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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2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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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주식수익률, 전업투자자 '최고' 전문직 '최악'

• '인간 한계' 챌린지컵 시리즈, 완주자 2명 배출

• 로또 1등 4명..26억6천만원씩

• 조재진.김진규, 일왕배축구 4강행 좌절

• 박지성, 4개월 만에 선발 출격..맨유 3-0 승리

• 채널돋보기-뜨개질 여왕 4인방의 따뜻한 겨울나기

• [겨울산하] ③한티순교성지

• [최재왕 기자의 인물산책] 사공 호상 국토정보연구센터 연구위원

• 씨야 남규리, 공연 도중 가슴 노출 사고

• [경제 살롱] 김종웅 진웅산업 회장

• [매일춘추] 노후준비

• TV 편성표-12월 25일

• [나의 꿈 나의 삶, 김수학] 고통을 깎는 이발사

• [3040광장] 대구 르네상스를 꿈꾸며

• 역사속의 오늘-나이키 설립자 빌 보어먼 사망

• 변액보험 주의하세요!

• 돌아온 'e-모기지' 다시 인기 끌까

• 내년 황금알 낳는 재테크는 뭘까?

• 나만의 다이어리 직접 만들어 볼까

• "일러스트 다이어리 없어서 못팔 지경"

• 市, 뮤지컬단 구성 본격 추진

• 송년음악회 '아듀! 2006' 27일 대구학생문화센터

• 영천 시안미술관 '공간 프로젝트-2006'전

• 수성문화원 송년음악회

• 김혜연 작 '가족사진' 2006 청년비엔날레 선정

• '연극 르네상스' 1월에도…

• 삼성, V-리그 개막전서 현대 격파

• 프로배구 연이틀 구름관중…'제2의 르네상스' 기대

• '괴물 용병' 레안드로 '공격력 무섭네'

•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되면 전매도 제한될 듯

• 가장 많이 오른 외식 품목 '등심구이'

• '거창하지 않은' 새해 10가지 건강약속

• 한국 첫 우주인 후보 2명 Who?

• 첼시 구단주 "스타 스카우트 비용 축소"

• 높이에 밀린 오리온스, 7위로 내려앉아

• 김천 2개 골프장 추진 어떻게 되가나?

• (증시전망대)단기 강세장 펼쳐질 듯

• 포항시 신청사 조명 퍼포먼스 펼쳐

• 부동산중개소 '우후죽순'…4년만에 60% 급증

• 소득공제 대상 신용카드 소비액 15.8% 증가

• 부동산狂風, 예.적금도 깼다..회전율 사상최고

• 스포츠산업진흥법, 프로구단 지원항목 빠진 채 통과

• 백화점 파트 매니저들이 선정한 올해의 히트상품

• '경제환경과 직물산업 생존전략 세미나' 열린다

• 보온 위한 소품 '핸드머프' 다양하게 선보여

• 경북북부 혁신연구원 출범…북부 발전 전략 개발

• 우회전 직전 버스전용차로 감시카메라 "어쩌란 말?"

• 중구청, 동성로 주변 쓰레기 무단배출·투기 단속

• 북구청, 환경정책·수질보전분야 최우수기관 선정

• 동구청, 맛·시설 좋은 '동구맛집' 29곳 지정

• 동산병원 소아성장클리닉 '키 작은 어린이' 무료 강좌 개최

• 영남대병원, 가족과 함께하는 암교실 개최

• 재경 모임행사

• 모임·행사

• 부음

• 연말 모임 튀어볼까?…미니스커트 '인기'

• '대동 타워' 또 유찰…3차 412억원 매수자 없어

• 대구문학상에 아동문학가 권영세 씨 선정

• '사랑의 연탄나눔 운동' 경주 지역서 행사 열려

• 경일대-대구은행, U-Campus 카드시스템 구축 협약식

• 美해병대 '캠프 무적', 어린이복지시설 장난감 전달

• 계명대 해외환경봉사단 발대식 가져

• 올해 잔잔한 감동 남긴 검사들

• 송년선물로 책·편지 주는 '산타 법원장'

• 구미 시민단체 이어 지자체까지 '이마트 입점 저지'

• <인사> 우리은행

• 박지성 평점 5점..'최상 아니었다'

• 동정-최경집 대구경북 군불교진흥회 회장

• 인물수첩-권순모 경북화물운송협회 이사장

• "직업관 형성 부모·연예인 영향 커"

• 개 도둑의 크리스마스 선물

• 인물수첩-권창호 포항문화원장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김정일, 타임 '2006년 중요인물 26인'에 선정

• 인물수첩-차주식 경산청년회의소 회장

• 임상수 감독, 프랑스서 영화 제작

• 인물수첩-김종한 울릉군생활체육회장

• 인물수첩-이만석 구룡포 한얼향우회 회장

• 오늘 '첫 한국우주인'후보 2명 확정

• 20대 이상 77% "고액권 발행 필요"

• 교황 "외로움과 질병 고난의 사람들 잊지 말아야"

• 대학별 도서대출 상위 10위

• 대학가 '대하소설' 외면, 日소설 탐닉

• 고려대생, 어윤대 전 총장 평점 '양'

