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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/ 12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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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12월 25일 일요일(음력 12월3일)>

• '아들한테 전화했지만…' 부산 장전동 주택 화재, 80대 부부 사망

• 이재명 "'가장 낮은 곳으로' 예수님 가르침 되짚어본다"

• 신규확진 5만8448명, 1주 전보다 390명 ↓…위중증 592명

• 유흥수 상임고문, 국민의힘 전대 선관위원장 유력

• "태영호 의원실입니다" 사칭 이메일 北 해킹 조직 소행이었다

• 에이미 '필로폰 투약' 징역 3년 확정 "프로포폴 집행유예→졸피뎀 벌금형→첫 실형"

• 이별 통보에 분노…잠든 내연남 흉기로 찌른 50대 실형 선고

• 대구 중국문화원, 한·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 개최

• [홍성걸 칼럼] 이태원 참사, 정치적으로 악용 말라

• 한국노총 123만명, 민주노총 121만명, 독립노조 41만명

• [100년 학교] "안동 인재의 반은 임동 출신"… 개교 101주년 임동초

• [100년 학교] '몽실언니' 故 권정생 작가 모교…안동 일직초

• 에스엘 서봉재단, 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 쾌척

• 대구 수성구,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보건복지부 평가 대상

• 대구 수성구, ‘모바일 헬스케어 사업’ 우수 수행기관 선정

• 나경원, 국민의힘 대표 도전 시사 "요즘 '당 대표 되세요' 제일 많이 들어"

• 尹 대통령 부부, 유년시절 다닌 교회 찾아 성탄 예배 "최선 다하겠다"

• 삼덕교회, 성탄 감사 '바로드림 마음상자' 지원

• [그립습니다] 이정식 씨의 할아버지 고 이병선 씨, 할머니 고 서선이 씨

• '헌혈 가족' 정인순 씨 가족 "우리 가족이 사는 달성군에도 헌혈의 집 생겼으면…"

• 화성가스 쌀 3톤 대구 서구청에 기증

• "中위협+저출산 탓" 대만 남자들 군대 4개월→1년 연장 전망

• "태풍 비상근무에 고생 많다"…공무원들에 치킨·피자 쏜 군의원들 '벌금형'

• 2·28민주운동이 국가기념일? 대구시민 10명 중 3명 "처음 들어"

• 횡령금 로비자금으로 쓰였나…특수본, 해밀톤호텔 대표 비리 의혹 수사

•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신도 동문회, 백미 기탁

• 달서구 체육회,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2,000만원 후원

• 대구시 건축사회, 이웃돕기 성금 전달

• ‘탑마트 대구점’이웃돕기 성품 기탁

• 민주당, 이재명 수사 검사 사진·실명 명단 돌렸다

• 대구시 미래 성장에 4조 투자…작년보다 6.9% 증액

• 봉화군새마을회, 내성천에서 환경살리기 행사 펼쳐

• [인물수첩]김필자 경북NH농협은행 첫 여성 상주시 지부장

• 구미대 의료뷰티맞춤화장품과, 미용사 국가기술자격 100% 합격

• [인사] 경북 영천시

•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, 지역 취약 아동 치킨 후원

• 경북 성주 가천면 법전1리 마을회관 준공

• 경북 영주 농민 박일규 씨, 3년째 年1천만원 '이웃돕기 성금'

• 경상북도경제진흥원, '경북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5기 졸업식'

• 칠곡군, 경북도 식품·공중위생관리사업 3년 연속 최우수

• 칠곡군 산란계 농장서 AI 확진…10km 내 이동 제한

• 군위군에 이웃돕기 성금, 교육발전기금 기탁 줄이어

• 경주시, 경북도 식품·공중위생 관리사업 종합평가 ‘대상’

• 경산시건축사회, 이웃돕기성금 300만원 기탁

• 국보 하회탈·병산탈 "과학적 보존처리해 다시 고향 안동으로"

•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, 이웃돕기성금과 장학금 1천480만원 기탁

• 2022년 모계고 감성 충전 시울림 콘서트 - 보기좋게 내 주이소

• 영덕아산병원 성금 1천만원 등 나눔캠페인 순조

• 삼성라이온즈 투수 원태인, 대구 지역 소외 어르신위한 희망꾸러미 전달

• 전장연, 다음 달 지하철 시위 재개…"요구한 예산 중 0.8%만 증액"

• 영덕군 '지방도 정비·재해응급복구' 우수기관 선정

• 경북교육청, 기록관리 기관평가 최고 등급 받아

• 경북경찰 "'스토킹 가해자'도 상담·치료 대상…재범 막을 것"

• 대구시,‘제4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’수상자 6명 선정

• 'in서울' 정시 더 치열해진다… 이과생 교차지원 관심도 전년비 9%p 상승

• 與 "'도피투어' 중단하고 검찰 출석하라"…野 "이재명 죽이기 배후세력의 자백"

•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'재선'..."미래 지향적인 예천 체육회 만들 것"

