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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11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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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지하철 2호선 또 운행 중단

• WBC 코치진 12월5일 첫 미팅

• 박용오 KBO 총재, 7년만에 사퇴

• 축구硏, '대표팀 소집' 아드보카트와 이견

• 오리온스, 전주 KCC 외곽포에 '속수무책'

• SBS, 덕수궁 돌담 훼손 공식사과

• '광식이…' 멜로 영화 개봉일 최고 흥행

• MBC '…별순검' 등 조기종영 논란

• '우리의 현실'-교육현장의 미술

• 맛있는 김장 담그는 법

• 올 겨울 김장 올 가이드

• 국내 최고령 스킨스쿠버 모임 '일생스쿠버팀'

• 점포낼 돈 없다고요? "e가게 여세요"

• 인터넷 오픈마켓 주의점

• '세계줄기세포허브' 어떻게 되나

• 난자기증 재단, 내일 홈페이지 개설

• 매일춘추-설탕포대 키우기

• 역사속의 오늘-'피너츠' 그린 찰스 슐츠 출생

• 네티즌의 소리-MS윈도 한국 철수설

• 정부 "황 교수 연구 정책지원 계속"

• 크리미아 공화국 '디너콘서트'

• 풍물굿패 '매구' 창단 10주년 기념공연

• 신임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민간인?

• 18개 어린이제품 안전검사 받아야 통관

• 행정도시법 합헌 앞으로 어떻게

• '행정도시법 헌소 각하' 의미

• 경북대 총학생회장 투표 부정 시비로 중단

• '신명과 애환' 밤무대 악사 경력 20년 이창호씨

• 설 곳을 잃어버린 '라이브 밴드'

• 외국인 밴드 'X-project'

• 왜 외국인 밴드 선호하나

• 숙지는 7080 열풍…낭만·열정 '추억속으로…'

• "우리는 추억의 메신저" 올드팝스 4인조 밴드

• 경북도, 도지사 추천 대구가톨릭대 특별전형 대상자 발표

• 악취 풍기는 '장군 잡은 수사'

• 은행권 비정규직 비율 30% 육박

• 학교폭력 피해자 유서 공개

• 대구 혁신도시 입지 30일 최종 결정

• '유사석유제품 제조판매 금지' 합헌

• 고졸 채용에 전문대졸 이상 지원이 45%

• 대검차장에 임승관 부산고검장

• 동산의료원 네팔서 '사랑의 인술'

• 법원, 시댁식구 호소에 남편살해범 선처

• 암 보험료 최고 10% 인상..정기.종신보험료 인하

• 일반국민도 예산낭비 신고하면 최고 3천만 원

• 자격증 없어도 교장 된다

• 정부 "황 교수 연구 정책지원 계속"

• 중구청·중구의회 수창공원 조속개발 촉구

• 헌재, 유니언숍제도 합헌 결정

• 軍자대배치 1시간만에 '원위치'

• 南北 겨레말큰사전 어문규범 조율

• 문경 드라마 촬영지 최고 명성

• 중부내륙고속도로 빙판 사고 '빨간불'

• 울진·월성·부산고리·영광 등 한수원 본부장 처음 공모

• 경북도, 폐기물처리시설 확충키로

• '노충국씨 사건' 이후 軍 의료체계 "못믿겠다"

• 주변 상인들 "추모관·위령탑은 안된다"

• 구미도시가스 칠곡 LNG 공급

• 경주 양곡리 '녹색마을' 선정

• 이승엽 가족, 아파트 모델로 나선다

• 유성여고 '깁앤텍 행사' 열어

• 하회별신굿 열한마당 완판 공연

• "매년 대구콜렉션 두차례 열 것"

• 구미 '농산물 직거래 장터' 열어

•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교류 협약

• <우리고장 소식> 문경 마성면에 '어르신 마을' 오픈

• "월드컵경기장 수익 20억 市 아닌 대구FC서 가져가"

• 강릉 단오제, 유네스코 구전·무형유산에 선정

• 경북지역 골프장 10곳 고독성농약 미검출

• 광주 2천억 예산 항의하자 대구도 부랴부랴 36억 지원

• 日총리 자문기구 '女性 왕' 건의

• 결혼한 日 노리노미야 前 공주 '女性 왕' 될 뻔

• 러 하바로프스크 비상사태 선포

• "매년 여성 300만명 할례로 고통"

• IAEA, 이란 核문제 러 중재안 수용

• 대만, 한국 등 5개국 과일 수입금지

• <경북도의회> 잠자는 복지예산

• 정가 카페-희비 엇갈린 단식중단

• 與 금산법 분리대응 당론 확정

• 군위 의흥·효령·우보 농협 합병 초읽기

• 성주참외축제 격년제 개최

• 채널 돋보기-수능으로 지친 심신 영화로 달래세요

• 상주참사 유족대표 시장실 점거 농성

• 대구 학생들 수능 잘 봤다

• 방화용의자 붙잡은 학생에 대구백화점 채용 약속

• 수도권 공장 신증설 지역 피폐

• 이산가족 2차 화상 상봉

• 대구 학생들 수능 비교적 잘쳤다

•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

• 지하철은 가다 서는데…또 파업 궁리

• 수도권 유입 최다 '경북'…'엑소더스' 시작(?)

