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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2월 / 2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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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경북의 아들' 역시 컬링 유망주

• '사이소' 오픈 9년째 연매출 50억 첫 돌파

• '이직 후 급여 보장 약속' 기업체 안 지켜도 그만

• "潘 총장 영입해 대선 치르겠다"…유승민, 탈당 동참 호소

• "낡은 보수와 이별 추가 탈당 있을 것"…주호영, 당원 지지 확인

• [2017 전문대 정시] 경북과학대학교

• [2017 전문대 정시] 계명문화대학교

• [2017 전문대 정시] 구미대학교

• [2017 전문대 정시] 대경대학

• [2017 전문대 정시] 대구경북 전문대 정시모집 요강

• [2017 전문대 정시] 대구과학대학교

• [2017 전문대 정시] 대구보건대학교

• [2017 전문대 정시] 수성대학교

• [2017 전문대 정시] 영진전문대학

• [2017 전문대 정시] 전국 137개 전문대 3만241명 모집

• [2017 전문대 정시] 호산대학교

• [관풍루] 새누리당 친박계 초·재선 10여 명 가칭 '새로운 보수를 위한 4050클럽' 출

• [금융 플라자] KB국민은행 계좌통합관리 연계 행사

• [기고] 젊은 그대 '달성'

• [김병구의 서울생활 어떻습니까?] '열정의 CEO' 이태운 동부생명보험 대표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A GOOD HOMELESS GUY

• [대구경북 모임·행사·부음] 25일자

• [동정] 김락기(시조시인'한국문협 상벌제도위원)

• [렛츠 Go 대구FC] 시즌권·머플러·수첩…대구FC '로커 팩' 판매

• [매일춘추] 뿌리내리고 싶어라

• [매일희평] …2층다리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은혜를 갚다

• [사설] 닭'오리 2천500만 마리 땅에 묻도록 대책 없는 정부

• [사설] 뒤늦은 개통 상주~영덕 고속도로, 문제없다 장담하겠나

• [사설] 헌재, '신속' 심판하되 '졸속'이어서는 안 된다

• [야고부] 10조원 해프닝

• [이른 아침에] 입시 지옥, 이대로는 안 된다

• [졸업생이 말하는 우리 학과는?]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

• [졸업생이 말하는 우리 학과는?] 대경대 자동차 딜러과

• [졸업생이 말하는 우리 학과는?] 대구과학대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과

• [졸업생이 말하는 우리 학과는?] 대구보건대 치기공과

• [졸업생이 말하는 우리 학과는?] 영진전문대 'SK하이닉스반'

• [졸업생이 말하는 우리 학과는?] 호산대 간호학과

• [채널] EBS1 '세계테마기행' 호주 원주민 애버리진의 탄생신화

• [채널] 생명과학연구의 핵심, 유전자 연구 어디까지 왔나

• [최미화 칼럼] 정통 보수, 환골탈태하라

• 4당 체제, 정치 판갈이 불가피…당장 청문회·개헌 뒤흔들 조짐

• 5년간 더 커진 취업률 격차…전문대, 4년제에 5%P 앞서

• AI불경기 비켜가는 닭요리집…판매량 급감 예전과 대조적

• 與 원외 당협위장 오세훈 등 37명 "신당 창당에 동참"

• 경주 방폐장 보상금 잔치 10년 만에 "끝"

• 구미문예회관 '송구영신 콘서트' 지역 인사·시낭송가 무대 참여도

• 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, 813가구 내년 2월 본격 입주

• 권기문·조익창·김한숙 주무관. 안동시 '친절공무원'에 뽑혀

• 금리상승기 2%대 보금자리론 사실상 '막차'

• 금융기관 영업정지 땐 일주일 내 보험금 수령

• 날씨-12월 26일(월) "비 뚝뚝…체감온도도 뚝뚝"

• 논에 水生 동식물 키워도 쌀직불금…도, 쌀 수급 안정 특별대책

• 대구 대명동 지명 탄생시킨 '두사충의 사랑'

• 대구미술관, 배종헌 작가 초청…39세 이하 20명 선착순 접수

• 대구테크노폴리스 '연료전지 발전' 시행사 정식 설립

• 독감 역대 최고수준 확산

• 돈 쓸 때 두 번 중 한 번은 신용카드 긁어…현금의 2배 사용

• 문경전통찻사발축제, 2017 대표관광축제로 승격

• 미국인 車 보유자 만족도 현대차 24→13위

• 분권형 개헌 전도사 김부겸 다시 개헌 목청

• 비박 "27일 최소 28명은 탈당" 친박 "2·3차 추가 탈당 막아야"

