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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11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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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검사 시절 고소인에게 수천만원 금품, 변호사 징역형

• [출향인사] "대한민국 개발 속도 늦춰라" 김경식 국토정책 국장

• "고졸취업 보장" "회사 맞춤인재"…구미전자고-LG계열사

• "칠곡군 문화재 전문가는 지역에서 키운다"

• [칭찬 릴레이] 어려운 이웃 있는 곳 어디서든 봉사

• 이승철 드림스케치 콘서트 김천문예회관서 28일 개최

• 구미시 내년 살림살이 1조110억원 편성

• 내년 금싸라기참외 준비 접붙이기 한창

• "경북은 마이스터 메카, 제2위 새마을운동으로"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동화 구연·인형극 봉사…대구색동어머니회

• [시민기자] 풀코스 30여 회 '80대 검프'…마라톤 마니아 김병환 옹

• 해상활동과 교역을 주도한 재당신라인들

• [시민기자] "기쁨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색칠했어요"…복지시설 벽화 그리기 봉사

• [시민기자] 대구남부경찰서 의경들 복지시설 과외 봉사

• 재산관리보다 중요한 정보관리 "社名도 정보 은행"

• [시민기자] 아파트관리소장 김종근 씨 웃음치료 봉사

• "국내 최고 급여 회사로 키우고파"…홍병진 대표

• [매일춘추] 사랑의 침묵

• '사랑한다 웬수야' 관객 3차 유혹…400회 돌파

• 가수 임지훈 27일 청도 앙코르공연

• 안무가 안성수 초청 무대 대구문예회관서 30일

• 예전아트센터 중국 위해예술단 공연

• [우리 가족 이야기] 일요일은 산에 가는 날

• 악극 '모정의 세월' 동구문화회관서

• [지상 백일장] 선배님 보고 싶습니다/어머니가 제일 예뻐/아가야/11월은/저물 뜰에서

• [우리집 맛자랑] 등굣길 너비아니구이 밥 한 그릇 뚝딱

• 콜센터 4명의 여자 전화선 너머 무슨 일이…

• [핫클릭] 대통령 고교 후배 농협중앙회장 재선 성공

• [시사상식 '텐'] '황색의 그리스도'란 작품을 그린 화가는?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도끼를 든 금주 운동가 캐리 네이션

• [출향인사] 우경정 컴퍼스투자자문 대표

• [출향인사] 김언성 기재부 지역예산과장

• [경북의 혼] 제7부-세계 속의 경북정신 <2>도전과 네트워크의 혁신가 장보고

• 中企 "콘크리트제품 MAS 공고일자 바꿔달라"

• 삼성 아시아시리즈 첫승 장원삼 '어깨'에 달렸다

• 아이유 시상식서 꽈당 "귀여운 해프닝!"

• 김병만 예비신부 "연상의 미모의 여교사로 알려져!"

• 수지 외모 망언 "잔 머리 많고 안 예쁜 이마가 고민!"

• "새해 첫날 벗고 달립시다" 알몸마라톤 참가자 모집

• 대구FC 선수들 "오늘 하루는 내가 선생님"

• 대구시, 의료관광 선도 병·의원 23곳 지정

• 살림 나아지는 대구FC …대구은행·대성에너지 올해 17억 후원 결정

• "상주보 누수는 타설 잘못이 원인"…분할타설 탓 벽면 틈

• '예천 삼강보 설치' 주민 반대로 무산 위기

• 폐교 터에 들어선 한옥정자 '정체 묘연'

• 멀쩡하던 길이 어디로?…황당한 도로 행정

• 민주 "예산 빨리 끝내고 지역구 가야"

• [동정] 황상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

• "노무현 전 대통령 철학·업적 계승 발전"

• [동정] 이현준 예천군수

• [동정] 손종익 상생정치연구원장

• [동정] 임상헌 영남이공대학 교수

• 갓서 칼슘 잎·줄기로 이동하는 수송단백질 발견

• "임목 과다밀집 지역 산불발생 우려 높아"…강재형 대구시의원

• "담임 잦은 교체로 초등 교육 부실 초래"…윤석준 대구시의원

• TV편성표-11월25일

• [기자노트] 금오산 二王說

• "원자력 산업, 복지·고용 등과의 상관관계 홍보 필요"

• 4대강 사업 '낙동강 달성보' 내일 개방

• "한미 FTA 대책 만전 농어업인 피해 최소화"

• 수능끝난 고3 남학생들, 웬 뜨개질 삼매경?

