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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02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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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2월 27일 토요일(음력 1월 16일)>

• [광장] 정원이 있는 병원을 꿈꾼다

• [사설] 김정은 반발한다고 한미 훈련 연기하라니

• [사설] 대놓고 부산시장 선거에 개입하는 文대통령

• [야고부] 무능한 군대

• [석민의News픽] 박범계 '우리편 쿠데타'는 진행형? Vs. 핫바지 대통령은 '추락중!'

• [안동을 걷다, 먹다] 22. 따끈한 봄 냄새 나는 '신세동 벽화마을'

• [내가 읽은 책] 산다는 건 배우는 일이다

• [대학 도서관을 가다-경북대] ⑦대구 독립운동 연구의 등대

• [독자위] 매주 수요일 '우리 아기 태어났어요' 따뜻하고 희망적 메시지

• [반갑다 새책]과학이란 무엇인가/버트런드 러셀 지음/장석봉 옮김/사회평론 펴냄

• [임종대의 우리나라 고사성어] 인구시비(人口是碑)

• [책] 잃어버린 아이를 되찾기까지… '구원의 날'

• [책]꿈꾸는 나라로

• [책]지금, 도시가 침몰하고 있다

• [책]질문의 시간

• [책CHECK] 당신이 시작하면 세상도 시작합니다

• [책CHECK] 떠나지 못하는 여자

• [책CHECK] 바다는 철문을 넘지 못한다

• [책CHECK] 원더우먼 윤채선

• NYT도 '램지어 사태' 보도…"위안부가 서명한 어떤 계약서도 제시 못해"

• 빚내서 비트코인 투자…회생신청 받아들여지지 않을수도

• 파우치 "백신 접종한 두 사람, 큰 위험없이 만날 수 있다"

• 오늘도 400명대…'백신 접종+거리두기 연장' 확산세 잡힐까

• 법원, 3·1절 보수단체 도심 집회 일부 허용 [종합]

• [속보] 화이자 백신도 접종 시작…1호 접종자는 코로나19 병동 미화원

• [속보] 중대본 "어제 1만8천489명 AZ백신 접종…3.1절 집회 자제"

• 코로나19 어제 415명 신규확진…이틀 연속 400명대

• 정총리, 화이자 첫 접종 참관…"백신 접종 적극 동참해달라"

• 캐시우드 "수조달러 시장 가치는 있다"…출렁이는 비트코인 한때 5천100만원대로 하락

• [단독] 의성 확진자 상당수 음성으로 판정…검사 과정 오염?

• 이언주 "1호 접종 구경만 한 대통령…화이자가 아니라 안 맞나"

• 보수단체 "3·1절 집회금지 일부 허용 환영"…경찰 "대응수준 검토"

• [속보] 경북 의성서 17명 위양성 판정…김주수 군수 "혼선 사과…피해주민에 죄송"

• [글로벌FOCUS] 쿠데타에 저항하는 미얀마 시위, 악습의 고리 끊어내기를

• '유튜버 허위 폭로 피해' 대구 간장게장집 근황은?…최근 영업 재개

• 정부, 세계 최초로 백신 1병당 접종인원 1∼2명 확대…최소 잔여형 주사기 이용

• 배고픈 형제에게 치킨 내어준 점주…네티즌 "돈쭐내주자" 주문 폭주

• 타이거 우즈 사고 후 근황 전해…"수술 성공적, 기분 좋다"

• 김어준 방송으로 이름 알린 前 한겨레 기자, 공수처 대변인 면접 봐

• "성폭력 의혹에도"…FC서울, K리그 개막전에 기성용 선발 출전

• "눈 시커먼 우럭, 기준치 5배 방사능 범벅"…후쿠시마 방사능 공포 재확산

• 추미애, 제주4.3 특별법 통과에 "달님도 축하…21년전 소망 이뤄"

• [속보] 코로나19 백신접종 첫날 이상반응 총 15건…두통·발열 등 경증

• "식겁했다" 26일 밤 대구 서문시장서 불 나 7분만에 진화

• 군 입대하면 10만원…경기 하남시 입영지원금 지급

• 故구하라 친부, 양육비 청구 소송에서 친모에 승소…일부 인용판결

• 조국, 9년 전 "선거철되니 또 토목공약, 신공항 10조면 무상교육 10년"

• 이재명 "국민의힘은 누구 위한 '힘'이냐"…의료법 개정 반대 비판

• 식약처, '1회 접종' 얀센 코로나19 백신 허가심사 착수

• 일본 올림픽 조직위 "재연기 NO, 무관중 경기 NO" 의지 표명

• 화이자 접종 첫날…1호 접종자 "이게 주사? 일반 접종보다도 안 아팠다"

• 임종석 "가덕도? 이명박·박근혜가 무산시킨 국가 비전 정상화하는 것"

• 국민의힘 "文대통령 가덕도행은 탄핵감" 연일 비판

• 납치된 반려견 되찾은 레이디가가…현상금 5억 진짜 줄까?

• 태풍이라도 왔나?…제주공항 항공기 200편 지연

• [속보] 미 하원, 1조9000억 달러 부양안 가결, 상원 통과는 미지수[종합]

• 방문객 느는 제주서 렌터카 충돌, 대구 일가족 참변

• '은수미 측에 수사자료 제공' 혐의 경찰관에 구속영장 청구

• '의정부 경전철 노인폭행' 중학생들 형사처벌 면해 '소년부송치'

• 코로나 백신 접종 첫날 일본 125명, 한국은? '1만8천명' 접종 완료

• 기자회견 자처 기성용 "증거 내놓아라"[입장문 전문]

• [속보] 미얀마 군경 또 시위대에 총격, 여성 1명 사망

• "검은 연기가 펄펄" 대구 동구 아파트 공사장서 불…1명 부상

• '文정부에게 '탈북민'의 존재는…' 전현직 통일부 장관 3명 모두 고소·고발

• "확진자 400명대 상황에 이래도 돼?"…더현대 서울 오픈 첫 주말 현장

• 서울 27일 오후 6시까지 110명 확진, 전날 대비 7명 ↑

• 전세계 경제학자 2305명 "램지어 위안부 논문, 아동성매매 정당화" 규탄

• [속보] 27일 오후 6시까지 전국 255명 확진, 전날 대비 44명 ↓

• [속보] 경북 의성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… 지역 내 확산 감소 추세

• "글씨가 왜 이래요? 별 뺍니다" 악성리뷰에 우는 사장님들

• 중동 최우방 '사우디'인권 때리는 美 '카슈끄지 보고서' 논란

• '소림축구팀 사부' 홍콩배우 오맹달 간암으로 별세. 향년 70세

• 장제원 의원 아들 '노엘' 얼굴에 침 뱉고 "내가 누군지 아나, 돈 줄게 계좌불러"

• 홍준표, 이재명에 직격"양아치 같은 행동 하도 방자해서…진중히 처신해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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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속보] 서울 27일 오후 9시까지 117명 확진, 전날 보다 5명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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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속보] 27일 오후9시까지 전국 307명 확진, 전날 보다 67명 ↓

• 턱스크 '스피닝', 원룸 '몰래 모임'까지…코로나 집단감염 안심 못해

• 이낙연 "4차 재난 지원금 놀랄 변화 있을 것"

• 법원 "3·1절 차량 시위 9대·9인까지 허용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