] 권오을 안동·예천 예비후보, 분야별 정책공약 내놔

• [4·15 총선 레이더] 강대식 동을 예비후보 "새론중 중·고등 통합학교로 개편"

• [4·15 총선 레이더] 전상헌 후보, “지방정부와 자역대학 보다 적극적인 상생협력 필요“

• 시민 외출 자제에 동성로 불법주차·쓰레기 절반 줄었다

• "여성도 징병 대상에 포함하라" 미 국가위원회가 의회에 권고

• 달서구·대구전자공고 등 3곳 '주차장 공유 협약'

• "법사위, 텔레그램 'n번방 사건' 심각성 인식 부족"

• “부푼 꿈 안고 유학길 올랐는데…” 고난의 교환학생

• '고립된 섬' 갈라파고스에도 코로나19 침투

•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범어동 선거사무실에 심야 계란 투척

• 봄철 특수 실종…경북 전세버스 업계 곡소리

• 신세돈 통합당 공동선대위장 “무소속 바람 크지 않을 것”

• "도쿄전력, 후쿠시마 오염수 '30년간 방출' 방안 마련"

• 검찰 'n번방 사건' 특별수사TF 구성…윤석열 "반문명적 범죄"(종합)

• 하늘길 끊긴 베트남 다낭 교민, 전세기 마련해 귀국 추진

• 소형 마스크 더 쉽게 산다…내주부터 주 3회 공급

• 초중고 '온라인 개학' 검토…4월 5일까지 수업체제 구축

• '트럼프, 韓에 의료장비 지원요청' 중국 온라인 화제 1위

• 한국무역협회 해외진출 노하우, 온라인 강좌로 지역기업에 전수

• 공동주택관리 입찰, 6조 규모로 3년새 2배 증가

• 수출입銀, 코로나19 피해기업 위해 총 20조원 긴급 금융지원

• 경북 구미을 총선 예비후보간 때아닌 이념논쟁...유권자는 예비후보 명함 찢어

• 이준석 "文, N번방 대응에 남녀갈등 우려" 논란

• 통합당 공천에 반발... 무소속 출마자들 러시 현상

• 경상북도경제진흥원, 코로나19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에게 인건비 지원

• TV매일신문 주말선물 ‘미스터트롯 TK 3인방’ 식지않는 열기 입증

• 대구 가계소비 1640만원 '저조'…경북은 1500만원

• "코로나 극복" 대구·동아백화점 등 할인 행사

• '박지윤·가희' 사회적 거리두기 논란에 '갑론을박'

• "긴급 생계지원 정치 이용 없다" 분노한 권영진

• 대경중기청, 지역특화산업육성 지원사업 접수

• 상주문경 선거구 박영문 전 한국당 당협위원장 불출마 선언

• 대구경북 가정의학과 전문의 20여명, 코로나19 완치자에 '도움의 손길'

• 삼성전자 구미사업장, 대구 장기 재택근무자 1천200여 명, 업무 복귀 위해 코로나19 전수 조사

• 문재인 대통령,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 참석

• 'n번방' 관련 구속된 30대男, 지난해 3년형 확정

• "군수·공무원·보건소 헌신 감사" 감염자 가족의 응원 메시지

• 통합당 "불법촬영물 소지자 처벌"…N번방 방지법 잇단 발의

• 울진군 사동항 앞바다 어선 전복…인명피해 없어

• 올림픽 연기에 KBO '리그 정상화'…팀당 144게임 가능

• 경북 안동시 도산면에서 산불… 진화율 50%

• 해외 가족에 '마스크 보내기' 여전히 까다롭네

• 코로나19로부터 학생 안전 지키기 위한 '3중' 교외 생활교육

• '중간·기말고사는 언제 치나'…교육당국의 또다른 고민

• 대구시교육청, 휴업 기간 고3 수험생 자소서 컨설팅 운영

• 도쿄올림픽 1년 연기에…육상·수영선수권 일정 조정

• "텔레그램 성착취범…약한 처벌, '안 잡힌다' 믿음 뜯어고쳐야"

• 코로나 청정지역 문경, 이제는 '경제 살리기' 올인

• 대학 진학, 일자리 찾아…대구경북 6천여명 떠났다

• [4·15 핫플] '수성을' 홍준표 등판에 보수 표 분산?