• 사랑의 몰래 산타

• 상동 희망나눔위원회,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 성금

• 새누리 '새 보수 위한 4050클럽' 29일 출범

• 새누리, TK 인사 퇴조…충청권 약진

• 서문시장 잿더미 속 '금고의 선물'…귀금속 50kg·현금 8천만원 멀쩡

• 서문시장 화재 피해상인 생계비 4억9천만원 첫 지급

• 수성못 옥상영업은 되고 조리는 "안돼"

• 신규로 장기 대출받는다면, 고정금리가 더 유리

• 아동 입양하면 100만원, 전기트럭 사면 200만원 지급

• 아빠와 썰매를 타고♬ 메리 크리스마스∼

• 안교한 포스텍·묵인회 서울대 교수팀, 알츠하이머 진행 생체표지 개발

• 야생동물 인명피해 보상보험 5개월간 171명 1억여원 수령

• 영호남 합창단 300명 하모니 2016 마지막 '환희의 송가'

• 워리어스 올해도 우승, 왕중왕전 3연패

• 원전과 3Km 거리 '충돌 우려' 軍활주로 옮기나

• 의식 잃은 15개월 아기 살린 대구 경찰들

• 이웃돕기 작은그림 선물전…구상작업미술가회 27일부터

• 인명진 인정 않겠다는 野…민주당 "국민 원하는 건 해체"

• 정유년 새해맞이 닭 그림展…28일부터 아양아트센터서

• 조융일 환갑 기념 개인전…27일부터 수성아트피아서

• 지난해 자영업 5곳 중 1곳 월 100만원도 못 벌어

• 지인도 몰랐던 김관용 지사 차남 '작은 결혼식'

• 체증겪는 대구 하늘길…지각운항 3년 새 4.4배↑

• 촛불 "역사의 승자는 시민들"-맞불 "박 대통령 끌어내리려는 민란 바로잡자"

• 출범도 전에 '개혁보수신당' 지지율 3위

• 크리스마스 선물 같이 사랑스러운 반려동물

• 포항 성모병원 바자회 열어 성금도

• 포항시, 내년 국비 사상 최대…신규 사업도 2배 늘린 41건

•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 봉사대, 이웃성금 3천만원 전달

• 홍라희 리움 관장, 닭띠 주식부호 1위

• 흙으로 돌아가는 인류 흥망의 무상…내달 26일까지 곽훈 개인展

• '새로운 왕이 트럼프?'…美 공화당 '성탄성명' 논란

• '수조원대 재산' 의혹 최순실…"있으면 국가 헌납"

• 특검, 김기춘 前실장 자택 등 압수수색

• 의약품 '성분명 처방' 놓고 의사-약사 대립

• 黃 권한대행, 정관주 문체1차관 사표 수리

• '라스트 크리스마스' 영국 팝스타 조지 마이클 사망

• '사드배치' 성주골프장 올해 말로 영업 종료

• 특검, 김상만 '靑 비선 진료'에 정호성 관여 정황 포착

• 조지마이클 사망 소식에 팬들 눈물 '왈칵'… "나의 우상 두 마이클이 다 갔구나"

• "내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시·장소 직접 선택하세요"

• 박나래, "얼굴이 예쁜 얼굴이더라고…" 기안84의 심쿵 고백에 수줍은 미소 대발산

• 세월호 침몰 원인이 잠수함 충돌? 네티즌 수사대 자로 '외부 충격'설 주장

• 'K팝스타 6' 박현진, "지드래곤도 처음에 이렇게 못했다" 양현석 극찬세례…

• "潘, 8주만에 文 제치고 선두 탈환…TK서 35.8% 기록

• 특검, 조윤선 문체관 장관 집무실 등 압수수색

• 與 비박계, 내일 분당 선언…내달 24일 보수신당 공식 창당

• '1박 2일' 윤시윤, "배우는 배우인가봐" '윤동구' 이미지 벗은 사연은?

• 구치소 청문회, 결국 최순실 불출석…특위, 나올때까지 '뻗치기'

• 동남아 겨울여행 22만9000원부터…저렴한 프로모션 진행 눈길

• 양세형, 알고보니 이재명 성남시장과도 절친? '양세바리 다금바리'

• 특검, 정유라 송환위해 '인터폴 적색수배' 요청키로

• 與비박계, 내달 24일 신당 공식 창당…"내일 30명안팎 탈당"

• 유인나, 아이유만을 위한 산타… '진짜 이 복장으로 우리집까지 온 유산타' 절친 인증

• 신동엽, 위트 넘치는 수상소감 화제… "막상 상을 받으니까 저 자리보다는" 역시 동엽\

• 캄보디아 보건국 의사 초청

• 특위, 최순실 수감동 방문해 면담 실시 의결(1보)

