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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2월 / 2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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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박태환, 세계수영계 10대 '좋은 뉴스'에 선정

• <홍명보자선축구> 축구산타들 '희망의 골 선물'

• <홍명보자선축구> 이형택.이원희 '축구도 대표급'

• TV 편성표-12월 26일

• [생활 속의 수학] 두부의 최대 조각 수를 구하여라

• 시와 함께-서종택 作 '또, 한 해가…'

• 역사속의 오늘-연극 '피터팬' 런던 초연

• (독자마당)전기료 편리한 납부방법 많아

•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야음악회…'레 미제라블' 등 다양한 무대

• 소프라노 이윤경씨 빈센쵸 벨리니 성악콩쿠르 2위

• 공예작품도 아파트 속으로

• 4천여 中企 정보 클릭 한번만으로 OK

• 배형호 씨 수필 '황혼' 신라문학상 대상

• (류승완의 창의적 실전논술)주장을 펴자

• (커버스토리)논술이 무엇이길래…

• 제2의 농업혁명 이끌 'U-Farming(유비쿼터스 농업)'

• (우리 아이 생각을 키우자)⑤ 질문을 많이 하는 어린이가 되게 하라

• (생생 자녀교육기)내 아이 이렇게 가르치다

• 채널돋보기-EBS 다큐 '스승의 이름으로'

• (창의성이 경쟁력이다)북대구초교 '꿈나무 창의교육'

• [이슈 포럼] 경주 방폐장과 GLP 필요성

• [매일춘추] 음악에 부쳐

• TU미디어 가입자 100만 돌파

• (윤일현의 교육프리즘)자신감과 적극성

• (대학입시)알찬 겨울 방학 승패 가른다

• (논술 권하는 교육)우후죽순 논술학원…"초교생반도 모집중"

• (논술 권하는 교육)어느 논술강사의 고백

• 골프황제 우즈, AP 선정 '올해의 남자 선수'

• 브라질-콜롬비아, 2014년 월드컵 유치 경합

• 울산 모비스, 성탄일 5연승 축포…단독선두 지켜

• 케이블TV 디지털 전환 부진…정책적 지원 필요

• [계산동에서] 배치기준표와 대학 서열화

• 학급 문고

• [아버지가 들려주는 옛 이야기] 은혜와 지혜의 기록

• [한 권의 책] '딸은 좋다'

• [논술을 위한 철학이야기] ⑧제시문의 의미 파악

• [말과 글이 흐르는 풍경] 구두 두 켤레

• [헬로우 경제] 기부문화

• (논술 권하는 교육)서울대 김진양 양의 수험기

• (논술 권하는 교육)학교 논술 정상궤도 오르려면

• [줌 인 줌 아웃] 한갑수 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

• (2007논술 대비)고려대 수시2학기 논술고사 분석

• [교단에서] 겨울 산사

• "숨은 암도 찾는다..암세포 결합 나노입자 개발"

• 대구은행 조직개편…대대적 인사

• (이코노 피플)김명화 IT여성기업인協 대구경북지회장

• [배창효의 채타령 스윙타령] 진실의 순간, 임팩트(21)上

• [계산논단] 일력에 비추는 희망

• 안동대, 컴퓨터 재해복구시스템 구축

• 의성군, 민원실 방문자에 떡 제공

• 부음

• 문정식 前 축구협회 부회장 별세

• 화촉

• 모임·행사

• 발레 '호두까기 인형' 27일 김천문예회관서 공연

• 영주시, 건물번호판 디자인 선호도 조사

• 청송·영양군, 야생동물 보호 단속반 운영

• 영남대 '취업백서' 발간

• 동정-김형국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

• 동정-심우영 상락장학회 이사장

• 동정-김재하 삼성 라이온즈 단장

• 동정-이동희 대구시의원

• 동정-김효정 대구산업정보대 뷰티케어과 교수

• 동정-김재용 한국의 힘 대구포럼 회장

• 동정-유혜란 영남대 교수

• '솔(soul) 음악 대부' 제임스 브라운 타계

• 日 올림픽축구, 한국 국적 스트라이커 귀화 추진

• 낮아진 프로야구 마운드, 용병 투수 위력 반감

• 청도 '샬롬의 집'서 성탄 보내

• 요미우리, 메이저리거 출신 우타자 홀린스 영입

• 첼시 무리뉴 감독 "A매치 너무 많아"

• 美, 이라크미군 추가파병안 반대여론 점증

• '조폭마누라3' 인터파크 예매점유율 1위

• 김범일 대구시장 "대구 스타기업 25개 육성"

• 가짜 쓰레기 종량제봉투로 수억대 챙겨

• 포항 구룡포서 29일부터 '과메기 축제' 열린다

• 술취한 미군 3명, 주차된 차량 부숴

• "김천 혁신도시 개발지구 각종 규제 완화를"

