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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11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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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사랑의 집'봉사단 발대

• '자전거 신문'의 함정

• '한방육성' 한·미·일 공동보조

• 15ℓ 월동기름 배달료 부과

• U대회 시민 토론회

• 공명선거 협조 당부-김대통령

• 교통사고 막는 '마네킹'

• 금오공대 4강 안착 전국 미식축구대회

• 급진·안정세력 대결-이회창 후보

• 기술사 합격자 466명 발표

• 낡은정치 대 새정치-노무현 후보

• 남성정장 평균 78만원

• 농협 군위센터 김장시장

• 대구~고령 국도 확장공사 고령주유소 앞 26일 통제

• 대구의 숨은 풍경-안지랑골 촛불

• 대백프라자-사전.가구매장 새단장

• 대형화재 주범 '샌드위치 패널'

•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'황제'우즈 8위에 그쳐

• 동아백화점 응모권 추첨 경품행사

• 동정

• 명복을 빕니다- 이종학 독도박물관 명예관장

• 명복을 빕니다-소설가 홍성유씨

• 명복을 빕니다-언론이 신왕씨 별세

• 민원실 청구 이미지 명패

• 박세리 투혼-뒷심 최경주

• 벼 등급별 차등수매 풍산농협 품종개선책

• 부음

• 사건사고-가짜 돈뭉치 맡겨놓고 중고승용차 타고 달아나

• 사이버 대선사범 구속수사

• 삼성전자 휴대전화 매출 세계3위

• 선거법 위반 10대 사례 신고보상금 최고 1천만원

• 수입 김장감 국산둔갑 특별단속

• 영화문화상 정일성 촬영감독

• 오솔길-가출학생 3명 가족품에 보내

• 온천장 개발계획 '뻥튀기' 주변땅 매입 주민들만 피해

• 이런일-우즈벡 교육부장관 계명대 방문

• 인사

• 자원봉사 우수지도자 대통령상 대구공고 우제억교사

• 장애인 군 입영다큐 국제군사영화제 우수상

• 차세대안무가전 대상 이은영무용단

• 카터에 북핵 중재요청

• 한국럭비 12년만에 우승컵

• 할인점 PB의류 차별화

• 혼불문학상에 이덕화교수

• 후단협 조만간 해체

• 후불형 교통카드 도입

• 양자구도 '대선정국'

•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

• 정몽준 '69일간의 드라마'

• 대선 이회창-노무현 2강 체제

• 체납 건보료 과잉 압류처분 말썽

• 고속도로 화물차 횡포 는다

• 공무원노조 국군위문금 모금 거부

• 지하철요금 후불카드 등장

• 성서공단 대형화재 무방비

• 재앙 부르는 샌드위치 패널

• 대구 "문화경쟁력 없다"

• 다시 태어나는 신라 향가

• 합천군민 '대야성 찾기'

• 한-중-미 동양의학 교류

• 푸드&패션-포도주 맛 감상

• 푸드&패션-올 유행 스키복

• 내년 패션시장 저성장 전망

• 패션 콘테스트 참가 접수

• 2만원대 양식 제공

• 겨울특선 메뉴 판매

• 이경희의 색깔로 보는 세상-(3)헤어컬러가 경쟁력

• 일자리 찾는 30, 40대 여섣들

• 작은소식

• 우리아이 이렇게-왼손잡이 교정

• 향가에 곡 붙이면 노래로 다시 태어난다

• 최정주씨 등 전문스태프 3인방

• 대구예술대 첫불

• 매일신춘문예 출신 3인 시집출간

• 매일신춘문예 등단시인 동인지 제4집 출간

• 전통마을-성주 한개마을

• 사도세자 애도 북향 사립문

• 문화 클릭-문화재 발굴 현장

• 유구선 확인될 때마다 희열 느끼죠

• 매일춘추-휴머니즘의 불씨

• 대구과학대 맹진사댁 경사 공연

• 대구 KBS신청사 이전기념 특집 프로 다양

• 암투병 응삼 어머니 전원일기 다시 출연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고향농산물 정 담겼지요

