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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1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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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한국, 일본 3대0 대파…박주영 또 2골

• 이라크서 미군헬기 추락 31명 사망

• 미국 통근열차 충돌…10명 사망

• 美 상원, 라이스 국무장관 인준

• '선교 방해한다' 목사가 노숙자 때려

• '대리답안' 배제고 교사 긴급체포

• 검찰, 김연배 한화부회장 사전 영장

• 기아차 채용비리 브로커 영장

• 박수근 '노상' 국내 최고 경매가 기록

• 日 네티즌, '한국축구에 왜 안되나' 성토

• 본프레레호, LA 전지훈련 마치고 귀국

• '리마리오' 김승용 "나도 있다"

• 연예인 비대위, 신속한 검찰수사 촉구

• 박성화 감독 "선수들 잘해줘 이겼다"

• 日 네티즌, "왜 한국축구에 안되나" 성토

• 박주영, 일본 격침 '쐐기골'

• 이천수, 2005 피스컵코리아 참가 확정

• 여대생이 대리 출석·시험 '매수' 충격

• 본프레레호, LA 전훈 마치고 귀국

• 로딕-휴이트 호주오픈 준결승 '충돌'

• 영화 '두 잇' 다시 제한상영가 판정

• '쉽게 읽는 성학십도' 출간-영남대 최재목 교수

• TV 하이라이트-1월 27일

• 개업

• 계산동에서-희망찾기

• 남명학 고문헌 DB구축

• 농업은 희망이다-(5)'전환기 유기농' 김근수씨

• 농업은 희망이다-(5)경북 고추생산 전국1위

• 농업은 희망이다-(5)채소

• 대구시 여성회관합창단 단원모집

• 매일신문을 읽고-생리결석 고통 아시나요

• 매일춘추-오아시스 프로젝트

• 모임·행사

• 문예지 '생각과 느낌' 신인작품 공모

• 문화 NGO 활동 '산책 음악회'

• 배구명문 하양초교 '부활'

• 삼바축구 산책-"축구는 삶 자체다"

• 시론-지방자치단체장님에게

• 시와 함께

• 아파트 사업예정지 내 공유도로 '폐도' 될까?

• 오후의 풍경- "늙어서도 할 일 있어 좋아요"

• 우리고장 새해설계-성주군

• 우리고장 새해설계-예천군

• 주상복합 '코아시스 105' 입주민 호응

• 채널 돋보기-두 '오뚝이 여인' 안방극장 자존심 대결

• 추억 속으로-청송 용전천 섶다리

• TV편성표-1월 27일

• "결핵 재감염 예방 DNA백신 세계 첫 개발"

• "한국 주거문화 바꾸는 전환점 될 것"

• "함께 해서 따뜻한 겨울" INI스틸 노조·SNG '초록봉사회'

• [경제라운지] 일하는 사람 홀대 '망하는 길'?

• 2월부터 혈액수가 9천130원 인상

• 日, 북한 유골감정 '날조' 통고에 격앙

• 農心 나눔의 터

• 金복지 "2007년까지 노인일자리 30만개 창출"

• 검찰, 김연배 한화부회장 사전영장

• 경호업체 종교단체 간부 청부납치 기도

• 계대 간호과학연구소 학술대회

• 국내 조선업계 수주잔량 3천만t 돌파

• 국내 최고의 '짝퉁 아파트'(?)

• 기자노트-지역발전 보탬된다면...

• 꼬이는 市政…추락하는 공신력

• 대법.법무, '1인1적'신분등록안 국회제출

• 돋보기 무료배부·시력검사

• 동정-김대현 계명대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

• 동정-서재건 경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

• 러플린 KAIST 총장, "사립화 안되면 떠나겠다"

• 박수근 작품 중 국내 최고 경매작 나와

• 방송위, 지상파 디지털 전환 로드맵 확정

• 보훈처, 유족연금 '남녀차별조항' 개선키로

• 본사 손님

• 새만금 간척사업 법정공방 장기화될 듯

• 쇼핑플러스

• 여대생 대리 출석·시험 '매수비리' 충격

• 연기자노조, 제일기획·동서리서치 형사고소

• 영주 풍기에 인삼공판장 건립

• 완성차 대당 수출가 사상 처음 1만달러 돌파

• 위기의 천년고도 慶州

• 인터넷 쇼핑몰도 설 판촉전 '후끈'

• 적십자특별회비 500만원 전달

• 제조업체 설 상여금 줄고 선물제공 늘어

• 지난해 국내선 이용객 11.6% 감소

• 지자체 특별교부세 확보戰

• 지하철 2주기 추모행사 준비

• 코스닥 26일 거래량 사상 최다

• 포항강판 작년 매출 5천187억·순이익 342억원

• 한-加 통상장관 FTA 조속타결 합의

• 한.미 재계, 비자면제 공동노력키로

• '박주영 신드롬' 한국축구 강타

• 박주영, A대표팀 발탁 어떻게 될까

• 경북 도의원이 음주에 뺑소니

• 전문가들이 본 박주영의 플레이

• "성공사례비 안준다" 변호사가 집 가압류

• 박재욱 前의원 징역 2년 6월

• '광란의 도주극' 실탄 4발 맞고 멈춰

• 대구 U대회 서울업체만 배불려

• 한류 열풍…대구-도쿄 노선 신설해야

• 대학가는 지금 '등록금 투쟁중'

• 구미 코오롱 구조조정 '급물살'

• 구미 코오롱 구조조정 '급물살'

• 자본과 노동의 야합(野合)

• 국내 과학자 "황우석 교수 가장 존경"

• 달성군, 납골당 용도변경 '불허'

• 대구시 '내부 공모 인사' 시끌벅적

• 폭력조직 팔달파 두목 구속

• '저작권법 위반' 벅스 대표 유죄인정

• "與실용노선 역풍 맞을라"

• "정치적 각성·개혁세력 결집 해야"

• 靑, 교육부총리 김진표의원 등 검토

• 건보공단 '방만 경영' 제기

• 국내 기업 현지진출 지원 주성영 의원 북경 방문

• 기아車 채용청탁 '유력인사들' 곧 소환

• 김병일 기획예산처장관 사의 "큰일 했는데…갑자기 왜?"

