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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6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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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<유로2004> 포르투갈, 잉글랜드 꺾고 4강에

• 진갑용 만루포...삼성 4연승 질주

• 청소년축구 폴란드 잡고 2연승

• 넥스트·팀·이정현 등 가요 신보 줄이어

• 日서 대장금 이영애 '욘히메' 인기 예고

• TV편성표-6월 25일

• 가족끼리 친구끼리

• 밖에서 배운다-재미있는 나무이름

• 생각을 바꾸면

• 생활속 수학이야기-디오판토스의 나이

• 야외에서 나무 관찰하기

• 언어습득은 장거리 레이스

• 엄마는 훈장님-귀신을 속인 만두(饅頭)

• 우리아이 어학연수 어떻게 할까

• 우리아이 영어공부 제대로 하려면

• 윤일현의 입시상담실

• 이런시각-수도권 이전

• 이슈파이팅-신행정수도 이전 논의

• 자녀교육 상담실-출산 후 직장·양육 문제

• 제도에 흔들리다 실력 놓칠라

• 지식이 쑥쑥-수도 이전 외국 사례

• [유머] 20세기의 황당한 사건들

• 희망편지-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있나

• '興'...젊은 감각, 멋진 댄스

• "청정 예천 우리 손으로"

• TV하이라이트-6월 25일

• 기고-6.25의 상흔이 깃든 다부동 유학산

• 네티즌의 소리-김선일씨 피살

• 달구벌 축제 준비 열기 '후끈'

• 대구 국제현대음악제 결산

• 매일춘추-도라산의 눈물

• 문화재보호법 개정 크게 반발

• 백화점 여름정기 바겐세일 돌입

• 붓-책이 스승 멋진 필체

• 쇼핑플러스

• 안동시 '관광 일본' 배워 온다

• 영양 참사람 봉사회-어르신 얼굴에 웃음 가득

• 유통가

• 잊혀진 문화유산-방치된 비각 외로운 역사

• 장마철 습기 "걱정 마세요"

• 제3기 매일신문 3차 독자회의-사건 본질접근.심층분석 아쉽다

• 채널돋보기-6.25특집 '두얼굴 국군'

• 패트롤

• 포항 한국화협회 소품전

• 김천 향토사 학술발표회

• 국민의 애도 속에 교육부총리는 '술판'

• 故 김선일씨 유해 26일 한국 도착

• '김선일씨 피살사건' 조사 어떻게 진행되나

• 외교부 "누구와 통화했는지 밝히라"

• 사제폭발물 '꽝!' 가게 유리창 '와장창'

• 파업 장기화, 경대병원 '죽을 맛'

• "하늘도 슬퍼 비를..." 24일 대구 촛불집회

• (▶◀)"김선일씨 동영상 보지 맙시다"

• 까다로운 발의조건..."주민투표제 실효없다"

• 군의회에 분뇨 뿌린 농민 영장 신청

• 경북대 울진캠퍼스...주민 '속빈 강정' 반발

• '단기가족치료' 워크숍

• '법원 가족들의 따뜻한 동료애'

• "전쟁의 상흔 뛰어넘은 가없는 모정"

• 6.25 음식 재현.시식회

• 고교 창업동아리 해외연수 선정

• 동정

• 롯데백화점 대구.상인.포항점 외 인사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부음

• 안동서 강성용 경위 모범공무원 선정

• 영남대 산악회 알프스 원정

• 전자상거래 실무자 협의회

• 진갑용 반격의 만루 홈런

• 포르투갈, 잉글랜드 꺾었다

• 포스코 미 법인 직원 체혐 교육

• 헨리홍 교수의 Easy English-He broke my heart.

