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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03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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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001 하계U대회, 6월 개최지 결정

• 2년제 세무대학 4년제 개편키로

• KBL-동양 반타작

• TV하이라이트-녹색보고 나의 살던 고향은(KBS1밤11시40분)

• TV하이라이트-미망(MBC밤9시55분)

• TV하이라이트-신세대보고 어른들은 몰라요

• TV하이라이트-특집 다큐 스페셜-젓갈(MBC밤11시)

• TV하이라이트-형제의 강(SBS밤9시50분)

• YS 불가 재천명... 잠복

• 가스·담배公 韓重 한국통신 민영화 추진 방침

• 경북김천 아포읍에 복합화물터미널 건설

• 경제 단신

• 경제위기 이렇게 넘는다(3)-신사고 경영

• 고 박정희대통령 기념관 건립

• 고속도로변 일제대청소 실시

• 고액재산가 탈세 집중감시

• 독서지도인 양성 강좌 개설

• 문닫는 동네업소 많다

• 물가 상승요인 누적 국내물가불안 우려커져

• 미GM, 한국차시장 진출 눈앞

• 민주계와 내각제 카드

• 부도난 '삼풍' 재기할까

• 북 심각한 식량난 노출

• 시민회의 올해사업계획 설명

• 시의회 무소속 동우회

• 시중금리 수익률 반영 단기금융상품 잇따라

•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안방 집중

• 아파트 옥탑 광고물 철거

• 영수회담 청와대반응

• 영수회담 추진 배경

• 유럽시장 단일화 험난

• 지역경제 살리기 시리즈 마련

• 최익성 "대어 예감"

• 케이블-울프 캅(채널31)밤10시

• 케이블-클럽 m-net(채널27)밤11시

• 프로야구-삼성 중심타선 "불안타"

• 프로축구-포항만 1승 4경기 모두 무승부

• 현장보고-한밤 아파트 치안 사각지대

• 협회장기 축구-대륜고에 우승기

• 황비서 금주중 서울행

• 트레킹-산야 거닐며 찌든 심신 말끔히

• 레저단신-튤립페스티벌 개최

• 레저단신-'믿거나 말거나' 개장

• 레저단신-클레이사격등 행사

• 레저단신-춘계 합동 등반대회

• 레저단신-페인트볼 행사 개최

• 레저단신-모형 항공기대회 예선

• 건강-춘곤증

• 전문의 건강교실-치아변색

• 어린이 아토피성 피부염

• 해병전우회 내고장 사랑 뜨겁다

• 도로부지에 무허가 건축물 세워

• 만병초 인골발아 성공…양산길 열어

• 앞서가는 농업인-청송군 현동면 손계용씨

• 인터뷰-계명대 철학연구소장 백승균교수

• 계명대 목요 철학세미나

• 매일춘추-제자리 찾기

• 시향 10월 중국 순회연주

• 현대무용에 한국정서 접목

• 미술

• 제2기 박물관대학 열어

• 청도특성등 학술발표

• 목요칼럼 '세풍'-재미있다는 것

• 미 정계인사 잇단 한국방문

• DJ·JP맞붙을 신한국주자-이회창·박찬종 "승산"

• 황병태의원 구명 10만인 서명

• 설왕설래

• 경북교육청-'폐교' 북난민시설로 활용

• 각계인사 '시국처방'-正道로 가자

• 내일 경제 기자회견-金大中총재

• 야고부

• 박재윤 전통산 곧 재소환

• 영수회담 내주 열릴듯

• 경북 소년체전-육상 2관왕 골인

• 역도 동아대표선발전

• 전국고교축구 강동 재현고 8강에

• 사설1-과외문제 신중히 다뤄야

• 사설2-불량품 추방할수 없나

• '리베이트 의혹' 집중 추궁

• 한보재수사 장기화 조짐

• 'JP증인채택' 싸고 설전

• 매일모니터-'학교사물함 설치 시급' 기사 공감

• 독자의 소리-상업. 퇴폐적 일본문화 일색

• 독자의 소리-과장.선정적 광고 소비자 우롱행위

• 독자의 소리-쓰레기 문전 수거제 시민 적극 협조해야

• 독자의 소리-프로선수 억대연봉 '배금주의' 확산우려

• 독자의 소리-허리통증 책걸상 탓 교육환경 개선 시급

• 독자의 소리-홍보용 가짜지폐 악용 소지…제재를

• 독자의 소리-횡단보도 파란불 택시들 그냥 지나쳐

• 검정고시 교과목 통폐합 컴퓨터등 선택과목 추가

• 교원 癌사망률 일반인의 2배

• 버스 파업사태 종결

• 변호사 사무실 침입, 5억강탈

• 北근로자 망명 쿠웨이트대사관 통해

• 언론통폐합 人士 불기소처분 항고

• 오산비행장 군사기밀문서 황비서 테러용 가능성 수사

• 내달 15일부터 장애인용 객차운행 확대

• 우리 어선 일해역 침범 골치

• 형사반장이 폭력휘둘러

• 시정질문 사전유출 파문

• "쌍용차 공장 계속 짓겠다", 주민대표에 천명

• 초등교 특수학교 '무자격 수업'

• 대구경찰청장 전격 경질

• 안동大 98입시요강

• 교육부 지침 말썽 학생부 전산자료 제때 제공못해

• 기자노트-버스교섭과 새노동법

• 행정사무 1만5천개 민간 이양

• 한보국조특위-재경원 관리책임 추궁

• 가정침입 술취한 강도 안방서 잠자다 쇠고랑

• 한국통신 '가족사랑 전화카드'발행

• 국제농기구 26일 부도

• 대구경찰청장 具鍾泰씨 임명

• 대구지검 慶州지청-무허가 채권상 "된서리"

• 百만원권 위조수표 울산서도 발견

• 장기가뭄 수질악화

• 비슬산 "망친다"-산림훼손 비난 외면

• 파면당한 대학교수 교육부 성희롱 인정

• 학교시설 지역 편중 심화

• '폐교' 北난민시설로 활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