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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/ 01월 / 2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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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KRX300 선물' 3월 상장…증권시장·코스닥 통합지수

• '가즈아∼' 축제 풍성한 경북으로…道, 지역 축제 17개 선정

• "군위군수 주민소환 청구 각하, 선관위 적법"

• "대게 맛보러 관광객 더 많이 오겠니더"…동해선 영덕~포항 개통식 표정

• "자치분권 위해 개헌을" 정세균 국회의장 역설

• "통합개혁신당이 대구경북 경제 살리는데 앞장"…대구에 온 유승민·안철수

• [관풍루] 홍준표 "가상화폐가 도박산업이라면 증권거래소도 카지노"…

• [권영재의 대구음악遺事<유사>♪] 신곡파 이명박, 가수파 노태우…지역 출신 대통령 5人 애창곡

• [근대문화유산과나눈 대화] <2>안동역 급수탑

• [기고] 대구시민 먹는 물 불안, 언제 벗어나나

• [긴급 점검-대구 신산업 현주소]테폴~시내 자율주행도로 청사진, 올 상반기 공개

• [도전! 6·13 地選] 영주시의원…우영선 전 휴천2동 주민자치위원장

• [도전! 6·13 地選] 포항시의원…배상신 양덕초 학교운영위원장

• [매일춘추] 자신의 결핍과 만나는 배우

• [매일희평] 지지율은 벽치기 같은것!

• [문화人&스토리] 손동환 동원화랑 대표

• [사설] 경북도의회의 도 인사검증, 회전문식 인사 견제할 계기 삼아야

• [사설] 달성습지에 잇단 공사 말썽…실수가 아니라 환경의식 미비 탓

• [사설] 당국의 늑장 대처에 '올라도 너무 오른' 소비자 물가

• [새 영화] 그것만이 내 세상 /다키스트 아워 /앤트로포이드

• [세대공감 행복 100세] ④역동적인 삶을 사는 70대 멋쟁이 배창기 씨

• [야고부] 부러진 갈대

• [여의도 통신] 끊임없이 반복되는 악순환

• [연일 최강 한파] 번화가에도 인적 뚝…지하상가는 북적북적

• [오랜만입니다] 처음이라 그래요-윤동미 동시집

• [이사강의 LIKE A MOVIE] 메이즈 러너: 데스큐어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장나라, 다시 호감 연예인으로

• [채널] 다이내믹 듀오 최자의 첫 플라이낚시

• [채널] 웹툰작가 '기안84'의 미술학원 더부살이

• [청라언덕] 한 뿌리, 썩어가나?

• [춘추칼럼] 중국 세계 첫 원숭이 복제 성공의 의미

• [활기찬 미래 만들어 가는 김천시] 박보생 김천시장 인터뷰

• DGB금융 최대 주주 삼성생명, 국민연금공단 단순 매도에 따라

• SK하이닉스, 반도체 호황 영업이익 13조 넘어

• 冬장군 잡는 2작사 황금독수리부대

• 北 아이스하키팀 15명 南 도착, 오자마자 진천 선수촌 합류

• 文대통령 지지율 추락, 취임 후 60%선 첫 붕괴

• 朴 전 대통령 비방 40대, 원심 파기 항소심서 일부 유죄 벌금형

• 경북도,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공모

• 경선 흥행 찬물 끼얹는 여당 공천 룰…민주당 地選 일괄 적용 추진

• 공공임대주택 입주 '결혼 5년→7년' 확대

• 관변단체 등 신년교례회 명목으로 경산 하양읍사무소서 음주가무

• 교수 논문 미성년 자녀 끼워넣기, 대구경북 3개大서 11건 적발

• 구미 송정동 '힐스테이트 송정' 아파트 분양

• 권영세 안동시장 '2017대한민국사회발전' 대상

• 권영진 대구시장 "통합공항, 남부권 항공 물류 가능하게 만들어야"

• 근무 중 숨진 경찰관 순직 재심 신청…'사인 미상' 이유로 불승인 통보

• 금복주, '맛있는 참' 모델로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 선정

• 기아자동차, 통상임금 반영 역풍 순이익 반 토막

• 날씨-1월 26일(금) "드세진 동장군 기세"

• 남유진 구미시장 퇴임…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 도전

• 대구 교추본 "교육감 후보, 우파 단일 추대"

• 대구 남구 첫 구립도서관 평생학습 산실로

• 대구시교육청, 사업 사전 점검 통해 162억 절감…계약심사제 성과

• 대구시장애인체육회, 3대 체전 유공자에 장관 표창장 수여

•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막고 약자에 갑질 '생활적폐' 근절

• 미래車 앞서가고 스마트시티 주춤…대구 신산업 진행 속도 긴급점검

• 봉화∼태백 국도 30일 조기 개통…통행 소요시간 50→25분 단축

• 비산먼지·미세먼지 배출업체 꼼짝 마!…고령군, 29일부터 특별단속

• 산학연 100여명 참가 '산업융합 네트워킹 데이'

• 아이들 놀이공간 '블록통' 열어

• 여 "보유세 인상 최종결정 아냐"…야 "편 가르기 부동산 대책 말라"

• 연극 '극적인 하룻밤'…2월 18일까지 송죽씨어터

• 영덕 동해선 철도시대 개막, 교통 오지 탈출

• 영주 주민자치연합회, 주민자치 대회 우수상

• 온누리상품권 이용하세요

• 유승민 "洪대표, 정치 똑바로 하시오"…당협위원장 셀프 임명 작심 비판

• 이틀째 전력 수요감축 요청, 최고수요 기록도 잇단 경신

• 작년 경북 심정지 환자 64명, 심폐소생술 덕분에 목숨 건져

• 조원진 애국당 공동대표, 영주서 朴 전 대통령 석방 서명운동

• 지방선거 앞두고 한국당 정책 '좌클릭'

