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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03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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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아시아나 방콕발 여객기, 기체결함으로 출발 하루 지연

• 슈틸리케 감독, 태국서 경찰 에스코트 받아

• 北 "청와대 타격" 최후통첩…軍 "도발땐 北정권 파멸"

• 브뤼셀 테러 용의자 3명 기소…"공항테러범 포함 가능성"

• 北매체, SLBM으로 美 워싱턴 공격하는 동영상 공개

• 차우찬 완벽투…삼성, SK 누르고 시범경기 10승

• 김문수 "그래도 이긴다"·김부겸 "민심은 내편"…표심잡기 시동

• 경북도, 급식소·업체 점검…식품위생법 위반 16곳 적발

• '학대 암매장' 의붓딸 安양 시신 찾을까…마지막 수색

• 트럼프 "韓핵무장 허용…주한미군 철수할 수도"

• 살찔수록 갑상선암 위험↑ 체중 급증하면 더 위험

• 하지정맥류 수술, 실손보험 제외에 의료계 반발 거세져

• "골든타임 넘길라"…단일화 '감감' 초조한 더민주

• 육군, 초급간부·병사 대상 '최정예 전투원' 선발

• '서울에서 만나는 일본 술'

• 국가대표를 향한 질주

• 이재만 기자회견

• 신입생에게 오물 섞은 막걸리 뿌리고는 "액땜 행사"?

• 골고다 언덕에 모인 신자들

• [채널] 거대한 권력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

• [채널] 텔레비전을 11대나 사들인 남편, 어째야 할까

• 보령서 패러글라이딩 하던 40대 추락사

• 위안부 할머니들, '한일 합의는 위헌' 헌법소원

• 성추문에 우는 여성 연예인…"스타 헐뜯으며 유희"

• 김문수·김부겸 부활절 성당·교회 신도 공략

• 악수하는 김문수-김부겸

• 나란히 앉은 '친유승민계'

• 경북대미술관 '독도 오감도'展

•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10명, '나가리'展 범어아트스트리트서

• [공연 잡설(job說)] 대구 공연 의전차량 타는 조슈아 벨

• 이광택 초대전, 이영갤러리

• 장윤진 개인전, 감꽃갤러리

• 김승헌 누드드로잉展, 갤러리 에로비서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POLITICIANS CARE

• TV편성표-3월 28일(월)

• [동정] 단진명 차의과대 구미 차병원 관절센터장

• [인물수첩] 허상호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

• 한자리에 모인 대구 총선후보

• 우리 가락과 춤사위로 그리는 봄

• 같이 한 곡 뽑을까요 31일 이종수 '노래세상 희망 콘서트'

• 대구무용제 대상작 '후 이즈 어 위너?'

• 문무학 시인 '서평 쓰기' 강좌…총 12강, 4~6월 매주 목요일

• [매일춘추] 좋은 공연 잘 보는 법

• 유한식 농어촌공사 상임감사 문경서 청렴교육

• 금오공대, 올부터 신입생 기숙대학제 시행

• 대구한의대, 예비 창업 전과정 지원한다

• 영천 자양면에 '오감체험장' 문열어

• 구미 스마트시티, 다문화가족과 '펀펀스쿨' 봉사

• 대구대, 캠퍼스에 日대학 협력센터 열어

• "대중은 헐뜯으며 유희" 성추문에 우는 연예인

• [대구경북 인사·화촉·모임·부음] 3월27일

• 축농증 환자 10명 중 셋 9세 이하…"환절기 조심"

• 대구 입석중 유도 3체급 메쳤다

• 대구FC 투톱 에델·파울로 '개막 축포'

• '0대2→3대2' 잉글랜드, 독일에 극적인 역전승

• 전주KCC '반격의 1승'…고양 오리온 94대88 제압

• 서지연, 서울 국제펜싱 준우승

• 11승5패, 14년만에 시범경기 1위로 끝낸 삼성

• 심성, 올 시즌 포항구장서 6경기 열려

• 김하늘, JLPGA 시즌 첫 우승

• 맨 위에 리디아 고, 그 뒤에 박성현

• 3억짜리 집 연금가입시 70세 부부 월 97만원 수령

• 대구경북 대학원생 4명 'BK21 플러스 사업' 우수연구자에 선정

• 교황 "나 안의 절망을 던져 버리세요"

