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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03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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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오세훈 캠프, 이성규 전 서울경찰청장 영입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3월 27일 토요일(음력 2월 15일)>

• [사설] ‘서울’에서 입사 시험 치는 한국부동산원

• [사설] 또 10조 빚 추경, 미래 세대는 안중에 없나

• [야고부] 고용 통계 왜곡

• [석민의News픽] 오세훈, 안철수, 윤석열 "이제 시작"…'교만' '분열'은 망국의 지름길이다!

• [안동을 걷다, 먹다] 26. 안동 하회마을

• [내가 읽은 책] 능력주의의 오류에 대한 빈약한 경고

• [대학 도서관을 가다-경북대] ‘와타나베 문고’

• [반갑다 새책]하루 5분, 명화를 읽는 시간/기무라 다이지 지음·최지영 옮김/북라이프 펴냄

• [임종대의 우리나라 고사성어] 소삼반조(燒蔘返照)

• [책] 안드로이드 인간에게도 기본권이 있나… '인간의 법정'

• [책]노후 수업

• [책]인공지능과 흙

• [책]잎갈나무 숲에서 봄이를 만났다

• [책CHECK] 나는 사이버 외교관 반크다

• [책CHECK] 문화재 공부법

• [책CHECK] 시조동화 ‘꿈’

• [책CHECK] 중딩들은 반.성.중.

• 北 "미사일 발사는 자위권…미 대통령 발언은 도발"

• 4월부터 75세이상 접종시작…한달간 76만7천451명 접종

• '라면왕'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 별세…향년 92세

• [속보] 유럽국가들, 북한 관련 유엔안보리 회의소집 요구

• [속보] 코로나19 신규확진 505명…36일 만에 500명대

• 올해 감염병전문병원 지정 대상 권역에 '대구·경북'…400억 지원

• '산책 중 실종' 고양 20대 발달장애인 추정 시신 한강서 발견

• 의성군 김희국 국회의원 초청해 국가 투자 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 열어

• 백신 접종 후 사망 4건 추가…접종 한달, 이상반응 누적 1만건

• 대구·경북 신규 확진자 34명…사우나발 확산세 '무서운 속도'

• '투과율 기준미달' 폐기용 마스크 4천500개 판매한 약사…징역형

• 코로나19 ‘확찐자’ 탈출 비법 공개…KNN 메디컬 24시

• '조선구마사' 주연 장동윤 "우매하고 안일했다" 공식 사과 [전문]

• 수에즈운하 좌초 선박 닷새째 제자리…美 해군까지 나선다

• '중증 치매환자' 논란되자…吳, 이번엔 "천추에 남을 대역죄" 직격

• 2021 문화가 있는 날 ‘청춘마이크’ 대구경북권 참여 예술가 모집

• "택배왔어요" 하고 들어와 초등생 잡고 인질극

• '시간차 살인' 노원 세모녀 사건…"잊혀져선 안 돼, 신상 공개 촉구" 靑 청원

• 김종인 "경제는 엉망·부동산은 투기판…이게 과연 정부인가"

• 코로나19에 발목 묶인 박영선…유세 동행한 정청래 확진자 접촉

• 대놓고 막말전…윤호중 "오세훈 쓰레기" VS 오세훈 "실패한 대통령"

• 여성 성폭행 후 쓰레기장 유기…유튜브 생중계된 범죄 현장

• 방탄소년단 '라이프 고스 온' 뮤비 3억뷰…멤버 정국 감독, 따뜻한 분위기 연출 눈길

• "국밥 먹으면 MB 아바타?"…이준석 '박영선 국밥 사진' 응수

• "文에 고한다. 조국 기리는 행사에 여·야가 어딨나" 사관생도 국민청원

• 경적 빵~하자 노인 넘어져 의식불명 사고…과실 비율은 몇 대 몇?

• 홧김에 격리 중인 용인 호텔서 지폐 뿌린 일본 '숙박규정 놓고 마찰'

• 관악구 정수기 판매업체 직원들 50% 확진, 강화 폐분교서 이송거부 '저항'

• 영양군, 당·정 예산정책협의회 갖고 국비확보 노력

• '민주야 사랑해' 광고한 넷플, 검찰 수사 받을까?…시민단체, 대검에 수사의뢰서 접수

• '택배기사인 척 집 안에 침입' 초등학생 납치 후 1억 요구한 30대 검거

• 안동시, 백신접종 모의훈련 실시

• '시간차 살해' 노원구 세모녀 살해범 중환자실서 깨어나…자해 회복 중

• 朴·吳 첫 주말 유세 열기 후끈 '서울 투기판 된다' vs '정부가 대역죄인'

• "외국 애가 시끄럽다" 술 취해 7세 아동 머리채 잡고 폭행 30대女 벌금형

• "또 총격 사건"…미 버지니아 해변서 11명 사상

• [속보] 대구시 "신촌김밥 22~26일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청" 안내

• '자가격리 중인 호텔에 지폐가 비처럼 내려와'…일본인 홧김에 돈 뿌려

• [속보] '부산·강원서만 71명' 27일 오후 6시까지 전국 366명 확진

• 정청래 '음성' 박영선 유세 재개 "중단 안 해도 됐지만 서울시민 건강 생각"

• '네거티브' 작렬한 이낙연 "야당 정권심판? 1년짜리 시장이 할일 아니다"

• 미얀마 군부 총격에 27일에만 사망자 100명 육박, 5세 유아도 포함[종합]

• 신경수PD·박계옥 작가 "조선구마사 역사왜곡 의도 無 사죄드린다" [사과문 전문]

• 서강대 기숙사서 5명 확진, 학교 출입 통제 조치

• [속보] '12명↑ 내일도 500명대' 27일 오후 9시까지 전국 456명 확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