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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12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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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25일 수요일(음력 11월25일)>

• [관풍루] 우원식 국회의장, 한덕수 권한대행 계속 비판하면서 민주당의 탄핵 소추에 대해 "참 우려스럽다" 언급

• [사설] 구미 공연 불허된 이승환, '표현의 자유' 운운할 일이 아니다

• [사설] 무정부 위기 맞은 K-산업, 무엇을 위한 탄핵 남발인가

• [사설] 한덕수 대행 탄핵소추 추진, 결국 막가는 민주당

• [건강플러스] 경구로봇갑상선수술의 대가가 말하는 갑상선암

• [관절클리닉] 허리디스크에 효과적인 프롤로 주사치료

• [의창-이동원] 봄이 회복되기를 바라며

• 홍준표 "한덕수 탄핵, 이런 게 입법내란…내란죄는 민주당에"

• 박지원 "한덕수 권한대행 부인도 '무속' 전문가"

• 김연경 분전했지만…'부상 병동' 흥국생명, 3연패 악몽

• 드라마 편당 제작비 10억대 시대, 2억대 가성비 드라마 떴다

• "40년 전 무임승차 푯값 갚습니다"…200만원 두고 떠난 여성

• 美 스타벅스 파업 매장 확산…크리스마스 대목 매출 타격

• "한동훈 지치고 상처받은 상태…대선 보단 시간 갖는 중"

• 洪과 충돌한 김재원 "홍준표, 탁월한 통찰력 있어…아웃사이더 아냐"

• '성매매 가짜뉴스' 뿔난 BJ과즙세연…美법원, '구글 정보제공' 승인

• "3만8천원 구두를 38만원에"…韓 지하상가, 일본인에 '바가지' 논란

• 한소희 모친,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…징역형 집유

• 尹, 변호인 구인난 소식에…조응천 "변호 맡으면 다른 손님 끊겨"

• 공수처 "尹 체포영장 너무 먼 단계, 검토중"…2차 출석요구 불응

• 대권 의지 비친 홍준표 "진영논리에 갇힌 한국, 국민만 불행"

• 집회 참석한 젊은女한테만 "바지 벗겨줘"…지팡이男 주의보

• 이준석 "尹, 염치있으면 지금 하야해야…국힘과 단일화는 불가"

• [새론새평-오정일] 얼음이 깨지면 누가 적(敵)인지 알게 된다

• "그리운 조선, 정다운 어머니 품떠나…" 사망한 러 파병 '북한군'의 손편지

• 흔들리는 토트넘, 돌풍의 노팅엄 상대…결정타 피할 수 있을까

•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 크리스마스 맞아 취약계층 및 지역아동센터 나눔행사

• 대구 달성군 현풍읍 부리,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 국비 공모사업 선정

• '농구영신' 대구 한국가스공사, 31일 현대모비스와 합동 응원

• 홍준표 직격 정유라 "시장님 잘나가시다가 꼭…진영논리 세울 수밖에"

• "받아들이자" vs "안된다"…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선발 어떻게 하나

• 이창재 전 김천시 부시장, '지방자치행정 발전공헌 대상' 수상

• 유한킴벌리 노조, 취약계층 위해 300만원 상당 화장지 지원

• 금오공대, 구미 시민 위한 '문화예술 공간' 활짝 열었다

• 한국전력기술 윤상일 상임감사 "저출생 극복은 우리의 숙제"

• [박미영의 예술기행] 튀르키예 에페수스

• (사)한국농아인협회경북협회칠곡군지회…'산타가 돌아왔다'

• [책 CHECK] 길에서 역사를 만나다

• 대구 한국가스공사 김낙현 vs 벨란겔, 동료에서 적으로

• 대구 달성군 논공읍 자동차부품공장서 불, 인명피해는 없어

• 성탄절 새벽, 만취 10대가 몰던 오토바이에 치인 30대男 중태

• 베이스 박기현, 소프라노 이윤경 '2024 사야오페라 어워즈' 주역상 수상

• 전국교육감協 "'AI 교과서 교육자료 규정' 개정안 처리 보류해야" 국회에 요청

• 올해 '안전 1등급' 획득한 자동차는?…국토부, '자동차안전도 평가' 결과 발표

• 성탄전야, 파출소서 총상 입은 경찰관 숨진채 발견

• [경북의 숨은 보물 영양군] 오도창 영양군수 "교통망과 편의시설 확충으로 영양 관광의 새 지평 열 것"

