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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7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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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박찬호 "3개의 실투가 문제였다"

• 최희섭, 3타수 무안타 침묵

• 박찬호, 3⅓이닝 6실점…오클랜드전 8연패

• 암스트롱, 투르 드 프랑스 7연패 위업

• 토튼햄, 리옹 꺾고 피스컵 우승

• 한국, 세계女유스배구선수권 2연승 돌풍

• 최경주, 유럽투어에서 모처럼 '톱10'

• 태국 근해서 규모 7.3 강진…쓰나미는 없어

• 대만, 유명 모델 린즈링 부상으로 떠들썩

• 폭염속 휴일 16명 익사·돌연사

• 존 레넌·오노 요코 '평화, 사랑&진실' 발매

• 미림팀장 K씨, 가족과 연락 끊고 잠적

• 리얼판타스틱영화제 관객상에 'X됐다, 피트 통'

• 배두나 주연 일본영화 '린다…' 개봉

• 총기탈취 용의자 긴급체포 조사중

• 영친왕 아들 이구 씨 영결식…영릉에 안장

• 아시아나 조종사 "속리산서 농성"

• 농협 '굿모닝 米人카드' 판매

• 증권사 '폐쇄형 펀드' 가입 어렵네

• 은행 상품 "부가서비스보단 수익성"

• 독자마당-부실한 건강공단 수술 시급

• 역사속의 오늘-'라이온 킹' 개봉

• 대학생 해외 체험기-미국 백악관 인턴십 박혜민양

• 대학생 해외 체험기-프랑스서 교환학생 송윤정양

• 대학생 해외 체험기-중국서 해외학기제 김정심양

• [서울의 향토인들]향우회-(6)김천시

• "김천은 싱그런 포도의 고향이죠"

• 덕천장학회 운영 임인배 국회의원

• 오후의 풍경-母情

• 3040광장-에어컨 대신 도시에 숲을 만들자

• 기고-국가안보와 무관한 공익근무 유감

• 단신-가톨릭문인회 청소년캠프

• 단신-그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

• 볼쇼이 아이스발레단 내달 대구 공연

• 단신-여성 문화교육 수강생 모집

• 손혜영 초청 '우리춤 한마당'

• 목하 최종모 화백 유작전 열려

• 작가가 좋아한 풍경-사진작가 장국현의 '설악산 신선대 운해'

• 매일춘추-우리들의 사랑법

•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-7월 25일

• TV 하이라이트-7월 25일

• 채널 돋보기-MBC 방학특집 프로그램

• 위성미, 시즌 세번째 LPGA 준우승

• 삼성, 기아에 패배…2.5경기차 선두 유지

• 승부처-내야진 잇단 실책에 무너져

• 삼성 신동주-기아 최용호 트레이드

• 대구시청 태백산기 女핸드볼 우승 '감격'

• 아시아나 파업 9일째 국내선 무더기 결항

• 주식 간접투자계좌수, 직접투자 추월 임박

• 대구은행, 주가지수 연계예금 판매

• 본프레레호, 무더위속 본격 담금질

• 서문시장에 '명품프라자' 들어선다

• 한나라당 "X파일 정략적 이용말라"

• 여, 'X파일' 대응 강공선회 하나

• "신용회복지원, 많이 이용하세요"

• 대구신문 인사

• 경북 구미시 인사

• 개업

• 부음

• 마지막 황세손 역사 속으로

• 대구도시가스 천연가스버스 보급 최우수업체 선정

• 하반기 EXCO 회의 행사 '봇물'

• 동정-장주석 경운대 부총장

• 동정-이수만 한국자막방송협회 대구시지부장

• 로또 1등 당첨 5명…22억씩

• 황영희씨 '여성특허기술대전' 금상 수상

• 재계 신뢰성 타격…목소리 약해질 듯

• 경산 남매지 주변 산책로 새단장

• 하나銀 "교육수료·봉사활동시 채무 감면"

• 그린벨트 대중골프장 4곳 첫 승인

• 동정-김양명 계명문화대 사회공헌센터장

• 포항 내연산폭포서 대학생 익사

• '또치' 죽자 두류공원 너구리들 '권력쟁탈전'