• 홀몸노인에 쌀 전달

• '새집 증후군' 배상판결...'분쟁 가시화'될 듯

• 감사원, '김선일씨 피살' 4개 기관 조사 착수

• 이해찬 "교단 황폐화 주장 동의할 수 없다"

• '김선일씨 피살사건' 청문회 열릴까

• "지하철빚 탕감 가위질 안된다"

• 김종필 前총재 '실형' 모면

• 安교육 "술 안 마시고 일찍 자리 떠"

• '김선일 피살 국정조사' 여.야 입장

• '김선일씨 피살' 국조 추진

• 2010년까지 대구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

• 감사원 '국가정보체계' 조사 착수

• 경북대 병원 파업 16일째 장기화

• 김선일씨 피살 충격-마지막 유언 담긴 동영상서 절규

• 노대통령 '김선일씨 피살' 감사 요청

• 새집증후군 기준 명문화 서둘라

• 우려되는 노동운동의 '정치 편향'

• 이해찬 총리지명자 '부분적 위법' 인정

• 이해찬 총리후보 청문회 이틀째

• 참수피살, 정부 뼈 깎는 자성 있어야

• 토지이용 법률 통합 추진키로

• "6.25가 남의 전쟁이라고요?"

• 국무총리 표창 상이군경 강병래(67)씨

• 김선일씨 살해 동영상 급속 유포

• 노래방서 여주인 피살체로 발견돼

• 대구공연 마친 미샤 마이스키·백혜선씨

• 동성로서 김선일씨 추모 촛불집회

• 사람잡을 사제총 볼트.너트 꽝

• 투자 용도 모른 채 위임장 무죄

• '자주 감자' 농가소득 효자 떠올라

• "물놀이 사고 걱정마세요"

• 6월엔 다부동으로...

• 경북대학교 울진 캠퍼스-지역학생 선발 싸고 논란

• 경북전교조 파병 반대 집회

• 교통사고 10대 셋 사상

• 구미시의회 의장 사퇴 촉구

• 꽃과 샘

• 동국대 병원-한방병원 통합반대 진료거부

• 등-'파병철회' 촛불집회

• 빈집서 현금 훔쳐

• 신매동 주상복합 교통영향 심의 재상정

• 아카시아 축제 보고회

• 알림-북경.백두산 문화탐방

• 울릉서 '태극기...' 성황

• 울진 공항 조기 개항 촉구

• 울진원전 5호기 가동 중단

• 적십자 장수대학 졸업식

• 주민투표제 도입-실효성은 '글쎄'

• 초교생 청소차 치여 사망

• 출향인 자녀 고향탐방 접수

• 침몰선박 방치 해양오염 가속

• 포항 4공단 외지업체 유치 탄력

• 포항 하수행정 '낙제'

• 포항공항 경찰분실 임대료 못내 물의

• 휴대전화로 나체찍어 협박

• "휴대전화 세계 1위 가자"

• 건설업체에 새집증후군 배상판결 '충격'

• 관풍루

• 기업경기전망지수 제조.유통업 61 그쳐

• 기자노트-국회공전, 밥그릇 싸움?

• 대구銀 우수 기업고객 장례용품 지원

• 대구도시가스 '고객사랑 실천교육'

• 독자마당-위험 U턴구간 개선필요

• 범물동 대덕지 긴급복원 지시

• 부방위.감사원 등과 당정 간담회

• 사법부 빼고 수도이전?

• 이코노 피플-김극년 대구은행장

• 주간데스크-결국 그렇게 끝났다

• 지역 국회의원 당선축하모임 가져

• 지역 소비자들 "생활형편.경기사정 더 나빠져..."

• 지역 정치권 "지하철빚 탕감 가위질 안돼"

• 특별기고-'6.25 교훈' 잊지말자

• '김선일씨 피살' 국정조사 추진

• 노래방 여주인 숨진 채 발견

• "목포공항 폭탄 설치" 전화에 군·경 조사

• '불법정치자금' 한화갑대표 불구속기소

• 최저임금 월64만1천840원...13.1% 인상

• "김씨 살해동영상 유포막자" 자발신고 쇄도

• 문희갑 前대구시장 유죄 확정

• 목포공항 폭탄없는 것으로 결론

• 외국인 노동자 보듬은 인술

• 야고부-투캅스

• 가상 인터뷰-항해사 콜롬버스

• 세계는 지금-세계 각지서 농민봉기 왕실·귀족 수탈이 원인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재주꾼 세 사람

• 역사신문사설-개인 억울함에서 사회 부조리 찾아야

• '태극기 휘날리며' 26일 일본전역 개봉

• 이란, 유조트럭-버스 충돌..최대 200명 사망

• "北.中 고구려유적 '세계유산' 동시등재 가능성"

• "美, 이라크에 군인 1만5천명 증파할 수 있어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