• 아너소사이어티 대구지회 2호 회원 탄생

• 경산경찰서 수사과, 경북경찰청 하반기 치안성과종합평가서 1위

• [우린 이래서 모였다] 대구 경신고총동창회 골프 모임 '경신회'

• "해외 문화재 환수하자"

• 해평습지 재두루미 '아름다운 비행'

• 상조업체 영화관 빌려 '꼼수' 영업…관객들 분통

• "CCTV 없는 경북내 초교 어린이 性범죄 사각지대"

• 주말 낮 최고기온 13-16도…야외활동 적당

• 홈쇼핑·대형마트 수수료 3~7%P 인하

• "아프리카에 물을…" 대백 워터풀 트리 점등

• LPG 중고차 "고유가 고마워"…일반인 오늘부터 구입 가능

• "마지막 세일 화끈하게!" 지역 백화점 17일간 돌입

• '19년 만에…' 수성못 물 빼고 대청소

• "정치 후원금 좀 내시죠"…공무원 조르는 선관위

• "지역 연구기관-국가분원 기능중복 심각"

• [채널] 부부싸움 후 아내가 갑자기 사라졌다, 왜?

• 대부고속도로 통행료 또 올리다니…

• 車 빨리 달리면 배기가스 차내로 다 들어와

• 자동차·섬유株 FTA 특수커녕 유럽악재

• "경부선, KTX 김천·구미역 경유해야"

• 꽉꽉 채운 김치에 택배는 꺽~꺽~

• 뇌과학 세계 석학들, 내년 7월 대구 온다

• 대구경북 220여명 '수사警科' 반납

• "청와대, 내곡동 문제 검찰에 발목 잡혔나"

• VIP, 맛집으로 유혹하라…유통업계 '식당 마케팅'

• [한미 FTA와 대구경북 경제] <하>기업 구조 개편

• 울진원전 온배수 피해, 미리 보상 받는다

• 포스텍 설립위원장 故 박일천 선생 유산 2억원 기탁

• "의사당 출입때 의원 검색하자"…국회사무처 필요성 제기

• 민주 "지역구 선물 챙기자"…예산심의 참석 움직임

• 한나라 "당·청 쇄신 새판짜자"…29일 끝장토론 각오

• 장애아 어린이집 특성 맞춰 재활기구·교재 지원

• [문화칼럼] 고정관념의 비밀

• [야고부] 사무사(思無邪)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최루탄 국회에 후원금 권하는 선관위

• [사설] 검'경 수사권 조정에 문제점 없는지 다시 살펴라

• [인사] 한전KPS

• [사설] 민자 고속도로 위해 국민 주머니 터는 국토부

• [부음] 이성대(영남대학교 명예교수) 씨 24일 별세

• [부음] 채상길(전 대구세무서장) 씨 24일 부친상

• [모임.행사]

• 독도에 수중관람실, 동-서도 연결도로 만들기로

• 금감원-구미고용지청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유명강사 초청 감성 특강

• [이런일] 대구백화점 김장 나눔 축제

• [이런일] 저소득층 건보료 지원협약

• [이런일] 이웃 돕기 가을콘서트

• [이런일] 민사조정위원 세미나 개최

• [이런일] 전통시장 활성화 생필품 구입

• [이런일] 경제자유구역 투자MOU 체결

• 대한항공 747 부기장 김성진 씨 26일 대구 용학도서관서 특강

• "독일 관광 CEO들에게 한방의 우수성 홍보"

• "미래 신성장 대구 로봇산업 이끌 인재 양성 혼신"

• "산으로 둘러싸인 대구, 산악영화제 개최하면 성공 확신"

• 하이킥3 교가 "윤건 <벌써 1년> 패러디!"

• 31살 갓난 아이 "1981년생이지만 몸은 갓난 아이!"

• 연예인 부자 순위 "부동의 1위는 역시 이수만!"

• 박칼린 청순 과거 "우월한 과거 모습!"

• 지연 초성글 해명 "다음부턴 이런 글 안 쓸게요!

• 쌈디 "레이디제인에게 장미꽃 선물!"

• 전효성 몸무게 공개 "실제는 50kg!"

• 학교2 수애 "지금과는 상반된 모습!"

• 드라마 속 앨트웰 제품, 시청자 눈길 사로잡아

• 현대오피스, 조달청과 제본기, 천공기 MAS 체결

• A급 스타들의 차 '연예인 밴', 수리는 어떻게?

• 온•오프라인 무료 홍보 마켓플레이스 '매핑' 오픈

• JYJ 김재중 '첫눈 오는날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1위 등극!'

• 엠블랙 이준 "꽁꽁 싸매도 연예인 포스 철철! 공항패션 화제!"

• 한석규 3단 폭풍열연 "연기력 찬사!"

• 고르기 어려운 중고차, 구입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?

• 주점도 스마트열풍, 아이패드로 주문하는 주점 등장

• 지하철 막장남 "실제 시민 드롭킥!"

• 울랄라세션 열애 "현재 열애중인 멤버! 도대체 누구?"

