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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7월 / 2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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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DJ재산 국가에 헌납을-장기표씨 인터넷 시사논평

• TFT-LCD생산 한국 세계 최대국

• TV-하이라이트

• 고도성장의 뒷그늘-중국 광산사고 다반사 매년 7천여명이상 숨져

• 관풍루

• 국민·주택은 합병 스케줄

• 김대표 잦은 귀향 지역 여야 신경전

• 김원웅 당론 배치 행보 이총재 엄중경고

• 김정일 방러 배경

• 나의 제언-지역과 함께하는 행정 아쉬워

• 너도나도 하이닉스 '글쎄…'

• 다사에 또 아파트 8500가구 추진

• 단신

• 대구 온 이인제 최고위원

• 대구시 한나라당에 협조요청

• 대창양로원 사할린 동포 영주귀국 환영식

• 더위를 잊는 사람들-지하철2호선 공사 현장

• 말뿐인 쇼핑봉투 환불제

• 민주 전주 국정홍보 강연회

• 백지영, SBS '메모리스' 출연

• 변협 결의문 공방 2라운드-야

• 변협 결의문 공방 2라운드-여

• 사람을 찾아서-컴퓨터 무료수리 장윤혁씨

• 상반기 정부 업무평가 결과

• 세풍-좌충우돌 대한민국

• 송사.상옥댐 백지화 촉구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애완동물도 천국에 갈수 있다

• 야고부-장쯔민의 흑해수영

• 야의원 일외유 골프 여 "민생 팽개친 특권층 사례"

• 여야 '1인2표제' 득실 분석

• 연좌제식 대출금지 부당

• 영남대 국제관 세금부과 공방

• 영업정지 대구 제일신협-내달중 예금 대지급

• 영천 공장가동률 87% 섬유업체 40~50% 그쳐

• 우리동네 이런일

• 이슈$르포-경산 새한 프로젝트

• 이웃집 토토로, 재미있게 보세요

• 이창호 왕위전 타이틀 방어 조훈현 9단 16분만에 투석

• 이총재 예산 생가 복원 논란

• 인물수첩

• 자민련 원외 변협결의 지지

• 자치단체 쌀소비 확대책 고심

• 작년 물놀이 사고 도내 129명 사망

• 제3세계

• 종업원 폭행.윤락 강요 다방업주.폭력배 붙잡아

• 준주거.상업지역 확성기 사용 제한

• 지역작가 폭포·부채작품 지상감상

• 토털 웨딩페어-결혼관련상품 한자리에

• 통계청 '99년생명표' 요약

• 파크호텔 골프공사 현장 시민단체 지표조사 요구

• 포항극동방송 11월초 개국

• 폭포

• 풍력에너지 연구단지 포항 유치

• 하바드 미대사 지명자 증언

• 한-불 외규장각 도서반환 작업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-'역사왜곡'으로 막힌 한·일 교류

• 현장보고-구미공단 현주소

• 휴면계좌 찾아주기 운동

• 신라 황금장신구 특별전

• 대구경북 선물포럼

• 삼성타선 집단 슬럼프

• 한 고교생의 살신성인

• 10대 물놀이 사고 많다

• 김천 부항면민, 댐 반대 시위

• 대구토탈웨딩페어 개막

• "대통령 재산 국가헌납 하라"

• 경북교육감기 축구, 부정선수 시비

• 파크호텔 골프연습장 안된다

• 가보고 싶은 섬 1위 '울릉도'

• 주5일 근무제, 단계적 도입

• 은행들도 소액대출

• 복현네거리 굴착기 전도 '교통마비'

• 영남대 국제관 '과세' 논란

• 여고생 인터넷 동성애 소설 '붐'

