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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0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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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탈북자 19명 한국총영사관 진입 시도

• 배영수-피어리,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 재격돌

• 이영표, 네덜란드 진출 1호골 쐈다

• 한국 방문한 '골프여제' 소렌스탐

• 삼성 '불방망이' 타선 살아났다

• '그러지' 북미영화 박스오피스 1위

• 영화 '우리 형' 200만 고지 돌파

• 프로농구 29일 전주서 개막 '점프볼'

• 안현수, 쇼트트랙월드컵 3관왕...최은경 2관왕

• "저주 풀리나?"...보스턴 월드시리즈 첫 승

• 노대통령 시정연설서 포괄적 언급할 듯

• 파월 오늘 방한...26일 외교장관회담

• TV편성표-10월 25일

• '신기 메디오스' 73가구 분양

• 2006년 조성작업 완료 구미산업단지

• 中企하반기 4500명 신규채용

• 구미시 제3하수처리장 추진

• 기업브리핑-화성산업 생태조경녹화대상

• 김경숙의 업종진단-소비심리를 읽어라

• 부음

• 분양정보-'보국 웰리치'

• 불황기 창업:薄利多賣로 승부하라

• 비료·농약사용량 되레 증가

• 삼성건설 대구 '대곡역 래미안'분양가 세분화

• 생활과학교실 열려

• 승용차 절벽 추락 가족 셋 사상

• 추경예산 확보로 현안사업 활기

• 포항서 온라인 채용박람회

• 현장 이곳-칠곡 국지도 67호선 확장공사 안전논란

• 오늘 니가타현서 진도 5.6 여진 발생

• 이라크 신병 49명 사살된 채 발견

• "자이툰 부대 공격 촉구" 아랍 웹사이트 발견

• [유머] 아기를 위한 1인용 욕조...

• 탈북자 3명만 한국총영사관 진입 성공

• '2004 대구 여류사진작가 초대전' 성료

• '위헌'충격파...흔들리는 여권

• '포스트쿼터' 시대를 준비하라

• <박홍 서강대이사장 독설 또 파문>

• 과기부, 대규모 민간인 공채

• 국감 결산-대구지역 의원

• 금주의 증시 전망-"LG, SK그룹 관련주 유망"

• 기계부품연구원 세미나

• 대구국제광학전 28일부터 EXCO서

• 대구한의대 디자인학부 패션쇼

• 동정-성서생활 축구연합회 감사패 받아

• 삼성디지털프라자 대곡점 개점

• 세계 섬유시장 "中國 독주를 막아라"

• 여 4대법안도 TK 손에?

• 여야 수도이전 공방 2라운드

• 저축의 날'…저축자제 소비촉진?

• 정치권 '충청도 민심을 잡아라'

• 층·동·조망·일조권 등 과학적 산출

• 한나라 당직 개편

• '음식박람회' 금상 변미자씨

• "국산 휴대전화, 내년 세계시장 1/3 차지"

• "특판예금 놓치지 마세요"

• 市동남아시장 개척 성공적

• 가스레인지 과열 주택서 불

• 구미공단 '혁신 클러스터'로 거듭난다

• 국민 1인당 오락문화비 62만3천원

• 기업브리핑-코오롱, 화장용품 시장 본격 진출

• 기업브리핑-한라, 학정지구 건축 수주

• 대구시, 고속철 '지상화' 결론

• 로또 1등 6명, 21억6천만원씩

• 여관 돌며 상습 절도 5명 체포

• 오토바이 날치기 둘 검거

• 이의장, 유신시절 언론탄압 국정조사 요구

• 참학연대-입시제도개선촉구 거리서명운동

• 특산물축제 '동네 잔치' 전락

• 화물차량서 물품 훔쳐

• 환경오염업소 매년 증가

• 환자 눈 가린뒤 간호조무사에 시술 맡겨

• 휴일 단풍 절정…온산 행락객 '울긋'

• 26일 기온 '뚝'…대구 6℃, 봉화 -1℃

• 내일 기온 '뚝'…대구 6℃, 봉화 -1℃

• 대구 민노총, 총파업 찬반투표 시작

• 대구 도심에 1m짜리 포탄 '화들짝'