• 시리아군, IS 장악 팔미라 10개월 만에 탈환

• 60대 이상 '황혼이혼' 20년 사이 14배나 늘었다

• ㈜서한 지난해 영업이익 396억원 기록

• 작년 가계의 이자소득 32조로 '뚝'…20년 만에 최소

• 금융위 '내집연금 3종세트' 출시

• 영남대 인성 함양 교양 과목, 학생 반응 뜨겁네

• 한마음 한뜻 '同心同德' DGB대구은행 지역민 사랑

• 서울대 로스쿨 소득 중하위층 출신 전액장학금

• "남은 삶, 마음 편해야"…70·80대 이혼 급증세

• 사회봉사·수강명령 깜빡했다가 감옥행?…3년간 9천명 처벌

• 이혼때 '아동학대예방 교육' 필수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전략

•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 '오물 막걸리'

• 5년 전 암매장 安양 시신 결국 못 찾아…마지막 수색도 실패

• [관풍루]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, 탈당 당선자 복당 어렵다 강조

• 성큼 다가온 봄…이번 주 최고 21℃까지 올라

• [기고] 산업혁신의 새로운 전기 지역전략산업

• 경북 16개 학교 "위생 불량"…급식소 등 484곳 점검

• 최현미 '승자의 미소'

• 신천에 만개한 벚꽃

• [이른 아침에] 기업성장 없이 동반성장 없다

• 날씨-3월 28일(월) "성큼 온 봄"

• 샌더스, 美 서부 3개주 완승

• 美 주간지 "크루즈, 5명의 정부와 불륜 행각"

• 브뤼셀 공항 테러 용의자 첫 기소

• 원유철 "무소속 당선돼도 복당은 없다"

• "2030 투표 합시다" 동성로 캠페인

• [이런일] '서해수호의 날 안보결의대회' 개최

• [이런일] 대구기상지청 세계 기상의 날 기념행사

• [4·13 총선 레이더] 김부겸 "만 55세 암 검진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"

• [이런일] 통합 청도군체육회 출범 창립총회

• 하복 값 8만3천원, 동복은 20만7천원…상한가 권고

• 윤재옥 '19대 국회의원 공약 대상'

• [이런일] 경북경찰청장 한전 칠곡지사 테러 대응태세 점검

• [이런일] 다문화가족 사전투표 체험 행사

• 투표용지 33.5cm…21개 黨 비례대표 후보 내 역대 최장

• [이런일] aT, 안동대와 지역인재 발굴 MOU 체결

• 시민 개표 참관…선거 공정성 위해 일반인 공개 모집

• [이런일] 화원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

• 오전 7∼9시, 오후 6∼10시…대구교육청 '아이 돌봄' 운영

• [이런일] 의용소방서 자녀 27명에 장학금 전달

• 대구시, 지카바이러스 공동 예방·방역체계구축

• [이런일] 영천 다문화가족지원센터-대구사이버대 상호 협약

• [이런일] 평생교육 강사 학습동아리 '평강공주' 개강식

• 전국 최대 규모…1t 트럭 500여 대 청도천 둔치 장관 연출

• 한·일 건축사회 20여 년 교류 '민간 외교'

• 영주시·교육 관계자 등 순찰활동 강화, 술·담배 판매금지 스티커·홍보물 배부

• 창업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, 대구시-신보 대구경북본부

• 융복합포럼 '콜라보레이션'2년째 운영, 위덕대 교양교육 혁신 프로그램 정착

• 새누리 '선대위' 체제 전환…28일 공천자대회 "총선 필승"

• 식목일 국민행복 나무 심기, 내달 2일 수성못 대공연장서

• [화촉] 이상권·신원란 씨 장남 범희 군, 박세권·손순옥 씨 차녀 찬미(매일신문사 편집부

• "대통령에 도전 부담" 공식연대 쉽지 않아

• 사지서 돌아온 '진박 3인방' 본선도 살아남을까

• 흰색 점퍼는 친유 상징? 劉 SNS 친구 모임에 류·권 참석

• [알립니다] 매일신문사 수습 취재기자·사원 채용 최종합격자

•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한 총선 후보들

• 새누리당 157석·더불어민주당 130석·국민의당 40석…목표 의석수

• "세금 감면되는 전기차 사세요" 대구시, 28일부터 신청 접수

• [매일희평] 잠적

• 부활의 기쁨

•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한 김문수·김부겸 후보

• [야고부] 대구경북 '가마우지'

