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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01월 / 2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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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카도쿠라 "나도 푸른 옷"…삼성과 연봉 30만$ 계약

• 유시민, 국민참여당 당권 도전 선언

• 포항서 승용차 어린이집 돌진…원생 2명 부상

• 한국, 아시안컵축구 일본에 석패…결승 좌절 120분 연장 혈투 2대2, 승부차기서 0대3

• [아시안컵 축구] 한-일 전 전적

• 이화영씨 '투란도트' 공주로 韓中무대 선다

• 장애인 창작문학 당선자 '문학의 밤'

• 문화공간 갈증해소에 도움 되었으면…

• [에세이 산책] 첫사랑

• [경제칼럼] IT로 무장한, 최치원을 키워라

• 기아 모닝 대구본부 신차발표회 25일부터

• 지역 최초 라이선스 취득 '테드X팔공' 29일 첫 강연

• [채널] '고마워요, 한국' 새마을 운동의 세계화

• [옛길기행] <5>청도 팔조령 고갯길

• [일본 구석구석 들여다보기] (2)미각의 도시, 오사카

• [신 낙동강시대] (28)문경 봉생마을<2>

• 오감만족 웰컴투! 실내 식물원

• [여행 톡! 톡!] 한 손엔 지엔삥'다른 한 손엔 도우장 먹는 맛

• [매일춘추] 머리맡 책

• 비록 졌지만… 한국축구 '젊은 피' 새 희망 보았다

• [역사 속의 인물] '졸병 출신 왕' 스웨덴 칼 요한 14세

• [독자마당] 의약품약국외 판매, 사고.부작용 누가 책임?

• [독자마당] 음주운전 금물, 피해자 한 해 5만1천명

• 인턴도 수도권으로… 대구지역 대학병원 미달

• 민주당 "개헌, 논의자체 거부"…정략적 논의 도움 안돼

• [이웃사랑] 참조은병원, 이웃사랑 성금 146만9천원 전달

• [이웃사랑] 네 식구 家長 된 최영미 씨에 성금 1,724만원

• [이웃사랑] 자궁경부암 앓는 김미정 씨에 1,778만원 전달

• 대구시, 업무개선으로 예산 4억원 절감

• 유승민 "신공항·과학벨트 이번에 놓치면 기약없다"

• 2월 중순 이후에나 추위 풀려…3월 온도변화 커

• [이웃사랑] 비닐 하우스가 집인 사람들, 이준범 씨 가족

• [르포] '구제역 칼바람' 전통시장…설 경기도 '박멸'

• 경주남산 묘지 3천기 이장…국립공원관리공단 시범사업

• 초·중 전원 무상급식, 군위군 '통큰 복지'

• 대구은행, 설 기간 무료 금고 대여…5개 지점 특별영업

• 대구 카지노 잭팟 터지나…인터불고 외국인 전용 3월 영업

• 대구 섬유 "오일 머니 쓸어담는다"

• 건설공사 90% 상반기 발주…100억 미만은 지역에

• 中企창업·시설투자 330억 지원…경쟁력 강화 나서

• 동국제강, 작년 매출 5조2천억·영업익 2천727억원

• 대구은행, 코스피200 '지수연동예금' 판매

• 기성용 원숭이 흉내 골 세레모니 '논란'

• "신공항 못하면 고향 못온다…단디하이소…" 비장한 文句

• TV편성표-1월26일

• 영주 '파출소 앞 살인사건' 포상금 500만원

• 경북북부지역 대학들 등록금 동결 잇따라

• "청정 군위 지켜라!" 군수·군의원까지 구제역 초소 출동

• [기자노트] 초기 오판과 '사후약방문'

• 온정 넘치는 영주보건소, 지역의 '감동 발전소'

• 국토부 "입지평가 공청회, 2월중 열겠다"

• '구제역 조작' 당국 첫 확인…검역원 "초기대응 실패"