• [경북의 숨은 보물 영양군] <3> 해외에서 찾는 영양군 관광 활성화 전략

• HS화성, 연말 맞아 이웃사랑 성금 2억원 기탁… 따뜻한 나눔 실천

• 시민을 위한 대구 역사서 '한 손에 들어오는 대구 역사' 발간

• 전국 최초 AI 상담사 뚜봇, 오류에 동문서답…이용자 급감

• [한소연 기자의 한페이지] 오동욱 박사 "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곳이 대구죠"

•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"결혼에도, 환경에도 '진심'이었던 1년"

• '천상의 맛' 고령딸기…이달부터 본격 출하

• 군위군, 2024년도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 열어

• 박영선 ㈜디피제이 대표, 적십자 회원유공장 은장 수상

• 이창원 군위군 총무과장,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

• 대구 효성병원, 성탄절 맞아 '산타할아버지 깜짝등장 이벤트'

• 이춘우 경북도의원, 대한민국시도의장협 우수의정대상 수상

• 영남대의료원, 27일 '제3회 대구 메디뮤직 페스티벌' 개최

• 한국전력 대구본부, 성탄절 맞이 아동·청소년 사랑의 선물나눔 봉사활동

• 소연나무, 수성구에 이웃돕기 성금 1천5백만원 기탁

• 대구FC "시즌 도중 감독 교체에 따른 전술 변화…경기력 나오지 않아 부진"

• [TV] 런(러닝)세권 집을 원하는 가족의 보금자리 찾기

• [TV] 가족들과 함께 삶을 마무하는 가정형 호스피스 치료

• 경북 칠곡군 '먼저 쓸GO·먼저 줍GO·먼저 치우GO' 3GO 열풍

• [책 CHECK] 재밌게 걷자! 덕수궁·경희궁

• 황혜진 수성구 의회 의원, 교통신호 체계 개선 주민 감사패 받아

• 머스크 텍사스에 '머스크 도시' 건설…"우리만의 도시"

• 교황, 성베드로 대성전 성문 개방…2025년 희년 막 올랐다

•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, 민·관 사례관리 실무자 사례전문교육 가져

• [TV] 아빠를 만나기 위해 착한 일을 늘려가는 윤하

• 북한군의 가슴 저미는 손편지 "어머니품 떠나 로씨야서…"

• [TV] 집안의 기둥이 된 딸이 안쓰러운 친정엄마

• 김장호 구미시장 SNS통해 이승환 '표현의 자유' 주장 반박…"공연 안전에 대해 먼저 고려하는 게 의무"

• "아이 많은 가정이 행복" 경북도, 저출생 극복 '다복(多福) 경북' 프로젝트 추진

• '반도체·2차전지' 5대 중점분야 136조원 쏟는다

• 이준석, 대권도전 시사…"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불가능"

• 서울대 자연계열 수시 등록포기자 작년보다 감소…"의대로 지원 몰린 영향"

• [기고-김장호] 표현의 자유보다 시민의 안전 우선해야

• 전통 성년례를 치른 사대부중 3학생들

• 한수원, 취약계층 위해 희망나눔 캠페인과 난방연료 2억원 기부

• 체육회장 후보 박창범, 강신욱 후보로 단일화…"승리 위해 출마 포기"

• 안동시 2024년 10대 이슈 발표, '함께 만드는 희망 안동'

• 현빈 주연 영화 '하얼빈' 개봉 이틀째 100만 관객 돌파

• 경북 영천 자동차부품 기업 금창, 지역 주민 등과 나눔 송년회 가져

• 박지원 "총리 제안받고 거절…尹, 세상과 격리시켜야"

• 가상자산 투자자 1천560만명…일평균 거래대금만 15조원

• 경북 '농업대전환' 성과 속속…농림부 각종 시책 평가에서 1위 싹쓸이

• 공수처,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 기간 연장… 곧 군검찰로 이첩

• 군위·고령·문경 등 대구경북 18곳 '민관상생 투자협약' 후보지 올라

• '탄핵정국' 속 성탄절 맞은 여야…與 '국정 안정' vs 野 '내란 종식' 시각 차

• [속보] '롯데리아 회동'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 경찰 소환조사

• [르포] 유독 춥고 쓸쓸한 성탄절 쪽방촌 풍경…연탄 기부 줄고 한파와 사투

• 대구동부경찰서, 연말연시 맞이 관내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활동 추진

• 巨野, 韓대행 탄핵 초읽기 돌입…국정 마비·민생파탄 책임질건가

• 비은행권 가계대출 연체율 2.18%… 9년 만에 최고

• 해외 국가들 앞서가는데…국내 첨단기업 절반 "한국 첨단산업 규제 과도해"

