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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5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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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차 남북장성급회담 내달3일 설악산 개최

• 파업 사흘째...밤샘 협상 결렬

• TV편성표-5월 27일

• 日, 對北수교협상재개 '조건 안붙인다'

• 김병현, 부상 치료차 일시 귀국

• '맛짱'주부 이영미의 요리세상-바지락 칼국수

• Herb 지구에 3000여종 자생 인류역사 초기부터 약용

• 구미공단 IT업체 재투자 불뿜는다

• 문경에 가면-명산,활공장,산성...곳곳에 즐길거리

• 스릴만점 문경 철로자전거

• 여행이야기-볼리비아에서 만난 전쟁

• 이코노 피플-창원특수강 김정원 사장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포항 중기 고강도 구조조정

• 삼성, 뒷심 부족으로 LG에 5-4 역전패

• 김영현, 8개월만에 백두장사 우승

• e-카페 '대구야생화동호회'

• TV 하이라이트-5월 27일

• 김중기 기자의 영화보기-올드보이 놀이

• 다가온 여름...극장가 국산 호러무비 러시

• 백현순 대구무용단 '회룡포 연가' 공연

• 서양화가 박희제 작품전

• 서태지 내달 26일 대구서 고별 라이브

• 선각여성 삶 그린 '고근과 나혜석'

• 영호남 대음악제, "화합" 합창

• 인터넷 반품 전문 사이트 주문 쇄도

• 작년 국내 팝앨범 판매 1위 라빈 '2집'

• 제57회 칸영화제 결산

• 채널 돋보기-이 펠리니 감독 대표작 다시 본다

• 칸 다녀온 올드보이 흥행 '후폭풍'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한국 女청소년축구 중국 2-1 격파

• 영화 '스팔타커스' DVD로 출시

• '해리포터' 스타들 급성장...교체 가능성

• 재난영화 '투모로우' 美 대선 영향 논란

• <파업 르포>"이래저래 서민만 죽을 맛"

• <인터뷰> '한도시...' 이재용 감독

• 최희섭, 11호째 홈런..12경기 연속 출루

• 3사관 결연아동 후원자 만남

• 대구 강북지역 교회 체육대회

• 대구OB축구회 임치근 회장 "지역 축구인 단합 도모에 노력"

• 대구은행 장학재단, 장학금 1억여원 전달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법무부 인사

• 부음

• 상주 쌀연구회장 최인술씨 대통령상 수상

• 위덕대 사회봉사단 창단

• 재학생 대상 취업 특강

• 제2회 청소년 열린 한마당

• 청송성당 50여명 3년째 조계종 대전사 방문

• 청송지역 노인위안잔치

• '김혁규 총리 지명' 하기 전에

• '자주국방' 한마디가 가져온 재액

• 고유가 불경기...가전은 "절전형이 최고"

• 대구 진출 씨티은행 '투자설명회' 등 적극공세

• 불황 속 백화점.할인점 "즉석 조리식품이 효자"

• 파업부터 풀고, 근본대책 논의를

• 6.5 재.보선 후보 '출마의 변(辯)'

• 경북도의회 도정질문 요지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별천지 '아너스'가

• 대구시내버스 무엇이 문제인가-(3.끝)풀리지 않는 과제

• 독자마당-자동차 회사 얌체 A/S

• 사교육 대책 의미

• 세풍-국민연금 논란

• 지금 세계는-(4)2004 올림픽 지구촌 협력 이끌것

• 지금 세계는-(4)그리스의 올림픽 준비

• 독자마당-즉각 운행 재개해야

• 독자마당-근로조건 개선 더 중요

• [유머] 특종! 지리산 반달곰 납치현장!

• '최악의 체증'..."더 이상 못 참겠다"

• 대구고검장에 정상명(54) 법무차관

• 울진 주민들, 원전수거물센터 유치 청원

• '고교 先지원 확대' 대구는 '따로'(?)

• 버스파업...도대체 뭐가 문제인가?

• "김혁규 문제없다""실패한 CEO"...대립 첨예

• '영남발전특위' 재추진 또 논란

• '건축물 미술심의'...또 다른 업체 길들이기?

• 住公, 대구시내 3천여가구 공급

• '기적의 도서관' 다시 짓는다

• 교내 불량서클 ㄷ공고생 5명 구속

• "내 정년은 40대 중반" 36%

• 경찰이 음주적발 무마 금품 요구

• '버스파업 장기화 초강수' 원인은?

• 신흥조직 '오거리파' 부두목 등 3명 영장

• "건축물 미술심의는 업체 길들이기인가"

• "영남 공들이면 표로 돌아온다"

• 계산동에서-칸에서의 '올드보이' 바람

• 교육부 '고교 선지원 확대'에 부정적

• 김혁규 "문제없다"-"실패한 CEO" 팽팽

• 나의 제언-제조업 해외이전만이 능사는 아니다

• 낙선 이부영의원 후원금 복지시설 기부

• 노 대통령 대학특강 재개

• 노대통령 사시 동기…기획.특수통

• 대구고검장에 정상명씨

• 독자마당-고속도 통행권 뽑기 불편

• 매일신문을 읽고-정지선 기준은 앞범퍼

• 북한 '용천' 동포 도웁시다

• 삼성, 6연승 뒤 1패 '숨고르기'

• 시론-상생정치의 허실

• 시민참여 '운동과학 한마당' 열려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울진에 원전 수거물센터

• 주가 800선 회복 중

• 주공 대구시내 3천여 가구 공급

• 파업 3일째 최악의 체증 '짜증.고통'

• '대체버스'도 파행 우려

• "기업 하기 힘든 대구, 여전해요"

• 30일 자원봉사 걷기운동

• 30일 행복한 나눔장터

• 건보공단 방문상담

• 결식아동돕기 음악회

• 경찰 음주단속 무마 금품요구 물의

• 경찰교향악단 초청 연주

• 고삐 풀린 환경오염 단속-일부 축산농가 불법행위에

• 광역자활지원센터 전국 첫 개소

• 내일 계속 비...29일 갤 듯

• 노사 '화음'다진다 경북도 국악단 순회공연

• 노인대상 여가활용 강좌

• 노조 파업 장기화 초강수 왜?

• 노지 감자 출하

• 대체버스 타보니…-목 뺀 시민들 "차왔다"우르르

• 대학장사대회 임시씨름장 취소

• 버스는 안와도 이웃은 왔다

• 보훈가족 무료 불임진료

• 상인동에 어린이전용 도서관

• 성금 보내주신 분

• 아름다운 토요일

• 안동시 상수도 정수장 이전 난항

• 안동탈춤페스티벌 "최고 춤꾼 급구"

• 장유흥업소 위협 폭력배 영장

• 직장인 "사오정·삼팔선도 사치"

• 청소년 효행 우수상 '효녀' 류경희(13)양

• 폭력서클 정원 대물림 10년넘게 학교 휘저어

• 휴대전화 충전기 제조업체 불

• '학교인근 극장 금지' 위헌·헌법불합치

• 강경식씨등 '환란책임 무죄' 확정

• '웰빙 나들이'

• 외식 메뉴선택 뭘 망설입니까-패밀리 레스토랑 베스트5

• 야고부-'선팅' 논란

• 日 '난민인정 완화법안' 국회 통과

• 하마의 땀은 훌륭한 선크림

• 이스라엘, 前 핵기술자 인터뷰한 英기자 체포

• 민주당 김경재 의원 구속수감

• '어우정' 고등어구이 정식

• '서암정사' 21세기의 불국정토

• 공연

• 전시