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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07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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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과잉체벌·수업태만 부적격 교사 '교단 퇴출'

• 영화 7월 하순 대거 개봉 스크린 확보 비상

• 경북 청송 주왕산

• 올 여름은 스파밸리에서!

• 할리우드 애니 몰려온다

• [경제칼럼] 신뢰는 또 하나의 경쟁력

• 역사속의 오늘-세계 첫 시험관 아기 탄생

• (독자마당)추석 열차표 인터넷 예약 '하늘의 별따기'

• 시와 함께-박영희 作 '아내의 브래지어'

• 이번 주 뭘 볼까

• '영덕 대게' 브랜드 다른곳서 못 쓴다

• 포항 유일 특급호텔 '그랜드엠' 결국 영업중단

• 올 여름 피서, 우린 도서관으로!

• [일자리를 만들자] (3)인적자원 개발이면 다 된다

• 문경 특산물 오미자 "위기를 기회로"

• 인적자원개발 둘러싼 중앙부처 간 힘겨루기

• 채널 돋보기-SBS 새 수목드라마

• 대구 유흥업소 종사자 왜 늘어나나...

• [일자리를 만들자] 대구시.경북도의 노력 정도는

• [기고] '인적자원 개발'은 뭔가

• 대구 아침기온 25.7도…올들어 첫 열대야

• 포항 내연산 12폭포

• [이웃사랑]세 아이 키우며 간암 투병중인 김순자씨

• [이웃사랑]김수진씨 돕기 성금 1075만원 답지

• 남산기독교복지관, '여름나기 물품' 전달식

• 수성구청, 희망 손잡기 장학지원 사업 추진

• 삼성, 두산 1차전 2대5 패배…4연승 무산

• 대구 중리중, 전국복싱선수권 종합 준우승

• 경북대·영진전문대 '정보공시 시범대' 지정

• 대구종합복지관,외국인거주여성 대상 복지스쿨 개강

• 대구 시내버스 모니터 요원 300명 모집

• 동정-이인중 대구상의 회장

• 범여권 '국경추' 대구·경북본부 출범

• 파랑새 어린이집 신문 인쇄 과정 견학

• 울진 온정초교생 도의회 견학

• 화재로 사경…초교생 가족 도웁시다"

• 문경시, 전국 첫 '스피드 민원처리제' 실시

• '37년만의 보은' 손두목 원장 이웃사랑에 보내와

• 한은 대구경북본부, 청소년 경제캠프 연다

• 대구상의 홈페이지 개편…30일 개통

• [이코노피플]김건식 MS저축은행 행장

• 대구·경북민들, 내가 사는 아파트 점수는?

• 농협 경북본부, 등록금 지원 위한 학자금 대출

• 김천사랑 수필공모 정재균씨 대상

• 구미시, '시민이 행복한 시책 56건' 제시 눈길

• 28일 포항의 밤하늘을 불꽃으로 수놓는다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[수요시평]호흡기 질환과 대구의 도시환경

• 대구은행, 이미지송·로고송 만들었다

• [포토]의성, 28번 국도변 항아리탑

• 대구보건대 학생·교직원 등 의성 다인초교에서 의료봉사

• 분양가 상한제 적용 '기본형 건축비' 현 수준 유지

• 월성원전 우수 중기제품 설명회

• 中 닝보시 청소년궁관현악단 본사 방문

•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

• 대구시민 96% "지역경제 어렵다"

• 위덕대 네팔 대학과 교류협정 체결

• 교원 골프지도자 자율연수

• 622㎞ 국토종단 완주 김대수-곽점순 부부

• 이마트 동구미점 입점 저지, 불매운동으로 전환

• 경주희망시민연대, "지진지질관측소 설치하라"

• '보이스피싱' 유탄…낯선 전화땐 바로 '뚝!'

• 박근혜 '양육 지원세 도입' 공약

• 노대통령, 2단계 국가균형발전 선포

• 농협 상주시지부 경영평가 전국 1위 영예

• 동정-김복규 의성군수

• 서두칠 전 동원시스템즈 부회장 경북도 공무원 대상 특강

• "정책 바뀌지 않으면 해인사 산문 폐쇄하겠다"

• 대구에서도 '로봇 수술' 시대 열린다

• 울진 금강송 군락지 李 전 총리 표지석 논란

• 계명문화대 인사

• 국산 둔갑 중국산 누룽지 제조업자 실형

• 대구·경북민 '평당 600만원대 40평' 가장 선호

• 北 화물선 포항 첫 입항…무연탄 1만 2천여t 하역

• 납품업체 업체에 횡포…공정위, 홈플러스에 과징금

• 포스코건설 업계 첫 6명 선정 "일용직 분야 내가 최고 건설기능장"

• 대포통장 대량매입 전화사기범에 되팔아

• '2011 대구세계육상' 정부 재정·인력 지원 요청

• 영덕군, 지방세 신용카드납부 도내 첫 도입

• '제 2당' 된 대통합 신당…탈당파 가세 86석

• 안동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26일 문열어

• 문희갑-채병하 '풀리지 않는 앙금'

• 섬유산업 보조금 의혹 대구시에 감사 요청

• 도박 혐의 현직 경북도의원 입건

• 포항·안동지역서 익사자 2명 발생

• [사설] 勞組가 저 모양인데 現代車 살 수 있나

• [사설] 야바위 눈속임 빼닮은 汎與 통합신당

• [사설] 주가 지수 2000시대의 明暗과 과제

• [야고부] 기구한 운명

• 관풍루

• [전경옥입니다] 1분 1초

• 대구시, 민선4기 1주년 시민여론 조사

• 이명박 "도곡동 땅 문제없다 결론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