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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1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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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용꿈' 꾸는 사람들, 군대는?…여야 대선주자 병역 이행 여부

• '트럼프 효과' 다우지수 2만 첫 돌파

• "경영자금 대출 금리·건보료 경감", 서문시장 피해 상인 도운 주호영

• "고용승계 약속 없이 회사 넘기다니…"

• "남은 기차표 없나" 국회의원들 귀향표 전쟁

• "대통령을 탄핵서 구하자" 동성로 집결

• "방어권으로 보기엔 민망한 자기변론" 정치권, 朴 대통령 인터뷰 비난

• "통합 신공항 건설은 대구경북의 미래" 의기투합

• (사)안동자원봉사센터, 설 앞두고 홀몸노인 230가구 떡국 나눠

• ['나눔 1번지' 대구경북] "어려울 때 나눈다" 아너 소사이어티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

• [경매 프리즘] 내게 유리한 계약과 불리한 계약

• [관풍루] 문재인, 박원순 대선 출마 포기에 "국민은 아름다운 양보와 협력에 더 큰 감동을 받는다"고 치켜 세워

• [기고] 신년 덕담 송축(新年 德談 頌祝)

• [대구경북 관심 물건] 대구 수성구 사월동 아파트 / 경북 문경 점촌동 공동주택

• [대구경북 아너소사이어티] '키다리 아저씨' 10원짜리까지도 소중히 기탁

• [대선주자 22명 대해부] 정당·경력·정책 꼼꼼히 견줘보세요…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

• [동정]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원

• [매일춘추] 예상치 못한 일, 예상해야 하는 일

• [매일희평] 환청

• [사설] 대구공항 이전, 소모적인 논쟁은 이제 그만

• [사설] 서문 야시장 2월 재개장, 상인 화합의 값진 전기 삼자

• [사설] 우울한 환경이지만 가족'이웃과 정 나누는 설 돼야

• [설특집 경북 나들이 명소] 나와 어울리는 여행지는?

• [야고부] 염병 없는 닭띠 해

• [채널] KBS1 설 특집 다큐 '활' 28일 오후 8시 10분

• [채널] 산촌의 소박한 풍경과 옛길, 겨울 지리산의 풍경

• [채널] 트로트·발라드·댄스 등…10, 20대들의 열정 한마당 펼쳐

• [청라언덕] 배신자와 용기있는 자

• [청와대 통신] 아름다운 마지막

• [춘추칼럼] 외교는 국가이익이 우선이다

• [황유선이 만난 사람] 이시형 박사

• 경북 '원스톱 민원서비스' 시행

• 경산 산업단지 660만㎡ '든든한 미래'

• 고향 가는 길… 대구경북지역 27일 황사

• 곤충산업 활성화·한천 테마공원 조성, 예천군 생태환경부문 브랜드 대상

•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야간 순찰 활동

• 권 시장-김 지사 "대구공항 분리 이전 안 된다"

• 권오준 연임…포항 경제 "휴∼ 살았다"

• 날씨-1월 27일(금) "귀성길 눈비 조심"

• 달성군 홍보대사 송해 선생 핸드&풋프린팅 행사

• 달성군, 25일에 두 개 상 '겹경사'…대견사 중창·사문진 개발 공로

• 대구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 7.90%, 전국 세번째

• 대구경북 茶人 신년인사회, 다음 달 4일 영남이공대서

• 도깨비 때문에 고향길 늦겠네

• 롯데백 대구점, 설날 하루만 휴점…상인점·영플라자 이틀 쉬어

• 마지막 3분 지키지 못해…신태용호 아쉬운 무승부

• 바르샤 3인방 "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"

• 박원순 "대선 불출마" 민주 경선 판도 출렁

• 반기문 "개헌에 미온적인 문재인, 사드 배치는 오락가락"

• 배성로 전 동양종건 회장 41억 횡령 유죄

• 백두산호랑이 기운 받으세요

• 봄 이사시즌 앞두고 중소형 소폭 강세…교통 요지·공단 주변 반등

• 봉산문화회관 기획전, 어둠 속 긍정의 메시지

•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백두산호랑이 두 마리 '어흥'

• 삼성, 30일부터 해외 전지훈련…괌·오키나와서 41일간 담금질

• 서대구 KTX역 연말 첫 삽 뜬다

• 설연휴 극장가, 특급 미남? 액션 여걸? 누구랑 스크린뷔페 갈까

• 소기업·소상공인 1천억 특례보증…대구시·신보재단 한시 운용

• 아들 따라 선행 동참한 '20년째 단벌신사'…진인수 피엠리서치 대표

• 안 보이는 빙판 '블랙 아이스' 조심!

