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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1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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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현대차 노조 26일 하루 부분파업

• 임창용 메이저리그행 가시화

• '수능부정' 구속 학생 12명으로 늘어

• 김승현 더블더블…오리온스 공동 2위

• 배용준, 일본 방문에 100억짜리 '보험'

• SK 최종준단장, 삼성 FA 계약 공개비난

• 본프레레호, 북중미 강호들과 친선전

• SK, 휘발유 가격ℓ당 17원 인하

• 배용준, 일본 방문에 100억원 보험 가입

• 크리스마스 받고 싶은 선물 1위 '커플링'

• 강제규 감독, 할리우드 진출 본격화

• 미 CBS, '간판앵커' 래더 후임 물색

• 우크라이나 사흘째 선거부정 규탄 시위

• 대구시, 5년간 3만여가구 택지 조성

• 경지정리 국비 지원안돼 어려움

• 계산동에서-"아빠~힘내세요~"

• 농.특산물 "통합 브랜드 개발한다"

• 농산물도 국제 품질관리시스템 인증 붐

• 명품도 세일! "불경기 실감나네"

• 사은·경품의 역사는?

• 쇼핑플러스

• 시와 함께

• 영천 농업기술센터 이전 논란

• 영천전자고 "쾌지나칭칭 나네"

• 영천청제비, 무관심 '한숨'

• 잊혀진 문화유산-포항 장기읍성

• 자매결연마을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

• 중도금 모기지론 신용등급 차별 폐지

• 지역 백화점들 내일부터 겨울 정기세일

• 할인점·백화점, '경계' 허물어진다

• 에인트호벤, 챔피언스리그 16강 안착

• 메츠 선발짜기 새국면…서재응 실낱 희망

• OCN, '영화속 에로티시즘' 특집 방송

• 올해 선풍적 인기 '스위트박스' 첫 내한공연

• '슬픈 연가', 48억원에 日 사전 수출계약

• 첫 대본연습 이효리, "가수데뷔 때보다 더 떨려"

• '수능부정' 구속학생 12명으로 늘어

• "배기량만 따지는 자동차세 억울해"

• "보험금청구권 넘겼으면 손배액과 별도지급"

• "연금가입뒤 유전질환 악화, 장애연금 대상"

• PB 영업망 확대 등 은행 우수고객 확보 전쟁

• 강남 유흥가서 달러화 인쇄된 전지 발견

• 경찰, '수능 부정' 2건 추가수사

• 경찰관 美시민권자 등에 폭행당해 중상

• 노인 상대 건강식품 허위광고·판매 적발

• 대구경북연구원 이사회 개최

• 민주노총, 26일부터 시한부 총파업

• 사경속 아버지에게 두 딸이 '듀얼' 간이식

• 성범죄자 신상공개등록 불응시 형사처벌

• 수능 시험 대리 응시자 검거

• 윤전기 훔친 모 언론사 부사장 등 영장

• 인물동정-이철우 도의회 의장

• 특별단속이후 성매매사범 2천426명 검거

• 한국여행객 해외서 잇단 기내흡연 '망신'

• 행자부, 울산동구청장 고발 공식요청

• '세계슈퍼모델대회' 대구유치 모색

• "北 죄수들에게 독가스 실험"

• "美, 한국 핵문제 IAEA서 종결키로 입장 정리"

• "북한, 지난해 여러차례 핵무기 실험 위협"

• <인터뷰> 지은희 여성부 장관

• 세무조사 필요할 경우 통신사업자에 국세청 자료요구권 추진

• 시중銀 외화예금 환율폭락으로 급감

• 열린우리당 '군심(軍心) 바로잡기' 나서

• 이틀째 원탁회의,여야대화 순조로울까

• 지방 경제 회생 특단 대책 마련하라

• 지방정부 혁신하려면…"권력분산"

• 징계 참 많이 받았다 "닮은 꼴"

• 행정수도 후속대책 마련 분주

• 한·미 쌀협상 타결 실패…협상 일정 차질

• 수능부정 첫 제보 학생 "대물림 소문일 뿐"

• 한국인 여행객 잇단 기내흡연 '망신'

• '컴백' 고현정 관련 가요 인터넷서 인기

• 외국인 지분 30% 초과 상장사 80개

• 디카폰, 300만화소 시장서 디카 앞질러

• TV편성표-11월 25일

• '세계 슈퍼모델 대회' 대구에 유치하자

• 대구 지하철공사 새 사장에 배상민씨

• 대학들 왜 '로스쿨'에 목 매나

• 경북대·영남대, '로스쿨 전쟁'

• '교토의정서' 발효 대비 서둘러야

• '한방산업 육성' 총 843억 투입

• 방천리 주민들 지혜로운 판단을

• '비정규직 법안' 미래지향적 합의를

• 관풍루

• '軍! 정신차려'…여당 '군기잡기' 나서

• 여야 '원탁회의'…일단은 '원만'

• 경북 공무원징계 '道는 뇌물, 市는 태만'

• '엔화 상승' 대구 외채 7억 줄었다

• '엔화 상승' 대구 외채 7억 줄었다

• '투기과열 완화' 대구는 효과 '없음'

• "어, '명품'도 세일 하네"

• 할인점·백화점, '경계' 허물어진다

• "'신명' 이런건가 봐요!"…경북과학大 미군초청 문화체험

• 본보 '아! 대가야' 일경언론상 대상 수상

• 이임춘 펠릭스 신부 흉상 제막식 열려

• 탤런트 김태희 '미혼 남성 배우자감 짱'

