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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10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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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혼소송 3년째 감소…작년엔 11.3%↓

• 휴대전화 3년 이상 가입자 '보조금 허용'

• 대구 도심 주점서 화재…점포 6개 태워

• 검찰총장 내정자 '조직 대변신' 예고

• "야스쿠니 참배 日 정치인 분리대응"

• 덤프연대, 파업 종료 결정 못해

• 박지성, 프랑스紙 선정 '유럽 올해의 선수' 후보

• 최경주, 투어챔피언십 출전권 사냥

• LPGA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 28일 개막

• 호주 축구선수, 결혼반지 안 빠져 출전포기

• 재닛 잭슨, 숨겨진 딸 있다

• 지상파 방송시간 자율화 놓고 공방

• 탤런트 최수지 대구예대 서양화과 합격

• 대구 IT 일번지는 과연 어디인가

• 정총장 내정자 동기들 '거취' 주목

• 김진재 전 국회의원 별세

• 외국인 매도세 언제까지?

• 디스플레이 미래 구미서 한눈에

• 포스코 내달 22일 도쿄증시 상장

• 스판덱스마저 中에 뺏기나

• 기업 사회공헌 공통지표 첫 산출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25일

• 채널 돋보기-사회문제화된 '아토피' 국내의 무대책

• 10월 25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기업 불안요인 1순위는 고유가

• 매일춘추-막은 내리고

• 천재소년 송유근, 인하대 합격

• "주의집중에 도움되는 기억도 있다"

• 이혼소송 3년째 감소…작년엔 11.3%↓

• 수능 부정행위 판단기준 엄격 적용

• 대법, 호적부 개인정보 보안 강화

• 전국 소나무 '꼼짝하지 마'

• 재벌가 부회장-업체 대표 '담벼락 분쟁'

• 장기 대여 렌터카 자가용 간주 세금 중과

• 鄭통일, 연형묵 사망에 조전

• 尹국방 "국방개혁에 623조원 추산"

• 北외무성 "11월 초순 6자회담 참가"

• 바그다드 연쇄 폭탄테러 11명 사망

• 선거는 오후 8시까지…밤 11시쯤 윤곽

• 美, 시리아 제재 결의안 추진

• 美경제 '그린스펀 時代' 막 내려

• "中 환경오염 증가 15년 내 5배 전망"

• 의료기관 입원보증금 요구 금지

• 英서 소수민족간 인종폭동

• 휴대전화 3년 이상 가입자 보조금 허용

•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명부 공개

• 중대 산재사업장 SK㈜ 등 15곳 공개

• 발코니 확장 11월말 허용… "우리 아파트는 어찌되나

• 주소지 이전서 청소까지 '명품 이사'

• 성서 4차단지 입주기업 고민 원스톱 해결

• 송이 13년 만에 최대 풍년

• 독도수비대 기념관? 울릉군 "모르는 일인데…"

• 영양군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보상키로

• "최원석 前회장 등 157억 배상 책임"

• 기업 여성고용 계획서 제출 의무화

• 판세 오리무중 후보 좌불안석

• 유사휘발유 판매 대구만 700곳

• 상주 참사 유가족 국회 찾아 재수사 요구

• 송종인 의장 구속영장 신청

• 영재교육원에 들어가려면

• 희망편지-우려되는 자퇴 대란

• 의료기관, 과다한 환자부담금 환불 의무화

• 정상명 검찰총장 내정

• 사전심의 생략 재난사태 선포 신속하게

• FA컵 축구 개막…대구FC 등 26일 32강전

• 자치경찰대 내년 시범 운영

• SK 베테랑 김기태, 은퇴 선언

• 일본 언론 "이승엽, 아시아대포로 부활"

• 관람객 예년의 3배 "지하철 개통 덕"

• 전웅선-안재성, 삼성증권챌린저테니스 2회전 진출

• 마이어, 월드컵스키 통산 51승 달성

• 암 전이 진단 고해상 촬영 카메라 도입

• 스포츠스타들, 상주참사 돕기 자선행사

• 달성군 경전철 건설 본격 추진

• "내년에는 우승하자" 전국체전 경북선수단 환영식

• 사람 친뒤 뺑소니 혐의

• 대구시 교육청 '아침 독서 10분 운동' 성과

• "감독자리는 바늘방석"…본사 방문한 김응용-선동열

• 대구 경일여고 연극반 '해석남녀' 부산공연

• 국내 3번째 지하철 2호선 도시 '뿌듯'

• '죽음 준비'가 삶에 미치는 영향은

• 도서관 추천 신간도서-'사마천, 애덤 스미스의…'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부처님을 걷게 한 아기 스님

• 성장발달-상위권에서 갑자기 떨어져

• 학습-자꾸 조급해지고 마음이 갑갑

• 영역별 오답노트 활용 방법

• 수능 최종 마무리 전략-(3)외국어 영역

• '추풍낙엽' 된 노인 일자리박람회

• 내달 16일 서울서 한·중 정상회담

• 이라크 2개 州 새 헌법안 거부

• 국무회의, 자치경찰대 시·군·구 설치

• 5차 북핵 6자회담 11월 8일 개막 예상

• 정동영 장관, 연형묵 사망에 조전

• 세계최초 두루미보호 협정조인

• "중국산 때문에 식탁이 불안해요"

• 중국산 저가 공세에 커지는 '식탁 불안'

• 중국산엔 기생충 국산배추는 '금값'

• 중국산엔 기생충 국산배추는 '금값'

• 뺑소니 사고 영덕군의회 의장 영장

• 해직근로자 38명 크레인 점거 농성

• 노인 취업 박람회 일자리 '바늘구멍'