• 한국수력원자력, 본부장 내부 공모

• 이름뿐인 위원회...모임도 없으면서 예산 축내

• 대법원장 출신 '영리 변론' 제한 검토

• 지역업체 '동반몰락' 위기의식 팽배

• 올해 쌀 생산량 3천311만섬…4.6% 감소

• 지하철은 가다 서는데…또 파업 궁리?

• 서상기 의원 모범정치인 선정

• 부모들, 휴가나온 아들에 건강검진 종용

• "참여정부가 앞으로 할 일은 균형발전"

• 상주참사 유족 상주 시장실 점거 농성

• '애인변심' 사병 목매 숨져

• '부정시비' 경북대 총학생회장 투표 중단

• 올해 쌀 생산량 지난해보다 줄어

• 경북도, 폐기물처리시설 확충키로

• 중부내륙고속도로 빙판사고 잦아 '조심'

• 법원, 시댁 호소에 남편살해 여성 선처

• 대백, 방화용의자 잡은 학생 채용약속

• 대구 혁신도시 어디로…30일 결정

• 수리 어려워 '올 수능 남학생 유리'

• '잠자는 복지예산' 장애인·노인 보조금 방치

• 한나라당 "소급입법"강한 반발

• 대구FC, 월드컵 경기장 광고수익 챙겨

• 강정구 교수 검찰 출두

• 수도권 유입 인구 '경북 최고'

• "수도권 규제완화 반대" 잇따라 집회

• "수도권규제완화 강행땐 대정부 투쟁"

• 내년 2월 한국 두번째 추기경…누가 될까?

• 올 입시 남학생이 유리하다

• TV하이라이트-11월 25일

• 11월 25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TV편성표-11월 25일

• 관풍루

• 야고부-'마이 로봇' 시대

• 데스크칼럼-정치 백수와 대통령

• 황우석 교수 사과, 거듭나는 계기 돼야

• 행정도시'合憲'…공공기관 이전 서두길

• '不用예산' 아무 데나 버리는 돈인가

• 신규주택 가격인하 추진

• 대낮 현금수송차 8천만원 털려

• 행정도시특별법 헌법소원 각하

• 한국 두번째 추기경 내년 2월 발표

• 수입쌀이 밀려온다-(2)보완 시급한 정부대책

• "지방경제 말살정책 철회하라"

• "차량에 피해자 혈흔" 영덕군의장 교통사고 감정

• 中어선 오징어 싹쓸이… 정부 뭐하나

• 올 쌀 생산량 줄었다

• <우리고장 소식> 김천 상징 대형 조형물 설치

• 입시학원 자기채점 결과 발표

• 정치권 "일단 환영"…속내는 제각각

• 원더풀! 대구패션

• 대구 '신기술지원센터' 세운다

• 백화점 25일부터 겨울 세일

• 상인동 'e-편한 세상' 공개

• 유천동 '스윗닷홈 예가' 분양

• 대구 섬유커뮤니티 출범

• 스파밸리 3일간 무료 개방

• 소프라노 김은정 독창회

• 이청행 계명대교수 퇴임 기념 음악회

• 테너 이동균 독창회

• 문화와 사람-첼리스트 박경숙씨

• '박휘봉 조각전' 대구 문예회관

• 20세기 대구 음악을 회고하는 심포지엄

• 정점교 개인전 청백갤러리서

• 발레그룹 '아다지오' 15번째 정기공연

• 닥종이 작가 신재순씨 '어린시절전'

• 건강 만세- 노인자살 예방

• 개업

• "MBC 최대 위기"…시청률 '바닥'

• 부음

• 화촉

• '방송복귀 예정' 이승연, 강단 선다

• '日 음악계의 신성' K, 오리콘차트 5위

• 삼성라이온즈 우승 축승회

• '사랑의 김장김치 담기' 행사

• 동아백화점 우수고객 초대전

• 中 금호라이온스와 자매결연

• 해외취업설명회 개최

• 불우이웃돕기 1일 찻집 행사

• 저소득층 건보료 지원협약식

• 인물수첩-임언배 김천시 씨름협회장

• 대구시장배 미용대회 金賞 대구산업정보대 이애림 씨

• 경북대 간호대 발전기금 1억여원 전달

• 日서 한류스타 이름내건 이벤트 사기사건 발생

• 고현정 주연 '내가 나빴다', 방송 연기될듯

• 프로야구 사장들 '정치인 내정설은 금시초문'

• 장학지원 등 '평화트랙' 협약

• 신슬기씨 '삶은 움직인다' 銀賞

• 박성열씨 '리허설' 문화부장관賞

• 오리온스, KCC에 무릎…공동 6위 추락

• 위성미, 일본프로골프 컷 통과 실패

• 이천수 "리그 우승 한 풀겠다"

• 네티즌 Cool&Hot-"황 교수님 힘내세요"

• 한·일·대만 프로야구 올드스타들 한판 승부

• 기업들 'PD수첩' 광고 중단 속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