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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7월 / 2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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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경북 인구 7년만에 증가…271만1천46명

• "도주 우려 없다"…영양군수 구속영장 기각

• [세계는 지금 주거혁명중] "눈이 따가워 새집서 10분을 못견뎠어요"

• 채널 돋보기-MBC 새 수목드라마 '오버 더 레인보우'

• 시와 함께-장혜랑 作 '바위'

• 등산·낚시·여행 게시판

• 독자마당-지붕 없는 지하철 출입구

• 역사속의 오늘-최초 제트여객기 처녀비행

• (특별기고)한·미 FTA, 섬유산업 도약 기회로

• [전경옥입니다] 나그네

• 올 여름엔 스킨스쿠버 다이빙에 '풍덩'

• 스킨스쿠버 다이빙 전문가 어드바이스

• 전원생활 꿈꾸며 별빛축제를…27일부터 나흘간

• 김완준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계약 2년 연장

• 달구벌 호국문화행사…8월 한 달 동안 망우공원서

• [외국인 생생 여행체험] "최첨단 소싸움 경기장 대단해요"

• 상반기 연료비 11.1% ↑…개인교통비 7.2% ↑

• [외국인 생생 여행체험] 청도 운문사 여행

• 대관령 여행정보

• (키워드로 보는 세상)조정린, 세븐과 스캔들 고백

• 사전제작 드라마 '프리즈' 국내 방영 전 일본 수출

• "포털 '네티즌 기사 무단게재'에 책임없다"

• 40대 여성이 떠나는 대관령 1박2일 여행

• "끝이 보이지 않는 불황"…상반기 음반시장 결산

• '㈜이영애 파문' 뉴보텍 前대표 체포영장

• 고현정·천정명, 9살차 연상연하 커플 '호흡'

• 반기문 외교 "북핵 6자회담 재개 노력중"

• 쿠웨이트 국민 1인당 66만원 특별보너스 횡재

• 방송3사 드라마 시청률 '3각 분할'…절대강자가 없다

• 삼성, 양준혁 첫 통산 1천900안타…팀은 KIA에 2대7 패배

• 새 영화-사랑도 흥정이 되나요?

• 색다른 시도의 공포영화…5부작 시리즈 '코마'

• 주택청약 2008년부터 추첨제에서 가점제로 전환

• 호러팬 위한 공포잔치…한국·일본·프랑스 3색 공포영화

• 제임스, 앤서니 등 미국 농구대표팀 15명 확정

• 한국, 세계 Jr여자사격선수권 공기소총서 은메달

• [세계는 지금 주거혁명중] ④네덜란드 에콜로리나 단지

• 김기덕 감독 신작 '시간' 8월24일 개봉

• "'주몽' 무단도용 상품에 법적 조치 고려"

• '괴물', 620개 최다 스크린서 개봉

• 거창 북북서쪽 9km 규모 2의 지진

• 주택대출 풍선효과…상호금융기관 대출 증가

• 8월부터 전자상거래에 은행·보험용 인증서 사용 가능

• (이코노아이콘)기업채용 우대조건 1위는 '공모전 수상'

• 의성 호우 경보…구미·상주는 호우주의보

• "당선자 사망해도 차순위 후보자 당선안돼"

• "수술 앞둔 환자는 봉숭아물 '금물'"

• '나도 재벌가의 핏줄' 40대 남성, 항소심도 승소

• 검찰-황우석, 기업체서 받은 '연구지원금' 공방

• 전세집 계약시 주의 사항은?

• (부동산이야기)부동산정책과 피로스의 승리

• 아사히 "한국 정부 DJ납치사건 개입 공식 인정"

• 국세청, 불성실 가산세 10배 인상 추진

• "남성 반숙련 내국인 노동자 외국인으로 대체"

• 대법원, 불법파업 철도노조 손해배상 확정

• 경찰 "125조원대 美채권 가짜일 가능성 높아"

