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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1월 / 2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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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또 인면수심' 입양 딸 140여차례 성폭행

• '버스데이 보이' 한국인 최초 아카데미 후보에

• 부시 대통령, '최악의 남우주연상' 후보

• 대구·경북 대설주의보 해제…20여곳 통제

• 기아車 노조지부장 2억4천700만원 받아

• 대구 생활쓰레기 '확' 줄었다

• 울산 앞 바다서 어선 침몰…7명 실종

• 박지성, 암스텔컵서 득점포 가동

• 변심男 석유뿌려 살해기도 40대女 영장

• 프로배구 백어택 효과 '눈에 띄네'

• 박주영, 레알 마드리드 2군 팀과 연습경기

• 반 외교-가다피 면담 '007 작전' 방불

• '애비에이터' 아카데미 11개부문 후보

• 중국, 일본인학교 진입 탈북자 인도 요구

• "법정관리 교훈…좌절 더 이상 없다"

• 3040광장-국회의원에 대한 우리의 편견

• TV하이라이트-1월 26일

• 기능경기대회 원서 접수

• 나의 제언-빌라 수도요금 이대로 안된다

• 달성공단 이수페타시스 전자통신硏 개발사 선정

• 대구시, 불량식품 14종 적발

• 독자마당-노인들 문화생활 혜택을

• 박주영, 단일 청소년대회 최다골 도전

• 사진으로보는 어제와 오늘-배자못

• 새음반 들고 컴백 '반가운 얼굴'

• 설맞이 알뜰장 운영

• 설맞이 종합대책 수립

• 설연휴 개봉 한국영화

• 시와 함께

• 연예인 X파일 유출 주요 경로는 미니홈피

• 옥주현'아이다' 주역 발탁

• 이것이 쟁점이다-(4)복합화물터미널

• 이코노 피플-"디지털날염 분야 섬유산업 유망주"

• 채널 돋보기-대구MBC '도로공화국'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페더러, 애거시 꺾고 4강 진출

• 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12일 개막

• 하양초 전국초교배구 우승

• 대구 차부품사 대광공업 'ISO/TS 16949 2002'취득

• TV편성표-1월 26일

• '자상한 男.여성스런 女' 최고 배우자감

• "4인가구 표준생계비 작년에 4∼5% 증가"

• "광화문 한글현판 지키기" 궐기대회

• <청소년축구> 박성화호, '일본은 없다'

• LG전자 작년 매출·영업이익 사상최대

• 개업

• 남아시아 이재민돕기 성금 전달

• 노동부 인사

• 대만항공사 정기편 2월 국내취항

• 돌팔이 치과의사 셋 구속

• 모바일 서점 서비스

• 모임·행사

• 부음

• 새농협운동 사업설명회

• 서구청,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기관 선정

• 성금전달 및 모금현황

• 수성구, 모범업소 홍보 나선다

• 싱가포르, 한국에 위성 DMB 중계 요청

• 우리 국민 57%, "종교 있다"

• 의약품, 음성거래·가짜 판친다

• 일심재활원에 기저귀 전달

• 제1회 일본학술 세미나

• 종합병원 70% 의료배상보험 미가입

• 중고차 구매후 1개월, 2천㎞ 품질보증

• 중국산 차부품 일제로 속여 시중에 유통

• 차세대 광전송망 구축

• 치매노인, 아파트 계단서 동사

• 토지공사, 고객평가제

• 필리핀발 항공기서 콜레라균 검출

• 학원 광고 때 수강료 표시 의무화

•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본부 인사

• 휴대전화 스팸, 꼼짝마!