• 대구 도심에 1m짜리 포탄 '화들짝'

• "성매매도 관습"…위헌 소송 나서기로

• 노대통령 "헌재결정 법적효력 부정안해"

• 세계 브레이크 댄스 경연 한국팀 우승

• 제타 존스, 사진 도용한 토플리스 클럽 고소

• 개그맨 강성범 결혼실 올려

• 한국식품 일본서 '짱'

•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"재혼 생각 없어"

• 에스트라다 "홍콩서 무릎수술 받겠다"

•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, 하버드서 주제발표

• 최자혜, "전도연 언니 닮고 싶지만 노출은 아직"

• 나의 뇌졸증 위험도는?

• '잠적' 이라크인 2명 소재파악...'테러용의' 없어

• "일반환자 탄 앰뷸런스, 긴급차량 아니다"

• "본처 있으면 동거 길어도 '사실혼' 안돼"

• "러브호텔 건축허가 취소, 지자체 손배책임 없어"

• 사개위 "'범행부인 사건' 사전 집중심리뒤 재판"

• 퇴직자 10명중 6명 '취업 1년도 안돼 그만둬'

• "항공사고, 활주로 접근시 최다 발생"

• '가끔 호적 확인해봐야?'...신생아 딴집에 입적

• "中서 장기이식 환자 절반 이상 부작용"

• "집회 폭력행사 '노조활동' 인정 안돼"

• 유필우 의원 "일제 소록도서 생체실험"

• 박홍 서강大 이사장 독설 또 파문

• 노대통령 "헌재 효력 부정 안해"

• '특목고 설립취지 살려야'...입학전형 개선

• 감사원, 국민감사청구제 확대 추진

• 국회예산처, 내년 성장률 4.5% 예상

• 개성공단 관리위 28일 본격 가동

• 고속철 대구도심 '지상화' 가닥

• "반미성향 이슬람黨 국내지부 활동"

• 동남아라이온스 총회 2007년 대구 개최

• 주한미군 캠프 스탠턴부대 52년만에 폐쇄

• 본사방문

• 한미 내일 외교회담...북핵·한미동맹 논의

• 시와함께-홍윤숙 '사랑의 계절'

• 시정연설 중 한나라 의원 '집단퇴장'

• 대법, 민주당 비례대표 무효소송 각하

• '대입제도 개선안' 발표 28일로 또 연기

• '헌재결정 수용'…정면승부땐 '부담'

• 재경부, 수도권 관련 정책 수정·보완 검토 착수

• 이명박 "행정도시건설 국정 효율성 고려해야"

• 자이툰 교대병력 480여명 조만간 '몰래출국'

• 한나라당, 카드채 등 '6대 문제' 국조 추진

• '위헌' 충격파…흔들리는 여권

• 안상수 인천시장 검찰 출두

• '신장질환 병역비리' 수사 끝...91명 사법처리

• 국감 대구 의원, 이슈제기는 'A학점'

• 고속철 '地上化' 후유증 최소화를

• 特目高 '동일 계열 한정'은 옳다

• 국감, 내년엔 현실정치의 벽 깨길

• "法 모르는 관리가 볼기친다"

• 관풍루

• '10·29 대책' 후 1년, 주택시장 '마비'

• (이성준)포항역사 이전 문제 있다

• 2종 주거지역 층수 제한 푼다

• 문화클릭-오페라에 관해 알고 싶은 것들...

• 오페라에 관해 알고 싶은 모든 것

• "축제에 관광객보다 공무원이 더 많아?"

• 폐기물 방류 줄지 않는다…벌써 78곳 적발

• '봉화 능선 함몰'…폐광갱구 무너진 듯

• '봉화 능선 함몰'…폐광갱구 무너진 듯

• 포항 찾은 일본 후쿠야마市 하다 시장

• 시위로 방천 쓰레기장 반입 한때 중단

• 취업시즌 시작…오히려 속은 '숯검정'

• 취업시즌 시작…오히려 속은 '숯검정'