• 기안84, 시상식 의상두고 누리꾼 설전 '후끈'… "자유롭다" VS "예의없다'

• '자로의 꿈' 블로그에 '세월X' 영상 공개돼… "25일 일정 잡았던 이유" 장

• 인천공항서 항공기 탈출해 계류장 누빈 애완견 사살

• 崔·安·鄭 구치소 청문회도 불참…'감방신문' 강행

• 수원 호매실 중심대로 사거리 코너 상권, 다인 로얄팰리스 상가 분양

• 檢, 송희영 前조선일보 주필 피의자 소환

• 특검 10여곳 압수수색…김기춘·삼성합병 의혹 겨냥

• 맞벌이·집 없는 신혼부부가 아이 덜 낳는다

• 장영자 누구? 남편 이철희와의 옥바라지 부부애 덩달아 화제… '단군 이래 최대 사기 사건

• 자동차보험 사망보험금 14년만에 8천만원으로 올려

• 전국 지자체 공유재산 대부·매각 정보 한눈에 본다

• 봉화·울진·영양 산간 오후 1시 30분 대설주의보

• 최순실 '감방 신문' 시작…安·鄭 신문도 동시 진행

• 이인규 폭로에 정진석 누리꾼들 뭇매 맞아… "페이스북 글 당장 내려라" 뭐라 했길래?

•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1시간당 2천명 육박

• 헌재, 朴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다음주 시작…'본게임' 개시

• 정해인, "다산 정약용의 6대 직계 후손이다" 새로운 관점의 금수저 등장! '훈훈하다

• 헌재, 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내주 시작…'본게임' 개시

• 런닝맨, 공식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은 싸늘 "병주고 약주냐", "억지 사과인듯"

• SBS '그것이 알고 싶다' PD, 朴 대통령에게 돌직구 수상소감 "산타는 알고있다"

• 최순실 '감방 청문회'…1989년 장영자 이후 처음

• 전소미, 남다른 가족사 화제? 아빠는 '태양의 후예' 배우 출신… '깜짝'

• '겨울 여행 가세요'…겨울여행주간 할인 행사

• 강원 산간 30㎝ 폭설 예고

• 기름값 상승, 일부 주유소 2천원 돌파

• 유승민 인터뷰

• 눈에 띄는 새누리당 빈자리

• 두정물산, 과거 기업 리뷰 살펴보니… '잡다한 일을 다 해야함' 불매운동 확산되나?

• 日 정규직에 '투잡' 허용한다…"부업·겸업 쉽게 취업규칙 개정"

• 中전문가 "中 수도권 석탄소비, 글로벌 평균의 30배"

• 中 모조 쌀 소동 이어 가짜 소고기…다시 불거지는 식품안전

• 독일서 1.8t 폭탄 발견에 '2차대전후 최대' 5만4천명 대피

• "유능 인재 잡아라"…日, 국내 1년 거주해도 영주권 준다

• 대만서 올해 최고 인기 한류 연예인은 쯔위…검색 1위

• 김새롬, 과거 발언 재조명… "임자 있는 남자에 더 끌린다" 비호감된 이유?

• 박영선, 최순실 '감방 신문' 지연 상황 페이스북으로 생중계…"국회의원들이 생명에 위

• '냉장고를 부탁해' 이연복 VS 샘킴, "트로피를 보니까 완전 이기고 싶다" 승부욕

• 리무진 서비스 이용? '대구 메리어트 호텔 & 레지던스' 럭셔리 전시관 서비스

• 투자자 몰리는 센텀 프리미어 호텔 대공개

• TV편성표-12월 27일(화)

• "정착촌이냐, 평화공존이냐" …압박받는 네타냐후

• 中 랴오닝 항모전단, 대만 주변해역 항진…대만군 경계 강화

• "中, 인공섬 방어용으로 최신 대공미사일 500기 증강 배치 추진"

• 필리핀 중북부 태풍에 정전·항공기 운항 취소…38만명 대피

• 총리 취임 4년 맞는 아베…장기집권·개헌 기로에 섰다

• '불의고리' 칠레서 7.6 강진, 쓰나미경보 해제…"인명피해 없어"

• 위키리크스 어산지 "클린턴, 당선됐다면 美기성권력 굳혔을것"

• '트럼프 당선 예측' 영남대 박한우 교수, 국회서 세미나

• 대구경북 부동산 P2P 금융서비스 출사표…"'위너스펀드'를 기억하세요"

• 반기문 내달 15일 귀국 "박연차 의혹 강력 대응"