• 원산지 위반업체 위반사실 공표해야

• 北 민간인 1명 한강하구서 발견

• 우울증 30대 주부, 여아와 동반자살

• 찜질방 안전·위생 관리 대폭 강화

• 김천시청 공무원직협 노조로 전환

• 대구격투기협회 창립…초대회장에 안재홍씨

• 유승민 부진탈출 '스매싱'

• 영천 상징 캐릭터로 홍보용 우표 제작

• 대구 블랙버드, 每日 동호인야구 구미대회 우승

• "임신 아내 전화에 음주운전, 해고는 부당"

• "칠곡군에 계속 살고싶다" 69.1%

• 증시 전망대-국내외 경제지표 좋은 결과 예상

• 포항 남·북부경찰서 관할구역 재편

• 이런일-대구인터랙트클럽

• 이런일-한·중·일 문화교류센터

• 前 미림팀장 "政·經·言 무차별 도청"

• 이런일-FTA기금사업 설명회

• 이런일-하계 농촌 한방의료 봉사

• 이런일-구미 천생산 자연보호 활동

• 증권수수료 인상…제 몫 챙기기 빈축

• 경유차 '으랏車車'…유지비 저렴해 판매 호조

• 상주시, "복합버스터미널 사업 강행"

• 이런일-달성사진작가 창립총회

• 제조업체들 "인건비보다 영업비"

• 울진엑스포, 연일 3만명 이상 관람객 몰려

• 大入 규정 위반 116명 '입학 취소'

• 千법무, 'X-파일' 검사명단 파악 지시

• 만취 판사 택시훔쳐 운전

• 울릉도~독도 수영종단 女선수단 확정

• "'품'으로 사고 팔아요"…늘품회원들 나눔장터

• 주택담보대출금리 3개월 연속 사상 최저

• '육지섬' 되어버린 김천 부거리 마을

• 울릉도 초교생들의 문화유적 나들이

• 'APEC 중소기업 비지니스 포럼' 28일 열려

• 인터넷 '3D 원격진료' 생활 곁으로

• 한국유기농업학회, 울진서 '공동선언문' 채택

• 도로점용 민원처리기간 7일로 단축

• 옥계 피서가는 100리 길 백일홍 '활짝'

• 무더위 기승…대구·경북 60만명 '폭염 탈출'

• '교통혼잡' 대구시 의지에 달렸다

• 공정위, 105개 대기업 위장계열사 조사

• 경부고속철 발파 보상가 2년째 마찰

• 무더위를 떠나자…휴일 대구·경북 표정

• 한·미, 6자회담 본회담 대응책 조율

• 아시아나, 정부에 '긴급조정'등 대책 호소

• 검찰 "X-파일 고발장 접수 즉시 수사 검토"

• NHK "日, 6자회담서 납치문제 해결 꾀할 것"

• 당·정, 순직공무원 전원 연금지급키로

• 與, 새마을금고 구조조정 검토

• 북-미, 6자회담 접점과 대치점은?

• 열린우리당, 대구·경북 공략 '가속화'

• 한나라당. 열린우리당 대구·경북 공략 '예의주시'

• 안희정 "사면에서 나는 제외시켜 주오"

• 총기탈취 용의자 긴급체포 조사중

• 정부, 재산세 불균형 해소방안 마련 착수

• 부녀자 납치범 "훠이~물렀거라"

• 땅부자들, 판교보상비 1조4천억원 '돈잔치'

• 공공기관 혁신수준 '엉망'

• 당·정, 풍수해 보험 도입

• 도청 폭로, '먼지 털기' 인가

• 태국 근해 규모 7.3 강진…한때 해일 경보

• 성곡초교 지역 첫 영어캠프 '화제'

• 中 쓰촨성 괴질 사망자 17명으로 늘어

• 팔-이스라엘軍 가자지구서 총격전…4명 사망

• 伊·스페인·터키도 '테러 비상'

• 대구MBC·TBC, 한국방송대상서 나란히 수상

• 바그다드 경찰서 차량폭탄 공격…최소 22명 사망

• 미국인 45% "이라크戰 '테러와의 전쟁' 도움 안돼"

