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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05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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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왜관 캠프 캐럴 고엽제 매립 여파, 칠곡 경제 직격탄

• [무서운 엘리트 교수 남편] 최고 명문대 나와 아내 살해

• [해리 장애] 울산의 경찰, 차량 훔쳐 '광란 질주'…다중인격장애의 일종

• 일종의 다중인격장애인 해리장애 경찰, 차량 뺏고 뺑소니 광란의 질주

• [결국 치정 문제] 아내 살해 엘리트 대학교수 내연녀와 짰다

• "화학물질 몰래 매립, 왜관 미군기지뿐이랴"

• "땅 파고, 묻는 것 봤다" 前근무자 증언 잇따라

• 우교육감 "얘들아, 여기가 청라언덕이란다"

• 구미 KEC 노조 341일만에 파업 철회

• '비올라의 파가니니' 대구팬 위해 줄 고르다

• '이봄, 집안으로 그림을 초대하다Ⅱ'전

• [경제칼럼] 중국, 이제 한국경제의 운명이다

• [기고] 한나라당, 한국노총과 관계복원 시급하다

• [매일춘추] 스태프, 그들에게 박수를

• [에세이 산책] 제프 쿤스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최초의 방송기자, 딤블비

• [옛길기행] <22>영남대로 예천옛길

• [채널] 자화상에 숨은 윤두서의 고뇌와 삶의 기록

• 28일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

• 28일까지 정성원 초대전

• 꿈나무 꽃예술 경연대회

• 발라드에 젖는 청도!

• 예술그룹 '아트 빈즈' 전시회

• 원숙한 선율, 경륜의 보이스…

• 칠곡향교, 사서 강좌 개설

• "고엽제 드럼통 매립작업 목격자 찾습니다"

• 미군 폐품처리장 들어선 김천도 '불안'

• TBC TV·라디오 방송 42분 간 먹통

• [이웃사랑] 뇌병변장애 아들 돌보는 나규순 씨

• [이웃사랑] '엄마 보호자' 된 김수진 씨에 2,399만원 전달

• [이웃사랑] 설암 환자 이민영 씨에 성금 1,790만원

• TV편성표-5월 25일

• 노사분규 무풍지대 대구경북서 배워라

• 생산기술연구원 지역본부 달성군에서 기공식

• "움츠리면 안돼…" 휠체어로 제2인생 사는 이하걸 선수

• 성주 현대텍스타일 홍상수 대표, 장학금 500만원 전달

• 송승호 전 월간조선 취재팀장 28일 자서전 출판기념회

• 정정화 씨 대구시 복지옴부즈만에 임용

• 대구 수성·달성 170㎢ 토지거래 허가 풀려

• 합천군 임봉택 건설방재과장 근정포장

• 장애인 복지 기반 취약…대구 11위·경북 15위

• 대구북구청 사회봉사효행 구민상에 신진 씨

• 美 정·재계인물들 경주방문 "원더풀"

• 매일신문사 '청소년축제 장학생' 눈물 없이 듣지 못할 사연 사연들

• 일교차 10도 이상… 초여름 날씨 계속

• 지역 대학생 자원봉사 박람회 개최

• 대한신장학회장에 선출

• 대구 중구청 음식물쓰레기 배출장치 시범운영

• 집필 책 우수 학술도서 선정

• 경북개발공사 '땅장사' 했나…청통골프장 매각결정

• 전국의정봉사대상 수상

• 검찰, 울진원전 비리 내사 착수

• 세계육상선수권 마스코트 로드쇼 참석

• 자치력 강화 패러다임 토론

• "어머, 분홍색 아카시아꽃이 다 있네"

• 노인대학생에 경북의 혼 주제 특강

• 미래기획위원회 출범식 참석

• 박근혜, "반값 대학등록금 포퓰리즘 영합 곤란"

• 140년만에… 한음 선생 뵐 면목 섭니다

• 자원봉사 기회 늘려 안동을 행복도시로…손호영 자원봉사센터 이사장

• 청송군, 보행자 안전화 사업 추진

• 의성군 마늘목장사업 경제 우수사례 장관상

• "일월산 청정 산나물, 역시 전국 명품"

• 청송군 안덕면 섭제마을 경로당 준공

• 와이퍼-램프-브레이크, 부동의 국내 1위

• 포항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유치 'POMIA' 일등공신

• 지역 고용시장 체력 회복세…3월부터 증가세

• 대영연탄㈜·㈜현대정밀, 명문 장수시업상 수상

• 병살처리 3개 김상수, 단 한번 실수로 '도루묵'

• 15中1弱… 프로축구 K리그 숨막히는 순위 다툼

• 살비 로드쇼 경주서 피날레 "10개 도시 돌았어요"

• "물 마실때마다 고엽제 불안"…칠곡군 '패닉'

• 불법매립도 '4대강'은 예외?

• 울릉도, 아시아 최초 국제 녹색섬 공식등록

• "이주노동자에 헬멧을" 또 울트라마라톤 뛰는 진오 스님

• 대구보건대 교수 20여명 부정채용 의혹

• 대구보건대 "헌혈행사로 이웃사랑 실천해요"

• 구미1대 전략마케팅 학술대회 우수상

• 영남이공대 창업경진 입상자 시상

• 한수원 보문관광단지에 컨벤션센터 건립

• 합천군 다문화가정 화상상봉 서비스 운영

• '월드채널' 대구경북지부 창립

• 대구등산학교 수강생 모집

• [고고씽~ 대구도심 역사투어]

• 포항 우수기업 현장 마케팅

• 벽진 이씨 문중 시조묘 조성 내홍

• 속리산서 자연보호 활동

• 바르게살기 수성구협 체육대회

• 한중 교육·학생교류 협약

• 민간사회안전망 경로잔치

• [인사] ◆울산대학교

• [모임'행사]

• [화촉]

• [부음]

• [본사 손님]

• 118.5데시벨의 전투기 소음, 잘 듣고 보셨나요?

• "전·현시의원도 고리로 거액 빌려줬다"

• 한나라 '철옹성 영남' 정치지형 흔들리나

• "등록금 인하 체감 수준까지" 한나라 황우여 원내 대표

• 野 "증여세 탈루 의혹" 與 "흠이라면 경험 부족"

• 등록금發 '노선갈등' 한나라당 전방위 확산

• 與 초선들도 "부산 저축은행 사태 국조를"

• [데스크칼럼]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

• [야고부] 진실게임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세금 쏟아붓는 등록금 부담 줄이기는 안 돼

• [사설] 장애인 복지 수준 개선에 관심 기울여야

• [사설] 경제정책 핵심은 삶의 질 향상이다

• 울릉도 원격진료 확대…심장병·피부병까지 대구서 척척

• 장신영 전남편 사기 혐의 고소 … 본인 허락 없는 명의도용

• 장나라 코믹 밸리댄스 '눈길'…네티즌 "장나라 각목 밸리댄스 폭소"

• 김민아 눈물 … "송지선 아나운서와 함께할 수 없게 돼"

• 임재범 졸업사진 공개 … 네티즌 "카리스마 넘치는 임재범 어떻게 된 일?"

• 故 송지선 발인 …김민아 눈물"송지선 아나운서와 함께할 수 없게 돼"

• 창원지검 프로축구 승부조작 수사 "돈받고 대량 실점"

• 옥주현 섭외 이유 … 신정수 PD "실력과 아이돌이란 점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