• 연하장·복권 동시 전송

• 휴대전화 인증 대구 구축

• 대구 치매노인 실종 5일만에 변사체로

• "당의장 경선 출마"

• "대학 등록금 대출신청 하세요"

• "사소한 범죄도 성심다해 수사할 것"

• 1기업 1연구실 '윈윈'

• 2월 임시국회 '봄날' 올까

• JP "때가 되면 말하겠다"

• 권양자 경북도 복지국장 정년퇴임

• 기아차 노조지부장 2억4천700만원 받아

• 대구은, 국민은 등 영남건설 법정관리 신청에 당혹

• 동국제강 지난해 매출 3조2천억원

• 동정-김영진 경북대 치과대 교수

• 동정-김철수 대구 중구의사회장

• 비정규직 임금 홀대, 외국과 비교해도 심하다

• 서울대 등록금 5.6% 인상

• 울산 앞 바다서 어선 침몰…7명 실종

• 의원들 자기계발 붐

• 이명박 서울시장, "국민이 하라고 하면 하게 될 것"

• 장애우 아름다운 얼굴가꾸기 행사

• 지방당도 각종선거 후보선정 참여

• 한나라號 "바람잘 날 없네"

• 연말정산 자료 전자제출 업체 세액공제

• 겨울에 찾는 진안 마이산

• 제대로 즐기는 겨울철 낚시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유럽의 옛 城을 찾아서-(3)라인강변의 고성들

• "오늘 당신은 몇번 찍혔습니까?"

• "오늘 당신은 몇번 찍혔습니까?"

• '지역 대 국립대 통합안' 발표

• 영남건설 재산보전처분 결정

• 대구U 광고 비리…추가로비 포착

• 대구U 광고 비리…추가로비 포착

• 박창달 의원 집행유예 2년 선고

• 대구 눈 1.5cm 적설…20곳 통제

• "태권도공원 안되면 무술테마파크로"

• "태권도공원 안되면 무술테마파크로"

• 경북대 비정규교수 노조, 파업 해제

• "남아시아 이재민에 온정의 손길을"

• 철도공사 '장삿속'…할인 축소·폐지

• 대구시, 문화산업과장 공모

• 연초부터 농·축·수협장 선거 드센 바람

• 국회의원 행사에 주민 동원 '물의'

• '사람 잡은 사냥꾼'…엽총 맞아 중상

• '다운증후군' 딸 간병 황길순(54)씨

• 휴대폰, 스팸과의 전쟁 벌이다

• "영남건설 법정관리, 예상도 못했다"

• '市辯' 30∼40대 주축...권력견제가 목표

• '진급비리 의혹' 수사책임 김석영 대령 전출

• '한·일 우정의 해 2005' 도쿄행사 개막

• "2월말까지 내신신뢰 제고 종합대책 마련"

• "북한 주권의 소재지는 근로인민?"

• 中, 일본인학교 진입 탈북자 8명 인도 요구

• 尹국방 "각군 총장 임기보장"

• 日人 '무비자 체류 90일'로 한시적 연장

• 日출판사, 영어교과서 한반도 기술 이례적 수정

• 美밀입국 한국인 16명 오는 28일 인정신문

• 검찰, 문세광 수사기록 공개여부 검토

• 경제위기 경보시스템 구축

• 경제위기 관리위한 월례 경제상황점검회의 신설

• 국민銀 노사협상 타결

• 김석준 "신화폐에 과학자 초상 넣자"

• 김한길 국회 행정수도위원장, 정부 여당안 확정 발표

• 당정 '비정규직보호입법' 2월처리 합의

• 당정 기아차 채용비리 재발방지 한목소리

• 대구경북, 이 총리에 현안 건의

• 문화사업준비금제, 스포츠토토 분리과세 시행

•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 서훈 내달 초 추천

• 상반기 사회적 일자리 4만여개 창출

• 열린우리'희망 2005 선포식'

• 정부-지방특구법개정안 상반기중 국회제출키로

• 청와대, 외교, 국방外모두 옮긴다

• 통일부 직원 "우리는 왜 가지"