•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 재선 성공

• 경북 성주… 2022년 경북 시·군 일자리창출 평가 ‘최우수상’

• 미국·일본·호주로…프로야구 10개구단 3년 만에 스프링캠프 구슬땀

• '태극전사' 손흥민·황희찬 영국 프리미어리그 복귀

• 미국 프로격투기 대회 PFL, 한국서도 즐긴다

• 희성전자, 연말 나눔 캠페인 동참…성금 1억원 쾌척

• 대구 가스공사 페가수스 '크리스마스의 악몽'…통한의 역전패

• 대구 성인 무도장 방화 60대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

• 시행 2년에도 부실한 '투명 페트병 분리배출'…오늘부터 위반하면 과태료 30만원

• 3년 만의 대면 성탄절 "축복인사 직접 전해 기뻐"

• 초·중등 교육 예산 중 1조5천억원 대학에 투자…내년 고등교육 특별회계 신설 확정

• 윤 대통령 "헌법체계, 제도 다 성경서 나와"…어릴적 교회 찾아 성탄예배

• 대구서부·달성교육지원청, 기록관리 기관평가 최우수기관 선정

• 국민 70% "민주노총 재정 회계 투명성 높여야"…尹 '노조 부패 척결' 공감도49%

• 경북도 국책사업 5조 투입…국비 약 11조원 확보

• 대구가톨릭대, 곽병원과 평생학습 상호교류 협약

• 대구시민 49.2%"재정 개선 때까지 산격동 청사 활용"

• 대구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, 23일 성서산단에 둥지

• 추경호 "다음 달 중 규제지역 추가 해제 발표"

• MB 사면 놓고 공방…與 "김경수와 격 달라" 野 "82억 면제라니"

• “지방중기청·환경청·노동청, 지역으로 이양"…전국 시도지사協 요청

• [포토뉴스] 한파도 이겨낸 크리스마스, 북적이는 동성로 거리

• [포토뉴스] 2023 재도약, 희망찬 내일을 응원합니다

• [포토뉴스] 한파에 오리배도 '꽁꽁'

• [포토뉴스]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빵

• [포토뉴스] 한파에 꽁꽁 언 대구 신천

• "고용친화기업에 청년 연결" 대구 채용의 장 활짝

• 치솟는 금리…정기예금 1년새 166조 몰렸다

• [포토뉴스] 인원 제한 없는 성탄절 예배

• 주요 은행권, 한계이른 중소기업 '대출원금 감면' 지원

• 내년 1분기 수출 전망 어두워…올 4분기보다 더 나빠질 듯

• '실종' 택시기사, 연고 없는 아파트 옷장서 숨진 채 발견…경찰, 용의자 검거

• 표류하는 대구시 신청사 이전 사업…달서구 "중단은 안돼"

• 여 "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"-야 "이태원 참사 책임 규명을"

• 양금희 국민의힘 국회의원 발의한 '착한 임대인법' 국회 본회의 통과

• 與 이번 주 선대위 구성…선관위원장 유흥수 상임고문

• ‘2022 대한민국 힐링대상’ 김진숙 · 심만섭 · 우병윤 · 임지향 · 지우스님 · 한창건 수상

• 윤건영 '유동규가 이재명에게 소개' 보도에 "대선후보 만난 게 뉴스거리냐"

• '코로나19 사망' 급증에 중국, 장례 서비스 중단 "화장만 가능"

• 이브에 산타 다녀가셨네…밤 11시에 서울·평양 찍고 지금은 미국

• 안전운임제·양곡관리법, 여야 쟁점 법안 2라운드

• 이재명 민주당 대표, 검찰 압박에 내부 결속 사활

• 김상희 민주당 의원, 중대선구제 변경 공직선거법 대표발의

• 가장 큰 표밭 가진 TK, 與 전당대회 전략 절실하다

• TK 예결위 초선 5인방…지역 숙원 및 미래 먹거리 예산 확보

• [매일희평] 이젠 측은함마저 드는…

• '뇌물수수 혐의' 노웅래 체포동의안 28일 국회 표결

• 전장연 "이제 휴전은 끝났다"…다음달부터 시위 재개

• 대구 7조8222억, 경북 10조9514억…내년도 예산 국비 증액 확보

• [날씨] 12월 26일(월) "대체로 구름 많음"

• '효성중공업 갑질' 공정위로…중소기업에 부당 업무 지시·공사대금 지연

• [매일칼럼] 포항 태풍 피해에 희생양은 안돼

• [야고부] 명지병원이 수상하다

• "2035년이면 의사 2만7천명 부족…1인당 14.7% 일 더해야"

• 안동서 규모 2.6 지진 발생

• 강화도 개 사육장서 불법도살 의혹…"사체와 전기봉 발견"

• 윤 대통령, 내년 1월 1일 신년사 통해 대국민 메시지 낼 듯

• 특수본, '불법 증축 혐의' 해밀톤호텔 횡령·로비 의혹 수사

• [화촉] 류득형·마현숙 씨 딸 두울 양 1월7일 결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