• [동정] 우동기 대구시교육감

• "이번 회식메뉴 안동한우로"…사람들 다시 몰려 활기

• [동정] 진상백(도학자) 씨

• 기성룡, '원숭이 세리머니'욱일승천기 때문…한일전 승부차기 끝 일본에 패배

• [동정] 김광수 영주경찰서장

• 대·경·울·경 市道民 3천여명 대구 결집

• [동정] 최호창 봉화교육장

• [동정] 허복 구미시의회의장

• [동정] 이재만 대구 동구청장

• 안 대표 "개헌 언급, 대통령 의지 드러나"

• [동정]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

• 이 대통령 "필요한 사람에게 맞춤형 복지를"

• [동정] 권영세 안동시장과 이현준 예천군수

• "클린턴 대통령도 받은 英 로즈장학생 됐어요"

• 친박계 "개헌 촉발, 일단 지켜보자" 신중

• '개헌 드리이브' 이재오 '두 토끼 잡기'

• 주극제 팔공회 신임 회장

• "'신공항' 우린 승복한다 부산도 승복하라"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부음]

• [화촉]

• [모임·행사]

• [인사]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

• [인사] 대구시청

• 안동버스터미널 이전 행사

• ㈜아모레퍼시픽, 암 투병 환우 메이크업 행사

•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, 설맞이 사랑의 떡국 전달

• [데스크칼럼] 누가 국가미래를 내던지는가

•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, 구제역 방역초소 위문

• 대구지방변호사회 예·결산총회

• [야고부] 만화 축구

• [관풍루]

•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신년교례회

• 울진군, 신규원전 건설부지 유치선정 돌입

• 대구경북과기원, 석·박사 과정 신입생 오리엔테이션

• [사설] 전·의경 부대 내 가혹행위 근본 해결책 서둘러야

• [사설] 공약보다 국가 미래가 더 중요하다

•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추진위 출범

• [사설] 수성아트피아의 뮤지컬 제작에 기대한다

• 대한전문건설협회, 건설산업 활성화 결의문 채택

• 베트남 호찌민시 5개 대학 교수 경산시 선진행정 견학

• 포스텍-독일 드레스덴공대 학술연구교류 등 협약 체결

• 만취 상태서 일방통행 도로 역주행

• 구미차병원 사랑나눔 도서 기획전

• 성서~서대구 도시고속도로 포장공사 착수

• "올해 중·한 양국 간 우호관계 강화 앞장"

• "선행·독서·감사로 행복바이러스 전파"

• [르포] '고유가시대' 시너 수요 늘자 '짝퉁'도 버젓이

• 성주 한개마을 한주종택 안채 1동 불타

• 시내버스 회차지서 불…내부 전소

• 대구교육청 사이버신문고 '교육감 핫라인' 방문객 북적

• "볼거리도 없는 기념관 왜 그리 많은지"

• 승부차기에 늦잠, 직장인 지각사태…'기성용 설전' 후끈

• 김형인 훈남변신 '화제'…네티즌 "김형인 못 알아볼뻔"

• 기성룡, "'원숭이 세리머니' 선수 전 대한민국 국민" …트위터에 "욱일승천기 때문에"

• 기성용 세리머니 논란…기성용 "욱일승천기 보고 욱~해서…"세리머니 논란 해명 글 올려

• [인사]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

• 경북 농식품 수출액 전년비 23% 증가, 1얼8천500만 달러

• 신한銀, 실시간 채팅상담 서비스 개선

• 구제역 대파동과 관련, 검역청 신설하고, 방역체계 일원화 하라

• 기성용 "욱일승천기 보고 욱~해서…"세리머니 논란…"일본 힘내라" 송백경 발언 논란

• 이특 누나 깝댄스 '화제'…박인영 레깅스 입은채로 깝댄스 '섹시'

• 김성희, 성우 양지운 아들 양원준과 오는 5월 웨딩마치

• 美 60대 시민운동가, 자신의 체포 장면 촬영했다 15년형 위기

• 오리온스, 오티스와 전자랜드 맥카스킬 맞트레이드 단행

• 기성용 "욱일승천기 화를 못 참아…" 세리머니 논란…네티즌 "욱일승천기에 김연아 악마가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