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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7월 / 2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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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-7월 26일

• 대구시, 시내버스 좌회전 8곳 허용 계획

• 피랍 여대생 14시간만에 탈출…1명 검거

• 전 안기부 직원, "취재 기자도 도청했다"

• 'X파일 파문'…언론사간 '힘겨루기'

• 베컴, 라커룸 가다 일본 선수와 충돌

• 본프레레호 '오구로를 잡아라'

• 레알 마드리드, 도쿄V에 참패 '수모'

• 맨유 선수들, 홍콩전 승리후 밤샘파티 구설

• 박주영, 보카전 출전 논란…강행군 견뎌낼까

• LPGA 한국 군단, 브리티시여자오픈 출정

• 한국, 존스컵농구 필리핀에 분패

• 인라인 동호인, 태극 마크 달았다

• 여자프로복싱 3대 타이틀매치 9월 열린다

• 대구FC, 후기리그 일정변경

• "주성치는 한국 온라인게임 팬"

• 가요계는 지금 여성들의 반란

• '위성DMB가입자 10만명 돌파' 그 속은…

• 박혜원 사칭 네티즌 수사 의뢰

• 해리슨 포드 "인생은 60부터"

• 2006 수능 여름 정리 전략-(3)외국어영역

• 윤일현의 교육상담실-마음의 감옥

• 논술대비 이렇게…

• 엄마가 들려주는 옛 이야기-담방들 전설

• 여름방학 숙제…하루분량 매일 체크를

• 여름방학 봉사활동 제대로 하기

• 만화로 다시보기-김유정의 '동백꽃'

• 독서신문-김유정의 '동백꽃' 줄거리

• 나도 작가-김유정의 '동백꽃' 이어쓰기

• 독서신문-(사설)고정관념 깬 점순이에 갈채를

• 독서신문-(감상시)동백꽃 향기

• 역사속의 한자-최무선

• 강추 3선…신선한 여름철 웰빙 별식

• 미아·유괴, 자신하지 마세요

• 신기술 복덕방-자동차 감지 시스템 및 방법

• 채널 돋보기-MBC 'PD수첩' 안마시술소

• TV하이라이트-7월 26일

•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-7월 26일

• 뉴비즈 단신-모바일 게임 체험판 제공 外

• 수신자 부담 전화를 이용하자

• 'IT'에 맡기고…휴가, 안심하고 떠나라!

• 매일춘추-현제명과 오페라도시 대구

• 국악무료강습회 수강생 모집

• 문화 단신

• 역사속의 오늘-63빌딩 개관

• 매일어린이기자단-대구관광정보센터는 이런 곳

• 매일어린이기자단-녹동서원과 김충선 장군

• 매일어린이기자단-김충선 장군의 공적

• 매일어린이기자단-녹동서원에서의 인터뷰

• 매일어린이기자단-공룡박물관에 다녀와서

• 매일어린이기자단-대구앞산 고산골 숲속체험

• 시와 함께-정지용의 '바다 2'

• 시각-고추산업의 세계화와 청정영양의 미래

• '매일교육' 인기 콘텐츠-문깡샘의 영어 이야기

• 제2회 호러연극축제 30일 개막

• 공연 초대권 없애기 운동 '용두사미(?)'

• 손혜영 우리춤 한마당

• 교육 게시판

• 인터넷 강의 활용 이렇게

• 독자마당-자녀 물놀이때 구명의 필수

• 희망편지-School이냐 Academy냐

• 인사-한국환경자원공사

• 안동고 고병룡, 테니스학생선수권 남고부 정상

• 인사-재정경제부

• 인사-산업은행

• 인사-신한은행

• 경산시청 권오희, 中퓨처스테니스 단식 석권

• 부음

• 삼성, 홈 경기 관중에 승용차 경품

• 만해문학상 김원일씨…신동엽창작상 박민규씨

• 한국 국제화학올림피아드 종합우승

• 인물수첩-김실근 포항 북구청장

• 삼성 라이온즈, 28일 한화전 '문경의 날'

• 인물수첩-신병인 포항 남구청장

• '대구전용야구장 건설 서명' 정부 전달

• 이슈포럼-논술논쟁과 대학입시

• 잘먹어 생기는 당뇨병·대장암·전립선암 급증

• "두산 나와!"…삼성, 29일부터 서울서 3연전

• 울릉 초교생 경주 등 문화유적나들이

• 대구은행 中사무소 개설 2년째 '표류'