• 아쿠아리스트 한정수씨-물고기 돌볼땐 알콩달콩 행복

• 밀양댐에 망향의 동산 세운다

• 암 투병 아버지 간호 권혁민.혁용 형제

• 구미 고아읍 오로리 정보화 시범마을 지정

• 김장철 돌아왔네

• 유금연양 전국 여자 씨름왕

• 노·정 유세현장 '투톱' 누빌듯

• 천당·지옥 오간 노무현 후보

• 4.6%P차 '본선티켓'-여론조사 어떻게 했나

• 정몽준 69일간 드라마

• 국민통합21 앞날은-목표상실 '바람앞 등불'

• 민주당과 국민통합21

• 노 46.1% 오 39.7%

• 북, 금강산 관광특구 지정

• 대구문화, 새로 꽃피우자-(1)경쟁력 없는 도시

• 5대도시 내년 문화분야 예산안

• 사설-'보수 對 진보' 뚜렷해진 大選색깔

• 사설-외국 언론도 우려한 '제2경제 危機'

• 사설-경의선·동해선 연결 서둘 것 없다

• 올 남북 철도·도로 연결 무산

• 임창용 ML진출 '글쎄' 김성근 LG감독 '쓴잔'

• 프로농구-용벙 '저머니'에 동양, 웃고 울고

• 히딩크 감독 천수 지성 "영입하고 싶다"

• 이태현, 천하장사 '되치기'

• 브라질과의 A매치 정찰가는 50만$" 이란축구연맹 공식 확인

• 대구 북구청 2연패 아시아 볼링 선수권

• 싸다몰 1부리그 우승

• 대선 D-24 2강구도 대선 정국-반창 연대-보수 결집 대세잡기

• 단일후보 확정 양당 표정-'승복 문화'이룩 모두 박수

• 한나라 대선전략 재검토-"단일화는 신 DJP"

• 한길리서치 전국 여론조사-'반창세력'결집

• 정가메모

• 대구·경북 대선민심 향배

• 한나라 '박근혜카드'고민

• 선거운동 실무공조 곧 논의키로

• 후단협·자민련 등 진로 수정 3세력 "늦기 전에"

• 북 금강산 관광특구 선포-제주·설악같은 종합단지로

• 임단협 '산별 교섭'확산 노사관계 판도 바뀐다

• "계란·우유 소아 알레르기 주범"

• 조종사 과실 주원인 김해 중국민항기 사고

• 울진원전 3호기 정비

• 어제 초등교사 임용고사

• 영장류 면역 파괴 메커니즘 첫 규명 KAIST-하버드大팀

• 5년후 인기 일자리-변호사·변리사 순

• 대학생 선호 일자리-정부기관·공사 1위

• '개구리소년'발견 두달-경찰 탐문·제보수사 '제자리'

• 성서공단 대형화재 무방비

• 가정집 불 4남매 숨져

• "쌀개방 반대"농정규탄

• 고속도 대형화물차 '무법운행'언제까지

• 고속도 대형화물차 '무법운행'언제까지

• 섬유공장·할인점서 오늘 새벽 잇단화재 할인점은 방화 가능성

• 기로등

• "경산 하양에 새 택지개발을"

• "농업 정책자금 대출이율 낮춰야"

• "사우디 9.11테러 자금지원 혐의"

• UN 무기사찰 27일 착수

• 카슈미르 폭력사태 격화

• 오스트리아 총선 극우자유당 참패

• 에콰도르 대선 좌파후보 당선

• 관풍루

• 야고부-누가 내 아버지인가

• 수암칼럼-'자전거 신문'의 함정

• 견인료 개인통장에 내라

• 사전 안내 없는 수수료

• 카드 가맹점 손님 기만

• 나의제언-태양열 발전 정부서 보급 앞장서야

• 기능성 브랜드 쌀 '날개'

• 신용불량 카드회원 사용한도 대폭축소

• 영업정지 신협 예금지급

• 순익 조단위 초우량기업 는다

• 분양정보-구미 임대아파트 450가구

• 제1299회 주택복권

• 제235회 스포츠복권

• 제376회 슈퍼더블복권

• 제78회 2차 또또복권

• 산업구조 개편 'e-대구포럼' 핵심

• 대기업 '글로벌 인재' 확보전

• IT경기 훈풍 "아직은…"-삼성경제연 전망

• 백화점 트로이카 No1 각축전-(5)롯데입성과 지역경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