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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12월 / 2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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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중국서 천연가스전 폭발...191명 사망

• 베냉서 여객기 추락, 최소 90명 사망

• TV편성표-12월 26일

• '대구 종교인 평화회의' 29일 자선음악회

• TV 하이라이트-12월 26일

• 갤러리 신라, 멀티미디어 교육 강좌

• 고속철 유치기념 '클래식 향연'

• 공연-음악

• 네티즌의 소리-지자체장의 총선출마

• 독자마당

• 독자의 편지-뒷모습이 아름다워야

• 매일춘추-음식과 철학

• 쇼핑 플러스

• 시골마을 '사이버 집배원' 예천 진기석씨

• 여류 수채화가 초대전 김천서 내달 13일까지

• 연말 가수 콘서트 줄이어

• 잊혀진 문화유산-경주 읍성

• 창간14년 '대구소설' 단편 묶어 10집 발간

• 채널정보-'절대빈곤층'의 희망은 있는가

• 가족끼리 친구끼리

• 고2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기

• 논술.면접 따라잡기-실업문제

• 도승희 경북도교육감 신년사

• 몽고군의 정복 전술

• 밖에서 배운다-해맞이 체험

• 신상철 대구시교육감 신년사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효자 된 불효자

• 역사고갱이-몽고침입

• 역사신문사설-"겉으론 결사항전 속으론 정권유지"

• 인권침해 논란 'NEIS' 여전히 불씨

• 지상 논술특강-신자유주의적 문화현상

• 창의력 교실

• 천혜의 요새..전쟁과 유배의 땅

• 학원 선택시 주의할 점

• "올해 최고 CF모델은 정우성·이효리"

• 예술의전당 유료관객 1위 '유키 구라모토'

• KBS2 2003 월드뮤직 시상식 녹화중계

• 대구도 美산 쇠고기 긴급 판금조치

• 英 축구선수 '한국 비하' 네티즌 성토 잇따라

• 벤 존슨 100ｍ 재대결, 한국 사업가들이 제안

• 프로농구 안양SBS, 팬들에게 공식 사과

• "담임교사 촌지수수" 인터넷 고발 물의

• 한우.수산물값 오름세...물가 '빨간불'

• 선원 10명 탄 釜山선박 실종

• [오늘의 유머] 12월 26일

• 원전간부 보상비 횡령 40억원으로 늘어

• 독감 닭 95,000마리 추가 殺처분

• '1회용품 파라치' 나온다

• 1인 총생산 꼴찌 大邱, 지출은 '상위권'

• 지역 현역의원 '불출마 선언' 잇따라

• 박헌기 "아름다운 퇴장 택하겠다"

• 노대통령 총선발언 "고발"."국회 추궁"

• "탈북자 40여명, 태국서 서울행 희망"

• '5급 669명 증원' 공무원 승진바람 예고

• 유럽 화성착륙선 '비글' 행방불명

• 경산 제심회 회원들 달콤한 이웃사랑

• 부녀자 상대 20여차례 강도 덜미

• 불교계 성탄위문 행사

• 삼성화재 남자배구 서울 투어 우승

• 오리온스, 접전끝에 약체 모비스에 '덜미'

• 오솔길-상가 불 소지품 태워 귀가 못해

• 울진 연호호 '철새 공원'

• 철도청 직원 열차에 치여 숨져

• 호주산생우 국산둔갑시켜 도축

• 검단동 종합유통 창고에 불

• 기독교가정복지관 보수비 전달

• 달서구 "불법현수막 수거실적 인사 반영"

• 대구 방문한 '테란의 황제' 프로게이머 임요환(24)씨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민생치안 우수 특진 상주경찰서 김기홍 순경

• 부음

• 아동복지시설 방문 위로

• 자신이 일하던 유통업체서 절도

• 중고생에 장학금

• 중구청 주차타워는 '골치타워'

• 한국소비자보호원 외 인사

• 혈세 아낀다-시 아이디어 심사 동상 공무원 전영백씨

• 화촉

• "손해액 10% 불과"...업체들 반발

• 계명대와 산학교류협정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공개행정과 오보

• 대구 경제 현주소와 미래

• 독자마당-TV속 인물은 부자뿐

• 독자마당-가스통 보도훼손 막아야

• 독자마당-음란물 공해 추방해야

• 되돌아본 '2003 대구'(4)-수직상승 집값

• 아파트값 '미끄럼'...거래물량 '뚝'

• 유통업체 육류판매 대폭 감소

• 주간 데스크-새 해엔 새 눈을 떠 봅시다

• 퇴직보험 수신고 제자리

• 한우 출하 줄고 값 소폭 오름세

• 外食업계 타격...연말경기 '급랭'

• 넓어진 동대구~구미 고속도...안전 실종

• 삼성상용차 위로금 "손해액의 10% 불과"

• '8차로' 경부道 '안전뒷전 과속만 부추겨'

• 울진 연호호 '철새 공원'

• '1회용품 파라치'조심

• '양자 대결' 盧 뜻대로 될까

• 100억대 히로뽕 밀수 일당 10명 구속영장

• 가로등-택시기사가 택시기사 때려

• 대구시민 4명도 영예

• 배관공사후 아파트 LP가스 '펑'

• 살처분 동의 매몰 완료

• 아름다운 퇴장 한나라당 박헌기위원

• 안전 뒷전 과속만 부추겨

• 월성원전 보상비 횡령 눈덩이

• 이공계 기피속 취업률 'UP'

• 총장선거 직원 참여 경북대 교수들 반발

• 표대결이냐 대타협이냐

• 무용예술상 안무가상에 조성희씨

• 1인당 지역내 총생산액 대구 12년째 꼴찌

• 3선 도지사 우리당 '총선 원군'

• 7대 유망산업 집중 육성

• 理工系 살리기 '국가적 과제'다

• 경부고속철, '저속철' 만드나

• 대구.경북 1인당 총생산액 대구-서비스업, 경북-제조업 '중심'

•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 대구 4곳 판매금지

• 박헌기.윤영탁 의원 내년 총선 불출마

• 불우 이웃을 도웁시다

• 쇠고기 소비자 불안감 해소가 우선

• 수성갑 총선 관심지 급부상

• 연말 줄폭음 '조심'

• 외식모임 취소.축소 세밑 지역경기 '급랭'

• 이강철, 우리당 의장 경선 불출마

• 장영달, 우리당 당의장 출마

• 정가동정

• 정가메모-우리당 경산.청도지구당

• 정가메모-이형록씨 사무실 개소

• 한나라 공천방식 내주 확정

• 내일.모레 더 추워져 31일 흐리고 눈.비

• 지역업체 연말 성과급 업종따라 희비

• 애완동물 전용 포털 구축

• 주택가=버스 회차지?

• 야고부-폭탄주와 보일러 메이커

• 가볼만한 대구경북 체험학습지

• 한.칠레 FTA비준안 통외통위 통과

• 서정우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구속기소

• 국군포로 전용일씨 52년만에 가족상봉

• 美캘리포니아 산사태로 30명 매몰

• 우리당 송영진 의원, 상습도박 혐의 조사

• 한나라 불법자금 모금 '윤곽' 드러나

• 한나라, 盧대통령 검찰.선관위에 고발

• 이란 지진으로 2만명 사망 추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