• 초교 찾아가는 대구시립무용단…눈높이 맞춘 몸짓 보세요

• 최강 한파, 겨울철 산행 안전주의하세요…저체온증·탈진 등 사고 잦아

• 추위와 맞서는 사람들…車 정비사·상인·주차요원 "그래도 일해야죠"

• 캠핑용품 브랜드 콜맨, 올봄 스포츠 캐주얼 의류 런칭

• 코넥스 시장 평균 주가 코스닥의 약 3배 수준

• 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치 찍었다…24.23p 오른 2,562.23

• 태극마크 꿈 익어가는 김진혁…대구FC 中 쿤밍 전훈 리포트

• 포항시 축구장 4배 면적 미등기 토지 찾아

• 포항제철소서 외주 근로자 4명 가스 질식사

• 한국당 地選 경선, 당원 투표·여론조사 반반씩

• 현대자동차…사드 보복 직격탄, 7년 만에 최악

• [속보] "밀양 병원 화재로 11명 부상, 40여명 대피"

• 절단기로 자물쇠 싹둑…심야 상가털이 2명 구속

• 봉화 -19.4도…대구경북 맹추위 이어져

• [속보] 코스피, 또 장중 최고치 경신…2,565.84

• 밀양 세종병원서 화재 "6명 사망, 32명 부상"

• 밀양 세종병원 화재 6명 사망…100여명 중 나머지 인원 구조 중

• "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8명으로 늘어"

• 소방당국 "밀양 화재 사망 8명, 중상 11명, 경상 33명"

• 김부겸 장관,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서 구조지휘

• 청와대, 밀양 세종병원 화재에 위기관리센터 가동

• 이총리 "밀양 병원화재에 가용한 모든 장비·인력 동원"

• "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13명"

• "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15명"

• 밀양 세종병원 화재…간호사 "본관 1층 응급실 뒤쪽에서 화재"

• "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16명"

• 'MB 친형' 이상득 前 의원 검찰 출석

• "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19명으로 늘어"

• "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31명으로 급증"

• 보건소장 "세종병원 사망자 37명으로 정정, 일부 중복집계"

• 밀양 세종병원 화재 막을 수 있었다? 불과 일주일 전 밀양소방서 안전 경고 '예고된 인재'

• 아티타야 골프앤리조트, 방콕 아티타야C.C · 프라임C.C 성공에 이어 치앙마이 분양

• 문 대통령, 밀양 화재 관련 긴급 수석·보좌관회의 소집

• 빙속 노선영, 극적인 평창행…러시아 선수 2명 탈락 출전권 확보

• 구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상가오피스텔의 신개념 파라다이스 '프라임시티'

• 김부겸 "제천 이어 밀양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 죄송"

• 오피스텔 공급가뭄 진주시, '신진주역세권 ZOOM시티 오피스텔' 2월 초 선보여

• 밀양 세종병원은 처참했다…응급실 구조물은 뼈대만 앙상

• 밀양소방서장 "세종병원 스프링클러 설치 안돼"

• "응급실 옆 간호사 탈의실서 첫 연기"…경찰 수사 본격화

• '휠체어 출석' 이상득 "건강상 조사 못 받아…혐의는 부인"

• [속보] 코스피, 하루만에 최고치 또 경신…2,574.76

• 17만년 이상 추정 인류 턱뼈, 이스라엘 북부서 발견돼

• 日, 영토·주권전시관 폐쇄 거부…韓 외교부 강력 항의·폐쇄 요구

• "美 경제·무역 관계에 악영향" 세이프가드 비판 목소리 커져

• 박항서호 순항에 베트남은 지금 응원 열기 '후끈'

• 북핵 때문에 '지구 운명의 날 시계' 자정 2분전까지 당겨져

• 아프리카 말리서 지뢰폭발 24명 숨져…테러 소행 의심

• 보람상조, 3월 7일까지 제5기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 수강생 모집

• 北 선수에 전술 밀착 설명…화가애애한 OT

• 세종병원 화재 현장에 만난 김부겸·유승민

• 정현, 몸상태 저하로 기권…위대한 도전 4강서 스톱

• 정현, 발바닥 부상으로 호주오픈 4강전 2세트 도중 기권

• TV편성표-1월 27일(토)

• [이런일] 대구노인회 신년교례회 개최

• [이런일] 라승용 농진청장, 청년농업인 창업현장 찾아

• [이런일] 대구상의, 청년내일채움 공제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칠곡농기센터 '전자상거래 입문' 과정 개설

• [이런일] 대구경북미술대전 신년교례회 및 총회

• [이런일] 포항문인협회 정기총회 열어

• 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, 김형근 국외자문위원 위촉

• 특수소방차량 조작능력숙달 교육

• 경북전문대, 물리치료사 국시 97% 합격률 기록

• 영주 남산초 돌봄전담사 '방과후학교 최우수상'

• 영남일보 사장에 노병수 씨, 대구MBC 사장 박명석 PD

• 경북도 청소년전화 1388 '친절도 전국 최고'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26일

• 이경수 신부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의료원장 취임

• 밀양 세종병원 화재 37명 숨져…스프링클러 없어 피해 키워

• [밀양 병원화재 참사] "살려달라" 비명소리, 고요한 아침 아비규환으로

• 정현아! 잘 싸웠다…호주오픈 준결승 페더러에 기권패

• '발칙한 동거' 성규, 이경규 '프로 수발러' 탈출? 기대 UP!

• '리턴' 한은서, 과거-현재 연결고리 역할 '짧은 등장+강렬 임팩트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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