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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8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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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역사 속의 인물] 친일 동양화 거장 이상범

• [기고] 대구 새 야구장 빠른 시일 내에

• [에세이 산책] 인생의 택배원

• [경제칼럼] 위안화 절상, 기업들 대처법은

• [Joey & Leah의 좌충우돌 온누리 탐험기] (4)전통을 지키며 사는 티베트인

• [신낙동강시대-스토리가 흐르는 마을](7)문경 금포마을<2>

• '현진건 문학상금 200만원' 이건 아니잖은가

• 빈곤·주거…복지관련 이슈 영화로 조명

• 수필과 지성 수강생 모집

• 화요시조교실 강좌 열어

• 대구문협 문학강좌 개설

• 강추! 산촌생태마을 세 곳

• [매일춘추] 열정

• [동행-경북을 걷다] (35)예천 모시골계곡

• "대구 야구, 올해는 신바람 나네"

• 그린피 내년 2만원 오르나…지방은 재산세 감면 없어

• 대구시체육회 최종경·정재욱 전국씨름 우승

• '무한도전' 거짓말 탐지기는 대구 업체가 만든 '7th-Sense'

• 차례상 통계물가-피부물가 "달라도 너무 달라요"

• 원단-패션 업체 소재 직거래 'S/S 소재 소싱전'

• 매천화성파크드림 모델하우스서 입시설명회

• 동아백화점 창립 38돌 사은행사 27일부터

• 대구경북 섬유 수출 비수기에도 증가세

• 기준금리 인상에도 은행권 금리 되레 역주행

• "한국 우표 너무 예뻐요"

• "고마워요 LG" 구미 시민들이 러브레터

• 구미산단 입주업체? 알고보니 유사휘발유 제조·판매

• 대구공항 20억, 포항공항 55억원 적자

• 수능원서 접수후에도 수정 가능…접수 시작

• 1급 요양병원 대구 全無…경북은 68곳중 6곳 불과

• 사회갈등 예방·해결법안 연내 입법화 추진

• '낙동강연안 정책協' 구성…4개시도 '상생 모색' 첫 회의

• 영남대, 국내 첫 태양광모듈 인증시험소 설립

• 지역 건설사 상반기 수주실적 '뚝'…작년比 27%↓

• "혁신도시 공사 지방 건설사에도 맡겨라"

• TV편성표-8월25일

• 野 "김·신·조 는 안된다" 與 "부적격자 누구로"

• 캘수록 의혹…일부선 "정운찬보다 못하다"

• "사과… 반성… 죄송하다" 신재민, 해명 일관

• 세계소방관대회 성공개최…'구슬땀' 통역봉사자

• 경북도·경주시, 경북관광公 인수나서

• "새 아파트관리 규약, 입주민 기본권 침해"

• 최덕수 신임 경북대 총동창회장 새 포부

• 상신브레이크 사태 장기화되나…사무직투입 가동

• 이수근 신임 자유총연맹 남구지회장

• [채널] 신천 수달, 유전적 분석으로 본 보호대책은?

• 수성초 손다희양, 대통령배 수영대회서 금메달

• 경산시청 박병영씨, 경북대서 공학박사학위

• 대구시향, 에릭 로빈슨 두번째 외국 단원 위촉

• 李대통령 "4대강 사업, 개발 아니라 생태계 복원"

• "4대강 문경구간 수심 1.4m, 효과 의문시"…이한성 의원

• 이명규, 黨중앙위의장 출마 선언…상대는 최병국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2년 반 남은 임기 '국민 통합' 최대 과제로

• [부음]

• [화촉]

• [인물수첩] 배재수 한국은행 포항본부장

• [인사] 경산시

• '돌아오는' 주호영, 여의도연구소장에 내정

• [인사] 대구 서구청

• [인사] 경상북도 교육청

• 포항상의-세관 업무협약 MOU

• [동정] 공용표 대구지방국세청장

• 대가대 교수 정년 퇴임 감사미사

• [이웃사랑] 급성고수성 백혈병 앓는 혜정씨

• 노곡동 긴급구호키트 전달

• [이웃사랑] 유방암 재발한 강미숙씨에 1,390만원 전달

• [이웃사랑] 일곱 식구 흩어져 사는 이미영 양에 성금 1,698만원

• 계명대 학생기숙사 준공

• 영덕 경찰수련원 준공식

• 사랑지기어르신마을 개원 1주년 공연

• LIG넥스원 바자회 수익금기부

• [푸른농촌 희망경북] 향토 음식·식자재로 '고향의 맛' 승부

• 사금융 피해 예방 가두 캠페인

• 새농민회 경북도회 전진대회

• 하도급 업체 목죄는 원청업체 공사비 전용

• [동정] 홍종호 변호사

• [동정] 전영권 대구가톨릭대 교수

• "삼국유사 전문강좌 개설해요"

• 봉화 청량산서 공민왕 기리는 백중제

• [동정] 이중근 청도군수

• 청송 현서면 직원들 "우린 소외계층 돌보미예요"

• '문경산채비빔밥' 상만 차려 놓고는…

• [동정] 진영환 대구경북기계조합이사장

• 청송도라지 사포닌 많아 지역특산물로 개발

• 내년 최저생계비 5.6% 오른 144만원

• [동정] 박성태 대구시의원

• "포스코 신제강공장 완공하라" 끓어오른 포항시민

• '짜증 청문회' 국민 등 돌린다

• 폭염 대구경북 여름일수 100년전보다 14일 늘어

• [야고부] 竭澤而漁

• [데스크칼럼] 포항과 포스코 미운털 박혔나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교통문화 후진국 자인하는 교차로 꼬리 물기

• [사설]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, 1년 남았다

• [사설] 反지방적 세제 개악, 반드시 무효화해야

• 김연아 미니홈피 통해 오서 코치와 논란 해명 "제가 결정했어요"

• 김연아 미니홈피 방문객 폭주…"4년간 정말 아무 문제 없었을까요?"

• 김연아 미니홈피 통해 오서 코치와 논란 해명…"어머니 비난 하지 마세요"

• 김연아 미니홈피 통해 입장 표명…"오서 코치와 결별 전적으로 내 결정"

• 김연아 미니홈피 통해 오서 코치와 논란 해명…오서 코치 "이 상황이 유감스럽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