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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07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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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단독]문경 쌍용계곡 대학생 익사, 안전요원2명 실시간 감시중이었는데..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7월25일 일요일(음력 6월16일)>

• [거꾸로읽는스포츠] 도쿄 올림픽 결연한 의지는 '현수막' 대신 '성적'으로

•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의 ‘라틴음악 콘서트’, 30일 수성아트피아

• '차량 휠 고의 훼손' 타이어뱅크 전 업주 징역 1년…"실형 선고 불가피"

• "아빠 재벌이야?" 막내딸 잔소리에…최태원 "아껴쓸게"

• 해운대 온 대구 중학생 3명, 새벽에 물놀이하다 사고…1명 사망·1명 실종

• 대구 69명, 경북 28명 신규 확진…교회, 회사 등 감염 확산세(종합)

• [속보] 19일째 네 자릿수 신규 확진, 주말 기준 최다…'비수도권' 확진자 증가세

• 영주모란로타리클럽, 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 물품 전달

• 이재업 대표, "꾸준한 기부·나눔 실천"

• '오후 2∼5시 공사 중지'…정부, 폭염대비 긴급보호대책 마련

• 안동새마을회, 낙동강 생명운동 추진

• [기고] 농업은 과학이다

• 농협 영양군지부, 농촌마을가꾸기 실시

• 영양군 새마을문고, 여름피서지 문고 운영

• 원희룡 대선출마…"클래스가 다른 나라, 차원이 다른 대한민국"

• 이준석 "8월이냐 내년 2월이냐…아름다운 단일화는 없다"

•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어린이체험실 ‘핫 플레이스’ 부상

• 이재명, '백제 발언' 해명…이낙연에게 "가짜뉴스 퍼뜨린 캠프 관계자 문책해달라"

• 농협 성주군지부, 방송통신 서비스 및 피해예방, 생활법률 이동상담실

• 경북 영천서 24~25일 양일간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

• 봉화군 봉성면, 도로변 풀베기 작업 완료 ‘호평’

• 영주 풍기읍 남원천에서 40대 번개탄 피워 놓고 숨져

• 이준석-윤석열 오늘 저녁 두번째 만찬 회동…국민의힘 입당 논의 나오나

• [부고] 주낙영 경주시장 모친상

• 김천시 수도산와이너리, 대한민국 우리술 품평회 대상

• 도쿄올림픽 개막식 시청자 수 처참… 日누리꾼들도 외면 "장례식장 같아"

• 정세균, '88% 재난지원금' 비판한 이재명 향해 "거짓 선동…정직하게 경쟁하자"

• 이재명 캠프, 文정부 靑자치비서관 출신 3명 합류

• 권세호 고려대 교수, '10만달러 미래' 출간

• [속보] 대전도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

• '한국 태권도 간판' 이대훈, 16강전서 무명 선수에게 충격패

• 윤석열, '댓글조작' 책임자 단죄해야…文대통령·김정숙 여사 언급

• 농협 군위군지부, 최고령 조합원들에 감사선물

• 안동새마을회, 낙동강 생명운동 추진

• 18년째 사랑의 쌀 전달…영천시 임고면 다시 찾은 익명의 기부천사

• 경북 영천시 ‘제1호 농업명장’ 선정 신청접수

• '사망1명·실종1명' 해운대 사고 대구 중학생 수색 차질…'허술한 관리' 도마위

• 전국 최고 경북 119구조견 제우스·민국 은퇴하다

• 경기 평론가 방불케 한 文대통령의 축전 "선수들 자랑스럽다"

• 제3회 문무대왕 해양대상 시상식 열려

• [속보] 대구 반월당 더기커피 20일~24일 매장 내 이용자 "코로나19 검사 받으세요"

• [그립습니다] 김구섭 씨 부친 故 김영해 씨

• "활의 고장 대구 전세계인을 감동시키는 도시로 거듭나길" 김병연 궁장

• 9연패 목전에 둔 여자 양궁, 결승 진출 '금빛사냥 간다'

• 경북도·경주시, 국내복귀 투자하는 일지테크와 MOU

• 생활화학제품과 식품을 혼동할 수 있는 표시 및 광고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 국회 통과

• 류현진, 연속 5안타 허용에 10승 도전 실패

• 엑스코 인권경영위원회 출범하고 '인권경영헌장' 선언

• 최지만, 이틀 연속 홈런포, 4안타·3타점·3득점 대활약

• 한국 국기 태권도 금메달은 언제쯤…

• [속보] 대구 동성로 주점 '초술당' 17일~20일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으세요

• [속보] 짧고 굵게 강조한 文 "비수도권, 내일부터 3단계로 일괄 상향"

• 누범기간 중 70대 여성 성폭행하려한 50대 남성 '징역 5년'

• ㈜동방·한진·동연특수 '포스코 운송용역 입찰담합' 적발

• [속보] 대구경찰청 "남구 이천동서 실종된 홍태순 할머니 찾습니다"

• 8년 간 지지부진하던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설립 본격 추진

• 대구시, '매천대교~이현삼거리' 등 도심 혼잡도로 5곳 개선 나선다

•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게임콘텐츠 2차 제작 지원사업 공모

• 원희룡 대선 출마 "정권심판, 미래로 가는 청산이어야"(종합)

• 카카오그룹, 국내 5번째 시총 100조원 그룹 초읽기

• 벤츠, 2025년부터 모든 신차 전기차로 출시

• 문 대통령 "비수도권, 26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로 일괄 상향"(종합)