• 현대차노사 26일 본교섭 재개 여부 주목

• 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타결…12년 무쟁의

• '뇌물수수' 철도공사 임직원 등 21명 적발

• 공군, 추락 F-15K 블랙박스 케이스 파편 수거

• 고시원서 또 화재 발생…7명 부상

• 하반기 전세 물량 안정…역전세난도 예상

• 제3회 이육사 문학축전 28일부터 열린다

• 칠곡군, 주민등록증 케이스 제작…무료 배포

• 포항해양수산청, '오징어가 미인을 만듭니다' 책자 발간

• 소백산 국립공원 오염행위 내달말까지 집중 단속

• 제10회 칠석차 문화제 29일 개막

• '보은의 수해복구'…김천 개령면, 강원도 인제서 봉사활동

• 경북도, 올 상반기 환경오염업체 94곳 적발

• 예천군, 고향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운동 나서

• 영천시보건소, 중·고교생 대상 '에이즈 예방교육' 실시

• 경북도내 마늘·양파 생산량 지난해보다 줄어들 듯

• 문인협회 예천지부 주최 '서하 백일장' 26일 개막

• 남구청, 토지이동 민원 알림서비스 전국 첫 실시

• 소 브루셀라병 꾸준한 증가에도 방역시스템 '미비'

• 도로공사 행정집행으로 조경수 수천그루 잘려나가

• 성덕대학, 영천시와 손잡고 중학생 대상 영어캠프 마련

• "병원비 없어 퇴원도 못해…" 뇌졸중 투병 오사랑 씨

• 재생불량성 빈혈 이민경 씨에 577만원 전달

• 대구은행, 지역 대학생 대상 2학기 학자금 대출

• 대덕라이온스클럽, 이웃사랑에 성금 40만 원 전달

• "변해야 산다"…축구 강국들, 30·40대 감독 잇달아 선임

• 포항북부경찰서 인사

• 개업

• 증거 한달여 추적 사건해결…홍성웅 경장 1계급 특진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이마트 "GAP 인증 농산물만 판매합니다"

• 인물수첩-이선형 경북도 농기원 기술국장

• 경산 버스 무료환승제 '아직도 협의 중(?)'

• 공군 제16전투비행단, '1부대 1촌 자매결연' 행사

• 한동대 선린병원, 암 환자 수용시설 개소식 가져

• 대구과학대, 영·호남 고교생 정보화 캠프 개최

• 전국체전 대구시 선수단 규모 1천452명으로 확정

• 계명문화대, 학생상담 교원 직무연수 실시

• 날씨와 이야기-여름철 건강한 피부관리②

• 성주경찰서 칭찬왕에 윤병원 경장 선발

• "아빠회사에서 영어 배워요"…LG전자 영어캠프 반응 좋아

• 동정-최영상 대구보건대 소방안전관리과 교수

• (기고)교육감의 자질과 선택

• 울릉도 초교생 경주·대구 나들이

• 대구교육청, 대구교육 7대 과제 선정 발표

• 2006 해병대 여름캠프 24일 1기 맞아들여

• 농협 경북본부, 26일부터 2학기 학자금 대출 시작

• '군사대비태세 강화조치' 19일만에 해제

• 영남외대-평화발레오 산학협약 체결식 가져

• "北, 금강산 대금 美 달러화에서 유로화로 변경 요청"

• 마음은 벌써 해변에…바캉스 용품 쏟아진다

• 동정-채옥주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수석부총재

• 사이버 도박장 운영 PC게임방 업주 구속영장

• 김범일號 출범 한 달…"안하나 못하나"

• "세계육상대회 유치 전력"…구정모 대구시체육회 부회장

• 컬러풀 대구페스티벌 슬로건·시민참여행사 확정

• 불륜현장 목격한 남편 살해시도 20대 구속영장

• 계명대 한학촌 '서당체험 캠프' 24일 개막

• 한국수중환경협회, 울릉·독도 수중정화 활동 벌여

• 영진전문대, 미국 대학과 복수학위 협약

• 경북 인구 작년보다 늘었다…7년만에 첫 증가

• "교사 3명이 초교생 번갈아 폭행"…진실 논란

• 박지성 소속팀 맨유, 27일 셀틱과 평가전

• 경북고 검도, 대구대총장기 우승

• 여자 농구대표팀 세대 교체…젊은선수 대거 기용

• 예천 세계양궁대회 유치 실패…울산 선정

• 상주참사 관련 비방 수감자, 휴가중 자살기도

• 파업 포항 건설노조원, 실업급여 받기 '북새통'

• "한미 FTA 체결시 섬유 가격경쟁력 개선"

• 자기부상열차 노선 대폭 축소…대구 '호기'(?)