• 일로 더위를 잊는다

• 신천, 신암동 대규모 아파트 건립

• 유료도로 50%만 할인, 장애인 반발

• '법치후퇴' '탄핵' 파문 확산

• 과외브로커 피해 잇따라

• 대구시낚시연합회 회원들 환경 살리기 행사

• 주5일 근무제, 단계적 도입

• DMZ 北 군사력 철수땐주한 미군 철수 가능성

• DMZ 북 군사력 철수땐 주한 미군 철수 가능성

• 佛보관 규장각도서 297권 한.불 9월부터 본격 실사

• 파월 내일 방한

• 주5일 근무제 2003년부터 시행

• 교직문호 외부 개방

• 한국인 평균수명 남 71.7 여 79.2세

• 김정일 러 입국

• 유교문화권 중복투자 우려

• 소득증가율보다 세부담 앞질러

• 2차 남북정상회담 조기 개최 촉구

• 사설-대구.경북이 늙어간다

• 사설-공무원 노조 당분간 안된다

• 야의원 일골프 외유 부부동반 3박4일간

• 신천.신암동 슬럼 해소

• 아파트 음주운전도 단속대상

• 가고싶은 섬 1위 울릉

• 바르셀로나 몬주익 황영조 동상 생긴다

• 언론사 임원 금명 본격 소환

• 미군 용산기지 지하 기름 오염

• 한국창투M&A참회록 벤처테크 사장 잠적

• 복더위 잊은 봉사 사랑의 땀방울

• 대졸 취업경쟁률 하반기 6대1

• 대학병원 약사 연쇄퇴직

• 물놀이 후배구하고 고교생 살신성인

• 195억어치 챙긴 다단계 대표 영장

• 지하철 버스 환승요금 할인

• 어제 지역 전력수요 528만 kw 사상최대

• 천재 첼리스트 장한나 숙녀로 변모

• 경주 국립박물관 황금장신구 특별전

• 대구 다시 찾는 아가씨와 건달들

• 재일교포 화가 곽덕준 개인전

• 경북도립국악단 정기연주회

• 어르신 노래자랑대회 31일까지 신청 접수

• 문예진흥원 문학인 지원

• 매일춘추-우루왕과 대구

• 전통마을을 찾아서-문경 한두리마을

• 잎담배 재배통 가뭄·장마에 폐농위기

• 예천 양궁장 지역경제 효자

• 풍기 섬유패션대회 10월 인삼축제때 개최

• 피서지 영화 무료상영

• 안동대 고서해제 발간

• 영주 환경운동도 최우수

• 소수력발전소 사업설명

• 지역행사

• 은행 휴면계좌 찾아주기 운동

• 야간·공휴일도 수출자동통관제

• 한국 교역조건 또 악화

• 김현석 이젠 신기록 쏜다

• 세계新 제조기 소프 4관왕

• 물에 빠진 한국수영

• 판정시비-여자계영 800m결승

• 부정시비-교육감기 축구

• 한국, 인도꺾고 레바논과 4강전

• 단신

• 인사

• 동정

• 자전거 타고 떠나는 신라 여행

• 사이버고수 이선달의 주식투자-대세상승의 시점

• '슈퍼슈퍼마켓'대구 등장

• 엑슨밀라노 이승일 신임사장

• 햇고구마값 쌀의 2배 '기염'

• 무선인터넷 기반 취약 이용률 20~30% 그쳐

• 30대그룹 계열사 1년새 80개 늘어

• 다이제스트

• 라이스 미 국가안보담당 모스크바 도착 'MD'논의

• 아시아에 강력한 미군 필요

• 미 MD 정지작업 일환 러와 ABM 공동탈퇴 모색

• 산업정보유출 우려 美 생물무기 검증 거부

• 미 통일교 관련 목사 35명 파면

• 미군 심야 통행금지 요구

• 찬호-햄튼 29일 두번째 맞대결

• 현대 잡아…삼성 선두와 1.5게임차

• 프로야구-삼성타선 집단 슬럼프?

• 대학야구-한양대 2년만에 우승

• 신정 울진군수, 징역 5년 법정구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