• 소상공인 93.8% "키오스크 도입 효과 체감해"…인건비·업무 부담 줄어

• '트럼프발 불장'에 국내 코인 투자자 1달 만에 61만명 급증

• 대구 중구 남산동, 주민 편의·기반시설 마련할 "뉴:빌리지" 사업 선정

• 대구 달서구, 대구시 주차질서 확립 구‧군평가서 최우수상 수상

• 카자흐서 72명 탄 여객기 추락…"생존자 6명 중태 빠져" [영상]

• 4번째 돌아온 '김건희 특검법'…與, 거부권 행사 요청 고심

• 주석 헌법재판소법엔 '권한대행 의결정족수=대통령 기준' 명시

• 경북체육회, 대한체육회 선정 '신나는 주말체육 우수강사' 3명 배출

• [데스크칼럼-전창훈] '대팍'의 힘

• [야고부-조두진] 李 판결 먼저여야 할 이유

• 대구신세계, 아이큐박스 매장 할인행사

• 尹, 두번째 소환에도 불응…공수처 대응방법 고심

• 헌재 '9인 체제' 매달리는 민주당…속내는 최악 시나리오 '기각' 염두

• 先 헌재 탄핵 심판, 後 수사 대응…尹대통령 방어권 적극 행사

• [매일희평] 화근 집단

• 권영세 택한 與 '쇄신‧혁신' 속도내나…취임 직후 대국민사과 검토

• [속보] 공조본 "윤 대통령, 오후 6시 현재도 연락 없다"

• 이대현 전 매일신문 편집국장, '박정희 리더십 특강-우리가 몰랐던 박정희 '를 주제로 특강

• 대구경북 이업종 기업들 융합기술 교류·협력의 장 열려

• "손님없는 매장 지키기 무섭다" 동성로 상권 갈수록 악화

• [단독] 수년간 거래내역 사찰?… 대구 신협 조합원 집단소송 제기

• [주목! 대구경북 혁신기업] 진병철 반반협동조합 대표 "다회용기로 지역사회의 새로운 ESG 모델 구축할 것"

• DTC 지역 섬유기업 홍보…HDB글로벌 친환경 원단 눈길

• 내수 살리기 안간힘…경제계 "연말연시 모임·행사 계획대로"

• 대구百 본점·대구시티센터 방치…동성로 핵심 상권 다 죽인다

• 섬개연 '집진필터실증센터' 운영으로 친환경 대응력 강화에 기여

• 폐업한 소상공인에 1조3천억 지급 '사상 최대'

• 한은 "내년 기준금리 추가 인하…경기 하방 리스크 방어"

• [날씨] 12월 26일(목) "차차 맑아짐"

• 신형 팰리세이드, 첫날 사전계약대수 3만3천대 돌파

• "계란 두판에 9천990원" 홈플러스 신년맞이 반값 하나 더 데이 행사 개최

• "내 여친과 원조교제" 30대男 납치폭행한 19세 남친

• '대구의 얼굴' 동성로의 끝없는 추락…3분기 공실률 20%, 6년 전의 2배

• '대통령 도전' 홍준표에 "허황된 꿈 깨고, 시정 돌봐라" 민주당 직격

• "野 입법폭주…무정부 상태 만들자는건가" 與, 법적 대응 불사

• [곽수종 칼럼] 을사년 '약섭춘빙(若涉春氷)'

• 수사 불출석한 윤 대통령, 24일 관저서 성탄 예배

• 성탄 이브에 목사 숨진 채 발견…고속도로 갓길 차량서

• 카자흐서 아제르항공 여객기 추락…"67명 탑승, 32명 생존"

• 지리산 천왕봉에서 한려수도까지…갑진년 해넘이·을사년 해맞이

• [포토뉴스] "메리 크리스마스", 트리 앞에서 찰칵

• [포토뉴스] 즐거운 겨울 방학

• [포토뉴스] 성탄절 휴일, 야외 스케이트장은 북새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