• 경총, 정부에 내년도 최저임금 재심의 요청

• 박태호 영남대 야구부 감독, U-23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 선임

• 국민의힘 밖 대선주자들, '드루킹'으로 한목소리…野 연대 제안

• 비수도권 3단계 27일 화요일부터…카페·식당 오후 10시까지 (종합)

• '2분기 땅값 상승률' 대구 1.11% 경북 0.62% 올랐다

• 통합신공항 여·야·정 지원협의체 구성 "마무리 단계"

• 중대재해법 시행령 입법예고에…경영계·노동계 모두 반발

• 여자 양궁 금메달 땄다 '올림픽 최초 88서울 이후 9회 연속 GOLD'

• 경북도, 2025년까지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받는다

• 노마스크 물놀이, 평상엔 6인 이상 수두룩…'딴 세상' 야외 피서지

• '대선 출마' 원희룡, "야권 최종후보는 저와 尹 총장 중 하나"

• [속보] 정부 "델타 변이 검출률 6월 말 3.3%→48%"

• [속보] 27일부터 비수도권 유흥시설 집합금지…노래방·학원 등 오후 10시 종료 권고

• 영화관·백화점 '바글바글'…더위에 실내 찾는 사람들, 코로나는 남일?

• [속보] 4차 대유행 억제하려면…"이동량 전국 26%, 수도권 18% 추가 감소해야"

• 태극낭자들, 사상 최초 양궁 단체전 올림픽 '9연패 대기록'(종합)

• 코로나19도 못 막은 엑스코 국제쿨산업전, 100억원 규모 계약상담

• '8인? 4인?' 잦은 거리두기 지침 변경에…시민들 "이젠 모르겠다"

• 김용판, 尹에 공개 질문 "윤우진 뇌물 사건 의혹, 대구 '모스크바' 발언 등 해명해야"

• 디지털·비대면 순풍타고 지역 SW업계 약진

• '독주' 이재명 잡아라…여야, '백제 발언' '전국민 재난금' 맹폭

• [포토뉴스]폭염에 반바지 인기…롯데百 대구점 품목별 최대 30% 할인

• 대구 물산업 성공 나침반 ‘대구물산업포럼’ 26일 출범

• 대구 '핫스팟'은 산업단지 일대?…노후산단 폭염에 더 취약, 주력업종 고열 유발

• 최재형 "이재명, 동문서답 말라…국민 먹고사는 문제 논의 없이 의미없는 현금살포"

• [속보] 대구 필리핀 식료품 가게 'KAPAMILYA'(카파밀랴)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

• 윤석열, '정중동' 행보…캠프전열 다지고 이준석 만나

• [매일희평]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의 2021년 여름

• 스페인 태권도 선수 검은띠에 "기차 하드·꿈 큰"…누리꾼들 "내가 뭘 본거지?"

•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경쟁 한창…윤재옥 정무·김상훈 국토교통 노려

• 대구, 경북 9개 시·군 거리두기 3단계 격상

• [속보] "비수도권 38%" 전국 오후 6시 확진자 1082명 "1주 전 일요일 대비 40명 증가"

• 주호영 "황금고가교~범안삼거리 도로개설 첫 단추"

• [속보] 서울 오후 6시 확진자 307명

• 지글지글 끓는 대구, 바람길도 막혔다…취약층·야외 노동자 '고통의 여름'

• 개막식서 '타이완' 국명 그대로 호명한 日…中 발끈 "차이니스타이페이로 불러"

• 17세 '탁구 신동' 신유빈, 58세 베테랑 넘었다

• 10년새 평균 0.8도↑…더 뜨거워진 대구, 잠 못 드는 날들

• 유도 안바울, 남자 66㎏급 동메달 "도쿄올림픽 유도 첫 메달"

• [날씨] 7월 26일(월) "맑음"

• [특별기고] 물 보기를 금(金)같이 하라

• 루마니아전 선발명단 "황의조·이동준·엄원상 선봉, 권창훈·이강인 벤치 시작"

• "또 금메달" 여자 양궁, 사상 첫 올림픽 9연패 달성

• [포토뉴스] 휴일 코로나19 검사

• [포토뉴스] 휴가철 붐비는 대구공항

• 文, 9회 연속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축하 "기분 좋은 쾌거"

• 황선우, 박태환 넘어 자유형 200m 한국 신기록 "전체 1위 준결승 진출, 27일 결승→메달?"

• 올림픽 야구 대표팀, 최종 리허설 마쳐 이젠 도쿄 본무대다

• 안바울, 금보다 값진 동메달, 세계랭킹 1위 꺾고 눈물(종합)

• 황선우, 자유형 200ｍ 한국신기록으로 예선 1위로 통과(종합)

• [포토뉴스] 코로나19에 지친 시민 위로하는 해바라기

• [포토뉴스] 본격 휴가 시즌…해외 대신 제주도 가는 시민들

• 추미애 "법사위원장 야당 양도 '잘못된 거래' 철회하라"

• 尹-李 '치맥 회동'…尹 "입당? 걱정하지 마십시오"

• [속보] 서울 오후 9시 확진자 338명

• [속보] "이강인 2골" 대한민국, 루마니아에 4대0 대승 "조 4위에서 1위로"

• 이강인 멀티골 폭발…김학범호 루마니아 대파 '조별리그 1위' 올라서

• '이강인 멀티골' 루마니아에 대승, 한국 '8강 진출' 청신호

• [속보] "일요일 최다, 비수도권 40%대 진입" 전국 오후 9시 1252명 확진

• 태권도 간판 이대훈 "선수 생활 끝내기로" 은퇴 선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