• "구두쇠 스크루지의 변신은 뇌신경질환 탓"

• 달성공원 사육사, 불곰에 물려 중상

• 여야 '군복무 단축' 공방

• 청와대-고건 전 총리 대립 심화

• 한나라, 7대 뉴스에 '박근혜 피습' 제외 논란

• 울릉군, 행운의 20만번째 방문객 기념행사 펼쳐

• 워드, 1천 야드 전진 눈 앞..팀은 대패

• 새해 월가가 주목하는 단어들

• 내년 러시아 수역 어획 쿼터량 3만 4천t 확보

• 울진 오산항 인근 해역, 해도보다 수심 낮아

• 51명에 4억여원 전달…'이웃사랑' 연말 결산

• 칠곡 동명에 수돗물 '콸콸'…배수지 완공

• 상인고 '청수패'·계성중 'MAX', 클럽대항 길거리농구 우승

• 성주 용암중 23회 동기회 송년의 밤

• 청송경찰서,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

• 영양경찰서 수비파출소, 경로당 등에 생필품 전달

• 美 加州 교도소 근무자 6천명이 억대연봉

• 이탈리아, 깡마른 모델 패션쇼 출연금지

• 국민언니 對 훈남 對 손대장…대선주자 애칭 경쟁

• "이란 核'에 칼 빼든 UN 안보리

• 아산AI 닭·돼지 추가 살처분…기준 '모호' 논란

• 올 대구 아파트 평당 분양가 '857만원'

• "집단따돌림 가해학생 부모·학교 책임"

• 자동차보험 미지급액 2003년이후 140억원

• 大法 "김현철씨 사면 정보 공개하라"

• 포스코, 우즈벡 유전개발사업 참여

• 우울한 크리스마스…사망 사고 잇따라

• 우울증 30대, 아버지 흉기로 찔러

• 대구경북 HR네트워크 창립대회 열린다

• 성탄절 연휴 곳곳서 화재도 잇따라 발생

• 勞-使-주민 '화합 한마당'…(주)금창 '행복콘서트'

• 전국 190여개 대학 편입학…모집인원 작년의 2배

• 서울대 농어촌전형 6개 학과 '미달'

• 大長今의 치열한 삶이 "나의 인생"

• 올해 대형펀드들 이름값 못했다

• '추억의 경주 수학여행' 팸 투어 인기

• '노무현 vs 고건' 인사실패론 연일 감정싸움

• "술·담배로 인한 질환 비용 6조원 육박"

• 내년 한·일 EEZ 어획량 3천t 줄어

• 부상 완전회복 박지성, '이번엔 부진 씻는다'

• 온 누리 평화가 깃들기를…가톨릭·개신교 성탄 미사

• "北 핵실험 올해 가장 중요한 사건"

• 印尼 홍수 사망자 60여명으로 증가

• 경주는 지금 '폭풍전야'

• '이' 올메르트-'팔' 압바스 평화정착 과정 합의

• "中, 내년 北쿠데타 사주 가능성"

• '손자 산타' 재롱선물에 모처럼 웃음

• 관풍루

• "日 핵탄두 시험제작에 3~5년 걸려"

• 검찰이 올해 벗겨준 '억울한 누명들'

• 검찰 '억지 고소·고발' 수사 안한다

• "이라크 전쟁 이후 경찰 1만2천명 사망"

• 軍, '유급지원병' 2만여명 규모 운영키로

• 日 돗토리현 '다케시마의 날' 추진 비난

• '통신리콜제' 내년 상반기 도입 검토

• [야고부] '나눔의 송년회(送年會)'

• 내년 장애인 행정도우미 2천명 채용 추진

• 여야, 유급 지원병제·군복무 기간 단축 공방

• "군대 지금갈까-연기할까" 입영대상자들 혼란

• 내년 장애인 행정도우미 2천명 채용 추진

• "제2금융권 주택대출 첫 60조원 초과"

• '손자 산타' 재롱선물에 모처럼 웃음

• 세밑에 '눈송이와 같은 온정'을…

• 전력 증강과 방위력 개선이 먼저다

• 정치 손 떼고 국정 제대로 마무리해야

• [수암칼럼] 장수가 병법을 모르면…

• 비 "도하 아시안게임 참석 못해 아쉬워"

• 포유류도 물 속에서 냄새 맡는다

• 與비대위 전대준비위 구성 합의

• 동경주 주민 한수원 유치 과격시위

• 첫 한국우주인 후보에 고산.이소연씨

• 제18회 운용인력시험에 321명 합격

• 前 국방장관 등 역대 군수뇌부 내일 긴급회동

• 거창 'AI 예방' 오리 살처분

• 동경주 주민 한수원 이전요구 명분은

• '솔 음악 대부' 제임스 브라운 타계

• 연세·서강대 등 내일 정시 마감

• 첫 우주인 선발..기대와 떨림 70분

• 우주인 후보 선정 의미와 전망

• <인터뷰> 한국 첫 우주인 후보 이소연씨

• <인터뷰> 한국 첫 우주인 후보 고산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