• 포항국도대체 우회도로, 2008년 완공 어렵다

• 경향신문 조용상 사장 연임

• 김천 부항댐 8년만에 건설기본계획 고시

• '두산 비자금' 서울중앙지검 수사

• 전 안기부 직원, "취재 기자도 도청했다"

• 부산일보 노조 "정수장학회 이사진 해임건의하겠다"

• "이기호·이헌재·이근영씨 등이 김우중씨 출국권유"

• 계산논단-지역주의와 중·대선거구제

• '伏날에는 복숭아를'…영덕농협 직판행사

• 영주 철탄산 등산로 8km에 야생화 군락지

• 동정-주호영 한나라당 국회의원

• 동정-김외철 한나라당 대구시당 사무부처장

• 동정-전무부 계명문화대 학장

• 동정-권영호 인터불고그룹 회장

• 오페라 '헨젤과 그레텔' 29, 30일 김천서

• 모임

• 울진엑스포 "아는 만큼 보인다"

• "가와사키병 새 치료법 개발"

• 북·중 합작영화 '력도산의 비밀' 8월 개봉

• '위험직무' 순직하면 유족연금 지급

• 김천보건소 재활치료 거점 보건소 선정

• "미아 찾기 쉬워집니다"

• 상주 초산민요 시연회 가져

• 日 후지시 교류단 영주 방문

• 김순권 박사 개발 '군위 찰옥수수' 인기

• 월성원전 주변 청소년 마라도 체험여행

• 민주평통 경주협의회 출범식

• 구인·구직자 눈높이 격차 '여전'

• 취임선물 이웃 전달…김동태 봉화로타리 회장

• 공공택지 주택, 착공 상관없이 일괄분양 가능

• 실업급여수급자에 '사회봉사활동프로그램' 추진

• 대구세관, 인터넷 관세환급시스템 시행

• 장애인들, 경북도지사 접견실 점거 농성

• 손성호씨, 축구대표팀에 산삼 엑기스 전달

• "포항 하천과 계곡엔 물이 없어요(?)"

• "불국사 수조는 통일신라 작품"

• 市·문인협회, 버스승강장에 名詩 패널 설치

• 성매매방지법 10개월-(下)곳곳에서 활개치는 성매매업소

• 두류공원서 밴드공연 즐기는 시민들

• '한미 동맹 친선 투어' 열린다

• 영덕 방폐장 찬반단체 대표들, 日방폐장 견학

• 美 AFL-CIO 兩大 노조 이탈 '위기'

• HSBC, 국내 영업점 신설 인가 신청

• 경제라운지-분양가 인하요구에 분양 유보

• 검찰, X파일-두산 비자금사건 오늘 수사착수

• "대학생 신용교육 필요하다"

• 美캘리포니아 경제사절단 '구미 벤치마킹'

• 서문시장, 재래시장 구조개선 사업 대상 선정

• "지역기업들, 中위안화 추가절상 대비해야"

• "스타권력화 문제있다"…임권택 감독 대구 강연

• 지문인식 스마트카드 세계 첫 상용화

• 페루인, 공항서 가방 훔치다 잡혀

• 가로등-"일 꼬인다" 차에 화풀이

• "美에 캠퍼스 개설합니다"…귀국 우동기 영남대총장

• 삼성, 대국민 사과문 발표

• 성매매 알선 일가족 체포

• 엠파스, 브리태니커 백과서전 검색서비스 시작

• '분산배치' 어려울 듯…혁신도시 '탄력'

• '가짜' 단속 카메라 사라진다

• 중1 야구선수, 시합후 휴식중 숨져

• 홍석현 주미대사 사의 표명

• 경제 더딘 성장세…2/4분기 실질 GDP성장률 3.3%

• 與, 부양의무자 범위서 2촌혈족 제외추진

• '대학과목 미리 듣는다'…AP제 시범운영

• 국정원, 前 안기부 직원 조사 박차

• 6자회담 개막…6개국 입장과 전략

• 北, 이광수 등 납·월북 인사 묘역 새로 조성

• 대구 업체 '개성으로, 개성으로'

• 45억원대 농산물 유통사기범 검거

• 바그다드 또 자살폭탄테러…20여명 사상

• 대구지법 "주민 민원만으로 공사 중지 잘못"

• 대북 쌀차관 육로로 첫 전달

• 北 국가위험도 여전히 '최하위권'

• 北우간다 주민 절반 '가족 피살'

• 143회 대구시의회 임시회 폐회

• 시의회 5분발언-손명숙 의원

• 시의회 5분발언-김선명 의원

• 영덕, '방폐장 유치' 치고 나가기

• 청와대, 차관급 인사 27일 단행

• 6자회담 개막…여야 미묘한 입장차

• 내달부터 관리지역내에도 소규모 공장 허용

• '국보 몰래 소장'…서의현 前총무원장 수사

• 정부 "日, 농림수산상 망언 해명해야"