• 6세 여아 증언, 경찰조사 뒤집어

• 6세 여아 증언, 경찰조사 뒤집어

• 전국판화공모전 안대현·이미화·이화정씨 우수상

• "시 적극적 후원 덕분" 라이온스대회 유치 우기정 위원장

• 보스턴, '부상투혼' 실링 앞세워 2연승

• <노대통령 시정연설 요지>

• 20대 목매 자살

• 2종주거지역 층수 제한 푼다

• 30대 투신자살

• 盧 대통령 "헌재 효력 부정안해"

• 가로등-애 셋 딸린 유부녀가 처녀의사 행세

• 건강걷기대회

• 경제분야 요약-노통, 5% 성장위해 최선

• 나무야 나무야-나무가 옷을 갈아입어요

• 내년 2월 축산시설 악취방지법 시행 예정

• 노 대통령 '헌재결정 수용' 배경

• 등산객 호흡곤란 숨져

• 민노총 11월 총파업 찬반투표 기자회견

• 밖에서 배운다-대구수목원 가을 꽃 관찰

• 방천 쓰레기장 반입 한때 중단

• 성폭행 미수 택시기사 체포

• 세입자 흉기로 찔러

• 알림

• 엄마는 훈장님-불교에서 유래한 한자어

• 영어 읽기·듣기 학습법

• 전농 경북도연맹 수입쌀 개방 반대 농민대회

• 첨단 장비 이용 상습 사기도박 4명 영장

• 충청지역 여권의원 '신행정수도 사수투쟁위' 발족

• 폐광산 지역 산 대규모 함몰

• 한나라당 이 총리 시정연설 중 집단퇴장

• 함께 해 봐요-아름다운 나뭇잎 만들기

• 휴일 단풍 절정…온산 행락객 '울긋'

• 희망편지-교육 정상화?

• 금주의 스크랩-NIE수기/조국 알게 한 NIE

• 대구 두산초교 벼사랑 체험농장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맹꽁이가 된 부부

• 엄마와 함께 하는 NIE-신문일기와 신문동시 쓰기

• 역사신문/반촌은 어떤 곳

• 역사신문/소 도살 금지 이유는

• 역사신문/신분제 크게 동요

• 오답노트 활용과 문제 풀이 요령

• 윤일현의 입시 상담실

• 창의적 사고력 키우기

• 학교게시판

• 학생기자-경일여고 학부모 문화기행

• '대중독재' 국제 학술대회

• '지역 문화인력 양성' 세미나

• '클라츠 브라더즈 & 쿠바 퍼커션' 공연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25일

• 국립오페라단'아이다'29, 30일 공연

• 동구문화체육회관 자원봉사자 모집

• 매일춘추-대학 안의 유령들

• 젊은 춤꾼들의 가을 춤사위

• 중앙경영정보고 관악합주단 연주회

• 채널돋보기-KBS 내달 1일 가을 개편

• 피아니스트 이의원 독주회

• LG전자 백우현 사장, '가전 명예의 전당' 올라

• 나의 제언-포항역 흥해로 이전은 잘못된 판단

• 대구국제도그쇼 최고상 시상식

• 동정-'인터텍스타일 상하이 박람회'서 홍보

• 동정-재구 봉화향우회 회장 선임

• 동정-한국무역학회 회장 선임

• 역사속 오늘-한양 천도

• "한국도 기업하기 좋은 나라입니다"

• "공모전경력으로 사회서 승부"

• '사랑하는 가정 아름다운 세상'

• "농사일 해보니 믿음 생겨요"

• 의성 금봉자연휴양림 개장

• 日니가타 강진 20여명 사망, 1천여명 부상

• 가을밤 달군 청소년 열기

• 첨단 장비 이용 상습 사기도박 4명 영장

• 혼내고 타일러도 그때뿐인 우리아이 어떻게...

• '10.29 주택 안정대책' 그후1년, 지역 주택시장 거의 마비상태

• 길위의 삶-(7)티베트~네팔 우정공로(友情公路)

• "성매매특별법도 관습헌법상 위헌"

• 야고부-공정거래

• 배영수 10이닝 노히트...또 다시 무승부

• 한국시리즈 4차전 양팀 감독의 말

• 배영수, 10이닝 노히트 "한국야구 에이스" 떠올라

• 불꽃튀는 투수전으로 최고 명승부 엮어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