• 가짜 휘발유, 이제 주택까지 파고들어

• 축구대표팀 허정무 수석 코치, 사의 표명

• 지역대학 취업률 절반 '추락'

• '바지사장' 내세워 수십억 포탈

• 경북대 울진캠퍼스 신입생 첫 모집

• '투기과열지구 완화'별 효력 없어

• "대구시 신청사를 우리 구(區)로"

• "배아줄기세포로 척수신경관 치료가능성 첫 확인"

• "줄기세포 주입 척수마비환자 호전세"

• WTO 패널 "조선산업 구조조정 보조금 아니다"

• 韓流·웰빙 김치 수출 신바람

• 결식학생돕기 성금 전달

• 경북대-영남대 사활 건 로스쿨 유치전 본격화

• 고 김상래 경사 성금 전달

• 공대 교수진 中企 기술자문 추진

• 나의 제언-의대, 갈까 말까

• 당신은 무례하지 않은가요?

• 대구·경북 한방산업 계획 확정

• 대구·경북 한방산업 육성 계획 확정

•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배상민 사무처장 내정

• 도내 간선道건설 빨라진다

• 상용취업자수 8년동안 제자리 걸음

• 신보, 경리 사이버 연수 실시

• 왜 로스쿨유치에 사활을 거나

• 이코노피플-백서재 이업종교류회 신임 회장

• 정부, 전교조 '조퇴투쟁'에 엄정 대처

• 삼성 이재용 상무등 증여세 소송 패소

• 봉화 고위간부 '뒷거래' 의혹 조사

• 술 취한 목소리로 남편 행세 1천만원 '꿀꺽'

• 수능부정·아무나 추적…휴대폰 '폐해' 심각

• '버려진 순찰차'는 전남경찰청 공매車

• "밀린 보험 4년치 한꺼번에 내라" 날벼락

• "대구시 신청사를 우리 구(區)로"

• 가짜 휘발유, 이제 주택까지 파고들어

• '버려진 순찰차'는 전남경찰청 공매車

• "밀린 보험 4년치 한꺼번에 내라" 날벼락

• "파손, 정부가 책임져야"

• <대학별 정시모집 전형요강>

• 2004 대구·경북 직업훈련·자격·취업박람회

• 慶北大울진캠퍼스 신입생 첫 모집

• 가로등-술취한 남편 행세 사기

• 농촌마을 귀한 풍경

• 대입 정시모집 22만1천746명 선발

• 돈 받으려다 잇딴 사고

• 바지사장 내세워 수십억 포탈

• 분양계약서 위조 대출 받아

• 송유관 찍힌 자국 추가 발견

• 아름다운 함께살기-대구경북 소아청소년과 의사회

• 울릉도에서 첫 연극공연 열려

• 정시모집 주요대 논술.면접 출제방향

• 정신병원 입원 앙심, 어머니 때려 중상

• 지역대 취업률 저조

• 칠곡 공공도서관 건립 탄력

• 컴퓨터 130대 저개발국에 기증

• 탁수 임하호 피해 민물어민, 보상될 듯

• 트럭 훔치고 불 질러

• 포항시 공항활성화 대책 나서

• 현대차 칠곡서 출고식

• 휴대폰 폐해 심각

• '청소년 찾아가는 음악회'

• 11월 25일 목 하이라이트

• 25일 미디어엿보기

• TV하이라이트-11월 25일

• 김은숙 교수 작곡발표회

• 대구 첫 극장 모노퍼포먼스

• 매일춘추-어느 중소기업 사장의 재기

• 미디어엿보기-드라마속 여성 "남자 없인 못 사는 반쪽"

• 스릴러 뮤지컬-'지킬 앤 하이드'

• 시론-이분법적 대립을 넘어서자

• 영남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

• 월광수변공원서 전상렬 시인 詩碑 제막식

• 음악산책

• 캄보디아서 경주문화엑스포

• '12월의 문화인물'에 시인 박두진

• 대구여성교육대학 수료식

• 독자마당-TV흡연장면 자제해야

• 독자마당-차번호판 관리 철저해야

• 매일신문을 읽고-수능 부정시험 착잡

• 모임·행사

• 부음

• 심정수, 시민야구장 찾아

• 오리온스 승리

• 인물동정-이성규

• 지학순정의평화상 '영치우 노동자연합'

• 천하장사씨름 내달 3일 구미서

• 체육회, 가맹단체 새판짜기

• 프로야구 SK 최종준단장, 삼성 FA 계약 공개비난

• 화촉

• 여성타악단 '쟁이' 공연

• 야고부-3D영상 '기파랑전'

• 세풍-그녀들의 꿈

• R&D 특구 충청권 의원들 "사면초가"

• "대구현안 공동대처하자"

• 3년 연속 대리시험, 수능 관리 '구멍'

• 배용준 7개월만에 방일…나리타공항 마비

• 외국인 교사, 전교조 첫 가입

• 국민의 16% 당뇨·비만 등 생활습관 질병

• 여야, '수도이전' 후속대책 3개월내 결론

• 박영선-전여옥 원탁회의서 '입대결'

• 美정부사이트, 한국사 왜곡 심각

• 스포츠신문 '굿데이' 사실상 파산 선고

• 역사속 오늘-소록도 갱생원 완공

• 프로배구 내년 2월 20일 첫 출범

• 봉화 고위간부 '뒷거래' 의혹 조사

• 농기원, 참외 대목 육성

• 임하호 탁수피해 보상

• 노인전문병원 신축 승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