• 달성군 경전철 건설 본격 추진

• 유사 휘발유 판매 대구만 700곳

• "쌀값 폭락 대책을" 농민 벼 야적 시위

• 울진 송이 13년 만에 최대 풍년

• 유럽주요축구리그 어떻게 되가나

• 영양군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보상키로

• 벼랑 끝 삶에서 부여잡은 '희망의 끈'

• 재선충 차단 전국 '소나무 이동금지령'

• 공공기관 입지선정 연기…11월 결정

• 청심국제 중·고, 첫 신입생 선발

• 군 내무반 '생활관'으로 명칭변경

• 30층 고가 사다리차 등장 이사풍경 변화

• 김홍일 의원 의원직 상실 위기

• 기자노트-희한한 대정부질문

• 파업 포항시내버스 노사협상 결렬

• 교원평가제 도입 협상 재개

• 판세 오리무중…후보 좌불안석

• TV편성표-10월 25일

• 주목받는 대통령 주변 법조 인맥들

• "한치 앞이 안 보여"…여전히 '오리무중'

• 06∼20시 투표…11시쯤 윤곽

• 동을 재선…양당 후보 막판 전략은?

• 발코니 확장 혼선 '어떻게 되나'

• "정책 차별화"…최근돈의 뚝심

• 대구 '문화산업 클러스터' 가속도

• 대구문화산업도시 인프라 추가 구축

• 千법무-한나라 의원 '소폭'

• 국방개혁기본법안, 무슨 내용 담았나

• 5차 북핵 6자회담 11월 8일 개막 예상

• 이전 공공기관 입지선정 11월에나

• 미국 체류 文 전 시장 대구 방문

• 방폐장 부재자 투표 시작…투표소 한산

• "쌀값 폭락 대책을" 농민 벼 야적 시위

• 방폐장 부재자 투표 개시

• '알박기' 재건축 간부 영장

• 구미서 세계최초 두루미보호 협정조인

• "정책 차별화" 최근돈의 뚝심

• 韓·中정상 내달 16일 '서울 회담'

• 야고부-천재

• 관풍루

• 계산동에서-대구, 제대로 달리고 있나?

• 李太洙 칼럼-'오페라 도시' 멀기만 할까

• 계산논단-우주만큼 넓은 공간, 도서관

• "총리의 국회 싸움 볼 때마다 짜증난다"

• '1학기 수시 폐지' 늦었지만 바람직

• 재선충병에 소나무 멸종돼서야

• 오늘 마지막 유세…막판 '승부수' 던졌다

• 내년 자치경찰대 시·군·구 설치

• 대혼전 李-劉 '최후의 일격'

• 대구 외국인 학교 2008년 개교

• 학교급식 김치 원산지 확인 철저 지시

• "문화산업 으뜸 도시 키우자"

• 방폐장 유치 활동 총력전

• "김은성씨 공소장에 추가 도청 포함"

• 입법 예고된 국방개혁안 어떤 내용 담았나

• 정부 비난 내용 주간지 배포 변호사 조사

• <우리고장 소식> 경주시, 11월 10일까지 독감 예방접종

• <우리고장 소식> 칠곡군, 가금류 농장 종사자 등 접종

• <우리고장 소식> 봉화, 유아·어린이집 원생 치아 불소도포

• <우리고장 소식>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 전국 최우수

• <우리고장 소식> 상주시, 공직자 혁신결의문 채택

• <우리고장 소식> 영주 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걷기대회

• <우리고장 소식> 경주 원전 주변 대학생자녀 장학금 신청

• <우리고장 소식> 포스콘, 서울지하철 스크린도어 준공

• 독도 의용수비대 스크린에 담는다

• 사당 복전함 털고 경비원 폭행

• 기자 노트-혁신도시에 밀린 상주 공연장 참사의 한

• 포항 버스 파업 후 첫 협상 결렬

• "아빠, 음주운전 마세요"

• "산 오르고 버섯 캐고…건강 일석이조"

• 경북도 '친환경농산물 품평회'

• 국도 20호선 6.4㎞4차로 확장

• 국회 통일·외교·안보분야 대정부 질문

• 수사권 조정 잘 풀릴까

• 司試동기 8인회·탄핵변호인·민변 주목

• 10·26 동을 재선-양당 막판 호소

• 한방화장품 '소월의 시' 출시

• "올 겨울 내의 입어볼까"

• 대구은행 '2등급'

• 대구 IT기술 '띵하오'

•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3분기 휴대전화 매출

• 이형택 "자신감 되찾아 돌파구 찾겠다"

• 한국 청소년축구, 일본 5-2 대파

• 박찬호, 11월29일 하와이서 결혼

• 손민한-이병규-서튼, 프로야구 MVP 3파전

• "애니메이션채널 폭력수위 높아"

• 변신! 우리아이-대구 매호초교 최은서·진서 쌍둥이

• '한 부모' 가족수기 공모

• 비, "서른살 이후에는 사업을 하고 싶다"

• '인터넷 빠진 자녀 구하기' 어떻게…

• '레슬링 金' 심권호, MBC 드라마 출연

• 자동차 전시장서 미술 전시?

• 대구 축음기 박물관 문 연다

• 대구 축음기 박물관 문 연다

• 모임·행사

• 개업

• 부음

• 지역신문발전위원장에 이춘발씨

• 대구 이종한-국민훈장 안병구-산업포장 수상

• 임삼 전 의원 별세

• 오페라 '나비부인' 제작 그랜드 심포니 박향희 단장

• 시와 함께

• 역사속의 오늘-달 뒷면 사진 공개

• 北, 현대아산에 금강산관광 협의 제의

• 국산 김치도 '기생충 안전지대' 아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