• 인도사원 축제 중 압사…300여명 사망

• (3040)국회의원에 대한 우리의 편견

• '자연과 인간의 합작' 마이산 탑사

• 청와대·외교·국방 外 모두 옮긴다

• 정부 통합전산센터 대구 유치 '청신호'

• '발해 뗏목 탐사대' 2500리 뱃길 재도전

• 대구 "공기관 유치", 경북 "경주 문화도시"

• 경북도, 올해 일자리 2만6500개 만든다

• 대경 청소년 장학재단 출범

• 원전센터 유치, 환경단체 설득이 우선

• 설 연휴'종합경제대책'제대로 추진을

• 국민연금 키우기 정부가 앞장서야

• 관풍루

• '발해 뗏목 탐사대' 2500리 뱃길 재도전

• '사람 잡은 사냥꾼'…엽총 맞아 중상

• "농협조합장 연봉 삭감하라"

• "또 인면수심" 입양 딸 140여차례 성폭행

• "위기의 시군 산림조합"

• "폐품 모아 일석삼조"

• "현 캠퍼스 유지한 채 단과대학 역할 특화"

• 前전공노 대구·경북본부장 대구지법 집행유예 선고

• 市 문화산업과장 공모

• 가스폭발 할머니 숨져

• 검찰 '권력형 청탁자' 100명 명단 확보

• 경북대 비정규교수 노조, 파업 해제

• 경북도 일자리 2만6천여개 만든다

• 경제칼럼-대구도 뉴타운 사업 시작할 때

• 구미, 지방교부세 최다 확보

• 국회의원 행사에 주민동원 '말썽'

• 금융노조 부정선거 의혹 확산…도덕성 치명타

• 농·축·수협장 선거 열풍

• 대경 청소년 장학재단 출범

• 대구·경북 많은 눈…곳곳 사고

• 박창달 의원 집행유예 2년 선고

• 불법체류 외국인 자해소동

• 새출범 철도공사 '장삿속'

• 손님

• 연말정산 자료 전자제출 업체 세액공제

• 영남건설 재산보전 처분 결정

• 울산 앞바다서 감포선적 침몰 7명 실종

• 이웃주민 지갑 훔쳐

• 인물수첩-윤선규 신임 대구 북부소방서장

• 장기동사무소 신청사 문열어

• 정부 통합전산센터 제2센터 대구 유치'청신호'

• 지진피해 동남아 다녀온 변영우단장

• 최종길 교수 유족, 국가상대 손배소 패소

• 홈센터-불로동과 자매결연

• 환경시설 성공불제 도입 추진

• 기자석-야구도시 걸맞은 인프라를...

• 나의 제언-관공서 명칭 간략 표기를

• 독자마당-쓰레기 분리기준 바꾸자

• 동정-김영수 대구교육대 대학원장

• 매일신문을 읽고-상습 과태료 체납 강력 징수 마땅

• 박지성 "골맛 오랜만이야"

• 동정-김정길 매일신문 명예주필

• 소총 밀매 외국인, 미군 관계자로 추정

• 대구·경북 도로 대부분 통행 재개

• 연기자 노조, 제일기획 형사 고소

• 우울증 주부, 딸 살해후 투신 자살

• 기아차, 계약직 '추천인 명단' 파일 폐기

• 이승엽, 28일 일본 출국

• 하승진, "한국대표로 자부심 느낀다"

• 디카프리오 "번천과 결혼할 준비 돼 있다"

• "참모는 그림자…말하기보다 듣겠다"

• 대구 봉무동 패션어패럴밸리 주거단지 개발 본계약 체결

• 야고부-'허구(虛構)'

• 기아車 채용비리 브로커 개입

• 김병일 기획예산처 장관 사의 표명

• 역사속 오늘-테레사 수녀 방한

• 전경옥입니다-늙은 호박

• 브로커 개입 확인…노·사 구조적 비리

• 경대 치의학전문대학원 97%가 이공계 출신

• 천년고도의 버스승강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