• 안동 상가서 불, 인명피해 없어…귀성차량 몰려 인근 교통정체도

• 영주 특산품 강황, 빵으로 맛보세요

• 예천署 수사과 형사팀 4분기 '베스트' 팀에

• 유승민 대선 출마 "경제 살리고 안보 지키겠다"

• 이회창 "다음 대통령은 유승민이 돼야 한다"

• 저금리에…지난해 대구 땅값 3.93% 올라

• 전국 아너회원 1,434명…스포츠인·연예인은 기대보다 적어

• 지엔비오토모빌, RC카 대회 개최…우승자에 상금 30만원

• 코바체프 상임지휘자 신년 레퍼토리

• 한수원, UAE에 협력사 지원센터 개소

• 햄버거·참치캔…줄줄이 오르는 식탁 물가

• 엎친 데 덮친 격 '귀성길'…도로결빙에다 추위·황사까지

• 특검, 설 연휴 첫날 '이대 비리' 3인방 줄소환 조사

• 귀성길 포켓몬 잡으려다 '쾅'…포켓몬 트레이너 사고주의보

• 덴마크, 이르면 27일 정씨 송환 여부 발표…'조사연장' 가능성

• 설 연휴 첫날 대구·경북 강한 바람에 '쌀쌀'

• 설 연휴 운전대 잡기 전에 명심해야 할 '안전팁' 다섯가지

• '사임당, 빛의 일기' 성공적인 첫 방송 치뤄… "일단은 재밌었다. 사임당에게 새로운 이미지 입혀"

• '해피투게더' 박수홍 "후배, 맞담배 피며 '어떻게 지내?' 라더라" 이니셜 공개요구 쇄도

• '인생술집' 신동엽, '몽키매직' 스트릿댄스 선보여… "역시 동엽신"

• 태연, "누가 퇴물한테 관심있어, XX" 도 넘은 악플에 '사이다 답글'

• '말하는대로' 서장훈, 결벽증 가지게 된 사연 공개 "점점 커져서 징크스로 다가왔다"

• 박신혜, 지드래곤과 각별한 사이? "오빠가 용돈 챙겨줬다" SNS 게시물 화제

• 원더걸스 예은, "기억해주세요, 이 순간을" SNS 통해 팬들에 작별인사

• 최주봉 아들 최규환, "어릴 때 '최주봉 아들' 이라는 관심, 스트레스였다" 남다른 고충 토로

• 팔만대장경 품은 해인사 장경판전 다시 공개됐다

• '도원장' 최진호, 토비스미디어와 전속계약

• 강원 고성서 육군 일병 목매 숨져

• 설특선 SBS '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' 편성…애틋한 노부부의 사랑

• '엄마가 뭐길래' 이상아 미모의 여동생 공개...＂언니는 어렸을 때부터 유명＂

• '골든탬버린' 유세윤-심형탁-조권-최유정 테마송 음원 출시, MV 공개...유세윤 작사로 기대UP

• '신드롬맨' 정용화 극단적 집돌이 "사람들과 단절 원해"...누리꾼들 "왠지 짠하네"

• '우주의 별이' 신현수 포즈취하며 찰칵 "재미있게 보셨나요?"

• '마블''어벤져스' 이어 '블랙팬서' 한국에서 촬영, 2018년 2월 개봉… "일정은 미정"

• '외모지상주의' 명절에도 예외 없다... '인기 급상승 웹툰 1위'

• 엑소'수호' 첫 솔로곡 발표, 2월 3일 공개...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함께한다

• '슈퍼맨' 소을, 새해 맞아 생애 첫 홀로 '목욕재계'! 7세 언니 포스 작렬

• '우리 결혼했어요' 슬리피, 이국주 향한 공명 애교에 분노! 긴장감 무한대 상승

• '노래싸움-승부' 독일 대표 다니엘, 능글美 대폭발! '무슨 일?'

• '나혼자산다' 이기광, 단짝 윤두준 향한 폭풍 칭찬 속 숨겨진 속마음은?

• '개콘' 이수지, '최순실 패러디!' 또 한번의 미친 싱크로율!

• '우주의별이' 윤진솔, 처녀귀신 각시로 존재감 발휘! 찰진 덕질 연기 호평

• '미씽나인' 백진희, 조각난 기억 속 숨겨진 진실에 한발 더 다가서나?

• '솔로몬의 위증' 안승균, 종영 소감 "승현이로 까불 수 있어 행복했어요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