• 정치권, 8·15 대사면 놓고 또다시 '격돌'

• 사위까지 '윤락 알선'…일가족 적발

• 청와대, '8·15 대사면 與요구' 수용쪽 가닥

• 美2사단, DMZ인근서 '저격병' 훈련

• "현 출산수준…2019년 이후부터 인구 감소"

• "주민 민원만으로 공사 중지 잘못"

• 이탈리아, CIA 요원 6명 체포영장

• 여·야, "영천 발걸음 잦네…"

• "신보 보증 축소안해"…김규복 이사장 발표

• 김천·구미 부동산투기 대대적 단속…업계 긴장

• 美 서부 폭염 '몸살'…라스베이거스 47.2도

• 간편해진 연말정산…내년부터 의료·카드 서류 안내

• 美시카고, 폭염 인명피해 방지 '비상'

• (화제)자원봉사자가 불국사 보물 찾아

• 의성마늘 지리적표시제 농산물 등록

• "美, 이라크 폴란드군 철수 수용"

• 이번에는 경북대·상주대 '통합 분위기'

• '영양고추문화축제 2005' 일정 확정

• '패혈증 조심!'…포항서 환자 발생

• 공공기관 분산 배치 사실상 어려워져

• 성주 '참스런 참외' 농협 명품에 선정

• 영천, '스포츠레저도시'로 거듭난다

• 장애인 보험가입 쉬워진다

• "여기가 일제 '쇠말뚝'이 있던 자리"

• 휴면보험금 재원 재단 설립

• 미림팀 도청에서 최종 보고까지

• '폭염 만세!'…반갑다, 대구 무더위

• 카드사 스카우트 소송 '잡음'

• 포항,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발생

• '가짜' 교통단속 카메라 사라진다

• 뜨거운 대구…더 뜨거운 '여름 특수'

• 6자회담 4차회담 공식 개막

• 安保理 확대 '공동 결의안' 추진

• "경북대와 통합 반대 않겠다"

• 마취제 사용 상습 소도둑 일당 검거

• (르포)노래방 즉석 성매매…법 "우습죠"

• '포스트 김광원'을 노려라(?)

• 직원 포상금 2300만원 횡령 새마을금고 이사장 구속

• 주가, 26일 오전 1090선 돌파

• 서의현 전 총무원장 주내 소환

• 제인 폰다, 이라크전 종전 촉구 버스데모

• 서울공대 학장 등 보직교수 전원 사직서

• '버스 기다리며 시 한편 읽으세요!'

• 해군대령, 사무실서 석연찮은 죽음

• 중국산 장어제품서 발암의심 물질

• 옥수수박사의 군위 찰옥수수 '불티'

• 검찰총장 "X-파일속 현직검사 진상 규명"

• 대구 양산업계 "우리는 개성으로 간다"

• 한나라당, '안기부 X-파일' 특검제 요구

• 관풍루

• 시작도 안하고 주춤…'초대권 없애기 운동'

• 대구 공기관 4명중 1명은 '비정규직'

• "일제 쇠말뚝 뽑아 이제라도 민족정기 살려야"

• 참여연대, 삼성 불법자금 고발…검찰 '고심'

• 홍석현 주미대사 사의 표명

• 인사-한국조폐공사

• 야고부-아름다운 은퇴

• 검찰 '솜방망이' 재벌수사 개선될까

• 박승 韓銀 총재의 양극화 불가피론

• 야생 鳥獸 피해 적극적인 대책을

• 교수 硏究費가 '눈먼 돈' 돼서야

• 수영 박태환·정슬기, 한국新 '물살'

• 샌디에이고 1루수 네빈, 트레이드 거부

• 위성미, 10월 프로전향설 '솔솔'

• JSA대대 장병 4명 훈련중 급류에 실종

• 박지성, 베이징 셴다이戰 선발 출격

• '골프황제' 우즈, 상금왕 굳히기 출사표

• 후반기 프로야구 4강 구도 굳혀지나

• 드라마 '올인', 마케도니아서 인기

• '도전골든벨' 새 MC에 김현욱 아나운서

• '친절한 금자씨'·'웰컴 투 동막골', 팽팽한 대결

• 멜 깁슨, 차기작도 서사극 선택

• '삼순이' 인기에 '잠복근무' 재상영

• 노대통령, 홍대사 사의수용 방침

• 전 미림팀장 공씨, 자택서 자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