• 1cm 주차의 달인 "생활의 달인!"

• 학점은행제 사회복지사&보육교사2급자격증, 직업 만족도 높아

• 영천서 초등학생 납치, 거액 요구한 인질강도범 검거

• 남구청 공무원 봉사단, 연탄배달 봉사로 온정 나누기!

•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 현장을 찾아서

• 세계유산 양동마을, 지역 공공기업이 함께한다.

• 농업기술센터 사랑의 무·배추 결실 꽃 피워 '사랑의 무․배추 나눔 행사'

• 경주시, 동절기 안정급수를 위한 시민불편 최소화

• 경주 나정회 '따뜻함이 전해지는 사랑의 연탄나눔'

• 2011 독일여행업협회 총회 네트워킹 디너 경주 개최

• 김시장, 3호선 PSC궤도빔 설치공사 현장방문!

• 제9회「대구자원봉사대상」에 신동욱씨 선정!

• 대구 의료관광 중국 항주시 정조준!

• 도시고속도로 포장보수공사에 따른 교통통제

• 대구시, 김장재료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실시

• 결혼이주여성 32명 다문화사회 新리더로 탄생!

• 친절, 질서, 청결 3대 실천사항 예술에 접목!

• 시립극단, 에이즈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개최

• 김관용 도지사, 한·미FTA 농축산대응책 마련 현장 행보

• 경북도, 한·미FTA대응책 마련 본격 가동

• "필리핀 잠발레스주 대표단󰡓경북도 방문

• 경상북도, 구제역 재발방지 총력

• 제19회 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 1박2일로 열려

• 수성구청 1인창업 성공 위해 CEO, 전문가들이 나섰다 !

• 소비자와 기업의 상생을 위한 BS세미나 개최

• 새경북 창조 프로젝트 발굴 세미나 개최

• 경북도,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초청 청렴교육

• 경상북도기능동우회, 찾아가는 고품격 기능봉사활동 실시

• 박칼린 청순 과거 "우월한 과거 모습!"

• 이효리 파격 드레스 "아찔한 뒤태+레드 시스루 룩!"

• 박명수 기습공격 "고생하는 스태프 위해 밥차!"

• 李대통령 "한미FTA, 옳은 일은 반대 있어도 해야"

• 日대사, 우리 정부에 "독도시설 설치안돼"

• 유럽위기 다시 악화…코스피 1,770대로 후퇴

• '수사권조정 항의' 일선경찰 수갑 반납

• 군 검찰 "기무요원이 현역군인 2명도 해킹"

• 日조선왕실의궤, 빠르면 내달1일 귀환완료

• 마트 신라면 5봉지 2천920원→3천170원

• 당국자, 분배투명성 확인위해 첫 방북

• 檢 '국회 최루탄' 김선동 의원 수사착수

• <"소주 1병이 몇 잔?" 논쟁 끝 주먹질

• '설렁탕 제일 비싼 곳은 목포'..체감물가 전국최고

• 주말 오후 한때 흐리고 비

• 박원순, 국토장관 발언 반박…"염치가 먼저다"

• 李대통령 "성 김 대사 부임은 한국 배려"

• 만5세 무상교육..공.사립유치원 명암갈려

• 유진-하이마트, 경영권 공방 계속

• 4차례 자살시도 끝에 "열심히 살아보겠다"

• 손학규, 야권통합 내분 정면돌파 승부수

• 케이블 SO, "지상파, 28일 정오까지 답변달라"

• 4대강사업, 항소심도 적법 판결

• 현직판사 페이스북 글 논란…윤리위 회부

• 구글-삼성, '갤럭시 넥서스' 음량 결함 인정

• 롯데칠성, 열흘만에 가격 '원위치'

• 다루스만 "신숙자씨사건, 유엔통해 해결"

• 동학혁명 기념일 연내 제정 '물거품'

• 인순이 후원 다문화노래단 출범한다

• 영천 초등생 납치범 2시간만에 검거

• 교총, 교권침해·이념수업·인권조례 반대 운동

• 저예산영화 제작진, 대기업 스크린 독과점에 반발

• KAIST, 사이버보안 고급인력 키운다

• 폐지줍던 70대 할머니 마구 때려 살인

• SNS 특화된 '페이스북 폰' 나온다

• 세종시 첫마을 입주 한달 앞으로‥1단계 완공

• '골초환자' 흡연량 연계 보험금 측정시스템 발명

• 올해의 단어에 '쥐어짜인 중산층'

• 성김美대사 "FTA, 한미관계 격상시킬것"

• 서울시-국토부, 재건축 정책 놓고 충돌

• '상해 혐의' 크라운제이 징역 1년 구형

• 모친 살해 高3, 무거운 분위기 속 현장검증

• 한국, IMO 최상위 이사국 6연속 진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