• 檢 '출구조사 무단사용' JTBC 벌금 12억·관계자 실형 구형

•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적용방안 내일 발표…시행시기 연기 유력

• 檢, 송희영 前조선일보 주필 피의자 소환…의혹 답변 안해

• 역대 최악 AI, 40일만에 2천600만마리 도살

• '대한항공 기내난동' 피의자 내일 사전 구속영장

• 천정배, 대선출마 선언…"혁명적 개혁 이루겠다"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26일자

• 與, 연쇄탈당에 '인명진 추인' 비상…전국위 의결정족수 '불안'

• 대구시,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80명 모집

• 인명진 "인적청산이야말로 새누리 개혁의 중요한 본질"

• "潘, 8주만에 文 제치고 선두 탈환…전체 오차범위내 각축"

• '서문시장 화재 피해' 온정 나눕시다, 26일 현재 53억7995만105원

• [서문시장 화재 피해] 온정 나눕시다] 경산시 1,600만원

• 올해도 온 '키다리 아저씨'…5년간 총 7억2천만원 기부

• [서문시장 화재 피해] 온정 나눕시다] 청도군 500만원

• [서문시장 화재 피해] 온정 나눕시다] 한국사학진흥재단 350만원

• [이런일] 한국여성벤처 대경지회 750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비산초교 9회 동기회 연탄나눔 봉사

•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사고

• [이런일] 대구보건대 헬스센터 에어로빅팀 '이웃사랑' 성금

• [이런일] 현진아그로 대표 이웃성금 100만원

• [이런일] 대실역청아람2단지아파트 부녀회, 이웃사랑 성금

• [이런일] 봉화교육지원청 어려운 학생에 격려금

• [이런일] 전국장애인 문학 공모전 시상

• 날씨-12월 27일(화) "낮부터 수은주 뚝"

• [이런일] 구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올해 성과보고회

• [이런일] 경북소방본부장 화재·재난 상황 점검

•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, 종합대상에 신라공업

• 희망이음 프로젝트, 지역 청년들 수상 두드러져

• 특별한 의미 없다지만…국방부, 대구공항 후보지 중 의성·군위 첫 방문

• "청년 목소리 시정 전달'민관협업 등 잘 수행"

• 무주택·맞벌이 신혼부부, 아이 안 낳는다

• 덕수복지재단에 차량 1대 기증, 기아車 대구본부·노조 대구분회

• 손흥민, '이적설 날린다'…사우샘프턴전 출격 대기

• 이세돌, 바둑왕전 우승으로 2016년 마무리

• AI·독감 확산에…포항·안동·김천 등 해맞이 행사 취소

• '건강한 류현진'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조

• KLPGA투어 2017년 국내개막전 '롯데렌터카 오픈'

• 클리블랜드, '크리스마스 매치'에서 골든스테이트 역전승

• 영국·독일, 아프간 카불에서 '크리스마스 휴전축구' 재현

• [매일희평] 올해 사자성어 공주민수

• 최순실 "김기춘·우병우·안종범 모른다…종신형 각오"

• 특검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문화부 장관 겨냥 압수수색

• '세월호 7시간' 소명하라는 헌재…朴대통령 고심 거듭

• 檢 '우병우 수사팀' 수사결과 발표 없이 해산

• 정호성 "崔, 대통령 말씀자료 수정…세월호때 대통령 일정 비어"

• '최순실 수감동 청문회' 대화록 요지

• 감방서 입 뗀 최순실…"어제 기억도 없는데 세월호 기억나겠나"

• 최순실 "우병우 모른다…태블릿PC 사용 못한다"

• 유승민 "신당서 당직 안맡아…머지않아 대권도전 선언"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서현진-유연석, 전날밤 키스 회상하며 "아 덥다" "덥네요 아

• 하정우 조진웅, '브로맨스 커플' 1위 차지해… "얼굴 주름 더 펴야되는건 아니니?\

• 도깨비 공유 이동욱 비하인드 영상 공개… 도깨비와 저승사자의 '깨방정' 칼싸움 "주방

• 유역비 송승헌 커플, 청담동 라운지바에서 크리스마스 데이트 즐겨… '훈남훈녀'

• 블랙핑크, 손으로 별 만들기 도전? '너무 귀여워" 무대 위 카리스마는 어디에? '깜

• 정인영, "내 키 176.9cm" 남다른 발육(?)으로 지라시… '키다리 아저씨'

• 혜림, 한국외대 통번역학과 최종 합격… 누리꾼 반응 이례적 "연예인 대학 간다는 소식 중

• 화랑 박서준, '1박 2일' 인증샷 공개… "형님들과 화랑이들과 함께한, 행복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