• 김형오, 유홍준 문화재청장에 공개서한

• 노대통령 출총제 완화에 '신중론'

• 눈·안개로 추돌사고 잇따라…30여명 사상

• 동국제강 사원 가족초청 깜짝이벤트

• 박지만씨, 박대표 '밀알론' 관심

• 본사손님

• 시·군의회 의장협의회

• 안동 임하댐 탁도개선 2천331억원 투입

• 여성과학기술인회 정기총회

• 여야 '행정도시안' 절충…위헌 시비 등 논란

• 임시 투자세액공제 연말까지 1년 연장

• 임시국회 2월1일부터 30일간

• 중부고속도 조기 준공

• 지하철 2호선 연장 국비지원 긍정 검토

• 탱크로리 전복 운전자 사망

• 평소 당원활동해야 공직후보 대상

• 폐사한 소 밀도축 입건

• 한·일 합작 의인 故이수현씨 추모영화 제작

• 한나라 대권주자들 '행정수도 후속대책' 입장차

• 눈·안개로 추돌사고 잇따라…30여명 사상

• 설 선물로 뭐가 좋을까?

• 봉무동 주거단지…설계비만 120억

• "53년만의 귀향…꿈만 같아요"

• 문경새재

• 58세 군무원 수필 신인상 수상 화제

• '미래 슈바이처들'의 이웃사랑

• 청국장 건강 전도 칠곡 윤이화씨

• "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없다"

• 임하댐 수질에 11년간 2천300억 투입한다

• 이 총리 "중부 고속도 조기 준공"

• "한나라당 후보 난립 사라진다"

• "지금, 아파트 상가 잡아라"

• 영남대 총장선거 투표 중단 '차질'

• 패션어패럴밸리 주거단지 개발 계약

• 설 선물 백화점 마케팅 3대 코드

• 노대통령 출총제 완화에 '신중론'

• '광란의 도주극' 실탄 4발 맞고 멈춰

• 갓바위유스호스텔 '개인사찰화' 논란

• 경북 도의원이 음주에 뺑소니

• 관공서 "경기불황 음식점 돕자"

• 관공서 "경기불황 음식점 돕자"

• 다보탑·석가탑·감은사지탑 5년간 전면 보수작업 나서

• 달서구 노인복지관 위탁 '가정복지회'선정

• 달성 마을 인근 사찰 납골당 허가 불허

• 대구 U대회 서울업체만 배불려

• 대학가는 지금 '등록금 투쟁중'

• 미화원 열차에 치여 숨져

• 박재욱 前의원 징역 2년 6월

• 사랑이 활짝 핀 구세군 대구제일교회 무료급식소

• 설연휴 특별수송대책 마련

• 수능부정 7명 집유·24명 가정법원 송치

• 여고생 폭행 금품 뺏어

• 영남대 총장선거 투표 중단 '차질'

• 정기인사 앞둔 대구시 2개 보직 내부 공모

• 지역 올해 첫 징병검사 실시

• 폭력조직 팔달파 두목 구속

• 한류 열풍…대구-도쿄 노선 신설해야

• 황우석 교수 가장 존경받아

• '탁구영웅' 유남규, 서울대 강단 선다

• <해외연예> 디카프리오 "번천과 결혼할 준비 돼 있다"

• 개업

• 대구FC 브라질 전지훈련 "올핸 정상" GO! GO!

• 동정-박세권 삼성전자 신임 경북지사장

• 박상하 정구협회장 기자 간담회

• 임인배 사이클 연맹 회장에 선출

• 한전 대구지사 인사

• 세풍-지금 우리는

• 역사속 오늘-세계 최초 TV 공개실험

• 관풍루

• 健保公團의 '방만 경영' 개혁하라

• "無政爭·민생 올인" 거짓말 대행진

• 역사교과서 편향됐다면 바로잡아야

• 말의 향기-'공공의 적 2'의 모델은 대한민국의 검사들이다.

• 야고부-'대통령 친필 懸板'논란

• '간통 혐의' 女 탤런트 구속

• 유홍준 청장 "현판 교체는 1997년 결정"

• 자오쯔양 장례식 29일 거행

• 박주영 발 아래 일본도 없었다

• 대구 초등생 장래 희망 '연예인' 1위

• 오시덕 의원 당선 무효 확정…의원직 상실

• 기아차 채용 브로커 구속…前 인사담당 영장

• 우호태 화성시장 징역 5년 확정

• 수능부정 7명 집유…24명 가정법원 송치

• "작년 우리나라 GDP 세계 10위"

• 영남대 총장선거 또다시 무산 위기

• 서길수 교수 "中 고구려사 왜곡은 현재진행형"

• 문경새재 19년간 650회 올라

• 김재원 의원 '2004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'

• "성공사례비 안준다" 변호사가 집 가압류

• 교육부총리에 김진표 의원 내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