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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11월 / 2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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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' 잇따라

• "안동 의료·관광 벤치마킹" 외국 여행업체들 방문 러시

• [700자 읽기]과학이 나를 부른다

• [700자 읽기]다정도 병인 양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

• [700자 읽기]아름다운 마무리

• [700자 읽기]아토피 희망 보고서

• [경제칼럼] 美정치권서 버림받는 美 자동차 '빅3'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대명동 모임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음악·미술·공연까지…병원 정원은 '아트 갤러리'

• [독자위원회] "지역정치인 평가 앞장서 달라"

• [어린이책]부엌에서 배우는 물리학

• [어린이책]울보대장

• [역사속의 오늘] '해심밀경소' 진본 발견

• [장옥관의 시와 함께] 입다문 時間(시간)의 표정 / 서지월

• [조두진의 책속 인물 읽기]기다림/만나

• [주간베스트셀러]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, 순위 진입

• [채널돋보기] 바다, 그 황금어장을 지키는 사나이들

• [책] 신 ①②

• [책]'흐르는 강물처럼'

• [출판단신]구름농장/제인 체트윈드 지음/류재숙 옮김/노벨 미디어 펴냄

• [출판단신]미학, 부산을 거닐다/임성원 지음/산지니 펴냄

• [출판단신]엔터테인먼트/김열규 지음/아이디얼북스 펴냄

• [칭찬 릴레이] 진영건설㈜ 김진식 대표이사

• [한줄로 읽는 한권]인간에 대한 예의 없는 글 그것은 공허한 메아리

• 경북도립대 피부미용과, 전국 경진대회서 두각

• 경운대 모바일 양성과정 취업률 85% 이상

• 엽기 살인범의 수기에 매료된 푸코 도대체 뭐가 담겼기에...

• 영주 판타시온 부도 피해자, 靑·검찰에 진정서 제출

• 예천군, 종이팩·전지 등 집중 수집

• 의성봉양한우마실작목회 직영식당 '대성황'

• 이 대학 이 학부를 주목하라!…특성화 학부 경쟁력 높아

• 청송군 2,062억·영양군 1,869억원 예산 편성

• 청송군의회, 행정사무감사·예산 심의

• 대구FC, 2009 캐치프레이즈 공모

• [포토] KTF, 워너와 손잡고 영화·TV시리즈 서비스

• 한국염색기술연구소 초대 소장에 전성기씨 선임

• "불황에도 명품은 잘팔려요" 구매 심리 여전

• '천사표' 철강맨…포철산기 봉사단원들의 따뜻한 온정

• 상주시 공무원들 '사랑의 연탄배달' 나섰다

• 청송 석회석 광산개발 반발…유기농사 피해 등 우려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울진원전 울진사랑봉사대 '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'

• 女학원생 성추행 강사 징역 1년6월 선고…법정구속

• 日 외식업체, 울진에 유기농 김치공장 설립

• 중부내륙의정협력회, 수도권규제 완화 철회 요구

• 구미사랑시민회의 "先지방발전-後수도권규제완화 해야"

• '중소기업 살리기' 행동 나섰다

• 대형소매점 美쇠고기 판매 결정…지역선 저울질

• (알림)대구개인택시조합 선거 관련 반론

• 독도서 풍랑 만나 9일 머문 재미동포 "독도사랑 절실히 느껴"

• 울릉 관문 도동항 접안시설 '재난위험 D등급' 분류

• 사랑나눔회 '커뮤니티 제작 운영' 실무교육

• 신한銀 포항공단출장소 25일 이전

• 세차장의 천사들…13년간 소년소녀가장 후원

• 팔공산 공산댐 주변 확 푼다

• (이웃사랑)눈물 마를 날 없는 베트남 여성 원티띠씨

• (이웃사랑)림프종 앓는 방경우씨에게 성금 1천407만원 답지

• "경북道 연구용역 중복 남발…예산 낭비"

• 전국 돌며 고물상 턴 일당 4명 구속

• 무등록 다단계 판매업자 벌금 250만원

• 대구경북 종부세 납부, 대상 줄고 금액은 늘어

• 대구도시공사, 달성군 국가과학산업단지 개발 참여

• 10개 육상종목 세계 10위 '육성발전계획' 발표

• 있으나 마나 '국어 책임관' 제도

• 대구점자도서관 건립 위한 패션쇼 열린다

• 적십자 대구지사 '시민 응급안전 캠페인' 전개

• '희망 2009 이웃사랑 추진협의회' 회의 열려

• 주민이 제안한 '공공 디자인' 구청이 승낙했다

• 대구 1103학급 '콩나물 교실'

• 대구상의-道상의협의회, 지방경제 활성화대책 건의

• 구미·포항공단 기업들 "엔高때문에 이래저래 손해"

• (성명서)지역신문 고사정책 안된다

• 구미공단 근로자 20년만에 7만명선 붕괴

• 지역대표 두 중진 박근혜-이상득 '역할' 나서라

• 화선노인대학, 내달 5일까지 신입생 모집

• 예산결산위 '서면질의' 폭주하는 이유는?

• [데스크칼럼] 낙동강 준설은 '그린 뉴딜'

• 조폭 "보호비 내놔" 성인오락실 업주 집단폭행

• 한나라 이공계의원 모임 "박근혜 세력 넓히기냐"

• 엔화 대출·日부품수입 기업 '엔高 비명'

• 음주·흡연자들의 '이상한 신념'

• 이틀동안 짙은 안개…비행기 출발 대거 지연

• "집 앞에 쌓인 눈 스스로 치워야" 제설 조례 본격 시행

• 지독한 불경기, 毒해진 범죄

• 청와대 구내식당에 포항 구룡포 과메기 등장

• "한국델파이 공장 분할매각 위기고조"

• 한나라, 對野 강경카드 '만지작'

• 내년 설날 기차표 내달 3-4일 예매

• 野性 잃은 민주당…부진한 지지율에 지도부 성토

• 김동명 캄햇살 나눔본부 대표

• 제17회 매일서예대전 시상식

• [인사]천주교 대구대교구

• [모임/행사]

• [부음]

• 조현국 대구미래대 학장 취임

• 구미시 최고기업인·근로자 선정

• 경북체신청 노사, 35개 경로당서 봉사활동

• 정년퇴임 계명대 조연철 교수, 장학금 기탁

• '다문화가족 한국어 말하기 대회' 영천 남자브 멍흐체첵씨 최우수상 영예

• 영주 지역 치안실무협의회

• 지역 100여개 기업들 장학금 기탁

• 명예소방서장 위촉식

• 뉴욕시 아시아자문회의서 명예패

• [동정]변정환 대구한의대 총장

• [동정]이성환 정수진흥회 회장

• 청송자연휴양림 통나무집 4동 신축

• [동정]심명주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장

• [동정]정희진 영진전문대학 디지털경영계열 교수

• [동정]김준목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회장

• [사설] '포항 대통령공원'이라니, 글쎄

• [사설] 국내 첫 '合作 오페라'에 거는 기대

• [사설] '前 대통령 형님'이 엉킨 로비 의혹의 끝은

• [관풍루]

• [야고부] 깜짝 선물

• 『제22회 대구시장배 미용기능 경기대회』

• 지역 명인들의 큰 잔치「2008 대구무형문화재제전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