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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12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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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불의 행성' 물 있을까

• 18세기 영국화가 윌리엄 블레이크 재조명 한창

• 21세기 이끌 캠퍼스-경북도립 경도대

• 21세기 이끌 캠퍼스-대경대

• KEDO 차기 사무총장 카트먼 한반도특사 거론

• SOFA 개정협상-韓美, 내년초 재개

• 美 팝가수 '스피어스'인터넷서 최고 인기

• 경북도립 경도대-日 유학 김철호·윤희준씨

• 경주지역 벼재고 쌓여 시름

• 구미 도량지구 난개발 논란

• 꽃과샘

• 대구평화방송 27일 희망의 음악회

• 매일춘추-체감온도

• 먹는 것도 빨리 빨리

• 민주 체질개선 변화바람

• 사건사고

• 새천년 첫해 갈무리 춤판

• 성석제 신작장편소설 '순정'-김탁환 역사판타지 '압록강'

• 영국 최대 흥행 '토이스토리2'

• 영수회담 해 넘길 듯

• 예산안 타결 막전막후

• 예천온천 입장객 30만명

• 오늘의 포커스-국민·주택銀 파업 나흘째

• 오솔길-전조등 없는 경운기 유도 경찰 표창

• 울릉종고생 18명 대입특별전형 합격

• 인류의 '우주식민지' 제2의 지구로…

• 장충식 총재 사임 배경

• 전시

• 전신장애인 '보나'수녀의 감동적 일상

• 직업모델 활동 이정은씨

• 차오!이탈리아-먹성좋은 사람들

• 채석장 허가 연장 신청 매곡리 주민 집단 반발

• 클린턴 방북 어려울 듯

• 푸틴 내년 2월 방북

• 한나라 '10대 실정'공방

• 협력업체 부도 줄이어

• 화성 인간 거주

• 올 증시 개인투자자 손실 110조원거래소 63조, 코스닥 54조 날려

• 인터넷 입시상담 폭주수능 인플레가 낳은 신풍속

• 성탄전야 달동네 찾은 산타들예수사랑 실천한 성산교회

• 전국대학 정시모집 27일부터중상위권 치열한 눈치작전 예상

• '학군이 다 뭡니까'(서울 법대 특차합격 구암고 이승희양)

• 11년만의 화이트크리스마스

• 내년 지역경제 '먹구름'하반기 회복 가능성도

• 미당 서정주 시인 별세

• 노장관 사과로 분란 수습단계영남적자론 두고 여진은 남아

• 국민.주택은 파업 장기화노.사.정간 정면충돌 위기

• 한적 총재에 서영훈 내정

• 야고부-未堂 徐廷柱

• 칼럼-生卽死 死卽生

• EBS 방송강의 폐지 제고해야

• 탈세포상제 유명무실 까다로운 조항 폐지를

• 중소기업 인증기준 강화 혜택없어져 운영 어려움

• 의약분업 농촌도 포함 현실고려 예외 인정을

• 돈없으면 배우지 마라 미술학원 횡포 단속을

• 지구촌 크리스마스 표정-축제.테러 두 얼굴

• 다이제스트

• 세계전범 속속 단죄.희생자 배상

• 이런일도-佛 산부인과 개업醫 정부지원 요구 무기한 파업

• 돌아본 2000 경제

• 경제플라자

• 서남亞 시장개척단 파견 대구시 참가업체 모집

• 경제 내년에도 묘책 없다

• 상반기 고난의 연속 하반기 반등세 기대

• 외국계 금융기관 시각

• 근로자 주식저축 판매 불티

• 100만원 넣어 평균 38만원 손해

• 외국인 증시 개방후 최대 순매수 기록

• LG.현대 '메리 크리스마스

• 세과시 나선 선수협

• 삼성 센터서 3루선상 펜스거리 3m 확대

• 윤정환 3경기 연속골 일본 천황배축구

• 외야수 최익성 영입-프로야구 해태

• 대구시청 여핸드볼 최강 군림

• 아시아컵테니스-한국, 태국과 결승 대결

• 한국서 예선 치르는 佛팀 日에 전훈캠프

• 한양대 고공포 화력시범

• 아이스하키-현대 권영태 최연소 100포인트 달성

• 대구시 유도협회 내분

• 경주시 친환경분야 최우수도시에

• 올 최고 트로트 '사랑은 아무나 하나'

• 제1회 국제인터넷바둑대회 남한 우승

• 프로레슬러 이노키, 김일 방문

• 월드피플-원자탄 개발자 아론 노빅 사망

• 월드피플-마돈나, 영국 사우샘프턴서 허니문

• 월드피플-난쟁이 배우 빌리 바티 사망

• 세무서 떡볶이집.구멍가게에 카드가맹 강권

• 달서구 중기지원 사업 활발

• 한국노년자원봉사회 경로잔치

• 달성군 학자금 특별감사

• 내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연말까지 기초자료 조사

• 유치원.특수교사도 교대편입 허용 추진

• 입산통제.등산로 폐쇄 18곳 추가지정

• 북구청 '전화 민원처리반' 운영

• 양곡증산 포기…고품질 쌀 생산

• 동절기 공공근로 25만명

• 내년 수출 1910억$ 컴퓨터.무선통신기기 호조

• 내년초 여야 영수회담

• LPG 판매가 내달1일 자유화

• 재경.교육부 장관 부총리 승격…여성부 신설

• 공적자금 5조원 28일 부실은 투입

• 사설-장총재 사퇴는 '對北 저자세'

• 사설-은행합병, 矯角殺牛안되게

• 불우이웃을 도웁시다

• 노장관 사과…분란 일단 해소

• 김중권대표 일문일답

• 여야 '쟁점법안'입장

• 野 'JP총리 복귀설'신경 곤두

• 국회통과 주요법안 요지

• 대구시 겨우 0.8cm눈에 도심교통 완전 마비

• 정시 27일부터 원서접수

• 눈길 교통사고 50여건

• 입시정보도 사이트로…

• 산타 200여명 달동네 찾아 나눔의 선물

• 조선족 부정입학 다른 브로커 추적

• 약국개설 제한 조제약사 반발

• 성당·교회 성탄미사·예배

• 타계 서정주 시인의 작품세계

• 수입식품 향정신성 에페드린 검출

• 신생아 탈취사건 범인 잡혀

• 인터넷 고해성사 사이트 인기

• 의료파업 가담 병의원 천여곳 행정처분 심사

• 폭락 증시에 110조 허공에

• 주택·국민 공권력 투입 임박

• 예산안 8천억 삭감

• 대구지역 올 첫눈

• 서정주 시인 타계 어젯밤 지병악화로

• 법관 정원 2천명으로

• 장충식 한적총재 사임 후임 서영훈씨 내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