• "객실·예식·행사 예약문의 '0'…사실상 '개점휴엄'

• [핫 키워드] 한타바이러스 백신

•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4개월간 급여 30% 반납

• "중·저신용자 대출, 온라인으로 사전예약 하세요"

• 올해는 전국적인 야경명소 '연화지' 벚꽃 야경 못본다

• 경북 코로나19 성금 82억 모금…75억원 집행

• '개미의 반격'…코스피 7거래일 만에 1700선 회복

• "흥신소 가장한 조주빈, 손석희 협박 후 돈 챙겨 잠적"(전문)

• 대구 64만가구 긴급생계자금…4월 3일부터 접수

• 코로나19로 지역 물류 업체들 경영 악화 우려 커져

• 통합당 강석호·박영문, 무소속 출마 접고 불출마

• 경북 구미시 경제 할성화를 위해 4월말까지 주정·차 단속 한시적 유예

• 경북 구미시추모공원, 청명·한식 맞아 개장유골 화장 확대

• 경산 서요양병원 환자 코로나19확진자 2명 사망

• 경산 서요양병원 환자 코로나19확진자 2명 사망

• '정권 심판론' 대신 '공천심판론' 부상…요동치는 TK

• [김천의 100산 100설] <2>백두덕대단맥(신선봉~고성산)

• [김태훈의 대구 옛 이야기] 신문왕의 달구벌 천도 계획

• [찬란한 예술의 기억] 달구벌 환상곡

• 관대한 처벌이 낳은 '괴물'…미성년 성범죄 46% 집유

• 확진자 51% 해외 유입 사례…입국자 방역 비상

• 포항지역 요양병원 28개 병원 표본 진단검사 '음성'

• "2차 감염·합병증 없이 급속도로 증상 악화 사망"

• 영남대 등교일 4월 13일로 연기…'싸강' 1주 더

• 코로나 안 잡히면 '온라인 개학'…등교 개학과 동시 검토

• 대구 섬유·패션硏 개발 '필터 교체형' 마스크 '문의 폭주'

• 대구 73개 병원 '간병인'도 코로나19 전수검사…"집단 감염 우려"

• [속보] 칠곡군 석적읍에서 산불…헬기 4대·70명 투입, 진화중

• 대구시 139명 파견 요청에…대구은행 "난감하네"

• '1일 1전화'…물리적 거리 두고 심리적 거리 좁히자

• 통합당 최고위 공천 취소에…경주 선거지형 크게 요동

• 정부 "닫아라", 학생·학부모 "열어라"…학원가 비명

• '경주' 김원길로 교체…통합당 공천 끝까지 '헛발질'

• 임금체불·무급휴가·권고사직, 생계난 내몰린 대구청년들

• [매일희평]익명자유화가 낳은 난사.참극들...

• [이런일] 한국자유총연맹 의료인들에게 지역특산품 전달

• [포토뉴스] 대구 동성로, 외출 자제로 불법주차 크게 줄어

• [포토뉴스] 김부겸 대구 선거사무실에 심야 계란 투척…"저에게 던지시라"

• [포토뉴스] 지원 애타는 대구 소상공인들, 끝 모를 기다림

• [포토뉴스] 학생-교육부, 학원 문 열어라&닫아라...대구지역 학원 이중고

• [포토뉴스] 행사,축제 취소 연기...경북대학교 작년엔 이랬는데

• [포토뉴스] 코로나19 여파, 대구지역 호텔...'개점 휴업'

• [포토뉴스] 대구시, 코로나19 생계자금 즉시 지급 촉구

• [포토뉴스] 대구 달서시장 상인들, 단체 헌혈 캠페인

• '코로나 극복' 포항시 공영주차장 요금 1시간 면제

• 미래통합당 공관위 "민경욱 공천 무효, 민현주 재공천"

• 국립 금오공대, 총선 관련 "정치적 중립 지킨다"

• 김부겸 사무실 계란 투척·文대통령 비난 글, 40대男 검거

• 'n번방' 전 운영자 '와치맨'…2년 전에도 'IP카메라' 해킹

• 건보료 높으면 생계자금 못 받아? 대구시 지급 기준 논란

• 날씨-3월 26일(목) "맑다가 오후부터 비"

•  [기고] 대구시민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!

• '신천지 대구' 또…'위장교회' 교인 등 24명 확진

• 경북도, 코로나 조기·경제 활성화 집중 논의

• 뒤늦게 명단 확보, 신천지 '위장교회' 신도 등 24명 확진

• 김부겸 의원 선거사무실 계란 투척 용의자 검거

• 영주 주택화재로 1명 사망 2명 부상, 주택 70㎡소실

• 박사방 '조주빈' 변호 '법무법인 오현' 사임계

• 포스코, 17개사 23개 상품 프리미엄 강건재 '이노빌트' 선정…NI스틸과 첫번째 브랜드 사용협약

• '경주' 통합당 경선 패한 김원길 공천…선거 지형 '요동'

• [포토뉴스] 취소·연기된 행사 축제... "작년엔 이랬는데"

• [포토뉴스] 코로나19 생계자금 즉시 지급 촉구하는 민주당 시.구의원들

• 김부겸 "계란 투척, 우발적이었다면 처벌 원치 않아"

• N번방 회원 속속 드러나나 "자수 전 음독, 경찰서에서 병원 이송"

• 미래통합당 '친황’ 민경욱 공천취소 기각…민현주 재탈락

• 통합당 '경주' 김석기 vs 김원길 경선으로 공천 결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