• "승부보다 인성교육 먼저"…영남불교대학 리틀야구단

• 슈워제네거, 비윤리적 커넥션 비난 고조

• 與, 특별사면 '430만명'으로 수정 건의

• 6자회담 4차 본회담 26일 개막

• 대구선 부지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다

• 英경찰, "사살 용의자 '런던 테러' 무관"

• "3개월후면 제대인데…" 검문중 숨진 김덕형(22) 수경

• 이집트 휴양지 연쇄테러 88명 사망

• 연구비 16억 횡령 서울공대 교수 또 구속

• 국정원, 前미림팀장·김기삼씨 소환조사 방침

• 주5일 근무제…대구는 오히려 '손해'

• 성매매방지법 10월 영업재개한 집창촌(上)

• 울진 엑스포 국제 공동 선언문 채택

• '6자회담'제4차 본회담 26일 개막

• 연해주 발해 토광묘 40여기 무더기 발굴

• 성매매방지법 이후 10개월 '영업재개'

• 주 5일…대구인근 '주말 新공동화'

• 만취 판사 택시 훔쳐 운전

• 대구선 폐선 부지, 휴식공간으로

• '품'으로 계산해 사고 팔아요

• 우울증 주부 9개월 딸과 투신

• 연해주 발해 토광묘 40여기 무더기 발굴

• 김천 마을 숨통조이는 높은 고속도로

• 인터넷전화 가입자당 월1천500원 확정

• 위성DMB 가입자 수 10만명 돌파

• 대구 EXCO 하반기 회의·행사 봇물

• 남구 봉덕동 일부 지역 흐린물

• 서문시장에 '명품프라자' 생긴다

• 패러글라이딩 위험한 착륙 '아찔'

• "대우 '신용장 사기대출' 은행에 거액배상"

• 화원서 물놀이 자매 실종

• 네티즌 선정 '아름다운 사람'에 황우석 교수

• "건물 화재 관리인 책임 더 커"

• 국정원, 前미림팀장 소환조사 방침

• "상주대총장이 통합안 인준 거부"

• 휴일 대구·경북서 물놀이 사고 3명 사망

• "대학교 등록금 1천500만원은 받아야"

• 북·미, 오후 베이징 회동

• 아시아나 파업 9일째 국내선 무더기 결항

• 포항신항 원료 부두에 조명탑 설치

• 예천군, 심장병 무료시술 신청 받아

• 군사분계선 '선전물 제거' 오늘 재개

• 양도세 비과세 소득공제 방식 전환 검토

• 6자회담 성공 조건은 北 핵 포기뿐

• '族閥 경영' 재벌 체제 개혁 시급하다

• '盜聽 폭로 공방' 구경꾼밖에 없나

• 야고부-'워터게이트'

• 관풍루

• 북태평양 공해 오징어 어장 개발 착수

• 홍대사 거취문제 주초 고비될 듯

• 이화여대 "지적능력 객관·종합적 측정할 수 있도록 다변화"

• 한 부총리 "빈곤계층 대책 마련에 중점"

• TV편성표-7월 25일

• 온미디어, 유료 바둑채널 '온바둑' 신설

• 김연경, "여자 배구 짊어진다"

• 쇼트트랙대표팀, 30일 해외전훈 재출발

• 유남호 기아 감독 사의…서정환 대행 체제

• 퍼거슨-킨, 맨Utd 훈련 놓고 불화(?)

• 박지성, 베이징전서 데뷔골 도전

• FC 서울, 보카 주니어스와 26일 대결

• '장금이' 이영애, CF로 아시아 4개국 매혹

• 비, 아시아권 MTV 시상식 그랜드슬램 달성

• 이재은, 이달 중 트로트 싱글 음반 발매

• 김태우 주연 '내 청춘에 고함'…日NHK 제작 참여

• 삼성그룹, 대국민 사과문 발표

• 해군 대령, 사무실서 석연찮은 죽음

• 참여연대 'X-파일' 관련 20여명 고발

• 노대통령 "지켜보자" 홍대사 거취 언급유보

• 총기탈취 긴급체포 용의자 석방키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