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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10월 / 2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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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자기소개서 양식도 클릭…취업사이트 기업 양식 공개

• 어린이집 지도 클릭…여성가족부 위민넷 개편

• 지역 대기업-중소기업 '상생 바람'

• '오페라축제' 폐막 아쉬움…'토스카'가 달랜다

• 유럽서 온 천상의 하모니…생 마르크 합창단 내한공연

• '돈키호테' 대구에 오다…뮤지컬 '맨 오브 라만차'

• 예술의 길 40년을 기념하며…홍익예도 40년 화연전

• [매일춘추] 가을 편지

• [문화와 사람] 창작뮤지컬 '화이트데이' 주인공 이상현씨

• '韓 양성원 佛 파스칼 드봐이용' 첼로 듀오 연주

• 카메라에 비친 논과 밭들…최수연 사진전

• 문화가 산책-공연

• 그래픽으로 재탄생한 청도 풍물…손복수 디자인전

• 한성미술관 20돌 기념 소장전

• 문화가 산책-전시

• 한줄기 빛으로 영원을 비추다 '안종연 초대전'

• 봉산문화회관, 15일까지 대관신청 접수

• (채널돋보기)꿀벌의 실종, 미스터리를 파헤치다

• 역사속의 오늘-안중근, 이토 히로부미 저격

• (매일신문 핫 클릭)잉꼬부부 이혼, 그들에게 무슨 일이?

• (키워드로 보는 세상)스포츠 선수들 희비 엇갈려

• 지역 종합병원들, 서비스평가 앞두고 '긴장'

• 시·도 지식경제자유구역案 29일 재경부 신청

• 대구 동구-충남 보령시 자매결연 조인식 가져

• 한농복구회, 울진서 '한농마을 유기농 축제' 선보여

• [최종문의 펀펀야구] 야구와 나

• "아파트 옆 주철공장 취소를" 경북도 항의방문

• '2007 청도 반시축제' 26일 개막

• 쉘라인 공모주 청약 경쟁률 '152.8대1'

• 신지애, 인터불고 마스터즈에서 KLPGA 시즌 8승 도전

• 대구 온 버핏 "'현재 주가 적당한가' 살펴라"

• 포항, 28일 준PO '기동력 축구' 승부수

• 에이스 김승현 잃은 오리온스, 돌파구 찾을까?

• 구미보건소, 초등생 건강 줄넘기대회 개최

• 준공영제 대구 시내버스 "서비스 아직도 불만"

•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장 김희중 상명대 석좌교수 선출

• 국제성체줄기세포 심포지엄 열려

• 구미시 경영성과부문 2년연속 1위

• 천주교 대구대교구 설정 100주년 출판기념회

• 구미1대학 제4회 치과위생사 선서식

•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노후가스시설 무상교체

• 28일 '교정의 날'…모범수형자 167명 가석방

• 대구한의대 정무부지사 초청 특강

• 오천읍 여자축구단 창단

• 대구시치과의사회, 외국인진료소 운영

• 계명대 동산병원, 30일 천식의 날 기념 건강강좌

• 대구시 금고 누구품으로 갈까?

• 대구노동청, 외국인근로자 재고용 지원서비스 제공

•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 재무전략 세미나 개최

• 고유가 폭탄에 서민들 시름 가중

• [동영상] 워런 버핏 대구 방문

• [李후보 돕는 사람들] ②황영기 '경제살리기' 특위 부위원장

•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한경대·부경대·충북대 3개팀 최우수상

• [포토] '2007 Leather & Fur 트렁크쇼' 열려

• 동아百 설문 응답자 92% "단풍놀이 꼭 가야죠"

• 상주시 9급공무원 경쟁률 '188대 1'!

• "지갑 여세요"-"다시 오겠다" 버핏 맞은 대구시장

• 영천시 '인구' 지키기, 온 공무원들이 나섰다

• 경산과학고, 교명변경에 반대 목소리 높아

• 신천대로 차량 추락 사고 잇따라

• 영천시장 재선거 앞두고 주민에 향응…검찰 고발

• 버핏 한마디에 국내 주식시장 '들었다 놨다'

• 대구 도시철도 3호선 '완전 무인자동 운행'

• "지방개발공사 설립 심의 강화를" 경북개발公 심포지엄

• 의성군, 27일 포항서 농·특산품 직판행사 개최

• 故 박정희 前대통령 28주기 추도식 열려

• 경찰, 김천시의원 의정비 여론조작 조사 착수

• [포토] 멸종위기 조류 물수리의 먹이 사냥

• 국제전력전자학회 엑스코서 개최

• '매 맞는 남편' 크게 늘었다…노인·아동보다 많아

• 증시 강한 반등세…외국인·기관 매수

• 범여권 대선후보 단일화 '여전히 안개속'

• 울진 신경수로형 원전 2기 건설

• 대구 택지지구 학교 부족 우려

• 이명박 후보 대세론 '昌 복병' 만나나?

• 노숙자 잠든 사이 주머니 턴 노숙자 붙잡혀

• 도심 아파트에 도둑…현관문 부수고 네집 털어

• 청소년수련관 운영 '딴죽' 거는 시민·노동단체

• "제2, 제3 대구텍 만들어보자" 대구경제계 큰 자극

• 재향군인회 반공책자, 전교조와 갈등

• 경북대 최정규 교수 논문 사이언스지에 게재

• 대구도 '볼거리' 비상…올해 1천500건

• 대구선 이설 막판 진통

• 청와대 "정동영 지지 원칙 아닌가"

• [데스크칼럼] 스포츠에서 배워라

• 국회 정무위 국감, 상대 흠집 캐기 총공세

• 로스쿨 첫 해 정원 2천명 확정

• 낙동강 주민 5명중 1명 간흡충 감염

• 과속 단속카메라 "경북이 제일 바빠"

• [사설] 향응 國監 진상 공개하고 처벌하라

• [사설] 복수國籍허용, 전향적 검토 필요하다

• [사설] 경북대·상주대 統合…선진화 계기돼야

• [야고부] 할로윈데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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