• '요코하마, 이천수 영입 추진'<일본언론>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日 올림픽축구, 한국 국적 스트라이커 귀화 추진

• 한국 최초 우주인 선발일지

• 한국 우주인 어떤 임무 수행하나

• 간호사 1만명 美송출 사업 '중단'

• "장수 유전자가 뇌기능의 정상 보전도 도와"

• 동아시아 철새 최소 2천470㎞ 비행

• '걷기' 생활문화로 자리잡다

• 車방화 잠복하다 오토바이 절도범 검거

• 결혼앞둔 20대女 목욕하다 가스중독사

• 유사휘발유 넣은 승용차 출발하다 엔진서 불길

• 범죄 나날이 지능화…대응은 '초보 수준'

• 수입차는 날고, 국산차는 기고

• 올해 종합반 입시학원비 상승률 10년來 최고

• 프로배구 대한항공 첫 승 고공점프 한전 3대0 승

• 양육 원하는 미혼모 그룹홈 시설 생긴다

• 기관, 올해 외국인 제치고 주식투자 수익률 최고

• 외·친손자 4명 돌보는 배말순 할머니

• 핸드볼 백원철·이재우, 쿠웨이트 상대 '편파 판정 복수전'

• "징계규정 '연간' 1~12월이 기준"

• "우주를 정복하는 나라가 21세기를 지배한다"

• 영주시청 보건소 직원 '정나누미회' 이웃사랑

• '힘겨운' 북한, "금융제재 풀면 핵폐기"

• "북한, 자금동결후 금괴수출"<요미우리>

• 운전기사 폭행하면 '큰 코 다친다'

• 인구기준 '최대' 도쿄, '초고속 성장' 阿 라고스

• 美 FDA, 복제동물 고기·젖 시판 허용할 듯

• "美, 北탄도미사일 요격레이더 日 추가배치 추진"

• 보리빵 등 성서에 나오는 요리 비법 재연

• 곳곳에 불신팽배…한국에 암초

• 사회적 관계망 참여 실태는

• "첨단산업 적극 유치"…대구 내년 시정 극복과제

• 영덕군, 로하스 인증 획득…지자체로는 전국 최초

• 상주 내년 대표축제 '전래동화 페스티벌'

• 28일 다시 추워진다…곳에 따라 눈

• DJ "민주당 복원" 훈수

• 미군, 이라크서 이란인들 체포

• "올해의 영어 단어 '지속 가능'" 선정

• 유급지원병제 연 3천억 필요…부사관과 형평성 문제도

• 대의원 지지도 李>朴…이명박 39%·박근혜 36%

• 中공안 '한국서 전화 사기' 56명 구속

• 황장엽 비난 경고문·도끼 든 소포 배달

• "조선족 동포-한국 유학교류 시급"

• "사랑의 집서 따뜻하게 살겠습니다"

• 고려대 이필상 총장 논문 표절 논란

• 각목 든 복면주민 "끝까지 투쟁"

• 포항시청 대표 전화번호 변경

• [한수원 사태 어떻게 푸나] ①동경주 주민들 '폭발' 배경은?

• 아일랜드 록그룹 U2 '보노', 영국 기사 작위

• 정부, 국가배상 남녀차별 관행 개선키로

• "민심 곁으로"…산타가 되고픈 대선주자들

• 관풍루

• 세계육상대회 대구유치특위 첫 모임 가져

• 열린우리당, 軍원로 '원색 비난'

• 상품권 지정 로비의혹 둘 체포영장

• 올해 종합반 입시학원비 상승률 10년來 최고

• 이형기 교수 "황우석 사태 때 생명 위협"

• 올 최고 惡漢 김정일 선정

• 동경주 지역 주민들 이틀째 '격렬한 시위'

• 2007 지역대 정시모집 내일까지 원서 마감

• 노대통령-고건 '갈등 재점화' 배경은?

• 노대통령 "대통령을 동네북처럼 두드려"

• 표 얻고 집값 잡고 경기 살리는 묘수는?

• 대선 '사탕발림' 정책 눈길도 주지 말자

• 주민 화해가 방폐장보다 더 귀중하다

• [야고부] 한국인 우주인

• 국사·세계사 통합 '역사' 과목 독립

• 'SBS 2006 올해의 아나운서'에 박은경

• "3급 퇴직해 4급 계약직 됩니다"

• 여야 '예산안 오늘중 통과' 합의

• 대구교대 정시모집 2.31대 1

• 일가족이 8년간 3억8천 보험 사기

• "대학생이 뽑은 올해의 한국영화 '괴물'"

• 軍복무 단축기간.시기 내년 상반기 확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