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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6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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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병상기록 없다"…국가유공 민원 퇴짜

• "주부외도 가정폭력 큰 원인"

• 1인당 국민소득 2010년 2만$

• 6·25 51주년 기념식

• 84년 청송교도소 의문사 민주화관련 타살 첫 인정

• DJP 선거공조 부인 자민련 이완구 총무

• 與 함참의장 사퇴촉구 배경

• 국회 언론세무조사 여야 공방

• 국회 정보위 집중 추궁

• 군, 경고사격 의미

• 기업 자금사정 급속 회복

• 기자노트-일방통행 재건축 총회

• 나의제언-6.25참전 용사 국가적 배려있어야

• 노무현, 한나라 원색공방

• 대구 신천변 선사취락지 확인

• 대구시의회 행정사무 감사

• 동네의원 대형화로 중소병원 경영난

• 무서운 10대 떼지어 가정집 상습강도

• 민사재판서도 '국선변호'가능

• 버스냉방장치 문제 많아

• 북 어선 NLL침범 배경

• 불법집단행동 피해 지원 대구지검 신고센터 운영

• 시민없는 시민단체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쓰레기매립장 발전소 부산서 첫 가동

• 안병준 칼럼-연고주의와 법치주의

• 야 현정권 언론관 혹평

• 야고부-'거짓 홍보'

• 여대생 4인조 '앵벌이'적발

• 오토바이 26대 훔쳐 팔아

• 전경 권총자살

• 종량봉투에 색깔 입히자

• 종합병원 기업식 경영개선

• 차량용 LPG세금 ㎏당 150원으로 인상

• 창원집회 주도 공무원 5명 파면·해임

• 카드 분실 파출소 신고로 면책

• 파행 치닫는 6월 국회

• 포철 한달 전기사용량=67만5천가구분

• 현금수송차 절도용의자 콜럼비아인 4명 검거

• 황금아파트 시공사 롯데.화성 컨소시엄

• 대구지역 비피해

• 빗길 교통사고 3명 사망

• 죽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 발견

• 월드컵로 연결 아파트단지 각광

• 아르바이트도 '빈익빈 부익부'

• 가뭄 이어 수해 우려

• 김진웅 호투, 삼성 단독선두

• 황금아파트 재건축 본격 시동

• 한나라, 노무현 '맹공'

• 필리핀 마욘 화산 폭발

• 포항공대 국제 물리올림피아드 개최

• 달성군 축협조합장 박원희씨 당선

• 박찬호, 본즈와 맞대결

• 지역기업 자금사정 '회복'?

• 허술한 총기관리

• 아파트 부지에서 청동기 유적 발굴

• NLL침범 북한 어선에 경고 사격

• 대구시 공기업 '부실덩어리'

• 동네의원 대형화로 중소병원 위축의료전달체계 붕괴 위기

• 6월 임시국회 '파행'

• 6.25참전 부상 노병의 '분노'서훈 제외에 국가상대 소송 준비중

• 대구 149mm 경북평균 100mm 곳곳 물난리

• 제26회 자인단오 한장군놀이 축제

• 사설-6·25는 잊혀진 이름인가

• 사설-한심한 금감원의 낙하산 부대

• 사설-영해 수호, 이중잣대는 안된다

• 북 핵개발 위협 부시엔 안통해

• 여 합참의장 경질 반대

• 日 어선 48척 北에 밀수출

• 금감원 11명 낙하산 인사

• 조업 불허 철회 日에 공식요구

• 김대통령 추경 시정연설

• 야 추경안 검토 선회

• 국회 예결위장 김충조씨

• 농촌돕기 성금 감사합니다

• 6월 국회 난파 위기

• NLL침범 북어선 각목저항 경고사격 격퇴

• 경북 집중호우...곳곳 물난리

• 국정쇄신책 8·15전후 발표

• 돈잔치 구조조정

• 필리핀 마욘화산 폭발...수만명 대피

• 삶-삼성 라이온즈 운영요원 고재섭씨

• 파동 동사무소 공무원 김태동씨

• 아줌마-늦었기에 더 뜨거운 향학열정

• "못배운 아픔도 이젠 추억"-올해 영남대 입학 44세 권영희씨

• "우리는 방통대 아홉공주"-국문학과 30~40대 주부 9명

• 민족시인 상화탄생 100돌 봄은 왔는가…(7)

• 괴팍했던 인간, 마르크스 '마르크스 평전'번역 출간

• 차한잔-불혹 넘어 입문 '늦깎이 화가'

• 매일춘추-도덕은 부귀보다 강하다

• 학술서 다이제스트-바다의 '들뢰즈-존재의 함성'

• 한문교육학회 전국학술대회

• 현대속의 주역, TV로 읽는다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고대문명을 찾아서

• "가스전 개발 등 교류 모색"

• 35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 2004년 포항공대서 개최

• 김옥순.오미자씨 장애인기능대회 금상

• 카스트로 연설도중 쓰러졌다 회복

• 참전용사 위해 13년째 위안잔치

• 포항 향토효행상-김동우군.최나리양

• 경북도 공무원 정년.명예 퇴임식

• 유럽 신장학회에 참석위해 출국

• 생명의 전화 대구지부 이사장에

• 대구 제일교회에서 신앙간증

• 제2회 한마음 연수회 개최

• 지방은행 협의회 참석

• 부음

• 동북 JC회장배 어린이바둑대회

• 호국보훈의 달 청소년 백일장

• 청도군민 건강달리기 대회

• 경산 영남대앞 원룸촌 쓰레기 불법투기 여전

• 의성축협직원 공금 횡령

• 경주 탑정동 도초마을 토마토 선과장 준공식

• 긴급진단-침수 위험지역 곳곳 산재

• 낙동강 둑은 안전한가

• 중국 WTO가입 초읽기 국내 쌀시장 흔들

• 가정집 가스폭발 부부중상

• 자동차 부품공장 불

• 포항공대 대학원생 연구실서 숨진채 발견

• 땅벌에 쏘여 50대 숨져

• 대학생 아르바이트 '빈부차'

• 당좌거래정지

• 섬산협-伊 비엘라 산업協 친선.교류강화 양해각서

• 주공 3개지구 아파트 26~28일 동시 청약접수

• 국민연금 6000억 등 이번주부터 본격 주식투자

• 삼성증권이 밝힌 연.기금 매수 예상종목

• 주간증시-연.기금 영향력 아직 불확실

• "증시 떠나겠다" 태광산업 속뜻은

• 배당실시기업

• 日 자민당 도교도의회 선거 압승

• 부시정부 고위관리 2/5가 아버지대 사람

• 남미 강진 70명 사망

• 밀로셰비치 추방 전범접정 인도 사전조치

• 부시, 샤론과 긴급 회담

• 찬호 내일 자이언츠 상대 시즌 9승 재도전

• 삼성 현대잡고 선두탈환

• 웹, 최연소 그랜드슬램

• '핵잠수함' 김병헌 통산 10승.200K

•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포철공고 8강진출

• '샤샤의 성남' 선두 질주

• 대건고 회장기 고교검도 제패

• 최정상 지역 컬링선수들 전용경기장 건립 호소

• 국제오픈핸드볼 대구시청 4강

• 유럽 그랑프리 양궁-대구서구청 정창숙 금 명중

• WBC슈퍼엘터급 델라 호야 5체급 석권

• 지역대학 기금모금 '돈 가뭄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