• 동정-우동기 영남대학교 총장

• 상주 '노예부부' 착취 더 있었다…경찰 수사 착수

• 英 BBC4, 개고기 다큐 30분간 방영

• 황우석 "매머드·호랑이 복제 시도했다"

• 태풍 '개미' 중국 상륙…50만명 소개

• 전교조, 북한역사책 인용 교재 제작 '논란'

• 경북도, 농업 10대 프로젝트 선정…적극 추진키로

• "인도네시아·방글라데시, 해적 범죄에 가장 위험"

• 소설가 홍석중 "영화 '황진이' 평양서 시사회 갖자"

• 신한은행 인사

• 대구 낙선후 서울 도전 조순형 "부활할까?"

• 美, 레바논서 자국민 1만4천명 소개

• 지역 교육계 선거 '과열 양상'…불법행위 잇따라

• 대구보건대 초청 강의하는 캐나다 애넌슨 박사

• 대구 아파트가격 등락폭 전국서 가장 심해

• (기자노트)지방의회 우려와 걱정이 현실로

• 포항시, '기업활성화 추진본부' 설치·운영키로

• '안전산업밸리' 타 시도에 뺏기나?

• 자기부상열차, 유치 가능성 높지만 재정능력 '변수'

• 자기부상열차 축소 분위기에 지역 정치권 '환영'

• "10년만의 만남" 대구시장, 시민단체와 간담회

• 유럽 폭염 피해 확산…프랑스 40명 사망

• 임대주택사업, 주민·지자체 반대로 차질 '악순환'

• 지방의원 '급여 압류' 수두룩…수성구서도 발생

• 뉴욕타임즈 "석유의 정치학, 국제질서 바꾼다"

• 열린우리당 "재벌총수·경제사범 사면 건의"

• "알 자지라 영어방송 계획…CNN, BBC 긴장"

• 레바논 평화유지군 겉으론 찬성, 속으론 "글쎄…"

• 노대통령, 17차례 해외순방서 466억 원 사용

• 포항 건설노조 협상 재개…노사 기존입장 고수

• 현대차 파업 장기화…지역 부품업체 피해 확산

• 한나라 이주호 의원 "김 교육부총리 사퇴하라"

• 금속노조 "탈퇴 가결 대구텍 노조 규약위반"

• 열린우리당, 연 500만원 미만 가구 건보료 인하추진

• 이스라엘 공습…UN요원 4명 피살

• 한·중, 북한 6자회담 참여 종용…북한 반응 주목

• 몸사리는 시·도 선관위…후원금 기부자 공개 꺼려

• 정부, 건설현장 하도급 개선 태스크포스팀 구성

• "수해복구 와중에 또 비" 최고 300mm 폭우

• [야고부] 문제는…

• 노대통령, '코드·낙하산 인사' 논란 반문

• 빗길에 미끄러진 트레일러 승용차 덮쳐…1명 사망

• 주인 몰래 고철 빼돌린 40대 구속영장 신청

• 대구 북구서만 불법 PC방 55곳 적발돼

• 재보선 결과따라 정권 후폭풍…정치권 '긴장'

• 북의 '왜곡된 역사' 가르치려 하다니

• 도시계획 정비에 더 많이 투자해야

• 교육감·교육위원 선거 '또 혼탁'인가

• 이승엽, 요미우리 용병 기록 '다 바꿔'

• TV편성표-7월 26일

• 경찰이 노조동향을 포스코에 전달 '직위해제'

• 베어백 축구대표팀 감독 '네덜란드 구상' 마치고 입국

• 박찬호, 탈삼진 1천500개 돌파…7승 달성

• "재능있는 어린 선수 발탁하겠다" 베어벡 입국

• 日 배용준식당에 예약전화 쇄도해 불통

• 'PD수첩' 동원호 선원 모습에 시청자들 분노

• 영화인 스크린쿼터 철야농성 30일 막 내려

• 행정중심복합도시 밑그림 확정…50만명 거주 계획

• 호우피해 1조8천억원…복구비 3조원 전망

• 한국 인공위성 2개 27·28일 잇따라 발사

• 기획부동산 투기조장 공무원 무더기 적발

• 40대 남성, 총기로 아내 살해 후 스스로 목숨 끊어

• "한국경제 성장둔화…증시 압박요인으로 작용"

• 한·중 외무회담 "대화의 틀 유지 필요"

• 국내 분만시술 병·의원 3곳 중 1곳 제왕절개 남용

• [개봉작 기상도] 괴물 外