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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6월 / 2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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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소비자 클리닉] 벽걸이 TV 동일한 고장땐 교환 가능

• 세일 개시 첫째 주말, 오전 시간이 '알뜰쇼핑 천국'

• [하국근의 風水기행]<60>김제 진묵대사 모친 묘

• 백화점서 가격 내린 후 정상가 복귀하면 '세일' 복귀 못하면 '가격인하'

• [이야기 명리학]상관이 강한 사주 정관 운일 때 신중히

• 월드컵 불량 응원도구 주의보!

• [류동학의 동양학 이야기] 치우천황의 변신

• [야고부] 지금 우리는?

• Green Daegu 176982그루, 폭염 식혀주는 '에어컨'

• [엄창석의 뉴스 갈라보기] 6'25 비체험 세대

• [역사 속의 인물] '스포츠 女帝' 제어라이어스

• 다듬고 가꾸고 자신있게…당당한 외모 경쟁력

• [사설] 김천YMCA의 '시의원 10계명'

• 부모가 잘 생기면 자녀들도 미남미녀?

• [사설] 대구경북 의원들의 역량을 지켜본다

• [TV 영화] 명화극장 '카틴' KBS1 TV 27일 오전 0시 55분

• 연기금, 증시 구원투수?…6거래일 연속 1천억이상 매수우위

• [증시 전망대] 2분기 실적기대 긍정적

• [새 영화] 나잇 & 데이 / 런어웨이즈

• [한 줄 시황전망] 고점 돌파보다는 눈치보기 양상 가능성

• [황선홍의 월드컵 전략] 우루과이 양쪽 측면 허술 빠른 오버래핑으로 공략

• "오늘밤 우루과이戰 회사 강당서 단체응원하죠"

• [부음]

• [동정] 최영우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(포항상의 회장)

• [맛 향토음식의 산업화] (50)상주 뽕잎 요리

• 눈앞서 놓친 용의자, 고속도로 진입 여대생 살해후 빠져나와

• "웰빙재료 입증…" 피정옥 상주농업기술센터 담당

• 포항 빌라 불 2명 부상…주민 새벽 대피 소동

• [시사상식 텐] 강력한 근육질 몸매 '짐승남의 상징'은?

• TV편성표-6월26일

• [옛 시조 들여다보기] 청산리 벽계수야

• "대구사이버대 재학 정성룡 16강전서도 맹활약 부탁해"

• [근대미술] 김수명 作 '오후거리'

• 루이 9단 '10년 아성' 계속되나

• olleh KT배 오픈 챔피언십 국내 최초 지역 투어

• 비가 와도 '대∼한민국'…거리응원 우산 준비

• 국수전 본선진출자 15명 확정

• 송홍석 7단 아마랭킹 1위 고수

• 한국 이길때마다 월드컵 보너스 '펑펑'…크레텍 책임

• 이슬아·김윤영,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

• 대∼한민국! 공존·소통 향한 뜨거운 외침

• 지지옥션배 아마추어 대항전 시니어팀 우승

• "韓銀 구미지점 재설치"…상의, 중앙 요로에 건의서

• 농식품부, 중앙행정기관 동호인대회 4번째 영예

• 제대군인 대상 취업 특강

• "8강까지 가자" 대구 13만명 '붉은 함성'

• [열고개 퀴즈] 행운을 잡아라!

• 경북 고춧가루 들고나가 홍보 'TK팬'…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

• 3D애니·스릴러부터 한국영화까지 줄줄이 개봉 박두

• "살아만 있어달라 기도했는데…검문만 제대로 했더라면"

• [우리집 맛자랑]아들 친구들도 좋아하는 소면 자장면

• 이참 사장은?… 독일 이씨 시조 5남 1녀 중 장남

• 벼룩장터 한마당 행사

• 대구대동문 지방선거 당선자 축하연

• 6'25전쟁 음식 재현 시식회

• 대구미술대전 시상식

• 보훈병원 위문 방문

• 상주 중모중'고 강당 '백화관' 개관식

• 대구예술대 예술실기대회 김채영양 대상

• 청송농협 '다문화 여성대학' 운영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도서관

• "낙동강 방어선 하나로 묶어 호국평화벨트로"

• 경주박물관 배병우교수 초청 강연

• "우리 집에서 제가 漢字 제일 많이 알아요"

• 녹색도시 대구, 왜? 서울 다음 많은 '가로수 터널' 때문

• 한나라 全大 TK대표 주성영으로 단일화

• 한라주택·청구 워크아웃…65개 기업 구조조정 확정

• "우루과이 골문 반드시 연다"…오늘밤 운명의 16강전

• 동화사 주지 성문 스님 취임…"팔공산·동화사 선도도량 만들터"

• [남아공 통신] '슬로∼ 슬로∼ 아프리카'

• "8강 진출땐 차값 돌려줍니다"…현대車

• 태극전사 "세트피스로 골문 연다"…승부차기 가능성도

• 남미 '초강세' 亞·북중미 '선전'…유럽·阿 '몰락'

• 앙숙 20년 만에 만나다…16강전 최고 빅매치

• 한국과 8강전서 만날 상대는 누구?

• 아르헨, 본선 맞대결 무패 자랑…아르헨 vs 멕시코

• '붉은 악마' 남아공 여행기…16강 진출 감격의 현장서 원정응원 일정도 마무리

• 젊은 사자들 갈기 세웠다…삼성, 8대5로 넥센 꺾고 3연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