• [사설] 2만 '유커' 대구 방문, 반갑지만 걱정이 앞서는 이유

• [사설] 문제 많고 불편한 경북도청 신도시, 활성화 대책 세워라

• [사설] 대구 동을 무공천, 유권자 기만행위다

• [최미화 칼럼] 정치판 얼라들, 뽑지 말자

• '복면가왕' 송소희, 국악과 16학번 동기들과 다정하게 셀카… "16학번 최고"

• '복면가왕' 음악대장 추측 하현우, 최근 가수 이승환과 콘서트… '의외의 친분'

• '런닝맨' 이광수, 송중기 얘기에 버럭! "송중기 얘기 이제 그만!"

• '가화만사성' 이필모, 이상우와 함께 있는 김소연에 분노… '강제 스킨십'

• '좁은 문' 교대, 수시도 좁네…13개 교대, 2097명 선발

• '한수원 직접 챙기겠다?' 산자부 신임 장관의 감사

• '화요일의 인문학' 올해도 시민 속으로∼

• "자유학기제는 왜 공부해야 하는지 깨닫는 시간"

• "취지는 좋지만…" 경산 공무원 강제 기부는 "글쎄"

• [4·13 총선 D-16] 대구경북 총선 격전지

• [김병구의 서울생활, 어떻습니까] 변찬우 변호사

• [엄홍길과 함께하는 한국 명산 16좌] <7>합천·성주 가야산

• [인성愛함께누리다] ①왜 인성교육인가?

• [진로진학 상담실에서] '흙 수저' 공자

• 2008년 18대 총선처럼… 무소속의 '희망'

• 4·13 총선, 대구경북 관전 포인트 3

• Q.[영어] 독해력 증진시킬 방법 알려주세요

• Q.[한국사] 역사 과목 흥미 없어서 성적 안올라요

• 경북 캠핑장, 10곳 중 4곳이 문 못열 판

• 경북공고, 1년 두 차례 헌혈 참여 약정

• 고령군 '파파야멜론' 첫 출하

• 굿당 철거…문무대왕릉 주변 깨끗해졌다

• 대구 달성교육지원청, 학교운동부 청렴도 개선 위한 연수회

• 대구 성화여고 선교중창단 30년 기념 음악회

• 도시철도역 3곳에 시민행복문고 운영

• 백두대간 약용자원식물 천연보존료·항균소재 '상품화'

• 별풍선이 뭐기에…선정 경쟁 막나가는 개인방송

• 보증금 6천만원에 월세 300만원 '너무 비싼' 도청 신도시 상가

• 사회적기업 76곳 선정 일자리 530개 나눔

• 신라 천 년 궁성, 월성을 거닐다

• 신라시대 저수지 '청제' 여수로, 양쪽 암벽 부분 원형 훼손 논란

• 이재만 "김무성 사퇴해야"…3가지 소송 고려

• 전국 178곳 '一與多野' 구도…더민주 "후보단일화 서두르자"

• 전국 최초 '행복교육' 시작한 대구시교육청

• 조원진 "새누리 심장 대구의 자긍심 짓밟혔다"

• 차·포 빠진 심성…류중일 감독의 정규 시즌 구상

• 포항서 가장 큰 '장학나무' 키운 경북항운노조

• '슈퍼맨이 돌아왔다' 서언-서준, 이경규 방문에 꽃가루 뿌리며 "환영합니다"

• '복면가왕 초원' 정체는 '응팔' 의 노을이 최성원! "가면 벗는 연습만 수십 번

• '미세스 캅2' 김성령, 이재용 잡기 위해 김민종에 총 쏴 "나 현행범이다"

• '결혼계약' 이서진, 유이 걱정하며 포옹 "얼마나 찾았는줄 아느냐"

• 흩날리는 벚꽃의 낭만을 즐기다, 대구 벚꽃길 10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